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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바이오 특화단지 선정된 대전시
국가바이오 특화단지 선정된 대전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호텔 ICC에서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과 함께 ‘제6회 바이오테크코리아’행사를 개최했다.
대전 지역 초기 투자 단계 기업들의 민간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7월에 대전이 국가바이오 특화단지에 선정된 이후에 열린 행사라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업이 보유한 주요 사업화 기술에 대한 홍보활동 및 벤처투자자와 기업 간 개별 투자 면담, 바이오 주제 콘퍼런스 등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유진바이오텍 △디지털센트 △시선테라퓨틱스 △미토스테라퓨틱스 △메디코스바이오텍 △바이오티엔에스 등 6개 사이다.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신한벤처투자,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다수의 벤처투자 관계자도 참석해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전문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셀리드의 강창율 대표가 ‘셀리드 성장 과정과 발전전략’을 소개해 신약 개발 기업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은“올해 대전의 국가바이오특화단지 선정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의 전기가 마련된 만큼, 지역 바이오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어져 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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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와 교류·협력 논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와 교류·협력 논의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0월 15일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와의 교류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유교문화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유진 청연실에서 열렸으며 리우웨이민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 부주석과 우원리 랴오청사회과학계연합회 주석을 비롯해 연합회와 한유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합회는 산둥성 내 인문 및 사회과학 분야의 학술단체와 연구자를 성 정부와 연결하는 조직으로서 해당 분야의 연구를 관리하고 연구비를 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우수 연구 성과를 심사·선정하며 현재 14만명의 산둥성 연구자와 81개의 학술연구기구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인문·사회과학 및 유교문화의 진흥을 위한 서로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충청남도와 산둥성의 전통문화 및 유교문화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리우웨이민 부주석은 간담회에서 “한유진의 전통건축과 자연환경이 매우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고 언급하며 이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유교문화의 발전을 위한 한유진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한유진과 산둥성의 연구단체 및 조직 간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우리 한유진이 위치한 충청지역은 중국 산둥성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삼국시대 유학이 수용된 곳이자 조선시대 성리학과 예학이 크게 발달한 역사적인 곳이다”고 밝히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한유진과 연합회가 적극 교류·협력하며 두 지역의 유교와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연합회는 유교문화 연구 프로젝트에 매년 전체 예산의 약 33%를 할당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연간 1,000만 위안의 학술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중 유교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주관 학술활동 등의 구체적인 협력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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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만나다, 꿈을 현실로
미래의 나를 만나다, 꿈을 현실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대전기성중학교 1, 2, 3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연계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교육지원청 소개 및 체험 유의사항 안내, 부서별 멘토 인터뷰, 청사 투어 및 부서별 업무 체험, 진로 특강, 체험 소감 발표 및 만족도 조사, 깜짝 퀴즈,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한 6개 부서에서 장학사, 전문상담교사, 주무관들이 1일 멘토가 되어 부서별 업무 체험을 도왔으며 멘토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또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등대같은 비전, 등불같은 현실’ 이라는 주제로 ㈜비저니어스 최예인 대표의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멘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업무 체험이 흥미로웠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로특강을 통해 무엇이든지 다 잘해낼 수 있겠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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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놀러 오세요” 서울 광화문광장서 아산의 맛과 멋 알려
“아산에 놀러 오세요” 서울 광화문광장서 아산의 맛과 멋 알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산시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및 성공 기원 한마당 ‘와우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시는 자체 홍보 부스에 캐릭터 벌룬 조형물과 1960~70년대 대한민국 대표 신혼여행지였던 온양온천을 상기시키는 흑백 결혼사진 포토존을 설치하고 광화문광장을 오가는 서울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의 시선을 붙들었다.
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재즈페스티벌 with 자라섬’,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별히 지역 온천 워터파크 할인권, 온천수 물티슈, 때타올 등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다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아산맑은쌀, 아산맑은배 등 지역 특산품, 아산시 시그니처 간식인 수리부엉이 구움찰떡·달칩쿠키·은행나무빵 시식 코너는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등 충남 15개 시군 대표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시 부스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심한 손님맞이를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다양한 온천시설부터 아름다운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신정호 관광단지,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외암마을, 이순신 장군 묘와 현충사, 최영 장군과 맹사성 선생이 살았던 맹씨행단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오기 좋고 사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산시에 많이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잠정 연기했다.
앞서 시는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아산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과거 우리나라 대표 신혼여행지이자 수학여행지였던 ‘관광도시 아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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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딸기·인삼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남 딸기·인삼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직접 육성한 ‘킹스베리’ 와 ‘금선’ 품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종자분야의 장영실상’ 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딸기는 매향 이후 3번째, 인삼은 지방농촌기관 중 최초로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분야별 심사와 종합심사 등을 거쳐 총 8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이날 국제종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전북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진행됐다.
혁신상을 수상한 킹스베리는 국내 최대 크기의 왕딸기로 상품수량이 높아 농가 소득이 27% 증대되고 선물용 프리미엄 딸기의 신시장을 개척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동남아, 중동 등 23개국으로 수출되는 등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 최고 품종 개발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현재까지 16개 품종을 개발했으며 2006년 ‘매향’ 으로 대통령상, 2009년 설향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금선은 1997년 금산 지역에서 우수 유전자원을 수집해 계통선발 및 육성과정을 거쳐 2013년 품종으로 등록하고 농가에 보급을 시작했다.
금선은 출아가 균일해 초기 생육관리가 용이하며 후기에는 생육이 왕성해 수량성이 우수하다.
지표성분과 체형도 좋아 식품가공용으로의 활용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강점으로 국내 등록된 40종 이상 품종 중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인정받으면서 재배면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두희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장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기존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품종개발로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봉재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장은 “인삼 분야 최초로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욱 열심히 연구하라는 격려로 알고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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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한마음 한뜻
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재난피해자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심리회복 분야에서 각종 지원을 펼치고 있는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간 협조체계 확립을 위한 ‘2024 충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업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와 소방본부, 도 교육청,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국재해구호협회, 심리상담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지난해 6월부터 2년이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지원단 운영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재난상황 발생 시 도내 재난심리지원기관 간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도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위탁해 추진중이며 재난 발생 초기 재난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1월 서천특화시장 화재, 7월 집중호우 피해자 등 636명에게 1045건의 대면·비대면 상담을 실시해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치유에 힘써왔다.
앞서 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도내 심리상담 전문인력 63명을 확보,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출동 및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도민들의 심리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도 제정했다.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 재난심리 전문인력의 역량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피해자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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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기업, 베트남 판로 뚫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내 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2024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도내 기업 관계자, 현지 바이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개막식, 수출상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도내 기업은 총 30개 사로 주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차, 즙 △김, 조미김 △홍삼 가공 제품 △동물용 사료 △화장품 △농산가공품 △식육가공품 등이다.
이날 각 기업체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특색 등을 소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 행사는 오는 18일 호찌민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베트남은 지난해 충남 수출액의 22%를 차지한 매우 중요한 교역 상대”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만큼 도 베트남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한편 김 부지사는 이날 수출 상담회 개막식 이후 도 베트남사무소로 이동해 업무 현황을 살피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 베트남사무소는 지난 2020년 4월 하노이에 개소했으며 △바이어 발굴·매칭, 현지 시장조사 등 해외 마케팅 지원 △박람회·상담회 현장 지원 △통번역 서비스 △국제 교류 업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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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6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도내 장애인들의 재활의식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제6회 충남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10월 30일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30일은 ‘1 0 3 0’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협회가 마련한 행사는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장애인, 장애인 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체육대회 등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유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 충남’을 목표로 장애인의 개별 특성에 맞게 제공되는 일자리를 개발할 것”이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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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권 10개 시군 미래먹거리 준비 ‘착착’
서남부권 10개 시군 미래먹거리 준비 ‘착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16일 이틀간 청양군 등 서남부권 10개 시군과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 대회의실과 공주 아트센터 고마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도와 충남연구원, 10개 시군 담당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사업 구성안에 대한 균형발전사업 적정 여부 및 보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도는 올 상반기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도 제안사업, 시군 경쟁공모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6200억여 원 규모의 시군 자율사업에 대해 충남연구원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균형발전전담팀과 협업해 연내 시군별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규 도 균형발전국장은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서남부권 시군에 대해 지역별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연내 사업을 선정해 2026년 사업이 조속히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사전이행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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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언론·도민 소통 강화 위한 의정홍보 아카데미 개최
충남도의회, 언론·도민 소통 강화 위한 의정홍보 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의정 홍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한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도의회는 17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의정홍보 아카데미’를 열고 공직선거법 및 SNS 홍보전략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1부 공직선거법 교육은 충남선관위 이용선 지도담당관이 의정 홍보 업무 지원시 ‘공직선거법’ 등 법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봉덕 교수가 뉴미디어를 활용한 의정홍보 확대를 위한 SNS 홍보전략 및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도 함께 참석했다.
도의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내 18개소에 지역민원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관들은 상담소 운영에 필요한 법규를 숙지하기 위해 이번 홍보아카데미에 참석했다.
고효열 의회사무처장은 “의정활동의 결실을 도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홍보 활동에서 법규를 준수하고 SNS를 통한 홍보를 확대하는 것이 필수인 만큼, 오늘 교육이 도민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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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발전 속도 낸다
디지털 혁신 발전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엘제이스페이스는 16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유진현 엘제이스페이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디지털 혁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엘제이스페이스가 대전시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건립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충청권인 도에 디지털 혁신 발전을 위한 협조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와 엘제이스페이스는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충남도정의 디지털 혁신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협력 △공공 클라우드 센터 구축 발전을 위한 양 기관 추진 상황 공유 △충청남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전환을 위한 기술 자문 협조 등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및 개발·운영하는 방법으로 클라우드는 정보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4월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계획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을 디지털 플랫폼 정부 핵심 과제로 발표했으며 2030년까지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면 전환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도는 2030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용역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동 연수 등을 추진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디지털 기술은 사회 전반을 혁신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방정부도 업무 효율을 높이고 도민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며 “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모든 정보가 연결된 디지털 기반 위에 도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며 “2030년까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도정 전반에 큰 폭의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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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쾌거
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내포초등학교 책마루도서관이 학교 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중 7개 도서관만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청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 부여초등학교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3년 내포중학교 늘품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8주년 기념식에서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늘품도서관의 수상은 전국 1만 2천여 개의 학교도서관 중 유일한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 분야로는 내포초 박지혜 사서교사가 2024년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충남교육청의 도서관 운영 성과를 더욱 빛냈다.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을 교수-학습센터이자 학생의 학습, 놀이, 쉼, 소통 등 융·복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1교 1독서인문학생동아리 지원,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토론 이끎학교, 지역별 주제중심 특색있는 인문학 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남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전자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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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의원, 다자녀 가정 위한 수도세 감면 개정안 상임위 통과
권오중 의원, 다자녀 가정 위한 수도세 감면 개정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다자녀 가정 수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 이 15일 제273회 임시회 건설도시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더 많은 가정이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조례는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에 한해 수도세를 감면했으나, 개정안은 3자녀 중 1명이라도 18세 미만이면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18세를 초과하더라도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오중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천안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안은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통과 시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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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日 의류 브랜드와 스페셜 컬래버 ‘글로벌 광고계 블루칩’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메이딘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일본 의류 브랜드 시마무라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메이딘은 최근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곡 ‘UNO’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 찍은 데 이어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신흥 대세’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줬던 이들은 패션을 비롯해 뷰티, 식음료 등 각 분야의 모델로 얼굴을 알리며 팬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광고계의 높은 주목도와 비례하듯 메이딘의 글로벌 인기 또한 상승 중이다.
트렌디한 매력과 7인 7색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은 이들은 ‘도쿄 걸즈 컬렉션’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눈길을 끈 것은 물론,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며 독보적인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음악은 물론 광고로도 끊임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이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걸어 나갈지 관심이 높아진다.
메이딘은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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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 “지역 발전 모색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 “지역 발전 모색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은 지난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 둔산동 주민뿐 아니라 대전이 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바라는 시민들이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0시 축제 참여 후 느낀 장·단점 및 개선 방안’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한 방안’, ‘한밭수목원, 오월드 등 대전의 대표 시설에 대한 제언’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이어갔다.
한 시민 토론자는 0시 축제 때 지하철 이동 인구가 많았음에도 안전요원 배치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더 안전한 축제 진행을 당부했다.
또 다른 토론자는 0시 축제 기간 교통혼잡과 변경된 버스노선에 대한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학부모 입장에서 디지털 교육에 대한 우려와 함께 디지털 교육이 국가적인 교육 방향이라면 그 위험성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의 국·공립 유치원도 세종시처럼 보육뿐 아니라 발달센터 등 차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는 여러 학부모의 비교분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대전의 시설 운영과 관련해 ‘타슈’의 편리함을 공유하고 타슈앱 개선 사항과 함께 향후 트램 운행 시 타슈와 연계 가능한 더 편리한 이동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밭수목원의 접근성과 곤충박물관의 반딧불이 기획은 인상적이었다며 대전의 여러 시설들의 장점을 많은 시민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이중호 의원은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 연령별로 시설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공감하며 각 분야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이중호 의원은 ‘0시 축제의 안전성과 화제성을 다시 한번 점검해 더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타슈의 안전한 활용 방안’, 그리고 오월드 등 오래된 시설에 대한 점검 및 백신 접종 무료화에 대한 대전시 현황을 점검해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좋은 의견을 주신 토론자분들께 꼭 피드백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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