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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들여다본 일류우주도시 “202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28만 여명 참여 속 피날레
미리 들여다본 일류우주도시 “202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28만 여명 참여 속 피날레
[충청중심뉴스] ‘우주경제시대, 대전SAT과 함께하는 일류우주도시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202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DCC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사흘간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엔 쌀쌀한 가을날씨에도 28만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전의 위성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과학기술 전시·체험, 문화행사 등을 즐겼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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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4회 대한민국 명주대상&명주페스타 성공 개최
예산군, 제14회 대한민국 명주대상&명주페스타 성공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과 한국전통주연구소가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와 연계해 함께 주최·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 명주대상’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명주대상에는 전국의 많은 가양주 전문가가 청주, 탁주, 소주 등 세 부문에 200여점을 출품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75점의 명주들이 본선에 진출해 대회를 치뤘다.
특히 명주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aT 등이 후원하는 전국단위 대회로서 부문별 심사 및 시상을 각각 진행했으며 주신제, 소줏고리 시연, 심사 등의 과정을 방문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꾸며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전국대회의 위상과 함께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명주대상은 개막식을 주신제로 거행하는 예법에 따라 우리 술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대회임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술 관련 전문심사위원 5명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3개 부문 및 특별상 25개 주품과 총 상금 2070만원을 시상했다.
시상은 청주, 탁주, 소주 각 부문별로 나눠 진행했으며 금상은 △금지락 △모정 △윤슬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국가유산청장상 및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은상은 △나단 △미술 △내 마음아실 이 △돋보이주 △씨밀레수울 △수불 등 6개 주품이 충청남도지사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으며 동상은 △만단설화 △도취 △송주 △끝맺음 △애기궁뎅이막걸리 △한입 △꽃나비 △주천위주 △금지락 등 9개 주품이 예산군수상과 시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특별부문으로는 아름다운 우리술이름상을 △쉼 △울엄마가 각각 수상했고 우리술스토리상은 △만단설화 △몽중몽, 물에 가둔 불 협회상은 각 부문별 △안다미로 △흥흥주 △새봄이 수상했다.
아울러 명주대상과 함께 개최된 명주페스타는 4일간 전국 30개 양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100여가지 이상 가지각색의 전통주를 시음하고 판매하는 축제로 많은 방문객의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지역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고 군과 도내 양조장들의 부스 참가로 축제가 더욱 빛났다.
최재구 군수는 “군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명주대상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군이 전통주산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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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5분 자유발언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필요”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5분 자유발언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필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임 의원은 “올해 여름은 우리나라가 1973년 전국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다”며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의 설치가 시급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위 속 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놀이시설로 가까운 도심에서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는 육아의 시간과 경제적 압박에서 해소되고 아이들에게는 추억과 놀이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임 의원의 설명이다.
이어 내포신도시는 2023년 기준 40대 이하 젊은 세대가 76.3%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로 상당수는 열 살 이하 어린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이지만 특히 삽교 지역에는 아이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어린이들이 놀이터로 돌아와 웃음과 생기를 발산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때 우리의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부가 내포신도시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를 적극 검토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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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며
예산군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며
[충청중심뉴스] 21일 열린 예산군의회 제306회 임시회에서 이정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둔 생활로 비관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을 위해 군과 의회가 나서서 지원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학교나 회사에서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피하거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트라우마, 지나친 간섭으로 자신감을 잃고 성장한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회피하고 싶은 현실이나 사람, 장소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고립된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은둔 생활이 장기간 지속되면 가족과 주변 사람까지도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이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정밀한 실태조사,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군 관계 부서에 요구했다.
아울러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고충도 헤아려야 하며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 모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군민의 정서적 안정 또한 예산군 발전의 필수조건임을 인식해야 한다” 며 발언을 마쳤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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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요사업장 답사
예산군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요사업장 답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21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답사와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23일부터 이틀간 구)충남방적부지 개발 사업지, 스마트 농기계 교육장 신축사업지,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지, 예산상설시장, 학교밖지원센터 확충사업, 봉수산휴양림 보완사업,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관내 19개소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8건, 예산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이 심의·의결될 계획이다.
특히 22일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제2중앙경찰학교 예산군 유치를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장순관 임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모든 군민과 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의회는 유치에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306회 임시회는 21일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심사하고 23일과 24일 주요 사업장 답사를 거친 뒤, 25일 제2차 본회의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장 임시의장은 끝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군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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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특별전 ‘작가 만남의날’ 개최
충남도의회,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특별전 ‘작가 만남의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21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10차 전시전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특별전’에 참여한 작가들과 ‘작가와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아라메조형예술협회는 서산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미술작가들이 모여 매년 정기전을 개최한다.
목공예, 보태니컬, 섬유미술, 사진, 우드버닝, 회화, 한국화, 한지공예, 칠보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미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토대를 넓히고자 정기전마다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관람객 60여명이 참석해 작가들로부터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의미를 듣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라메조형예술협회 회장 고승현 작가는 “다양한 미술 장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가 더 많은 도민과 문화예술적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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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꿈순이, 갑천에서 물놀이 삼매경
꿈돌이·꿈순이, 갑천에서 물놀이 삼매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갑천에서 ‘꿈돌이·꿈순이 자율주행 무인보트’야간 수상 공연을 선보였다.
‘갑천 자율주행 기반 수상관광 아이템 개발 실증사업’ 으로 추진된 이번 야간공연은 점등된 꿈돌이·꿈순이 캐릭터 조형물을 실은 무인보트가 음악에 맞춰 정해진 지점들을 자율주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연계행사 ‘문보트’ 와 동시 공연을 통해 갑천의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무인보트 야간 수상공연은 관광분야의 도전이자 혁신의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을 위해 첨단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관광 아이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자율주행 기반 수상 관광 아이템 개발뿐만 아니라 수질모니터링 실증도 추진하고 있다.
대청호에서 실증할 예정인 자율주행 무인 수질모니터링은 인력·경비 절약은 물론, 수질 관리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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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상징, 상이군경 여러분 고맙습니다
호국의 상징, 상이군경 여러분 고맙습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전시지부는 21일 유성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상이군경회 회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대전지방보훈청장,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대전보훈병원장, 대전보훈요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기념식 및 오찬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전시지부는 지부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호국보훈기념사업회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진환 상이군경회 대전시 지부장은 “자유롭고 풍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호국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복진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상이군경회는 전쟁 등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의 상징”이라며“보훈 가족들이 고귀한 희생과 노고에 걸맞은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호국보훈파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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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7회 환경노래개사 경연대회 개최
제천시, 제17회 환경노래개사 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지난 19일 제3회 농경문화예술제 수변무대에서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의 공동주최로 ‘제17회 환경노래개사 경연대회’ 가 개최됐다.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 열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환경노래개사 경연대회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아름다운 노래 가사에 담아 그 실천을 홍보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이다.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예심을 통해 확정된 10개 팀이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한다.
올해도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경연을 펼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아름다운노랫말상 등 총 일곱개의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은 관내 중학교 연합팀인 ‘지구사랑친구들’팀으로 ‘노래하는 친구들’ 이라는 곡을 개사한 곡‘환경을 사랑하는 우리들’을 열창하며 창의로운 율동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들의 모금액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쌀을 구매하고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며 보다 의미있는 대회로 거듭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대회 참가팀 중 한 팀은 “이런 전국 대회를 통해 제천이 환경보전 전도사 역할을 하는 거 같아 시민으로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환경보전 실천의 참 의미를 전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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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18일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법적·제도적 한계로 인해 자치 기능이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심의수 의원은 “지방의회가 독립된 입법기관으로서 자립하고 지역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예산권, 조직권, 자체 감사기구 설치 등을 완전히 보장하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 의원은 “2022년과 2023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교섭단체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방자치법’ 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지방의회의 자립과 독립성 확보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현재 제22대 국회에서 3건의 ‘지방의회법안’ 이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만큼, 법안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심의수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와 △법 제정 시 의회의 독립적인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 자체 감사기구 설치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지방의회가 지역민의 대의기관이자 하나의 독립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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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원 및 제도개선 촉구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급속한 도시화와 건축물의 고도화로 인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리 부실 등의 미흡함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지역건축안전센터’ 가 인력과 예산 부족 문제로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지역 건축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촉구를 위해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회 의원의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원 및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회 의원은 “최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실과 감리업무 미흡이 건축물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인력 확보와 예산 부족 문제로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2023년 7월 건축법 개정을 통해 140개 지자체에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고시했으나, 2024년 6월 기준으로 94개 지자체만 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 중 전문인력까지 채용한 곳은 47개소에 그치고 있고 특히 전문인력은 서울과 경기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에서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지방의 인재 채용이 어려운 현실과 공공부문의 처우가 민간에 비해 낮게 책정되어 있어 많은 지자체가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반쪽만 운영하는 실정”이라며 “건축 분야의 전문화에 발맞춰 센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명회 의원은 이번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현실적인 인건비 기준 마련과 국비 지원 방안을 통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과 △국가 차원에서 건축행정 전문성을 갖춘 중앙 건축안전센터 설치 및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토교통부, 국회의장 및 전국 지방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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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보호자교육‘밥상머리교육’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보호자교육‘밥상머리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10월 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충남도내 가정을 대상으로 2024 보호자교육 ‘밥상머리교육’을 3회차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인성학습원만의 인성교육을 확산하고자 가족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밥상머리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홍성 거북이마을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정부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10월19일 프로그램을 참여한 부모님들은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예절교육을 통해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어서 뜻깊은 시간이다”, “인성예절교육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등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가정 대상으로 평일에는 기관체험을 진행하며 평일 주말에는 가족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마이페이지에서 신청을 확인할 수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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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충남 메타버스 파빌리온’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충남 메타버스 파빌리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4’에 ‘충남 메타버스 파빌리온’ 이라는 거버넌스 공동관으로 참가해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7회차를 맞이한 ‘KMF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메타버스, 융합의 날개를 달다’ 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전시회뿐만 아니라, 글로벌 컨퍼런스, 네트워킹 행사,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충남 메타버스 파빌리온’에서는 충남 지역 메타버스 유망기업 4곳인 △레이징덕, △페어립에듀, △둥근별, △겁쟁이사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메타버스 기술과 콘텐츠 등을 선보였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글로벌 미디어 채널 ‘에이빙 뉴스’를 통한 현장 인터뷰에 참여하며 기업별 주력 메타버스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KMF 2024를 통해 충남 지역 메타버스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콘텐츠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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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캐릭터 창업과 성장노하우 공유, "로컬 캐릭터 사업화 클래스" 개최
지역 캐릭터 창업과 성장노하우 공유, "로컬 캐릭터 사업화 클래스" 개최
[충청중심뉴스] 주식회사 아트뮤는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가 개최되는 10월 25일에 당진 청년센터 나래에서 로컬 캐릭터를 활용한 창업 및 사업화 노하우를 공유하는 "로컬 캐릭터 사업화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주식회사 아트뮤가 개발한 ‘남이흥 장군’과 ‘황금이’ 캐릭터의 개발 과정과 사업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남이흥 장군’은 조선 인조 시기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정묘호란 중 후금과의 전투에 순절한 당진을 대표하는 호국인물이며 ‘황금이’는 당진시 거북재 거북바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캐릭터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가 직접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아트뮤 이선혜 대표는 “남이흥장군문화제와 같은 날 함께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남이흥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이흥 장군과 황금이 캐릭터를 통해 당진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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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원, 군정질문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김아진 서천군의원, 군정질문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제325회 임시회 서천군의회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의 주요 업무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8기 서천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군수의 취임 시 선서한 내용을 상기시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실히 답변하고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하고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다.
정책과 비전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신뢰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임기 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조정을 통해 이행되어야 한다”며 모두발언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민선 8기의 공약사업 관리규정을 근거로 공약확정과정, 추진상황 자체점검 등 이행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추진실적이 부진한 사업은 시정·보완 후 개선해야 하는 조치를 하도록 주문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천군의 공약 총괄 이행률은 54%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공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과 올해 서천군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보완진단을 참고해 임기내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약 사업 중 “부정부패, 성희롱, 향응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항목이 “공직사회 부정, 비위 근절을 위한 기준 등 강화”로 조정변경된 점을 꼬집으며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보여지나, 오히려 민선 8기 공직자의 음주적발, 부조리 등의 이슈가 많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졌다는 평가들이 있다.
2024년 서천군 종합감사 결과에도 인사관련 지적사항이 많으며 군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통한 조직의 효율성 제고’ 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공약 사항 중 100% 달성됐다고 보고된 사업들에 대해 재분석을 요청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결과를 공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군정질문에서 김아진 의원은 군수를 상대로 1문1답식으로 진행을 했으며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의 현실을 가감없이 파악하고 공감과 이해로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현명한 판단으로 서천군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 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