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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8회 고아웃 캠프 성료
부여군, 제18회 고아웃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고아웃 코리아가 주관·주최한 전국 최대 규모 캠핑 페스티벌인‘고아웃 캠프’ 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부여군 백마강 레저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아웃 캠프는 캠핑, 아웃도어, 자연 속에서의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캠핑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해 다양한 야외 스포츠, 라이브 음악 공연, 요리 대회, 벼룩시장, 워크숍 등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야외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18회 고아웃 캠프 역시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야간에는 효린, 이현도 등의 유명 가수의 공연과 불꽃놀이로 캠핑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고아웃 캠프는 지역 상인들의 참여를 독려해 부여군의 특산품과 먹거리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를 통해 부여군 브랜드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관광객이 부여군 지역 상권을 방문하면서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 부여군에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백제 역사·문화를 품고 있는 관광지에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각지에서 고아웃 캠프를 즐기러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부여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며“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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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회 충남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 행사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1회 충남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 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1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충남월남참전자회 활성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남참전자회 충남도지부 부여군지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후원했으며 충남 15개 시군 월남전참전자회원과 내빈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부여 충남국악단의 축하공연, 15개 월남전참전자회 입장 행렬을 시작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과 보훈 가족을 기리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월남전 참전 유공자 중 16명의 용사들을 선정해 헌신적인 봉사와 애국심으로 모범적인 보훈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안보 결의대회와 참전용사들의 합창 등으로 마무리되며 참전 용사들의 굳건한 애국정신을 재확인하고 월남전 참전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간 전우들이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여러분의 용기와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 잊지 않고 있다”며 참전 용사들의 공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특히 부여군은 이번 행사에서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월남전참전유공자와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국립호국원이 충남에 들어서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역사를 기리고 후세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치 의지를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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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춘, 빛나는 잡화점 in 부여’ 오는 18일 개최
부여군, ‘청춘, 빛나는 잡화점 in 부여’ 오는 1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오는 18일 부여군 규암면 공예마을 청년창고 일원에서 3개 시·군 청년 교류행사인 ‘청춘, 빛나는 잡화점 in 부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청춘, 빛나는 잡화점 in 부여’는 청년들의 지역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공감과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과 부여 규암 공예마을 골목을 돌아다니며 현재 진행하는 사업 및 입주작가, 공방 등을 소개하는 ‘골목투어’ △각 지역 청년들의 서비스·상품 등 분야별 브랜드를 상시 전시 및 판매하는 ‘충남상회’ △지역 청년예술팀이 공연하며 공감하는 ‘이런 느낌, 아나 몰러’ 시간을 가진다.
또한, 청년이 슬기롭게 지역살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근 동향과 각 지역 청년활동가의 사례를 공유하는 ‘소도시에 산다는 것’ 프로그램과 부여 로컬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청년활동가의 음식도 선보인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주·부여·청양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소통망을 형성하는 첫 번째 교류행사”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협력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 되도록 많은 청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123사비공예페스타’ 와 연계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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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부여군, 2024년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및 자온로 일대의 123사비공예마을에서 ‘공존공예-우리와 함께하는 공예’를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123사비공예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세대, 반려동물 등 다양한 주체가 공예를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18일에는 ‘공동’을 주제로 지역 청년과 공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사회와 문화에 공예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로컬 공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예가 지역 재생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 탐구한다.
19일에는 ‘공감’을 주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우드 교구를 이용한 ‘온 가족 공예 놀이터’, 부여 로컬 농산물 요리 강좌가 포함된 ‘온 가족 공예 소풍’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20일에는 ‘공생’을 주제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쓰담 달리기로 백마강 변을 산책하는 시간과 더불어 동물복지와 반려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반려동물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공종공원’에서는 반려동물 인식표와 손목 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공예품은 물론 지역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반짝매장도 열린다.
△공예마을 청년 공예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공예가 등이 만든 공예품을 부담 없이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존공예상점’, △부여·공주·청양 청년들이 선보이는 로컬브랜드 ‘청춘, 빛나는 잡화점 in 부여’, △백마강 변의 멋진 풍경과 함께 수공예품·체험·농산물·먹거리를 즐기는 ‘공존마켓’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예마을 공방과 입주 청년공예가 작업실을 방문해 공예를 배워보는 일일 강좌 ‘하루공예’, 그리고 규암리 상점들과 함께하는 환대상점 룰렛 이벤트와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23사비공예마을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지역의 공예가와 공동체가 협력해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가족, 청년, 반려동물 소유주까지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공존의 가치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23사비공예페스타가 펼쳐지는 수북로와 자온로 일원에서 마을 곳곳에 남겨진 근대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근대역사문화축제’ 가 10월 19일부터 10월 20까지 양일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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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 금난새와 함께하는 ‘더 드림 콘서트’ 공주문예회관 개최
10. 22. 금난새와 함께하는 ‘더 드림 콘서트’ 공주문예회관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2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문예회관의 기획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더 드림 콘서트’’를 선보인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더 드림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에 대한 재능 계발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고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 공연이다.
지휘자 금난새는 1977년 한국인 최초로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1980년 KBS교향악단에서 지휘를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을 대중화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후학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국내 유일무이의 지휘자이다.
공주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꿈의 무용단 공주’의 일환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2016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는 물론, ‘찾아가는 연주회’, ‘지역 협력 음악회’, ‘희망여행 아트투어 해외 공연’ 등 다수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어,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 9월 26일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단원들과 만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연주 방법에 대해 한차례 지도한 바 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아리랑’, ‘벼랑 위의 포뇨 OST’, ‘도라에몽 OST’, ‘카와이쿠테 고멘’, ‘탱고 앤 스카이’, ‘윌리엄 텔 서곡’ 등 경쾌한 애니메이션 OST부터 클래식 연주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완연한 가을 저녁, 아름다운 선율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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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 포럼’ 개최
‘2024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 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경완 대표회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논의의 장이 아닌,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이고 특히 미래세대 세션, 다문화 세션, 그리고 중장년 세션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접근하고 각 세대와 문화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의 인구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민관산학연의 협력을 통해 충남의 지속가능발전 성과를 확산시키고 포럼을 통해 실효성 높은 실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기구이며 충청남도의 민관 협력기구로 충남의 지속가능발전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내 실정에 맞는 실천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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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도깨비와 함께 하는 댑싸리길 걷기행사 성료
기산면, 도깨비와 함께 하는 댑싸리길 걷기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기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 댑싸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산책 구간에는 댑싸리를 심어서 옛 우리 민담의 빗자루인 싸리비와 도깨비 민화를 연상케 했다.
주민들은 산책로를 걸으면서 틈틈이 도깨비가 거는 유쾌한 장난을 통해 폭염과 병충해 등으로 어려웠던 일상을 위로받으며 공연과 체험 등을 즐겼다.
한 주민은 “어렸을 때 이후로 50년 만에 도깨비와 딱지치기, 빗금놀이 등 여러 놀이를 하니 즐거웠다”며 “내년 행사 때는 직접 놀이를 준비해서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노대희 회장은 “단순히 걷기보다는 주민들이 도깨비와 게임도 하고 체험을 하면서 붉은 댑싸리 경치를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우리 고유의 놀이를 재해석하고 아이들도 참여하는 마을 축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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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선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4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책나래는 도서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도서를 집으로 무료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해마다 책나래 서비스 운영 결과를 평가하며 올해는 전국 1,140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1년간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12개 도서관을 선정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난 2014년, 2015년, 2018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다시 우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앞으로도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독서 편의 강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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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미래진로코칭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7년간 교육전문기자로 활약했으며 현재 구독자 48.5만명의 교육관련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TV’를 운영하고 있는 방종임 대표가 맡았으며 교육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응해 학생들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자녀 이해와 자녀교육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대면 및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10월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자녀들이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스스로 해나갈 수 있으려면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자녀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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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역기 번쩍, 3관왕 달성
금빛 역기 번쩍, 3관왕 달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14일 진행된 역도 61kg급에서 서성환 학생이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역도 선수 출신인 부모님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대회 시작 전부터 이미 3관왕이 유력했던 서성환 학생은 조금의 부담도 없이 금메달 3개를 번쩍 들어올린 뒤, 현장을 방문한 아버지도 안아 들며 승리를 자축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많은 종목에서 다재다능함을 자랑해야 하는 육상 10종 경기에서는 김승찬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창던지기 등 9종의 육상 경기를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친 김승찬 학생은 마지막 1,500M 달리기를 끝으로 마침내 우승을 확정지어 현장을 찾아 격려한 관계자와 부모님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됐다.
럭비 경기에서는 명석고등학교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3학년이 주축인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1, 2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명석고등학교는 값진 경험과 동메달이라는 결과까지 얻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메달이라는 결과를 얻은 학생들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며 일정을 종료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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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물품 · 공유재산 관리 업무의 달인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대상으로 10월 15일 ‘학교물품 관리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물품 및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능력 배양, 개정된 법규 내용 이해를 통한 능동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직무영역으로는 ‘물품관리 업무’, ‘학교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 과정으로 물품·재산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전자태그 활용 재물조사, 온비드 사용법, 감사사례 등 실무적인 교과목을 편성했고 소양 영역은 ‘내 마음을 오롯이 바라보는 마음 챙김’ 으로 명상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건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과목으로 운영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가 일선 학교 물품·재산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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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마음 쉼 치유캠프’ 운영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마음 쉼 치유캠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10월 11일부터 13일 10월 18일부터 20일 경북 영덕군 소재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대전 관내 유·초·중·고 소속 교원 42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치유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음 쉼 치유캠프’는 자연 속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업무에 지친 교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학교 관리자의 추천을 받아 최근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교원 위주로 선발해 힘든 일이 있어도 감내할 뿐 벗어나지 못하는 교원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제공하고자 했다.
캠프는 2기로 나누어 실시하며 캠프 참여자들은 고래불 바다, 메타세콰이어 숲 등 산과 바다를 오가며 산책, 체조, 명상 등의 시간을 갖는다.
시월의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단풍을 만끽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자연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교사는 “최근 많은 업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쉼의 시간을 선물 받았다”며 “2박 3일 동안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시 학생들을 마주할 힘이 생겼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마음 쉼 치유캠프’ 가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학생들만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마음 쉼 치유캠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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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7급 승진자 역량강화’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7급 승진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급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공직 마인드를 재정비하며 세출·계약 및 기획·보고 능력 향상 등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경리담당 등 8명을 초빙해,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할 계약업무부터 기관에서 근무할 때 필요한 핵심 보고서 작성법과 효율적인 보고 방법 그리고 행복한 일터를 위한 조직 소통 기법과 공직가치에 이르기까지 7급 공무원에게 필요한 핵심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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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행동 중재 학부모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특수 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동 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동 중재 학부모 연수는 학교와 가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녀들의 다양한 방해 행동과 위기 행동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행동 지원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연수의 강연자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 재직 중이며 아이들의 긍정적인 행동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유정석 교사를 초청했다.
유정석 교사는 ‘긍정적 행동 중재를 통한 자녀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가정에서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중재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유정석 교사는 행동 중재의 여러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가 아이의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긍정적인 행동 중재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10일에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4년도 특수 교육 행동지원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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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재미를 배움으로 확장하는 교육 자료 공개
놀이의 재미를 배움으로 확장하는 교육 자료 공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놀이의 재미를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2024년도 유아·놀이 중심 교육 자료’를 제작해 세종시 관내 공사립 유치원 66곳에 배포한다.
이번 유아·놀이 중심 교육 자료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 중심 내용으로 제작해 유아의 학습 경험 확대를 도모했으며 지역 특성 자료도 함께 수록해 학습 영역을 마을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놀이 중심 교육 자료’는 ‘온라인 제작물 2종’과 ‘놀이 교육 자료 제작물 2종’ 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제작물 2종’의 내용으로 △세종의 화가 장욱진 △우리는 생태 탐험대가 담겨 있다.
‘세종의 화가 장욱진’ 온라인 제작물은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장욱진 화가의 생가를 방문하고 유아들에게 친숙한 장욱진 화가의 그림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아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꿈을 찾고 펼쳐나간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는 생태탐험대’ 온라인 제작물에는 유치원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원아들의 생태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숲·생태 놀이 가상 현실 체험 안내 영상이 실려 있다.
‘놀이 교육 자료 제작물 2종’ 으로는 △이야기 극장 △숲놀이벨트가 있으며 각각의 활용 방법 안내 영상도 누리집에 탑재되어 있다.
‘이야기 극장’에는 다양한 배경 소품을 활용해 극놀이와 그림자 극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교육 자료가 유아들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더욱 풍부하게 키워줄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아들이 즐겁고 활발하게 놀이를 통해 배움을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원은 ‘온라인 제작물 2종’을 세종교육원 누리집과 세종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했으며 ‘놀이 교육 자료 제작물 2종’을 유치원 관리자 공동 연수에서 공유했다.
또한,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연수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의 배원정 학예사를 초청해 ‘장욱진 화백의 진지한 고백’ 이라는 주제로 장욱진 화가와 그의 그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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