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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산파크내 청정괴산 명품농특산물 판매장 개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월 8일까지 주말 동안 충북 수산파크 아쿠아리움 부근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매장은 청정 괴산에서 생산된 명품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총 14개의 판매 부스를 통해 김치, 사과, 복숭아, 버섯, 꿀, 밤, 대추, 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판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수산파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괴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주요 창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수산파크 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며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정 괴산이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산파크 내 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16일 첫 개관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약 4,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주고 있으며 1층 메인수조 1개, 2층 전시 수조 62개로 구성되어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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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금산군, 2024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다락원 대회의실에서 2024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금산군의 평생교육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내년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강사 공개채용 및 신설 프로그램 등 운영 사항 및 읍·면평생학습센터 추가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이다.
또, 신규 위촉직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2년 임기로 군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군은 평생교육 관계 기관 간 협력과 조정 및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을 받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금산군 평생학습 사업을 진행하는 데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금산군이 세계적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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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 농촌치유 팜파티 ‘제1회 가을쉼표, 금산 힐링팜 페스티벌’ 개최
금산군, 2024 농촌치유 팜파티 ‘제1회 가을쉼표, 금산 힐링팜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 및 농업환경체험관에서 2024 농촌치유 팜파티 ‘제1회 가을쉼표, 금산 힐링팜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장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3개 치유체험농가가 참여했으며 도시민과 금산 주민 200여명이 농촌의 아름다움과 치유의 시간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1만원으로 두 가지 체험 쿠폰 또는 체험 쿠폰과 마켓 이용 쿠폰을 제공받아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무료 식음료와 공연도 즐길 수 있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승마, 솔방울 리스 만들기, 인삼 비누 제작, 도자기 물레와 페인팅, 미니 정원 꾸미기 등이 제공됐다.
또, 테라리움 및 다육아트, 블루베리 청 만들기, 딸기 가래떡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환경체험관에서 열대작물과 관상식물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마켓에서는 금속 공예품, 드라이플라워 소품, 가드닝 용품 등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촌 제품들이 판매됐으며 참가자들은 군고구마와 수제 쿠키, 달고나와 같은 전통 먹거리도 즐겼다.
어린이들을 위한 가을 소품 만들기, 무동력 글라이더 날리기 대회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힐링 명상 공연, 마술 공연, 춘향낭군 창극, 셔플댄스 공연, 통기타와 라인댄스 공연, 시낭송 등 문화 공연도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제1회 가을쉼표 금산 힐링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농업과 치유, 문화를 접목한 첫 번째 시도”며 “앞으로도 매년 팜파티를 개최해 농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더 많은 분께 제공하고 금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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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젠틀맨스 가이드' 서울 공연 성료 "관객분들이 좋아해주신 덕분에 행복. 매 순간 노력했다"
배우 정상훈, '젠틀맨스 가이드' 서울 공연 성료 "관객분들이 좋아해주신 덕분에 행복. 매 순간 노력했다"
[충청중심뉴스] 배우 정상훈의 연기 차력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상훈은 지난 2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관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정상훈이 출연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평생 가난하고 낮은 신분으로 살아온 주인공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고귀한 명문가인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정상훈은 극 중 '몬티 나바로'가 제거 대상으로 여기는 '다이스퀴스' 역을 맡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성별, 연령, 성격을 초월하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로 변신,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는 노련한 연기로 관객들을 정상훈 표 '다이스퀴스'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친 정상훈은 "지난 3개월간 '젠틀맨스 가이드'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관객분들이 즐겁게 웃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무대는 관객분들이 있어야 존재하는 곳이기에 관객분들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매 순간 노력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지난 2021년 재연 당시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관객분들과 더 활발하게 호흡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공연은 더 가까이서 관객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다.
다시 한번 '젠틀맨스 가이드'를 찾아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관객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전했다.
끝으로 "이어지는 지방 공연도 최선을 다해 관객분들 한분 한분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도록 열심히 임한다.
'젠틀맨스 가이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며 이어질 지방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한편 '젠틀맨스 가이드' 서울 공연을 마친 정상훈은 오는 11월 9일 김해를 시작으로 구미, 여수, 군산, 부산, 강릉, 대구 공연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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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경청우회, 61회 정기총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옥천군 재경청우회, 61회 정기총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성면·청산면 출향인 모임 재경청우회가 옥천군에 고향사랑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20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린 61주년 재경청우회 정기총회 때 김학모 회장과 박시용 부회장이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0만원씩 쾌척했다.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총회는 청우회 공로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장학금 전달, 회장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을 위해 정기총회 식순에 기부금 기탁식을 넣으며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백용현 청성면민협의회장, 장철수 청산면민협의회장 등 10여명도 참석해 축하했다.
황규철 군수는 “향우인들의 고향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고향 옥천을 위해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향 옥천에 기부한 김학모 회장은 경기도에서 농산물 유통업 ㈜윤민을 경영하고 있다.
박시용 부회장은 제조업 ㈜삼한의 대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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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두를 잇는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성료
함께 모두를 잇는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성료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하모니: 함께 모두를 잇다’란 슬로건으로 개최한 ‘2024 옥천군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9일 옥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진행됐으며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공연 15개, 전시 10개, 체험 16개 등 40여 개 동아리 단체가 참여했다.
군민들과 함께한 ‘오재미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군민에게 함께 서로를 잇는 축제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옥천여중 관악부 공연과 마술쇼, 버블쇼, 풍선아트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장애인평생학습 지원사업, 여성회관 정규과정 등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동아리 공연은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 공연팀 같았다”며 “공연과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군민과 함께 나누며 평생학습을 통해 모두가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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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고등학생 첫 국외 현장체험학습’ 새로운 꿈을 향한 첫걸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학회가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국외 현장체험학습은 일본에서 진행되며 총 35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옥천군장학회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해 1인당 100만원씩, 총 3개교에 3억 5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이외 경비는 교육청과 학교에서 일부 부담해 학생들의 자부담을 없애며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21일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옥천고등학교 학생들을 배웅하며 첫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응원했다.
청산고등학교는 29일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11월 5일 일본 오사카로 떠난다.
이날 옥천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설레고 무엇보다 반 친구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지용 시인과 윤동주 시인이 유학한 교토 도시샤 대학 캠퍼스를 탐방해 정지용 시비와 윤동주 시비를 참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러한 경험이 한국 문학의 깊이를 느끼고 두 시인의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규철 군수는 “학생들이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접하고 서로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국외 현장체험학습은 옥천군장학회에서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향후 군에서도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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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2024년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가 21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옥천군지회의 주최로 명가에서 열렸다.
흰지팡이의 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200여명의 시각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 시상식,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부회장의 기념사 등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이강순, 이호준, 김선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황규철 군수는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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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력 시설관리원을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0월 21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3년과 2024년에 신규 임용된 시설관리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설관리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규 임용자가 알아야 하는 산업 안전 및 사고 예방’과 ‘학교 운동장 관리 방법’ 이다.
교육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안전 수칙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관리 방안과 더불어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실질적인 비결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시설 담당자의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무와 관련된 지식 전달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시설관리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물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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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고등 교감 대상 심화 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1일에 오송 에이치호텔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중·고등 교감 심화 연수’ 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부가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신 건강 위기에 처한 학생 수가 2022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아동·청소년 우울증 및 불안장애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 사이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겪는 아동·청소년도 늘었다.
또한, 교육부의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학교 안전 사고가 전년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감 선생님들이 심리·정신적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여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교 내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서도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청소년기 자살 시도·자해 극복 사례’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 자살 예방 연수’의 주요 내용은 △특강 “가장 미워 보일 때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때이다” △소리없는 아우성 “우리들의 마음” △자살 예방을 위한 원활한 소통 전략 △질의응답 등이다.
이어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획된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 가 진행됐다.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는 교감 선생님들의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사명이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매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에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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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 기념, ‘우리 땅 독도 표현’ 전시회 개최
10월 25일 독도의 날 기념, ‘우리 땅 독도 표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새롬고등학교 1층에 독도체험관을 운영하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독도 탐방을 추진하는 등 멈춤 없는 나라 사랑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멈춤 없는 나라 사랑과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 공간에서 ‘우리 땅 독도 표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도 주권 수호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새롬고등학교 미술 교과 1학년 학생들이 직접 그린 독도 조각 그림 2점, 2학년 학생들이 만든 독도 입체책 13점,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배지, 엽서 등 다양한 팬상품 등을 전시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반기에 새롬고등학교 독도체험관에서 실시한 ‘2024 독도 사랑 손글씨 공모전’의 수상 작품 총 13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선보인 새롬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이정원 학생은 “미술 수업과 동아리 활동 시간에 독도 조각 그림을 완성하고 다양한 팬상품을 제작하면서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희생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며“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더욱 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독도를 지키는 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새롬고등학교 이한나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독도체험관을 방문하고 독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독도에 대한 애정과 주권 의식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 모두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교육적 가치와 필요성을 느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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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방위 보충 2차 사이버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상반기 기본교육을 미이수한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민방위 보충2차 사이버교육을 추진한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의 경우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1시간을 수료해야 하며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교육원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수강하면 된다.
11월 30일까지 24시간 동안 모바일로 교육 이수가 가능해 개인 일정에 맞추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영동군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미이수한 1~2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2차 집합교육도 준비중에 있다.
11월 15일 하루 동안 영동문화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집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으로 타 지역 주소지의 대원들도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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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을 담다, ‘영동 풍류 피크닉’ 개최
가을의 낭만을 담다, ‘영동 풍류 피크닉’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동 풍류 피크닉’을 개최한다.
행사는 첫 주에는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이후는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이어진다.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확정에 따라 엑스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활성화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특히 문화관광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영동 풍류 피크닉’은 ‘해먹·북 페스티벌’ 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해먹과 그늘막이 설치된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작은 도서관에서 5,000권 이상의 도서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독서 관련 공연, 어린이 대상의 버블쇼와 마술쇼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방문객에게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군과 재단은 행사 중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우천 시 행사 일정 조정과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보장할 계획이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2025년 예정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해 영동군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과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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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깊은 감동 선사하며 성료
예산군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깊은 감동 선사하며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가 현장 관람객 44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장터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자’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제29회 도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인 개막식과 ‘맛슐랭 삼국 콘서트’, ‘장터로 나온 클래식’, ‘쿠카·바비·슈와 함께하는 마법의 성’, ‘삼국 키즈존’, ‘삼국의 맛을 찾아라’, ‘국수의 신’, ‘국밥로드-완뚝챌린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날 개최된 개막식은 ‘생동감-오방색’ 이라는 미디어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뿐 아니라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화 점등 퍼포먼스를 선봬 눈길을 끌었으며 20일 폐막공연에서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내년 삼국축제를 기약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1만9500여점의 ‘국화전시’ 뿐 아니라 특히 올해는 예산국수를 활용한 먹거리 존인 ‘국수의 신’, 관내 국밥 식당과 연계한 ‘국밥로드-완뚝챌린지’를 진행해 삼국 콘텐츠를 강화해 축제의 정체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국 콘텐츠룰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한 500대의 드론라이트쇼가 삼국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삼국의 맛을 찾아라’를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직업 체험, 에어바운스 등 ‘삼국 키즈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억과 큰 즐거움을 안겼다.
이번 축제를 통해 얻어낸 경제적 성과도 주목할 만하며 지역민이 참여한 농특산물판매장인 ‘삼국장터’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40동의 먹거리 부스는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방문한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축제장의 먹거리의 맛과 질을 한층 더 높였다.
나아가 올해 처음 먹거리 존에 주식회사 리코 및 예산지역자활센터 세척사업단 ‘푸른약속’과 협업해 다회용기를 시범 도입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스테이션’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기반 축제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축제장 주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플로깅을 진행하고 ‘비우고 헹구고’ 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의 생활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재구 군수는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문화관광 축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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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통과 현대의 만남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10월 19일 조부모, 부모, 손자녀 10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예절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앙금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편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조부모님과 함께 전통예절을 배워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아이와 전통문화를 배우며 세대 차이를 넘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체험으로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공감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