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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참가
부여군, 2025~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참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26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여해 대표 관광지와 백제고도국화축제 등을 소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부여군 캐릭터 금동이와 함께하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최근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출시한 부여 알밤시리즈 과자 5종과 부여군 캐릭터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옛 물류 · 유통의 중심 임천, 홍산 보부상들의 재현 행사 퍼포먼스와 함께 임천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꾸민 포토존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선포식에 참가한 부여군수는 먼 걸음을 달려와 행사에 참가한 보부상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서며 부여군 알리기에 큰 힘을 보탰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의 천년고도 부여는 궁남지, 정림사지, 부소산성 등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비롯해 연꽃축제, 백제문화제 등 다채로운 축제들로 가득한 활력 넘치는 역사문화도시”며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많은 관광객이 부여를 찾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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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온라인 소통왕’ 충남
대한민국 ‘온라인 소통왕’ 충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4 제14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누리소통망 분야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수상 기관 선정을 포함해 연속 수상 기록을 8년으로 늘리며 대한민국 온라인 소통왕 자리를 굳건히 했다.
도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누리소통망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블로그, X, 스레드 등 총 8개로 도정 소식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도민과의 소통강화를 목적으로 채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제공한 결과, 8개 채널 총 구독자 수는 44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여명 증가했다.
쇼츠, 릴스 등 최근 유행을 접목한 아이템으로도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국에 화제가 된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중 도의 ‘주 4일 출근제’를 소개하는 릴스는 조회수 360만회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8개 채널 총 방문자 수 2,500만여명을 달성으로 이어졌으며 연말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허영만 화백이 참여한 ‘충남 식객’을 통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사전 활성화 효과도 거둔 바 있다.
도는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내고 채널 간 연계를 통해 공식 누리소통망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충남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제14회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기관 및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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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방안 모색
충남연구원,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지역인 충청남도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충남의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꾸준히 감소 추세이지만, 축산분야는 오히려 소폭 증가하고 있어 부분별 실천 계획을 통한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충남연구원은 17일 연구원에서 “농축산분야 악취유발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관리방안”을 주제로 제4차 지역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를 맡은 한국농촌기술진흥원 이길재 기후변화대응팀장은 “농축산업은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매우 취약하지만, 탄소경제 차원으로 보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개선과 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며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메탄·저단백 사료 공급 △한우 출하시기 단축을 통한 장내발효 및 분뇨배출 기간 단축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 생산 △가축분뇨 정화처리 등 충남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충남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13년 최대 배출 시점 이후 석탄화력발전소 등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감축 노력으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도 “충남 축산업은 사육두수가 늘어남에 따라 가축분뇨와 장내발효로 인해 오히려 소폭 증가하고 있어 홍성, 예산, 천안, 당진, 아산 등 온실가스 배출 상위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 및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극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충남도는 농·축산분야 메탄 발생량 35% 감축을 목표로 전략을 마련한 만큼,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 운영·이행평가 △에너지 자립마을 시범사업 운영 △ICT를 접목한 충남형 스마트 축사 지원사업 추진 △축산농가 및 도축시설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지역 내 축산환경개선 거버넌스·협의체 구축 및 운영 △충남악취관리센터 설립 등의 정책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충남연구원 오용준 기획경영실장의 진행으로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환경조사팀장, 충남대 안희권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이기천 박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상도 박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김영준 기업지원팀장, 충청남도 백명기 친환경축산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충남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축산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악취저감기술 등의 현장 적용성, 저메탄 사료 구매 지원 및 인센티브 제도, 농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활동 등 시의성 높은 정책들이 제안됐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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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
충남도서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운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16일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특별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도서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기반 확충과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우수도서관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도서관은 각 지역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충남도서관은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우수도서관 도지사인증제 등 대표도서관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하며 △사서 역량 강화 교육 △사서 중심 도서관 마케팅 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독서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도내 도서관과 도민에게 제공해 온 정책적 지원과 서비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표도서관으로서 충남의 도서관들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펼쳐 충남의 독서문화와 지식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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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나는 ‘충남 우수 농산가공식품’
대전에서 만나는 ‘충남 우수 농산가공식품’
[충청중심뉴스] 충남 지역 우수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대전 지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판매의 장이 열린다.
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는 19-20일 대전시 유성구 베지래빗804 파머스마켓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식품 판매기획전’ 이 열린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공주·천안·아산·서산·당진·금산·부여·서천·청양 소재 13개 경영체가 생산한 △통생딸기잼 △추부밥도둑깻잎장아찌 △포도발사믹식초 등 36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기술원은 상품의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모든 상품에 3000원 할인쿠폰을 1000매 지급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상품은 농업인 직접 재배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로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강점을 가진 고품질의 안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상품의 가치를 적극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판촉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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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 2차 협의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 2차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개교하는 아산월천초등학교, 모종중학교, 아산갈산중학교, 아산세교중학교, 아산충무고등학교 등 5개교의 개교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2차 협의회를 10월 16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학교별 건축공사 일정 안내 △ 행정실 이전 계획에 따른 지원 방안 △ 가구·비품·교재교구 등 조기 납품 방안 △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 전·입학 홍보 방안 등 신설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신설학교 개교업무 담당자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여해 개교업무 추진상 유의사항과 미비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교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계약·급식·학생배치 등 전 분야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아산시와 유관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2025년 3월 개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월천초등학교는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 모종중학교는 온양학군 내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와 과밀해소, 아산갈산중학교는 탕정 일반산업단지와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 아산세교중학교는 아산탕정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오피스텔 건축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 아산충무고등학교는 아산지역 교육감 전형 학교군의 과밀 해소와 아산 북부지역 고등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했으며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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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최재구 군수와 함께하는 청년 소통콘서트 개최
예산군, 최재구 군수와 함께하는 청년 소통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청회, 예산청년회의소, 예산군4-H연합회와 함께 지난 16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최재구 군수를 초청해 ‘군수와 함께하는 청년 소통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산군개발위원회,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가 후원했으며 소통콘서트에는 최재구 군수와 청년 단체장 및 청년 단체 회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소통콘서트는 청년 지원 정책, 문화관광 분야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주제 중 궁금한 사항을 청년이 질의하면 군수가 응답하는 형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원도심 빈 상가 활용 방안 △충남방적 부지 조성 계획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별 거점 개발을 위한 중장기적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군민과 청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군수와 청년들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대한 다짐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청년 단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예산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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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주택화재 피해 학생에 학습지원금 전달
대전소방, 주택화재 피해 학생에 학습지원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전동구지구위원회와 함께 동구 판암동 주택화재로 피해를 본 학생 2명에게 학습지원금을 지원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2명의 학생은 지난 14일 취침 중 거실 천장에서 불이 나 가족들과 함께 대피했지만,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보았다.
이원준 동구지구위원회 부위원장은“우리 청소년이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피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대전동구지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를 결정해 학습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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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대한민국 SNS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대전교육청, ‘2024 대한민국 SNS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원활한 소통 및 수요자 중심의 정책 홍보를 한 결과,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SNS대상’ 교육기관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권위의 상으로 매년 SNS 전문가 평가와 네티즌 투표를 통해 콘텐츠 개발과 올바른 SNS 정책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해 교육 수요자와 일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독성 높은 카드 뉴스나 유튜브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교육 홍보지원단과 수시로 협의를 통해 화제가 되는 영상을 패러디한 ‘학부모 취향 적중’, ‘거기 도서관이죠?’ 등의 짧은 영상을 주기적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교육 가족 및 시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우창영 공보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요즘 트렌디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적기에 제공하고 교육가족에게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끈 부분에 대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친근한 콘텐츠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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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28건 심사 의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28건 심사 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에 조례안 14건, 동의안 14건 총 28건을 심사했다.
이 중 23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나머지 2건은 보류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시장이 제출한 ‘세종시 과학기술 진흥사업 출연 동의안’에 대해, “신생 도시인 세종시가 타 지자체와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드론 등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더불어 “시의 지원이 관내 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및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운 위원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공제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세종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해 화재 발생 시 상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생업 복귀 지원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곤충산업은 농식품 분야 대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은 필요하나, 곤충사육을 목적으로 허가받은 시설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세종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해선 보행환경에 대한 꼼꼼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해서 세종시 보행환경이 실효성 있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효숙 위원은 시장이 제출한 ‘공영주차장 관리위탁사무 공공위탁 동의안’에 대해, “주차난 해소 및 주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공공위탁에는 동의하나, 실제 주차요금의 부담으로 이용률이 저조해 이용요금 현실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신일 위원은 도시 미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과 시책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자‘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조례가 제·개정되면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시민들의 기대감은 매우 클 것”이라며 “조례 시행에 필요한 하위 규정 및 세부 계획 등을 제때 마련해 각종 지원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3일에 열리는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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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업무 평가 최우수 ‘서산시’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4년 개별공시지가 추진 실적 종합 평가’에서 서산시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추진 실적 종합 평가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등 업무 전반에 공정성과 객관성, 효율성을 증진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평가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조사·산정 지침’에 따라 △추진 계획과 실적 △토지 특성 조사 및 지가조사 적정성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제도 개선 사항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에 서산시, 우수기관에 아산시와 천안시를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서산시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정확성을 제고하고 민원인과 전문성 있는 소통을 강화해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에 투명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받았다.
아산시는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등을 위한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도민 만족도를 높인 점, 개별주택가격 부서와 협업 행정으로 부동산 공시제도 신뢰도를 향상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토지 개발 사업 등으로 확정 예정 지번이 부여된 필지를 개발 사업지 이용 상황에 맞게 조사·산정해 행정 및 민간 수요에 대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자료가 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정확성을 높일 것”이라며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개별공시지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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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출하 대비 병해충 관리 철저
김장배추 출하 대비 병해충 관리 철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을철 김장배추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는 여름철 이상고온과 집중호우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한 만큼 생육이 왕성하고 결구가 시작되는 현재 시기에 방제와 재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농가에서 중점 관리해야 할 병해충은 무름병, 노균병, 벼룩잎벌레, 진딧물, 바이러스병 등이다.
무름병은 잎의 밑둥이 물러지면서 잎의 담갈색 내지 회갈색의 병변이 위로 확산되며 감염부위는 썩으면서 심한 악취를 동반해 다발생하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노균병은 기온이 낮고 강우가 잦을 때 주로 발생하며 물빠짐이 나쁜 밭이나 생육 후기 비료기가 떨어진 포장에서 많이 나타나므로 재배 중 배수로 정비 및 추비 처리를 잘해야 한다.
두 병원균은 병든 식물의 잔재나 토양 속에 존재하다가 다음해에도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벼룩잎벌레와 진딧물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만큼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해충들이 가해한 상처를 통해 무름병, 바이러스병 등 각종 병이 전염되기 때문에 초기 발견 시 적용약제를 사용해 방제해야 한다.
진딧물은 잎이 포개지는 작물인 배추, 상추 등에서는 방제가 쉽지 않아 초기방제가 아주 중요하다.
방제 시에는 수확 전 안전 사용횟수와 사용가능 시기를 준수해 농작물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안정생산을 위해 병해충 정밀 예찰과 진단을 통해 발병 초기에 적절한 약제 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기에 방제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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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역도팀, 전국체육대회서 금·은·동 5개 메달 획득
공주시청 역도팀, 전국체육대회서 금·은·동 5개 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이 경남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먼저 장현주 선수는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2위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또한, 장은비 선수는 용상 2위, 합계 3위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공주시청 역도팀은 2019년 전국체전서 첫 금메달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경기를 제외하고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도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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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공영주차장’ 개장…155면 조성
공주시, ‘월송동 공영주차장’ 개장…155면 조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6일 월송동 658번지에서 ‘월송동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갖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공주시의원,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공주기적의도서관 맞은편에 조성된 월송동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4억 860만원이 투입돼 4542㎡ 부지에 야외주차장 155면으로 조성됐다.
특히 해당 주차장의 123면에 해당하는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로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 임대 협의를 통해 매입비용을 절감했다.
시는 월송 공동주택단지 인근의 경우 평소 갓길 주정차로 인해 민원이 잦았고 지난 1월 최원철 시장의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방문 시에도 이를 해결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던 만큼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철 시장은 “월송동 공영주차장은 지역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준공까지 기다려주시고 불편함에도 협조해 주신 월송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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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많은 가을철에 급증하는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게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후 가피 형성이 가장 특징적이다.
또한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고 특히 올해 충남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환자가 4명 발생했고 이 중 1명이 사망해 감염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약 77%가 9~11월인 가을철에 발생한다.
따라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귀가 후 바로 샤워하며 물린 흔적 찾아보기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세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산성, 갑사, 마곡사, 금강신관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이용시설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고 매년 봄에서 가을까지 운영하고 있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거나 물린 흔적을 발견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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