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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당진시,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하는 공공 건축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기획 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토록 해 아름답고 내실 있는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제도이다.이날 행사는 당진시 김동필 스마트도시과장,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8명, 분야별 전문가 3명 등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민간전문가는 △총괄건축가인 윤여갑, △박경관 △유복재 등 당진 지역 2명의 건축가를 포함한 공공건축가 8명과 도시계획, 조경, 전통 건축 분야별 전문가 3명을 합쳐 총 11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2년 동안 당진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당진시가 2019년 도입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등 시 주요 건축사업에 대한 기획 디자인 자문을 수행해 왔다.시민들이 즐겨 찾는 당진시의회 열린 도서관, 삼선산수목원 숲속 도서관, 수다벅스 2호점 등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수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개성 있는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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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낼 ‘음성박물관’건립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박물관건립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제도다.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확장·다문화 인구 유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오랜 준비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충북대학교박물관·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의 학술연구, 국원문화유산연구원과의 유물 조사, 그리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 프로그램 등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박물관의 밑그림을 그려온 5년 간의 과정이 이번 통과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음성박물관은 ‘융합·조합·화합’을 대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박물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공동체 화합을 추구하는 국제박물관협의회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군은 앞으로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업무 협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와 건축 기획·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소장품 수집 등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음성박물관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 이 될 수 있도록, 군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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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 최초 노사 단체협약 체결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 최초 노사 단체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노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체결식에 앞서 단양군지부는 2025년 충북 모범지부 포상금과 지부장 개인 기탁금을 더해 마련한 장학금 50만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이번 단체협약은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가 지난 2003년 7월 3일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으로 노조가 지난해 7월 협약안을 제출한 뒤 노사가 총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날 협약식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와 주재길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서에는 본문 80개 조문과 부칙 7개 조문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근무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충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노사는 앞으로도 협약 내용의 지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주재길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공무원이 군정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는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직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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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리 아이 꿈이 쑥쑥 5월은 ‘어린이 세상’
보은군, 우리 아이 꿈이 쑥쑥 5월은 ‘어린이 세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린이주간 기념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은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관람은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 가 열린다.기념식과 마술공연, 체험부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보은군 이음센터’1층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8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보호자는 무료이며 취약계층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장난감도서관도 같은 기간 운영되며 회원 등록 후 장난감과 영유아 용품을 1인 3점 이내,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어린이주간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두 시설 모두 휴관일 없이 특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이용 관련 사항은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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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수급 불안 속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수급 불안 속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 가격 오름세와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현재 비료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중동지역 긴장 고조는 주요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을 상시 운영하며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업인이 직접 토양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무료로 분석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받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축산팀으로 하면 된다.토양 시료 채취는 한 지점당 표토의 이물질이 있는 겉흙을 약 1cm 정도 제거한 뒤 첫 삽을 덜어내고 옆면의 흙을 표층부터 작토층 깊이까지 채취하면 된다.작토층 기준은 벼 18cm, 밭작물 15cm, 과수 20~30cm 정도이며 한 필지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5~10개 지점 이상 채취한 토양을 골고루 혼합해 시료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곧 농가 소득을 지키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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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
보은군, 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해 오는 8월 11일까지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2주차에만 114농가에서 연인원 251명이 이용하는 등 영농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현장 활용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고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군은 이를 통해 적기 영농과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마치고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다양한 농작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8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인력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 운영, 통역 지원,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3월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농번기 인력 수요 대응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라오스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할 계획이며 베트남 436명, 캄보디아 7명, 필리핀 24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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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1일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은읍·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행동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보은읍과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캠페인을 펼쳤으며 한양병원 사거리 일원에서는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같은 날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도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이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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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후변화주간 맞아 원도심 일원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전개
보령시, 기후변화주간 맞아 원도심 일원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전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간 및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원도심을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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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청은 ‘소상공인24’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입증명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화재보험 보장보험료의 80%로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되며 다년도 가입자는 2026년 납입분에 한해 지원된다.다만 환급 예정 적립보험료와 재난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의무보험은 제외된다.또한 공고일 기준 폐업자, 무등록 사업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종사자, 유사·중복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화재 위험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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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첫발‘ 법안소위 통과 호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법안심사소위 개최에 앞서 국회를 방문,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여야 정치권에 재차 호소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날 국토교통위 소속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이번 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처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이번 소위에 앞서 여야 정치권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소위에서 특별법 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여야 정치권을 직접 면담하고 이번 회기 내 반드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이날 국회를 찾았다.그는 “여야 합의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을 1번 안건으로 상정한 것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이라는 국민적 염원이 담긴 행정수도 완성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점에 정치권이 적극 동의한 결과”고 짚었다.그러면서 그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맞아 지방선거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늘 소위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내거는 역사의 진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앞선 3월 30일과 4월 14일 열린 두 차례 소위에 모두 마지막 안건으로 올라와 논의 조차 되지 못했다.시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오는 30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정부·정치권에 행정수도 완성 실천 의지 이행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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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도 풍년 기원한다”… 곡우 맞아 풍년 기원제 개최
예산군, “올해도 풍년 기원한다”… 곡우 맞아 풍년 기원제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지난 20일 응봉면 후사리 일원에서 ‘풍년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곡우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을 지닌 절기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 해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풍요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풍년 기원제 소개, 분향강신,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재해 없는 안전한 영농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일영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곡우를 맞아 열린 이번 풍년 기원제가 농업인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지원과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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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괴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업은 전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관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괴산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현재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나 2021년 6월 1일 이후 사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지원대상자들에게는 교육 결과에 따른 창업 지원금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5월 21일까지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사업은 전문 창업 컨설팅 업체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AI 활용 시장 분석, 로컬 브랜딩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참여팀은 재무, 세무, 법무, 마케팅, 공간 기획 등 9대 분야 전문가와 매칭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시설 리모델링과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비를 교육 평가 결과에 따라 2년간 최대 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등과 같은 외부 자원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컨설팅까지 사업의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컨설팅 전후의 성장률과 정착 지표를 측정해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관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확대 시행을 통해 괴산 청년창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인 로컬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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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5월 23일 녹화.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5월 23일 녹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녹화를 오는 5월 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중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본선 녹화에 앞서 5월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이날 본선 진출 합격자도 발표한다.예심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월요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군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읍·면 사무소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본선 녹화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가수 김성환, 박서진, 린, 윤수현,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공연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많은 주민들이 예심에 도전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해 괴산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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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등산객과 방문객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업소 직원 13명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등산로 입구에 직접 나서 등산객과 방문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업소는 “함께 머무는 숲을 지키기 위한 약속 그 약속의 시작은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입산 시 라이터·성냥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를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홍보했다.최순남 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져 소중한 산림 자원이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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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디베이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23회기에 걸쳐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디베이트 프로그램은 토론의 기초인 스피치, 글쓰기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논제로 한 체계적인 토론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표현능력, 사고력이 향상되는 프로그램이다.디베이트 프로그램은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2019~2023년 문화유산회복디베이트대회에서 국회의장상 2점 및 문화재청장상 2점, 2024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충청남도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2025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초등 부문 당진시의회 의장상 1점, 중등 부문 당진시장상 1점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이 다수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모집 기간은 4월 22일 10시부터 5월 2일 오후 3시까지다.신청 방법은 당진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모집 예정이며 신청 인원보다 초과 될 경우에는 추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청소년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디베이트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청소년 및 보호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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