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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의 다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의 다져
[충청중심뉴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종합 6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도 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을 전했다.
김 지사와 총감독을 맡은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종목별 선수단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출전 보고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패럴림픽 포상금 수여, 후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도 선수단은 골볼, 배구, 보치아, 횔체어럭비 등 24개 종목 총 689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정소영 선수, 휠체어펜싱 권효경 선수 등이 주목되며 지난 6월 출범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단의 활약도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결단식에선 농협이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기원하며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해 힘을 불어넣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8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만큼 목표 달성은 물론, 그보다 더 나은 성과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도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감독을 맡은 변 사무처장은 “우리 도의 장애인체육 위상과 저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종합 6위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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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대응 민·관·경 소통의 장 마련
가정폭력 대응 민·관·경 소통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4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 유관기관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경찰, 상담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강의, 원예치료, 소통 순으로 진행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은 경찰과 상담소, 시군이 함께 가정폭력 발생 가구 상담 및 자원 연계, 관찰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피해 가구에 대한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가정폭력 재발을 방지하고자 지난해 3월 도입해 시행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선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2년 차를 맞아 충북경찰청 양성평등정책전문가 한애경 박사가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여자들은 강의를 통해 시스템 운영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가정폭력’ 이라는 고난도 사례의 상담 등으로 소진될 수 있는 업무 담당자들을 위해 ‘나의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치료와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 자신을 성찰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가정폭력은 사랑과 보호의 의무를 지닌 가족 구성원이 가해자가 돼 일상에서 불안과 공포를 일으키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며 “우리 도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범죄에 대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가정폭력 피해자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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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서산인삼협동조합 감사패 받아
이연희 의원, 서산인삼협동조합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2024 서산6년근 인삼직거래 행사’에서 서산인삼협동조합으로부터 서산인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연희 의원은 그간 지역 특산품 판매촉진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도내 인삼농가의 권익보호와 인삼 홍보를 통한 인삼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감사패는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서산인삼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산인삼협동조합은 “많은 인삼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충남도의회 이연희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 “인삼생산 농가들의 어려움을 잠시나마 함께 하기 위해 당연한 일을 했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농어촌·농어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인삼농가의 실익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현재 제12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의 농업, 축산업 및 해양 분야 현안과 관련해 농어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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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0월 15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4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5일 상임위원회 1일 현장방문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조례안 10건, 동의안 6건, 승인안 1건 등 총 21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 조례안은 △서산시 어항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상수도사업특별회계조례 폐지조례안, △서산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안원기 의원은 ‘서산시 맨홀뚜껑 안전 문제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김용경 의원은 ‘서산시 지반침하 및 땅밀림 사고 예방 필요성’을, 가선숙 의원은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 삭감에 따른 호소문’을, 최동묵 의원은 ‘보조금 단체에 갑질하는 서산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동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값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지난 4월 15일 설치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서산시의회 서산국화축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한편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임시회 회기 중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방문에 나선다.
16일에는 성연면 불법폐기물 매립 제보 현장과 테크노밸리 민간주차타워를 방문하고 17일에는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고북 농공단지를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시정 질문과 현장방문, 조례 개정안 등 시정의 주요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동료 의원님께서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질문을 통해 정책 개선에 적극 앞장서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의원 개인이 아닌 18만 시민의 궁금증이라 여기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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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 벤치마킹 이어져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3월 처음으로 도입한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가 시민의 호응을 얻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14일 아산시 세정과 직원들은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했으며 타 지자체의 방문은 4월 청주시 흥덕구에 이어 두 번째다.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는 서산시가 적극행정을 위해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미등기 상속재산 재산세 납부 의무자 신청 등 다양한 상속 관련 업무에 대해 맞춤형 삼담을 제공한다.
일대일로 진행되는 상담 예약제는 현재까지 100여명이 이용했다.
이날 아산시 직원들은 서산시 세정과 사무실에서 상담 예약제의 추진 배경, 홍보 전략, 운영 방법, 운영 실적 등을 공유하며 해당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아산시의 한 직원은 “우수한 시책을 배우기 위해 서산을 방문하게 됐다”며 “성공적인 사례를 교류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아이디어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 편의를 위한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가 순항하고 있어 기쁘다”며 “서산시의 시책이 널리 알려지고 성공적으로 운영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을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서산시 세정과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된 후 확정된 날짜에 서산시 세정과를 방문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대기시간 없이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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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천만원 기탁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14일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에서 ‘논산시 청소년 희망 천사운동’의 취지에 공감하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거점으로 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및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이번 기부금은 단체 회원 14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더욱 값진 마음이 담겨있다.
기부금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을 통해 위기가정, 가족 돌봄 청년, 그리고 은둔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석한 황복주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풍요로운 가을에 작은 기부금이지만 논산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보탬이 되기를 기쁘게 생각한다”는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시의 청소년과 청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을 통해 길을 잃고 소외되는 청소년과 청년이 없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 청소년 희망 1004운동’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치료비, 생활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누구나 후원 가능하다.
1인 1구좌부터 다구좌로 기부할 수 있으며 후원방법은 논산시 청소년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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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원북면 마산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태안군, 원북면 마산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4일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원북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북면 마산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북면 마산리 559-2에 위치한 마산2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800㎡에 건축면적 132.72㎡ 지상 1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으며 군은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난 1월 공사에 돌입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마을회관 건립은 마산2리가 지난해 7월 마을회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기존 마을회관이 준공된 지 20년이 넘어 균열 및 누수 등으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따른다고 보고 구 회관 인근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섬에 따라 마산2리 마을주민 55세대 109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마을회관 준공에 힘써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마을회관이 마을 공동체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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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양 돌봄서비스 제공 노력 결실”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개원
“공공요양 돌봄서비스 제공 노력 결실”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개원
[충청중심뉴스] 공공요양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선8기 충남 태안군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평천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개원식’을 갖고 센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프랑스 솜 댄스 페스티벌과 조선왕릉문화제 등에서 수준 높은 창작한국무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무사이댄스컴퍼니’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태안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84번지 일원 4000㎡ 부지에 연면적 1726.4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 96억 2500만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첫삽을 떴으며 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췄다.
태안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령화 추세 속에서 공공요양 돌봄 시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민선8기 들어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건립을 준비해왔으며 운영조례 제정과 협약의료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일반요양실 입소자 신청·접수 등 제반 절차를 거쳤다.
센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공무원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인력이 지역 노년층에게 목욕, 물리치료, 각종 교육프로그램 등 질 높은 공공요양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일반요양실을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내년 치매전담요양실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까지 확대 운영해 공공요양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어르신돌봄센터 준공 및 개원에 힘써주신 태안읍 평천1리 주민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요양돌봄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어르신돌봄센터는 일반요양실 입소자를 수시모집한다.
입소대상은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자 및 3~5등급 중 시설급여 판정자로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접수 순으로 대기자를 관리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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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바가지요금 없는 강경젓갈축제 만든다
논산시, 바가지요금 없는 강경젓갈축제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축제 때마다 불거지는 바가지 요금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개최되는 ‘2024 강경젓갈축제를 대비해 보건위생과와 지역경제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탑정호 주변 휴게음식점 7개소와 논산시 일대 숙박업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여부 △객실의 위생적인 관리 상태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영업주들에게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친절하게 응대하고 식음료 및 숙박요금에 대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소비자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바가지 요금 문제를 근절해 관광객들에게 신뢰를 받고 먹거리, 숙박시설 모두 만족스러운 강경젓갈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는 강경젓갈축제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지난 달 11일 강경 젓갈판매업소 중 15개소에서 무작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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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우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2024년도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매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등 1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논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연중 집단급식소 전수 점검과 위생 취약업소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강화했으며 신속한 식품 안전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용 보고 장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위생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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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광서비스 질 높인다’ 민박사업자 대상 교육 성료
태안군, ‘관광서비스 질 높인다’ 민박사업자 대상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박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태안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8명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세 차례에 걸쳐 군청 대강당 및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도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관리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방안전, 식품위생, 서비스, 관광사업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쳤다.
구체적으로는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식중독 예방 △객실 청소 및 주변정리 △예약서비스 △분쟁 해결기준 안내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이 함께 실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1차, 2차, 3차 등 총 908명이 3시간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군은 농어촌관광의 핵심 축인 농어촌민박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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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자원봉사센터, ESG실천 자원봉사 협약기업에 현판 수여
제천시자원봉사센터, ESG실천 자원봉사 협약기업에 현판 수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4일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 12개 단체와 ‘ESG실천 자원봉사 협약 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SG는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두문자로 ESG 경영이란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법과 윤리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등의 기업 경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비재무적인 요소를 의미한다.
이번 수여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김시화 제천시자원봉사운영위원장과 관내 12개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5월부터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개의 기업·기관과 동행중이라고 밝혔다.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은 △의림지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난방 연료 기증 및 나눔, △탄소중립을 위한 묘목 심기, △취약계층 화장실 환경개선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기업연합 자원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지역 곳곳에 확대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이 기업의 ESG 실천에 도움이 되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철 센터장은 “이번 현판 수여식을 통해 제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업사회공헌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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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역체제 돌입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구제역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고 철새 유입 시기 도래로 고병원성 AI 재발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 직후 4주 이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에 군은 특별방역 대책 기간 동안 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군청 자체 보유 차량 2대,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3대 및 한우협회 보은군지부 차량 1대 총 6대를 동원해 소규모 사육 농장 등 축산농장의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군은 먼저 구제역에 대한 효율적인 방역 대책 추진을 위해 10월 소·염소 전체에 대한 일제 접종을 추진하고 접종 이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중관리를 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바이러스 도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돼지 생분뇨 운반자의 충청북도 권역 밖으로 이동을 금지한다.
아울러 동절기 AI 예방을 위해 올해 5월부터 4개월간 군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실태 점검을 완료했으며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시설 미흡 농장 1개소에 대해 시설 보완을 명령했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가금 농장별 지정 전담 관제를 운영하고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해 감염 의심축을 색출하고 가금 입식 전 사전 신고제를 지속 운영함과 동시에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가금농장 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매개체의 농장 내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군내 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출입 차량의 3+2단계 소독을 지속 운영하고 축사 내부 축산차량 진입 통제 및 농장 내 8대 방역시설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멧돼지 포획부서와 협업해 포획 또는 폐사된 멧돼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 경영주로 해금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의 축산농장 내 출입을 금지토록 하고 축산농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가 자국 방문 후 입국 시 휴대 축산물을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신중수 축산과장은 “구제역·고병원성 AI·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 관련 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소에서 소독 후 필증을 발급받아 출입해야 한다”며 “축산농가는 철저한 예방접종과 정기적인 소독 실시, 외부인·축산차량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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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능형 침수대응시스템 구축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2023년도 하반기에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첨단기술정보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침수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5개의 지하차도와 하소천으로 총 사업비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현장에는 차단기, CCTV, 전광판, 수위표, 수위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관측하고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차단 및 전광판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사고를 미리 방지토록 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시설물 설치 확인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시나리오 등을 확정했고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11월 말까지 스마트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 및 단위테스트를 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제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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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16일부터 제15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
보은군, 오는 16일부터 제15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4 보은대추축제가 11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보은읍 보청천 특설무대에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15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보은 역대 최대 규모의 힘겨루기 소 약170두가 출전하며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백두, 한강, 태백 등 3체급으로 나눠 총상금 1억원을 걸고 전국 최고의 힘겨루기 소를 가린다.
16일 체급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20일 체급별 준결승, 결승전 및 초청 경기 및 시상식이 열린다.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전통 소 힘겨루기 경기, 보은한우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회 기간 결초보은 농축산물 선물 세트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보은 한우와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보은대추축제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재복 보은군지회장은 “우리 전통문화인 소 힘겨루기 대회를 많은 분들이 우리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힘겨루기대회는 동물보호법 시행 및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의해 전국 11개 지자체에서만 개최할 수 있으며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보은에서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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