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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온 손님과 함께 한 버스킹 ‘화제’
몰래 온 손님과 함께 한 버스킹 ‘화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의 '찾아가는 버스킹'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혁민 본부장은 지난 1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충청소방학교 이전 등 업무로 지친 교직원과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훈련 중인 신임 교육생 280여명과 함께 ‘충남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음악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음료를 나눠주며 응원을 전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선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한 교육생의 자녀가 음성 편지를 전했으며 사전 예고 없이 편지의 주인공 가족이 등장해 교육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권 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바쁘게 돌아가는 소방공무원의 일상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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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공명하는 백색들’
천안시립미술관·서울공예박물관‘공명하는 백색들’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은 서울공예박물관 과 공동기획한 특별교류전 ‘공명하는 백색들’을 개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공예’를 매개로 두 도시의 상생 발전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자 특별교류전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특별교류전은 서울공예박물관이 2022년에 진행한 연구기획전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를 재편해 백자가 지닌 공예적 생명력에 동시대 미술을 더해 창작 감각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전시는 ‘백색’의 사유를 바탕으로 △백색의 기억 △백색의 언어 △백색의 경계 △공예연구 스테이지 등 4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시대를 초월해 동시대 미감을 투영하는 미학적 대상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백자에 담긴 다양한 삶의 가치를 나눈다.
먼저 ‘백색의 기억’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1세대 도상봉, 장욱진, 이응노를 비롯해 백자미학을 형상화했던 많은 예술가들이 남긴 기억으로부터 백자가 지닌 고유의 서사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이어 ‘백색의 언어’에서는 현대도자 1세대 김익영, 권순형 등을 포함한 서울공예박물관의 우수 소장품과 함께 조선백자의 전통을 흡수하면서도 새로운 조형적 탐구와 해석을 시도하는 현대 도예가들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백색의 경계’에서는 공예 미학이 지닌 전통과 외연의 경계를 넘어 우리의 삶과 경험, 시대적 가치를 담지하는 매개체로서 백자를 소재로 미술적 혹은 공예적 태도와 방식에 관한 확장을 이끈다.
이외에도 체험공간 ‘공예연구 스테이지’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의 이동형 아카이브 상자를 통해 백자의 재료와 장식기법에 관한 실물표본을 직접 만져보며 백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상해볼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첫 전시 협력사업이자 공예기획전으로 쓰임을 넘어 일상과 예술을 유연하게 포용하는 공예와 현대미술의 조우를 통해 예술의 가치가 입체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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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수농업인 9명 확정, 최고농업인에는 차득환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천안시 농업인의 상 심사위원회 개최해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현지심사 자료 검토와 심의를 거쳐 최고농업인 1명, 우수농업인 8명, 공로상 1명 등 모두 10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의 최고농업인은 성환읍의 차득환 씨가 선정됐으며 38년 동안 수도작을 해온 전업농으로써 성환 지역 농업인을 중심으로 북성환영농조합을 결성했다.
또한, 차득환씨는 천안시 최초 쌀 브랜드화에 성공하고 신품종 도입부터수매, 유통, 판매까지 공동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선도 농업인임을 인정받아 최고농업인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로 선정된 우수농업인은 식량작물 분야 김성연 씨, 과수 분야 조기문 씨, 축산 분야 이재욱 씨, 과채류 분야 이상식 씨, 특작화훼 분야 김명수 씨, 유통가공 분야 허화영 씨, 여성농업인 분야 유재선 씨, 산림 분야 신흥수 씨이다.
공로상은 천안시농축협통합운영협의회 회장, 천안농협조합장, 천안시농업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고령농 모판지원, 조합원 벼 재해보험 무상가입제도 도입 등 천안농업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은 천안농협 조합장 윤노순 씨가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9명의 천안시 우수농업인 시상식은 다음달 11일에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을 하게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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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말고 파쇄 하세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 해소와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물 수확철을 앞둔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파쇄 후 논밭에 바로 살포 퇴비화를 통해 자연순환 실천의 장점이 있다.
또한, 파쇄작목은 과수 전정가지, 깻대, 고춧대 등이며 볏집, 대나무, 지름 2.5cm이상 굵은 가지와 특히 전염성이 큰 병 발생지는 지원이 불가할 수 있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전화·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조율을 통해 지정된 날짜에 현장을 찾아가 무료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윤 소장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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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걷기’ 참여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걷기’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9일 태조산 공원 일대에서 열릴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걷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 해설을 들으며 숲길 걷기, 태조산 무장애나눔길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9~16세 청소년 포함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홍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태조산공원을 청소년 가족이 함께 걸으며 전문 숲 해설을 통해 지역 생태에 대해 이해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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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선진 교통문화 정착·교통안전 의식 높일 맞춤형 정책 추진
천안시, 선진 교통문화 정착·교통안전 의식 높일 맞춤형 정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운전자 특화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고령자 교통사고 비중이 증가하고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나타내는 교통문화지수가 인구 30만명 이상의 29개 지자체 중 16위에 머무름에 따라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한속도 준수, 방향 지시등 점등, 운전 중 스마트폰 금지 등 운전행태 개선 수칙을 홍보하는 운전자 특화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특화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두정동·불당동 등 10~30대 젊은 층 보행자 밀집 지역에서 보행자의 보행행태 개선을 위해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및 무단횡단 금지 등을 홍보한다.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 시 최대 3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5년 새 3,600여명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다.
노인여가시설 220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 2,6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야간에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야광지팡이와 야광조끼 등을 배부했다.
고령자 교통안전 수칙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홍보영상도 제작했다.
3분 내외의 콩트 형식으로 구성된 홍보영상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담고 있으며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 경찰 등과 함께 난폭운전·국경일 폭주족 합동 단속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륜차 교통안전 관련 영상을 제작해 송출할 계획이다.
어린이 등하교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보행안전지도사업을 시행했다.
보행안전지도원은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등하교 시 어린이를 인솔하며 올바른 보행수칙을 지도·교육한다.
천안시는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교통약자 포함 전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캠페인과 교육·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교통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함께 교통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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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배 충청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2024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배 충청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가 지난 12일 천안도솔광장에서 열렸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골프협회 주관, 천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 문진석·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A, 단체전B로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편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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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도시 국제협력체계 강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1일 자크벨트랑 다쏘시스템 공공·스마트시티 분야 부사장을 접견했다.
프랑스 기업인 다쏘시스템은 제조, 항공, 자동차,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설계,모델링,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3D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천안시는 글로벌 기업과의 국제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스마트도시로의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기존의 서비스 제공중심의 스마트도시 유형과 차별화된 천안시 스마트도시 비전을 공감하며 천안시와 함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방안 논의를 위해 방문했다.
이번 접견을 통해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행정 다양한 분야에 다쏘시스템의 기술력을 도입하고 스마트도시 분야 기술 보유 스타트업 대상으로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캠퍼스 진출 지원과 대학생 글로벌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을 요청했다.
이에 자크벨트랑 부사장은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향후 천안시가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기술력 행정분야 도입 방안과 천안시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쏘시스템이 직접 천안시를 방문하는 등 천안시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하는 데 있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국제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확산의 중심이 되는 스마트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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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천에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천의 수질 관리를 위해 천안천의 봉명1교 부근에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동식 장치로 민원이 발생하거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장소로 옮겨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자료는 하천의 수질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질 측정항목은 수소이온농도, 수온, 전기전도도, 용존산소, 탁도, 유류, 녹조 등 총 7개 항목으로 상시 하천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하천의 수질기초자료 확보로 도심하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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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자가 매년 이수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소방안전 및 서비스 위생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농어촌민박 관련 법령 및 제도, 고객 응대 서비스 및 위생관리, 전기·가스·소방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선 농촌관광시설 서비스·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해 사업자가 사업장 자가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최명섭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서비스의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농어촌민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인 만큼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박사업자를 위해 11월 중 별도로 온라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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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백석파크골프장 등 건설현장 4개소 방문
박상돈 천안시장, 백석파크골프장 등 건설현장 4개소 방문
[충청중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4일 준공 및 준공 예정인 건설현장 4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달 증축 공사를 완료한 일자리종합센터를 비롯해 올해 준공 예정인 백석동 파크골프장과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가공센터 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해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계획기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준공한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서북구 두정동 1503번지 일원에 46억원 투입해 1개층을 수직 증축했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천안시 로컬푸드가공센터는 서북구 성정동 510-7번지 일원에 32억원을 들여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시는 다음 달 중으로 농산물 안전분석실 증축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31억원을 투입해 목천읍 신계리 일원 천안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에 지상 2층 규모로 증축 중이다.
백석동 파크골프장은 97억원을 들여 백석동 일대 5만 7,242㎡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클럽하우스, 스타트 하우스, 화장실 등 9동의 부대시설을 건립한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잔디를 식재 중이며 2025년 충남 도민체전과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공사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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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신규 소관부서 첫 업무보고 청취
보건복지환경위, 신규 소관부서 첫 업무보고 청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4일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소관부서가 된 신규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시군에서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 중 사업비가 크게 필요한 사업의 보전을 위한 것으로 적은 사업비의 사업 매칭은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림사업과 관련 “나무만 자꾸 심기보다는 기존에 심은 나무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소홀한 듯하니, 관리 방안에 대해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인구전략국 업무보고에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1호 개소와 관련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이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홍보가 부족해 도민들이 많이 모르고 있다”며 “필요한 도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과 관련해 산, 정원뿐만 아니라 일반 공원, 아파트 내 소나무에 대한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철저한 준비와 방제로 도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돌봄정책 영상홍보 추진과 관련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영상은 불특정 다수에게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상 설정과 그에 맞는 홍보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높은 효과를 담보하기 위해서 이전과 같은 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폭넓게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정광섭 위원은 인구전략국 업무보고에서 논산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관련해 “한정적인 자본으로 도민의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행정기관의 역할을 한다면 도민이 골고루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기관 지역 선정에 있어 좀 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림자원연구소 매각에 있어 민간 매각을 한다면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정수 위원은 인구전략국 업무보고에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대해 “천안이 1호점으로 개소한지 얼마 안됐지만, 전국에서 영유아 돌봄에 있어 충남이 우수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천안의 ‘호두’ 임산물에 대한 지원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수 위원은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와 관련해 “단순하고 일시적인 상담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주민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 주거, 심리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연계·협력이 중요하다”며 “그러나 현재 센터를 운영하는 법이나 조례가 부재한 상황으로 향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도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어린이집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부모가 직접 데려다주지 않아도 야간 돌봄 어린이집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아이 돌봄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수를 고려해 거점별로 지정해 사업의 효과성과 실효성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제356회 정례회를 열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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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오는 18일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하세요
금산군보건소 오는 18일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부족한 혈액 확보 및 헌혈 참여 독려를 위해 오는 18일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까지는 점심 휴식 시간이다.
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하절기 헌혈참여자가 급감했을 뿐 아니라 가을 나들이객 증가와 11월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군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한 헌혈을 위해 헌혈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연간 헌혈 횟수도 제한하는 등 헌혈자 보호 조치에 나서고 있으며 건강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혈액을 통해 검사가 가능한 혈액형, B형·C형 간염바이러스, 간 기능 등 기본 검사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혈을 받으면 헌혈로 받은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헌혈증서를 받고 4시간의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헌혈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이번 사랑의 헌혈버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헌혈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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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에는 길놀이가 있다
금산세계인삼축제에는 길놀이가 있다
[충청중심뉴스] 11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총 115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1만여명의 외국인이 현장을 찾아 글로벌 축제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축제의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11시경 10개 읍면 주민이 각자의 날을 정해 축제장에서 금산수삼센타까지 왕복 약 1.2km 구간을 마칭밴드와 농악대의 인도로 함께 다녀오는 행사를 꼽을 수 있다.
금산에서는 이 행사를 길놀이라고 부른다.
금산 사람들은 지난 1981년 인삼재배 시 인삼포를 완성하고 인삼의 새싹이 돋아 오를 때 인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산신령에게 감사드리고 인삼 농사가 풍성하게 되기를 기원하는 삼장제를 축제로 발전시켜 제1회 금산인삼제를 시작했다.
이 당시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우체국사거리에서 축제장까지 펼쳐지는 길놀이라 할 수 있었다.
관내 학생들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모여 축제를 알리고 모든 군민을 축제장까지 이끈 중요한 행사다.
이러한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매일 1개 읍면에서 길놀이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세계인의 날을 신설해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3일 축제 마지막 날 세계인의 날 길놀이에는 400여명의 외국인들이 고국의 옷을 입고 길놀이에 참여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한발 나아가고 있는 금산세계인삼축제에는 길놀이가 있다.
모두 참여하며 즐기는 길놀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글로벌 축제에서 우리 고유의 이름을 가진 전통을 알리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만하다고 느껴진다.
매년 가을이 되면 금산군은 축제로 시끌벅적하다.
깨끗한 자연과 강인한 에너지가 넘치는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즐거움을 전 세계인이 함께 느끼는 때가 어서 왔으면 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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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저당 식습관 실천 위한 영양의 날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저당 식습관 실천 위한 영양의 날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센터는 지난 14일영양의 날을 맞아 ‘계룡이네–Good morning 식탁’ 이라는 주제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 과잉 섭취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저당 식습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 및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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