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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유리상자 박승화’ 와 함께하는 ‘가을 낭만 콘서트’ 청양에서 펼쳐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가을 낭만 콘서트’를 오는 11월7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저녁 7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가수 박학기와 유리상자의 박승화 가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JTBC 싱어게인에 72호 가수로 이름을 알린 앤씨야와 색소폰연주자 박정수씨가 출연가여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한다.
공연은 8세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 관람권은 1인4매까지이다.
예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현장예매로 진행되며 24일부터는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예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가을 낭만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위안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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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수빈, 드라마 '당신의 맛' 캐스팅 확정. 하반기 열일 행보 이어간다
배우 유수빈, 드라마 '당신의 맛' 캐스팅 확정. 하반기 열일 행보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배우 유수빈이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을 확정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8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수빈이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수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당신의 맛'은 음식에 대해 서로 다른 배경과 철학을 지닌 두 주인공이 미락의 도시 전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수빈을 비롯해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이 출연을 확정하며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수빈은 극 중 철없는 지역 유지 신춘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유의 능청과 천역덕스러움으로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유수빈 표 '신춘승'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앞서 유수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거래’ 등에 출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유수빈이 '당신의 맛'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당신의 맛'은 202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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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KT IT서포터즈’ 와 함께 하는 ITQ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KT IT서포터즈’ 와 함께 하는 ITQ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KT 충남/충북광역본부 IT서포터즈’ 와 연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ITQ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정보 접근에 제한을 받는 장애학생의 디지털격차 해소와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KT 충남/충북광역본부 IT서포터즈’ 와 함께 장애학생들이 정보통신 분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추진 과정은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ITQ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14개 학교를 선정했다.
9월 9일 신탄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4개 학교가 주 1회씩 3개월간 각 10~12회기를 운영하고 있다.
‘KT 충남/충북광역본부 IT서포터즈’ 에서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에게 적합한 교재와 교육과정을 설계했고 학생들은 ITQ한글과 ITQ파워포인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 교육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컴퓨터실에서 특수교사와 협력수업을 통해 학교별로 7명 정도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일정은 학교와 강사가 협의해 정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며 시험 응시료는 학생이 개별로 부담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컴퓨터 자격취득 과정은 과제를 통해 다양한 자료를 만든다는 점에서 생소하면서도 귀중한 경험이다.
학생들은 결과물을 만들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진로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할 것이다”며 “진로교육을 강화해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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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
대전교육청,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오후 2시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정착 및 내실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4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 참여할 토론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집중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책임교육학년제 정책을 함께 이해하고 안정적 운영 및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토론 참여를 희망하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이번 원탁회의가 책임교육학년제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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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 15개, 은 19개, 동 27개 총 61개 메달 획득
대전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 15개, 은 19개, 동 27개 총 61개 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작년 성적을 뛰어넘는 훌륭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리 선수단은 역도 남고부 61kg에 출전한 서성환 학생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하고 수영 여고부에서 김채윤 학생이 자유형 400m, 800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해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인재들을 이번 대회에서 탄생시켰다.
또한, 단체 종목에서 대전송촌고가 10년 만에 펜싱 사브르 단체 남, 여 동반 우승을 해내며 파리의 영웅 오상욱 선수를 배출한 펜싱 명문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펼쳤으며 골프 개인전에서 박재민 학생이 금메달을, 단체전에서는 대전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가 은메달을 따내며 오랜만에 대전 골프계에서 값진 결과를 얻어냈다.
또한 럭비에서 명석고가, 하키에서 대전국제통상고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투혼을 발휘하는 등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작년의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뛰어난 성적표를 안은 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금 10개, 은 7개, 동 12개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한 대전체육고의 역할이 컸다.
대전 체육 엘리트 인재 양성의 요람인 대전체육고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중 절반을 책임지며 대전 체육의 미래가 될 인재들의 우수함을 선보였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안전하게 대회 마지막 경기까지 끝낸 선수들과 그 선수들을 지원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종목은 더 많은 지원을 통해 발전시키고 조금 부족했던 종목은 원인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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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크린 속 동화 주인공이 되어 볼까요?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주인공이 되어 볼까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가족형 VR 동화 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의 11월 참여가족을 10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는 가상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형 VR 동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6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11월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걸리버의 모험’, ‘알라딘의 요술램프’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 명작동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체험형 동화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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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생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생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 IBS과학문화센터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차 정기회에서는 각 학교별 학생회, 대의원회, 학급회 등에서 도출된 주요 내용을 7개 지구별 회의를 통해 구체화했고 교육청에 최종적으로 제안할 안건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건은 ‘공생과 협력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이라는 주제로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했다.
더불어 교통안전, 진로 청소년복지와 같은 학생 권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분과별로 정책을 제안하고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의회 대표로서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깊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학생의회 의장단은 “‘학생참여예산제’ 와 연계해 학생이 학교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결정하는 의사결정의 방법을 직접 실천하면서 우리가 살아갈 민주시민사회의 새로운 정책을 제안해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성장하는 학생의원들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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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규 청년복합문화플랫폼 명칭 공모전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청년복합문화플랫폼의 명칭 공모전을 오는 11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청년복합문화플랫폼은 청년의 소통과 교류, 협업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주교리 일원 약 1983㎡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시설로는 멀티라운지, 북카페, 공유오피스, 방음공간, 학습공간 등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짓고자 추진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모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11월 13일까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의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며 군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당선자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작 4명에게는 각 5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25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증정되고 상장과 시상금은 오는 12월 중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의 의미가 담긴 명칭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의 활발한 교류, 정보 공유 및 소통 등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공간인 예산군 청년복합문화플랫폼 명칭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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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터미널녹지대 야간경관 설치로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
예산군, 터미널녹지대 야간경관 설치로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터미널녹지대 야관경관 설치를 통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군은 교통 및 주거·상업 중심지 속 도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이용객의 왕래가 빈번한 터미널녹지대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이용객을 맞고 있다.
군을 상징하는 황새조형물 주변 명소는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별과 달 조명이 기분전환과 함께 동심을 느끼게 하며 은은한 조명 아래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방송은 군민 여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터미널 사거리에서 육교에 이르는 녹지대 양쪽 약 480m에 대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앞서 완료된 ‘터미널육교 경관조명’ 사업과 연계해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게 했다.
최재구 군수는 “통행량이 많은 터미널 육교와 녹지대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 환경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노후 보행 매트를 교체하고 조경 식재 및 가지치기 등을 시행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관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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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차 추가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이용자 29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는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 21만6000원을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료 2만4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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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배드민턴부, 전국대회에서 맹활약
영동군청 배드민턴부, 전국대회에서 맹활약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배드민턴부가 전국대회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영동군청 배드민턴부가 단체전 3위, 혼합복식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배드민턴은 사전경기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8일 진행된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충주시청 고성현 선수와 팀을 이룬 영동군청 이승희 선수가 충청남도팀과 붙어 아쉬운 패배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11일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이세영 선수가 소속된 부산과 경기를 치르고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동군청 배드민턴부는 지난달 3일 열린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훌륭한 실력을 뽐냈다.
단체전 1위, 혼합복식 1위를 하는 등 4개 종목에서 입상을 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나옥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청 배드민턴부는 잠시 휴식을 가진 뒤 12월 열리는 전국실업배드민턴 연맹전에 출전해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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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9일 영동체육관에서 ‘제17회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북도와 영동군, 충북가족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동군가족센터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충북 10개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충북도 모범 다문화가족 12명에 대한 도시자 표창과 영동군 건강가정 지원 유공자 3명에 대한 군수 표창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 및 장기 자랑이 펼쳐졌다.
영동군가족센터 강수성 센터장은“오늘 축제가 영동군을 방문하신 도내 다문화가족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영동군가족센터는 충청북도, 영동군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도내 다문화가족과 가족센터 간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한 자리로 매년 시군 순회로 개최된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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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온 가을편지’ 제5회 태안예술가곡제 31일 개최
‘태안에서 온 가을편지’ 제5회 태안예술가곡제 3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오케스트라와 성악, 그리고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뜻깊은 가곡제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태안예술가곡제’를 개최키로 하고 21일 오전 9시부터 예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태안예술가곡제는 한국 가곡 100년사를 맞아 지난 2020년 첫 공연에 돌입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태안군이 주최하고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태안에서 온 가을편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곡제에서는 ‘대한민국 포크송의 원조’ 이자 지난 7월 태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는 가수 박인희 씨가 무대에 올라 가을의 정서를 담은 노래와 아름다운 시를 선보이며 관객들에 아련한 추억을 전달한다.
또한, ‘동양의 마리아 칼라스’라 불리는 성악계의 거장 소프라노 김영미와 함께 TV 프로그램 ‘팬텀싱어’ 출신으로 팬층이 두터운 길병민과 존 노 등 유명 음악인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이밖에 소프라노 임청화와 박미자, 손가슬, 바리톤 양준모 등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성악가들도 이날 일제히 태안을 찾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18년 창단 이래 정통성과 규모 면에서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들과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가을의 선율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예매는 온라인 예매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군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을 군민 여러분께 전하고 있는 태안예술가곡제가 올해 한층 발전된 무대 구성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난다”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깊어가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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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빵지로드 조성을 위한 첫 걸음
영동군, 빵지로드 조성을 위한 첫 걸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업인 ‘빵지로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빵지로드’는 영동군의 특산 빵인 ‘와인 소금빵’을 찾아가는 코스로 내년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와인 소금빵은 영동군이 지난 2022년부터 지역 특산 자원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며 연구·개발한 성과로 탄생한 대표 제품 중 하나다.
군은 와인 소금빵을 영동군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잡게 하고 제조법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와인 소금빵’ 제조법에 관한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기술이전 교육에는 와인 소금빵의 상품화에 성공한 시나브로제빵소 주관으로 △길등재 △사과망태기 △히스토리아 등 영동 지역 내 카페와 베이커리 사업자 7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와인 소금빵의 제조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와인 소금빵은 와인을 활용한 전국의 유일한 소금빵으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오징어먹물을 활용해 다양한 색상의 소금빵이 생산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며 ‘빵지로드’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빵지로드는 실크로드처럼 빵을 찾아가는 관광 코스로 우리 지역의 빵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와인 소금빵은 영동군만의 특색 있는 제품으로 빵지로드를 통해 방문객들이 영동의 다양한 특산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빵지로드’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영동만의 독창적인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끌어모을 방침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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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 선정, 27억여 원 확보
태안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 선정, 27억여 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7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태안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3억 8400만원 및 도비 6억 9200만원 포함 총 27억 6800만원이며 군은 내년 초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에 돌입해 장비 설치 및 개·보수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유통지원 시설로 군은 지역 전략품목인 마늘·양파·달래·냉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크다고 보고 지난 7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4~6월 기본구상 및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8월 가세로 군수가 농식품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사업의 효과성과 운영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공모 선정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태안군농산물유통관리센터 내에 깐마늘·다진마늘 자동화 설비를 설치하고 저온저장고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수작업 생산과 저장용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전문 생산자’ 그룹을 조직하고 태안군연합사업단을 주축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우수한 시설에 최선의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산지 유통의 규모화와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군 전략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의 일대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업인 수익 증대 및 지역 농산물 가치 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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