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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확충 이전 개소
예산군가족센터, 확충 이전 개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가 21일부터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으로 확충이전해 개소한다.
새롭게 이전한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언어발달실, 교류소통공간, 요리실습실과 제1·2교육장, 공용공간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가족센터는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크게 4가지 영역의 총 30여개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이전 및 확장으로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 기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은 11월 17일 10시 30분 제11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함께 추진될 예정이며 가족센터 내부를 체험할 수 있는 ‘다가족오락관’의 프로그램 및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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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분기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 일제점검 완료
예산군, 4분기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 일제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외국식료품에 대한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판매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난 8월 관내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총 7개소로 영업장 면적이 300㎡ 미만이면서 외국식품을 주로 판매하는 소규모 업소다.
해당 업소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 대상이 아닌 자유업으로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만큼 분기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입식품 무신고 및 한글표시사항 무표시 제품 취급·판매 여부 △소비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군은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 시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에 무표시 수입식품 판매 금지 등 교육 및 홍보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외국 식료품에 대한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입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내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신규 업소는 지속적으로 확인해 관리할 방침”이라며 “외국 식료품을 구매할 때 한글 표시 사항이 없는 제품 또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 등을 발견한 경우 제품을 구매하지 말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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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 숙원 해결 위한 지역개발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다양한 주민숙원 해결을 위해 올해 총 152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사업으로 살펴보면 △주민생활편익사업 41억1500만원 △생활민원사업 12억원 △주민숙원사업 47억6500만원 △정주환경개선사업 33억9000만원 △비법정교량유지관리 5억원 △마을회관확충 12억원 △구 마을회관 철거 및 마을광장조성사업 7000만원 등이며 이 중에서 주민생활편익사업 41억 1500만원은 12개 읍면에 재배정해 읍면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개발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역간 균형개발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비법정 공공시설 정비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예산읍역전재래시장 환경정비 및 기반조성 △예산읍 수철리 수해복구 △삽교읍 상하리 주차장 조성 △대술면 세천정비 △대술면 시산리, 장복리, 신양면 황계리, 신암면 용궁2리 등 마을회관 신축 △신양·광시지구 마을안길 정비 △대흥면 손지대률지구 교량 확장 △덕산지구 마을안길 정비 △고덕·봉산지구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신암·오가지구 배수로 정비 등이 있다.
특히 비법정교량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재가설 대상인 ‘D등급‘ 판정을 받은 고덕면 석곡리 교량과 대술면 장복리 교량을 재가설한 바 있으며 노후화돼 손상된 비법정교량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하고 용역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의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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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4’, 타임테이블 공개…스미카-실리카겔-유우리 메인 헤드라이너 출격
사진 제공 = 원더리벳 프렌즈(WONDERLIVET FRIENDS)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 이 개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최근 ‘원더리벳 2024’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임테이블과 각 일자별 헤드라이너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베일을 벗은 ‘원더리벳 2024’ 타임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듯, 공연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당일 출연하는 모든 아티스트의 무대를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테일이 관객들의 예매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실내에 마련된 두 개의 스테이지가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오직 ‘원더리벳 2024’에서만 볼 수 있는 요일별 라인업 조합이 음악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페스티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11월 8일 금요일에는 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일어 버전의 작사가로 유명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eill을 비롯해 구독자 45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Raon,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 TOGENASHI TOGEARI, 독보적인 감성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인디 밴드 THORNAPPLE, 가수 백예린이 프론트 퍼슨으로 함께하는 3인조 밴드 The Volunteers와 일본의 인기 모던 록밴드 sumika 등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인 11월 9일 토요일에는 유튜버 조매력의 프로젝트 그룹 Charming Jo with Annoying Box의 무대를 시작으로 대표곡 ‘Bling-Bang-Bang-Born’ 쇼츠로 이름을 알린 힙합 그룹 Creepy Nuts, 독특한 여고생 콘셉트로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이목을 끈 ATARASHII GAKKO, 일본 대세 싱어송라이터 milet, 자타공인 인디 밴드신을 이끄는 대표 주자 Silica Gel 등 내로라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관객을 만난다.
페스티벌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11월 10일 일요일에는 성장형 걸밴드의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QWER,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2기 OST의 주인공 Tatsuya Kitani, 일본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MAISONdes와 신세대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asmi, 명실상부 국민 밴드 Daybreak, 트렌디한 보컬리스트 yama,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Yuuri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식을 줄 모르는 J-POP 인기와 함께 내한 공연 역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더리벳 2024’는 국내에서 첫 대규모의 J-POP 뮤직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J-POP 내한 아티스트와 국내 음악 신을 주름잡고 있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스미카와 실리카겔, 유우리가 각 일자별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완성도 높은 무대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원더리벳 2024’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J-컬처 소비자들에게는 한국에서의 라이브 무대 경험과 뮤직 페스티벌의 경험을, 음악 매니아 관객들에게는 J-POP에 대한 더욱 생생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소비자들이 ‘원더리벳 2024’라는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같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관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연 당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원더리벳 2024’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티켓링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또한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공연장과 수도권을 왕복하는 카카오T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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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회 환경박람회’ 지역 사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
당진시, ‘제2회 환경박람회’ 지역 사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환경박람회’ 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지역 환경단체, 청소년 동아리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관련 단체 100여명과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통기타 연주와 어울림 노래 공연 등 문화 공연으로 박람회를 시작했으며 지역 내 환경단체들의 업사이클링과 생태환경을 체험하는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시민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악세사리 만들기, 천연 재료를 사용한 수세미 만들기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폐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대형 터널 조형물을 설치해 많은 시민이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시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환경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시작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당진시는 앞으로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의 ESG 경영을 도입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 개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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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면 체육회, 유도 유망주 이주연 선수에 장학금 수여
순성면 체육회, 유도 유망주 이주연 선수에 장학금 수여
[충청중심뉴스] 순성면 체육회에서는 17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입상한 순성면 출신의 유도 유망주 이주연 선수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순성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순성면장, 체육회장, 체육회 이사들 그리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주연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 이주연 선수는 순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체고에서 유도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경남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18세이하부 개인전 57kg이하급에서 전 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순성면 체육회는 체육에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보여준 지역의 유망주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운용하며 매년 순성초등학교, 북창초등학교와 순성중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오동주 회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메달을 획득한 이주연 선수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했으며 장창순 순성면장은 “이번 결과는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코치, 감독님들과 함께 이룬 성과로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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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축제 열어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축제 열어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일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외국인근로자센터와 당진YMCA가 주관했으며 서산의료원과 한국한센복지협회에서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혈당과 혈압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와 피부과 진료 등을 무료로 진행했다.
3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음식 및 문화 체험, 전통 공연과 김장 체험, 나눔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겼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및 한마음 축제는 평소 시간과 이동 거리 제약 등으로 의료혜택을 보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고향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와 타지에서 생활하는 외로움을 달랬다.
김승숙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내국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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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4-H본부, 필리핀 칼라판시 4-H클럽과 성공적인 교류 행사 마무리
당진시4-H본부, 필리핀 칼라판시 4-H클럽과 성공적인 교류 행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4-H본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칼라판시 4-H클럽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양측이 체결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와 칼라판시 간 농업 기술 및 청년 농업인 교류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초청 관계자는 농업서비스국 수석 농업 전문가, 미마로파 농업교육원의 지역개발 담당관, 칼라판시 교육부 교장, 그리고 칼라판시 4-H클럽 회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당진시 기관과 농업 시설 등을 방문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농업 사례와 우리 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5일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의 면담이 이뤄졌으며 16일에는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농업 협력 방안과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견학 등을 통해 당진시의 최신 농업 기술을 체험했으며 충남4-H본부, 4-H 회원 농가, 학교4-H를 방문해 당진시 4-H 운영 현장과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그 밖에도 신리성지, 솔뫼성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을 방문해 당진시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한영 회장은 “이번 교류로 당진시와 칼라판시 간 4-H 협력이 더욱 강화됐으며 양 도시가 서로의 농업 여건을 보완할 기회가 됐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심화섭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당진시와 필리핀 칼라판시 간의 4-H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칼라판시 관계자들은 당진시의 농업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깊이 있게 체험했으며 양 도시 간의 청년 농업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
당진시 4-H본부는 이번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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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당진시 다문화가족 대축제’ 개최
당진시, ‘제12회 당진시 다문화가족 대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제12회 당진시 다문화가족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다국적의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자녀들로 이뤄진 △일곱빛깔악단의 합창 공연 △다문화 모국 춤 △베트남 전통 음식 쌀국수 체험 등 야외 공연과 나라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또한 ‘찾아오는 이동동물원’과 ‘동물 테마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다문화가족 대축제를 통해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이웃들과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며 공동체로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거주 외국인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부모·자녀 생활교육, 가족 상담, 통·번역 지원 등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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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5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성황리에 마치다
당진시, 제15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성황리에 마치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배움의 나루터, 미래를 여는 당진’ 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당진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5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은 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단체 50여 개와 시민 2,500여명이 참여했다.
드론과 파티시에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전시·홍보 부스 46개를 운영했고 평생학습을 1년간 열심히 배운 단체 11개 팀이 난타, 댄스, 합창 등의 발표를 진행해 성과를 널리 공유했다.
텀블러 무료 커피차, 플라스틱 병뚜껑 머리핀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 환경 의식도 함께 키웠다.
시 관계자는“평생학습을 전 연령대의 시민들과 함께 즐기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알리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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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온아이앤씨와 민관 인사 교류 협약 체결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다온아이앤씨와 인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드론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인사 교류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부문에 국한된 기존 인사교류의 경계를 허물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난 8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하는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를 발전적으로 함께 이끌고 향후 당진시를 드론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사 교류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급변하는 현장 경험을 공직사회에 적용해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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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도심 대성로에서 ‘예술로 집대성’하자
청주시 원도심 대성로에서 ‘예술로 집대성’하자
[충청중심뉴스] 오는 26일과 27일 청주의 원도심 대성로가 예술로 집대성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다가오는 주말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 일원에서 ‘가을:예술로X집,대성’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재단이 주관해온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 편과, 올해 공모사업으로 문화재단이 주관하게 된 ‘2024 대성로 122번길 예술로 축제’를 협력해 개최한다.
두 축제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만큼 두 배로 풍성한 콘텐츠와 즐거움이 예상된다.
축제의 주제인 ‘예술로X집,대성’은 대성동 일대의 세월을 머금은 특색 있는 ‘집’ 이라는 공간과 그 안의 ‘사람’을 연결하고 대성동만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공간을 활용해 예술과 어우러진 삶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원도심골목길축제의 최대 장점으로 꼽혀온 도보형 행사의 취지를 십분 살려 대성동 구석구석을 거니는 골목투어가 마련됐으며 대성동 예술로 축제의 백미인 거리예술공연까지 총 35개 프로그램이 대성로의 가을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우선 원도심골목길축제는 대성동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잔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잔치집, 대성’, 8090 히트곡을 재구성한 뮤지컬 ‘응답하라 대성동’, 대성동 주민의 이야기로 만든 창작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대성동 골목 재즈 페스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골목골목을 수놓는다.
옛 하굣길 풍경을 재현한 ‘대성문방구’, 가을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 ‘응답하라 8090 대성골목’ 등 아련한 체험들이 정겨움을 더한다.
여기에, 광대들의 판타지 드라마 ‘벽 속에 광대’, 세월에 도둑맞은 관객들의 꿈과 희망을 되찾아줄 ‘낭만유랑극단’ 등 거리예술 공연부터 대성동 주민들의 ‘삶,물관’, 소원 빌기 체험 ‘대성동, 당산의 소원을’까지, 대성동 예술로 축제 프로그램들이 즐거움을 집대성한다.
또한,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과 함께하는 ‘웰컴 삐에로’ 와 ‘대성 매직쇼’, 청주향교의 ‘문화관광 해설투어’ 와 ‘선비문화체험’도 준비된다.
최근 재탄생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진행하는 ‘오래된 미로’, 대성동 옛 집을 리모델링한 전시 공간 향유122 개관 기념 초대전 ‘변형된 시선: 새로운 감각’과 충북문화관 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무엇보다, 동네지도와 거리 사인물 등을 제작·설치해 축제가 끝난 후에도 평소 대성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원도심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어 이번 축제가 남다른 의미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두 개의 행사가 가진 각각의 장점만을 한데 모아 역대급 즐거움으로 집대성한 가을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예술로 물든 대성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잊지 못할 원도심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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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호강 역류방지 수문 설치사업 시동
청주시, 미호강 역류방지 수문 설치사업 시동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미호강 역류가 발생했던 흥덕구 옥산면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역류방지 수문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피해 예방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시설 내 최종방류 관로에 수문 1식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4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2억원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 및 설계 안전성 검토를 마쳤으며 이달 수문 공사를 시작해 내년 7월 장마 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앞서 지난 해 집중호우로 미호강이 역류하면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 설비들이 침수됐다.
시는 처리시설 주변전실 등 18개소에 차수판을, 최종 방류구에 비상용 수문을 설치했다.
복구비용으로 약 10억원이 소요됐다.
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가 재발을 막고 주변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사업이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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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RFID 음식물 종량기 152대 설치
청주시, 공동주택 RFID 음식물 종량기 152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RFID 음식물 개별종량기 교체 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20개 공동주택에 종량기 총 152대가 교체·설치됐다.
주로 2013년에 설치된 노후 기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비는 총 2억원이 투입됐다.
RFID 음식물 개별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무게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정확한 종량 관리와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입증돼, 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더불어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도 2014년 이후 설치된 노후기기를 대상으로 교체·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실천에 시민여러분께서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자원 순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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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아동의 행복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뮤지컬 관람
아산시, 보호아동의 행복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뮤지컬 관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 보호아동가정 양육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모이기 쉬운 주말 시간을 이용해 13가정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인기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관람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가족 간 힐링과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과 양육자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에는 ‘우리가족 하나되요’ 글램핑 △8월에는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 △9월에는 영화·외식 문화 향유 활동과 추석맞이 가족요리 △10월에는 가족뮤지컬 관람을 진행했다.
이어 11월에는 외부 활동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한 소통을 촉진하고 정서 회복과 상처치유를 위해 가족 상담도 진행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성장하기 위한 내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뮤지컬 관람을 마친 한 양육자는 “온 가족이 함께 뮤지컬을 보는 경험을 처음 해 본다 생각보다 큰 공연장에서 멋진 배우의 공연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니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느낀 따뜻한 감동과 추억으로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향유가 가족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