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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재정여건 불확실… 꼭 필요한 사업 중심 재검토”
이범석 청주시장 “재정여건 불확실… 꼭 필요한 사업 중심 재검토”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21일 “내년에 해야 할 일들 중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보다 더 효과적인 사업,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와 적정규모를 다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내년에도 올해처럼 세입이 줄어들고 교부세 지원도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도 재정여건이 녹록지 않음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각 실·국·부서에서는 시의원, 도의원들과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지역구 의원들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충분한 사전설명과 피드백을 통해 원활한 예산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전 직원들에게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주 직원 두 명에게 처음으로 성과 중심 특별승급증을 수여했다”며 “민선8기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성과 낸 직원에게 최대한 인센티브를 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청원생명쌀이 호주로 처음 수출된 일을 언급하며 “이전에 하지 않았던 일들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과감한 노력을 해야 한다.
쌀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나아가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상당구청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것을 격려하며 “상당구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부서가 민원인, 시민들 오시면 친절하게 응대하고 신속하게 처리해드릴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이외에도 이범석 시장은 “청원생명축제, 읍·면·동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대내외적으로 고무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도 최대한 일회용기보다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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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우수사례 사업장 현장 방문
안전·보건 우수사례 사업장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1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당진시 합덕읍 소재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보건 우수 사업장 사례를 전국의 타 사업장에 확산시켜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전지 제조업체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 부지사와 김 장관, 당진시장, 비츠로셀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방문은 제조 시설 시찰, 기업 안전관리 현황 설명, 의견 수렴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츠로셀 공장 내부와 설비 등을 살펴보고 기업 대표 및 종사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비츠로셀은 지난 2015년, 2017년 두 차례 화재로 공장 대부분이 소실되는 뼈아픈 사고를 경험한 회사로 이를 계기로 △모든 작업장 분리 및 단층 건립 △형광 피난 유도선 및 비상 조명 설치 △즉시 대피 구역 설정 △안전 우선의 건물 간 안전거리 확보 △24시간 통합 감시 체계 운영 등 대대적으로 투자해 화재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이다.
전 부지사는 “산업 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장들을 수시 점검하고 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안전경영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가장 똑똑한 투자”며 “중소기업이 화재 방지 조치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비츠로셀 사례를 토대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를 마련, 타 기업체가 지침서를 통해 안전관리 방안 등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정 지원도 확대해 내년부터 비츠로셀과 같이 대피로·비상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거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격벽을 설치하는 데 투입하는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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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2호 개소
공주에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2호 개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공주 현대4차꼬마어린이집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공주시장,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세부 계획 중 하나로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 시간대에도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2호점으로 선정한 공주시 현대4차꼬마어린이집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아파트 단지와 공주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어 인근 주민, 자영업 종사자 등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 9월 천안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공주 2호점, 다음달 보령 3호점을 차례로 개소해 올해 시범사업 3곳을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사업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도내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총 25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김 부지사는 “천안 1호점에 이어 공주 2호점 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가 도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며 “도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아이를 키우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풀케어 돌봄정책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도내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정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전화로 예약받으며 야간 돌봄은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 및 주말 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단 긴급한 경우에는 야간 돌봄에 한해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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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이끌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힘쎈충남 이끌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천안시 소재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아라’ 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남도 기업인대상’을 개최했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도 중소기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표창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다.
올해 종합 대상을 차지한 아라는 2019년 설립된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 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술 대상은 천안 ‘현보’ 와 금산 ‘금성산업’ 이 수상했으며 경영 대상은 홍성 ‘동양테크윈’, 장수 대상은 천안 ‘대지개발이 받았다.
우수기업인상은 아산 ‘상진’ 박진철 대표 등 5명,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제닉스’ 박현성 과장 등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청양 ‘한울’ 백창기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부여 ‘태황’ 김동석 대표 등 3명이 수상했다.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올해 유망 중소기업에는 서산 ‘에쓰엔’, 아산 ‘대연’, 당진 ‘팩트얼라이언스’, 천안 ‘한도’ 등 17개 기업을 지정했다.
2020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모범장수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창립 30년 이상 된 향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올해는 천안 ‘대일공업’, 논산 ‘우성양행’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시장 개척 등 우리 경제를 이끌어 준 도내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지난 7월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분리·독립된 만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으로 9000억원을 마련해 경영 안정과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고 해외 수출길 등 판로 개척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등 해외 진출 기반을 착실하게 구축해 놓은 만큼 충남이 든든히 뒷받침할 테니 해외시장 진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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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사업장 막바지 총력 점검 실시
재해예방사업장 막바지 총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서산·보령·예산 지역 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이날 △서산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보령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예산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했다.
점검단은 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도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관리 실태 점검 및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도는 올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456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84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2억원, 재해위험저수지 63억원 등 총 13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영조 안전기획관은 “조속한 마무리와 함께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지속하겠다”며 “도민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찰 및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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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권역별 청년들이 말하는 니즈 다르다
충남 권역별 청년들이 말하는 니즈 다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천안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미래세대 세션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로 그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는 충남의 아산, 서산, 논산, 예산지역의 청년들, 충남지속협 미래세대분과위원과 충남도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지민규 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여해 지역별 청년을 위한 니즈를 발표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갖었다.
충남도는 각기 다른 환경과 요구에 맞춘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아산의 김 청년은 “아산은 산업도시로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지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며 “청년사업가와 프리랜서 지원, 대중교통 및 문화적 인프라 확충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의 문 청년은 “논산은 농업중심 지역으로 농업관련 지원은 많지만 타 분야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다양한 직업군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정책적 한계가 있다”며 “청년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세대간 소통을 통해 인식차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예산의 박 청년은 "귀농인뿐만 아니라 귀촌인을 위한 정책 확대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예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정책과 저렴한 임대 주택 제공 등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산의 김 청년은 서산 청년정책의 홍보 부족과 청년센터의 기능 미비를 지적했다.
“서산은 일자리가 많은 지역이지만, 청년들이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정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 논산, 예산, 서산의 청년들은 각 지역의 특성과 문제점에 따라 다양한 청년정책 개선 요구를 제시하고 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충남 4개권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부서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앞으로 충남 청년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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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천동중학교 조속한 개교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천동중학교 조속한 개교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1일 의회 소통실에서 송인석 의원주재로 ‘천동중학교 개교 추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동중학교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학교설립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이성훈 천동중학교개교준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8명의 개교준비위 위원과 한진경, 이승진 등 학교 신설 관계자가 참여해 천동중학교 개교에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천동중개교준비위원회 위원들은 설계 진행 상황 공유, 학생 수요예측 현황, 지역주민과의 소통 등 천동중학교 개교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한 답을 대전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행정 절차상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있음을 설명하면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학교 신설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송인석 의원은 “천동중 개교가 확정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질적 개교 절차들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다행”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천동중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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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무인 쉼터 ‘쉬슈’ 개소
홍성군, 이동노동자 위한 24시간 무인 쉼터 ‘쉬슈’ 개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이동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 ‘쉬슈’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의회의장, 군의원, 충남노동권익센터장,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쉼터 개소를 축하하며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쉬슈’는 고용노동부가 올해 초 선정한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동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배달·택배·대리기사, 요양·생활보호사, 학습지교사 등 직업 특성상 고정된 사무실 없이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을 위해 안정적인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쉬슈’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냉·난방 시설은 물론 PC, 혈압측정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24시간 무인 운영 체로 운영되는 만큼 출입인증기와 CCTV를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쉬슈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중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교육, 상담, 취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쉼터의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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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다봄커뮤니티센터 건립‘순항’
제천시 다봄커뮤니티센터 건립‘순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조성 중인 다봄커뮤니티센터가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된 다봄커뮤니티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를 복합화한 사회복지시설로 2023년 9월 착공에 들어가 제천시 명지동 남부생활체육공원 부지 내 건립될 예정이다.
다봄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3,221㎡ 규모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돌봄센터가 통합 설치운영된다.
다봄커뮤니티센터는 다채로운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담실, 교육실과 프로그램실, 각 운영기관별 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하 및 1층에는 야외정원 및 다목적 교류 소통공간이 마련돼 시설 이용자와 방문객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건축 공정율은 50%로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를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수요가 늘어난 시내 남부권에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의 복합적인 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과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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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의 첫걸음, 제천시 ‘제천형 여성인턴십’ 운영
직장생활의 첫걸음, 제천시 ‘제천형 여성인턴십’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제천형 여성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형 여성인턴은 제천 관내 3인~100인 사업체가 신청대상이며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자로 등록 되어있는 자가 대상 사업체에 취업 시 검증을 거쳐 선발한다.
2025년에도 이어지는 사업으로 기업에는 인턴기간동안 80만원씩, 240만원을 지원하고 인턴기간 이후에 정규직 전환 후 고용유지 시 기업 80만원, 인턴 6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해 1인당 총 380만원의 취업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으며 인턴십 사업 외에도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해 여성 일자리 및 재취업의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경력단절 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의 기회 및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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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가정 양립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일·가정 양립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직원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토기 체험’ 이라는 주제로 ‘갈산토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옹기 작업 견학과 직접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는 총 45팀, 90명의 직원과 그 자녀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첫날인 12일에는 조광희 홍성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장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2023년부터 직장 내 가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육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러한 노력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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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본 오부시에서 K-POP 댄스 공연 ‘인기 몰이’
홍성군, 일본 오부시에서 K-POP 댄스 공연 ‘인기 몰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한국K-POP고 학생들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성군과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오부시를 방문해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작년 11월 이용록 홍성군수의 오부시 방문 당시 오부시장과의 교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담고 있다.
광천 한국K-POP고등학교 학생 12명과 인솔교사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부시에 머물며 오부시청, 역사민속자료관, 방재학습센터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일본 전통복장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다도를 체험하는 등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오부시 한국어 교실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하며 일본인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19일에는 오부시 문화스포츠교류과의 주관으로 오부 미도리공원에서 열린 ‘오부 K-POP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뉴진스, 아이브, 아이즈원 등 한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의 곡으로 총 7곡의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K-POP고팀의 공연 외에도 오부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댄스팀들이 K-POP 공연을 펼쳐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와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4년은 홍성군과 오부시가 국제 자매도시 협정을 맺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해”며“내년에도 홍성군과 오부시는 청소년, 유기농업, 문화축제 분야의 교류가 예정되어 있어 실무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이해가 깊어지고 특히 K-POP을 매개로 한 청소년 교류가 양국 간 우호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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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홍성의 맛’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연계 수출상담회 대성료
세계로 뻗어나가는 ‘홍성의 맛’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연계 수출상담회 대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특산물의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군은 지난 19일 ‘2024년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 축제’ 와 연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12개국에서 온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들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호주, 미국, 폴란드, 중국, 대만,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홍성군의 우수한 특산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상담회는 12개 참여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맞춤형 매칭 방식을 통해 총 87건에 달하는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 규모는 507만 달러에 달했다.
그 결과, 14건 259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과 8건 26만 달러 규모의 실제 계약이 성사되어 홍성군 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OKTA 회원들과 관내 수출 기업 간 매칭을 통해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1:1 멘토링 관계를 구축해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수출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수출상담회의 성공을 발판으로 홍성군 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우수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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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Go 자전거 타Go 홍성 한바퀴
기차타Go 자전거 타Go 홍성 한바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20일 홍성역, 광천역을 잇는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독특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자전거 투어에는 수도권에서 온 약 200여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참여해 홍성의 매력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홍성역을 출발점으로 해 홍주의사총, 홍성전통시장, 남당항을 거쳐 광천역에 이르는 약 53km의 코스를 달리며 홍성의 역사, 문화,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레포츠 관광을 즐겼다.
홍성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성역과 광천전통시장 인근의 광천역을 중심으로 열차 관광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에 자전거 투어를 결합함으로써 홍주읍성의 역사적 풍경, 전통시장의 활기, 서해안 해변길의 시원한 전망, 그리고 유기농 농촌의 목가적인 풍경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군은 투어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까지 함께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차 연계 자전거 투어가 수도권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홍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공모에 참여하는 등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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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숙원 광천 폐건물 철거된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30년 넘게 지역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광천읍 상정리 소재 폐건축물을 철거키로 했다고 밝혔다.
30년간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폐건물 철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충청남도의 ‘원도심 빈집 재개발사업’을 연계해 총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광천읍 상정리 일대의 폐건축물 철거와 함께 종합적인 농촌공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천읍 상정리 지역은 그동안 주거지역 인근 축사와 인접한 폐도정공장, 마을 입구 국도변의 30년 이상 방치된 폐공동주택으로 인해 미관 훼손 및 열악한 정주 여건 등 여러 문제점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천읍 상정리와 벽계리 일원의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특히 민간 폐건축물의 철거는 소유권 등 권리관계의 복잡성 등으로 행정 영역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기 쉽지 않아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으나, 이번에 복합적인 공모사업 구상과 대응으로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남도 공모사업 두 사업이 잇달아 선정되며 2025년까지 폐아파트 철거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3개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 시설, 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은 이용록 군수가 광천읍 농촌 환경 저해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정부 부처와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접목 가능한 모든 보조사업을 발굴해 문제 해결 방법을 검토하도록 지시·추진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10만 군민의 염원이 이루어낸 쾌거”며“선정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족한 농촌 지역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축사, 공장 등 난개발 요소인 유해시설 정비를 통해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재생 사업을 추진해 경관 개선과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원도심 빈집 재개발사업은 주거지와 혼재된 장기방치건축물 철거를 통해 마을 안전을 확보하고 경관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