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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예술교육 과정 연계한 학생 관람 실시
대전평생학습관, 예술교육 과정 연계한 학생 관람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10월 18일 학교 예술교육과 연계한 미술작품전 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작품 관람은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꿈·사랑·행복 문화예술공연과 연계 추진해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203명이 참여했으며 정명희 미술관 작품과 대전갤러리의 서예 전시작품을 교차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명희 미술관에서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사야금강 : 생명에 대한 부활의 노래’소장전이 진행 중이며 대전갤러리에서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글 서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 과정과 연계한 미술 작품 관람을 기획·운영해 지역 학생들이 예술문화를 접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학교 예술교육과 연계한 정명희 미술관 작품 관람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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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과 베르디를 찾아 떠난 교실 밖 체험 이야기
정지용과 베르디를 찾아 떠난 교실 밖 체험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대전가오중학교는 10월 19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인 ‘정지용과 베르디를 찾아 떠난 교실 밖 체험 이야기’를 정지용 문학관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충청 지역의 문인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관을 찾아 정지용의 시심을 자라게 한 옥천을 탐방하면서 시적 감수성과 문학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느꼈다.
옥천 일정 후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을 관람했다.
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고 자아 발견과 소통 능력을 신장시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교육으로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학업 능력 향상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가오중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졌던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시인과 오페라 작품을 현장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문화적 감수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가오중 1학년 한 학생은 “체험일 이전에 선생님께서 선물해 주신 정지용 시집을 읽고 마음에 드는 시를 발표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
시를 읽고 나서 정지용 문학관의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됐다.
오페라는 처음 관람했는데 웅장한 노래와 배우들의 표현력이 너무 생생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가오중 김영범 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유연한 사고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능력 등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갖추어야 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이러한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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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고 5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인문학의 밤
명석고 5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인문학의 밤
[충청중심뉴스] 명석고등학교는 10월 17일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로써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대학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한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덕대학교 총 5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明夕Day 인문학의 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明夕Day 인문학의 밤’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학생과 교사, 지역대학과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샌드위치, 음료수, 츄러스, 떡볶이, 타코야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활동에는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혜진 교수와 신춘문예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 으로 등단한 손택수 시인의 인문학 특강이 이루어졌다.
또한 명석고 1학년부에서 ‘SDGs 탐구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은 물론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했고 영어과에서 ‘영미문학 독서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영어 독해 역량을 강화하고 국어과에서 영화 ‘눈길’을 상영했다.
명석고등학교 박무성 1학년 부장은 “방과 후에 밤 늦게까지 진행하는 교육활동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지역대학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우리 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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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마을 축제와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 실현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마을 축제와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 실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19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2024 과례마을 축제’에 참여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이번 문화동 마을 축제에 판매 부스를 신청해 그동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판매했다.
축제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마을교육공동체 행사를 통해 다시 마을에 나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 판매한 상품의 목록들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선정됐다.
요리 동아리 시간에 만든 호두 파이와 망고청, 패션후르츠청, 원예 동아리 시간에 만든 업사이클링 화분, 진로 프로젝트 시간에 만든 라탄 바구니,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라탄 책갈피 등 수업 시간에 만든 작품들을 마을 축제와 연계해 창업 아이디어로 구상하는 학생자치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판매 물품 선정 후에는 판매 가격을 정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당일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을 직접 판매하는 일이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일인 줄 몰랐다 물건이 잘 팔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고 마을 주민분들이 우리를 칭찬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명재덕 꿈나래교육부장은 “이번 과례마을 축제는 꿈나래교육원이 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져 교학상장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 아이는 온 마을이 키운다는 말과 같이 지역사회는 학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된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꿈나래교육원이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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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수퍼비전 실시
대전시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수퍼비전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10월 19일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단 수퍼비전은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멘토단 개별 활동에 대한 사례회의,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수퍼바이저의 멘토링 활동에 대한 조언을 통해 멘토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후 멘토링 활동을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대학생 멘토는 고등학생 멘티를 대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비롯해 어려움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이후 멘토링 활동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멘토단 수퍼비전은 8월부터 시작됐으며 이번에 2차 수퍼비전이 진행되어 총 2회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며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고등학생 멘티를 위해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점검을 통해 멘티와 멘토 모두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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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 달콩 우리 둘이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요
알콩 달콩 우리 둘이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0월 19일 아이키친 대전 도안점에서 학업중단 위기학생 12가족, 총 24명과 함께 ‘부모-자녀 소통, 공감 愛·情·通’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서부위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가족을 초대해 가족관계 향상 및 가족 기능 회복을 통해 학업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적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자녀 소통, 공감 愛·情·通’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 쿠킹 및 디저트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 청렴교육도 진행됐다.
가족들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요리를 서로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엄마와 단둘이 참여해서 너무 좋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바쁜 엄마에게 선물로 드려서 좋았어요.”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앞으로 아이가 힘든 날이 올 때 함께 한 오늘의 소중한 추억을 꺼내 보고 힘을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愛·情·通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정에서의 안정감을 이루어 학교생활의 즐거움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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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4. K-문화마당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교육문화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학교예술교육축제인 ‘2024. K-문화마당’을 개최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65개 학교의 1,7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멋진 기량을 펼친다.
2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합창 △오케스트라 △국악 △밴드 △댄스 △뮤지컬·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북부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충주에 소재한 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합창 △오케스트라 △뮤지컬·연극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이 행사는 각 학교에서 한 해 동안 예술로 성장해 온 교육을 한 자리에서 꽃피우는 마당이다”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이 펼쳐지는 감동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가하는 모든 삶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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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K-유학생, ‘K-가디언’ 제도 첫발 내디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21일 옥천군 충북 도립대에서 ‘K-가디언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적응을 위한 K-가디언 제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K-가디언 제도’란 지역의 민·관·산·학 인사를 활용하는 유학생 후견인 시스템으로 유학생의 안정적 생활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도의회 유재목 부의장을 비롯해 옥천 지역 의회, 경찰, 소방, 민간사회단체, 대학학생회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사로 구성된 총 9명의 가디언과 충북도립대 유학생 18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디언 위촉, 가디언과 유학생 1:2 매칭, 유학생 소감 발표와 가디언과 유학생과의 대화의 장 등의 시간을 마련해 가디언-유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향후에도 계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통해 지역탐방, 생활정보 공유, 진로상담을 비롯한 활동은 물론, 마을 환경정화와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충북도립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대학에 가디언 모집 및 유학생 참여를 독려하고 K-가디언 제도가 충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K-유학생 유치가 곧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밀려오는 유학생들의 수요만큼 앞으로는 관리의 문제가 대두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오늘 K-가디언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대학의 늘어나는 유학생들이 충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10월 31일 충북대학교에서는 도내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하고 도내 대학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가 개최되어 유학생들의 도내기업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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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원 워크숍’ 실시
대전교육청‘ 대전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원 워크숍’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9일 서울 소재의 Google Korea 본사와 충남 아산 소재의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하는 추진단 및 수업 시연팀 참가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30명을 대상으로‘2024 대전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워크숍은 2024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준비하는 추진단 교원들과 수업 시연에 참여하는 유·초·중·특수 교사들의 미래교육 전문성 제고 및 콘텐츠 연수를 위해 마련됐다.
Google Korea에서는 구글이 생각하는 미래교육에 관한 연수, 구글 직원들의 일하는 문화와 미래교육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는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충남과학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와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육청에서 준비한 미래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평소 개인적으로는 방문하기 어려운 곳에서 다양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체험했고 미래교육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2024 대전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원 워크숍을 통해 관내 교원들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미래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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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육성 포도 ‘충랑’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북농기원 육성 포도 ‘충랑’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포도 ‘충랑’ 품종이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선발하고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국립종자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이번에 수상한 ‘충랑’ 품종은 캠벨얼리 품종보다 알 크기가 크고 씨가 없는 흑청색 포도다.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두꺼워 열과가 적어 농가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
특히 캠벨얼리와 같은 호취향을 가지며 식감이 아삭거리고 쫄깃하며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3년 연속 현대백화점에 납품됐으며 가공적성 또한 우수해 와인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소은진 연구사는 “충랑 품종이 포도 재배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판로 및 소비 확대를 위해 품종 우수성을 계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충랑’ 품종은 2018년 품종보호권을 등록한 후 신품종 보급사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57.8ha 보급 및 재배하고 있으며 옥천 및 김천 묘목 업체 6개소에 통상실시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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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5회 대전영재페스티벌 개최
대전교육청, 제15회 대전영재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해 과학과 창의력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제15회 대전영재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영재페스티벌은 가장 주목받는 대전의 교육 행사 중 하나로 대전 관내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학생들과 노벨과학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60개의 영재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전 SAT과 함께하는 일류 우주도시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과학, 수학, 정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마련된 부스에서 창의적인 실험 및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으며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영재페스티벌 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학부모 및 시민들이 과학과 창의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영재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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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과 동행의 충북교육 박람회 운영
충북교육청, 공감과 동행의 충북교육 박람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8일과 29일 양 일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행사를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모든 충북 도민 전체를 초대해 충북교육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교육, 실력으로 빛나다.
’라는 주제로 충북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력다짐관 △미래교육관 △성장지원관으로 운영되는 ‘공감&동행 부스’에서는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부서별 중점사업, 학교의 우수 교육 활동에 대해 자세한 안내와 다양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관과 예술관에서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며 합창단 및 치어리딩 공연, 학부모 대상 명강연 콘서트, 학생 특강 및 교사 연수, 별빛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28일은 유명한 개그맨이자 작가인 고명환의 ‘고전에서 삶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과 야간 토성관측 체험 및 별자리 특강 등이 저녁 20시까지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교육정책의 우수사례를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 추진의 공감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의 축제의 장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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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 지원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 예비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예작물 연중 생산을 통해 농촌 마을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공고일이전 세종시 읍면지역에 주소를 둔 지역농협, 마을기업, 청년농업인단체 등 법인이다.
예비사업자로 선정되면 1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엘이디, 냉난방시스템, 수직다단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에 필요한 설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되고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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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고구마 ‘호풍미·통채루’ 분양 받으세요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통채루’ 분양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와 ‘통채루’를 무상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7600㎏을 분양하는 호풍미는 호박고구마인 풍원미와 호감미를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수량은 기존 호박고구마 품종인 풍원미와 호감미 대비 약 9-20% 정도 많고 껍질색이 붉고 모양이 균일해 상품성이 우수하다.
조기재배 수확량도 많아 일찍 수확해 가격이 높은 시기에 출하할 수 있으며 덩굴쪼김병 등 고구마 주요 병에도 강하다.
800㎏을 분양하는 통채루는 잎채소용 고구마로 잎자루의 단맛이 강하고 식미가 우수하며 껍질을 벗기지 않고도 생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잎과 줄기는 자색을 띄며 기존 잎채소용 고구마인 하얀미나 신미보다 식미나 비타민,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분양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1월 1일까지 거주하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와 협력해 고당도의 국내 신품종 고구마 재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매년 우량 씨고구마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수확한 씨고구마를 매년 재배하면 덩굴쪼김병 등의 병해로 퇴화돼 수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강동한 농업연구사는 “기술원은 퇴화로 인한 수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항성 품종을 조기에 농가에 보급하는 우량 씨고구마 보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더 많은 농민들이 수량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신품종 고구마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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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주민 손으로 도심 속 정원 가꿔요"
"나성동 주민 손으로 도심 속 정원 가꿔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나성동은 지난 12일 행복누림터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성가족 1평 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성가족 1평 정원은 올해 주민제안사업 중 하나로 이날 가족 등으로 이뤄진 4개 팀이 모여 화살나무, 팥꽃나무 등 수목 17종 103주와 아스타, 소국 등 초화류 4종 155본을 직접 식재했다.
해당 정원은 특히 나성초등학교와 인접한 곳으로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정원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들은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를 따라 등·하교할 수 있게 된다.
나성동은 앞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하고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나성가족 1평 정원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나성동은 마을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초입길에 장미를 심고 한글 자음을 활용한 루미나리에를 설치하는 등 지역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우동연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