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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새뜸 온가족 축제, 놀러오세요"
"으뜸 새뜸 온가족 축제, 놀러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이 오는 26일 새롬동 행복누림터 인근 새롬정원에서 ‘으뜸 새뜸 온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가족을 주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열린다.
먼저 1부 한마음체육대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풍선탑쌓기, 협동 제기차기 등 6∼7가지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경기가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 10분부터 시작하는 2부 문화축제는 어린이 공연, 새롬와이파이 축제, 가족문화 클래식 공연, 디제잉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역기관·단체의 각종 체험 홍보부스와 피크닉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케이나인클럽이 참여하는 모범 반려동물 지원 부스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 교육과 합동산책 시연, 펫티켓 홍보, 배변봉투세트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 앞서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가득뜰근린공원 내 버스킹공연장에서 축제 전야제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산책’ 행사를 선보인다.
가을문화산책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버스킹 뮤지컬, 풍선퍼포먼스, 세종컬처로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새롬동 행복누림터 3층 갤러리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시회가 진행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지역의 기관·단체·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새롬동 대표 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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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새롬종합복지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감염병 전문가 토크 콘서트’를 연다.
토크 콘서트는 배희순 세종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부단장의 지원단 소개에 이어 권지원 세종아름드리나무어린이병원장이 ‘영유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주제로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된다.
또 소혜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예방접종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평소 시민들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김성민 교수를 포함한 감염병 전문가 3인이 참여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큐앤에이’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또는 세종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김성민 교수는 “소아청소년 감염병 예방,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부모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부모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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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3개 인증 획득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를 통해 3개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이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란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경제 △신산업 △환경 분야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인증을 획득했다.
경제 분야는 청소년 지도사가 직접 개발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금융·경제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신산업 분야는 AI를 문학과 접목해 청소년들이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챗GPT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
환경 분야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목표로 미세플라스틱의 개념과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바로 알고 줄일 수 있는 생활 실천법과 친환경 고체 샴푸바를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은군청소년센터 김준태 활동부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보은군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지도사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은군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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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케스트라 상상의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 개최
보은군, 오케스트라 상상의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 개최
[충청중심뉴스] 오케스트라 상상의 퓨전국악콘서트 Imagination: Tone on Tone이 오는 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충북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Imagination: Tone on Tone은 2011년부터 이어온 오케스트라 상상의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국악과 양악, 그리고 밴드가 결합된 퓨전국악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8년 창단된 오케스트라 상상은 창단 이후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창작곡들을 발표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충북의 옛이야기와 지역민들의 삶을 주제로 한 창작 작품들을 발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동시대의 감성을 반영한 새로운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선보인다.
또한, 국악, 양악, 밴드의 조화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해 오케스트라 상상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자부심과 정서적 위안을 전달하는 등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용성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에 대해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모색했으며 이를 현대적 해석과 대중성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이번 콘서트가 전통 국악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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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
보은군보건소,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미리미리 국가 암검진 받고 건강 선물 잡자’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검진을 통해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가 암검진 수검을 받고 인증한 군민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갑 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상자는 국가 6대 암 검진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참여 방법은은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자신에게 해당하는 국가 암검진 종목을 모두 검사받은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갖고 보은군 보건소 2층 보건실에 방문하면 되고 10월 이후 암검진을 받은 사람은 검진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국가 암검진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유수경 방문보건팀장은 “검진 대상자가 미리미리 암 검진을 함으로써 홍보물도 받고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며 “군민들이 암 검진에 대한 중요도를 인지하고 적기에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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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머리 맞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도로변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에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련 법령 제정이 국회에서 미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의 경우 관내에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모두 213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차량과 달리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의 신체를 보호해 줄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중상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8월에는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가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치아가 손상되는 등 큰 부상을 입었고 차량 수리비도 수 천만원에 달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도와 차도에 무분별로 적치되어 있어 보행자 통행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시 차원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보도와 차도에 적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 및 계도활동을 지속하고 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동킥보드 등을 이용 시 면허증 소지, 안전모 착용, 2인 탑승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학사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수칙 위반 사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시의회는 국회에 관련 법령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키로 했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만세보령의 주역인 청소년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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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생물테러 발생대비 초동대응요원 현장대응 교육
보령시보건소, 생물테러 발생대비 초동대응요원 현장대응 교육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1일 보령베이스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17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시 안전총괄과, 충남도 보건정책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보령아산병원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했으며 △생물테러 대응 체계 이론 교육 △개인보호복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및 검체이송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적 혼란을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특정 대상 및 불특정 다수에게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작년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생물테러 의심 해외우편물 배송을 비롯한 최근 북한 오물 풍선 살포 등이 계속됨에 따라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보건·의료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생물테러에 선제적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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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신입생 모집
보령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신입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농업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 기초 및 소양 △귀농지원정책 △귀농설계 방법 △농촌주민 갈등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재촌 비농업인이다.
선발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45세 이하의 신청자, 5년 이내 관내 귀농·귀촌인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그 밖에 일반 지원자는 선착순 선발 진행된다.
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방문 접수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이메일 접수 시 스캔본을 hajine@korea.kr 또는 jby20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주 5회 강의로 구성된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현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과정 실습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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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슈퍼푸드 김, 보령 김 축제에서 만나다
바닷속 슈퍼푸드 김, 보령 김 축제에서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 및 제철 수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4 보령 김 축제’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보령김생산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무대 프로그램,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6일 11시부터 전국의 주부들이 모여 실력을 발산하는 2024년 전국 노래교실 페스티벌 1부가 개최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보령 김 축제의 대표행사인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행사로는 뮤지컬 갈라쇼, 난타 축하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을 진행하며 개막식 후에는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열린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역 예술문화 동아리 퍼포먼스, 힙합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시 30분부터 2024년 전국 노래교실 페스티벌 2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김 뜨기·김 말리기·김 굽기, 김 그림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펼쳐지며 보령 김·멸치 홍보관도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로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만든 건강한 먹거리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가을의 낭만이 함께하는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김 축제장에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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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정원도시박람회 시민 의견수렴 시작
최민호 시장, 정원도시박람회 시민 의견수렴 시작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29일까지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는 지난 17일 최민호 시장이 단식호소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각계 인사들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방향 설정을 세우겠다고 밝힌 데 따라 추진된다.
최민호 시장은 21일 그 첫 번째 일정으로 정책특보와 화훼·조경수 농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정원도시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박람회 개최 중지 △개최 시점 조정 △시민 기부·협찬을 활용 추진 등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정책특보 간담회에서는 그간 국비 확보 노력 및 대외적 신뢰도 저하 등 여러 부작용을 고려해 박람회를 추진하되, 개최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구체적인 연기 시점은 국비를 반납해야 하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정도가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서는 시민 인식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기부·협찬 등 적극적인 시민 참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오후에는 시청 집현실에서 화훼·조경수 농가 20여 곳과 정원도시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농가는 2026년에 개최하되, 국화 등 꽃이 많이 피는 가을에 박람회를 개최하는 방향이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라도 소규모 축제를 연속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박람회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및 방문객 홍보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할 것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최민호 시장은 다음 주까지 각계 각층과의 간담회를 이어가면서 향후 정원도시 관련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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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청년 지원 한마음
대전청년내일재단-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청년 지원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내일재단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1일 과학기술대에서 ‘지역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 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운영 및 기관 발전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청년지원정책 및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지역청년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대학과 협력해 청년 역량 강화 및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자립청년 지원 대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협의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제도 및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정착하는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다양한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대학 축제부스에 참여하거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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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인천공장 화재 관련 긴급 대응회의 개최
대전소방, 인천공장 화재 관련 긴급 대응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1일 소방본부 작전통제실에서 현장대응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에 발생한 인천 공장 화재 관련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방어선 구축, 특수소방차 배치 등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유사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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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 계승·발전해야 ”
임태희 교육감,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 계승·발전해야 ”
[충청중심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관리자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 연수를 실시한다.
직업계고 관리자가 창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21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연계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등지에서 이뤄진다.
도교육청 소속 직업계고 교장 60여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삼성, 엘지, 지에스, 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기업가정신 비전 설계 탐구, 승산마을 탐방, 기업가적 성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진주시는 삼성, 엘지, 지에스, 효성 등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들을 배출한 재계의 산실”이라며 “우리나라가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의 바탕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주의 창업가정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혁신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청소년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창업교육 모델 개발 △창업가정신 함양 교원연수 △창업교육 지침서 개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체험 거점학교 및 거점센터 지정 △취·창업지원센터 설립 △청소년 창업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창업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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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구급대원 전문능력 강화‘해부학 실습’
대전소방, 구급대원 전문능력 강화‘해부학 실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1일 건양대학교에서 구급대원 25명을 대상으로 ‘해부학 실습’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해부학적 인체의 구조, 기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신경 및 혈관 구조 이해 △심장, 폐, 등 중요 장기에 대한 이론교육 및 카데바 해부 실습으로 진행됐다.
의학교육 및 연구 목적의 해부용 시체 소방본부는 2023년부터 해부학 실습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구급대원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련·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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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대전시 산사태 취약지역 선제적 보강
시민 안전 최우선 대전시 산사태 취약지역 선제적 보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덕구는 21일 대덕구 읍내동 백송아파트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 아파트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아파트 인근 산지에 산사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대덕구에 재난관리기금 20억원을 지원했고 대덕구는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을 긴급 발주했다.
옹벽 상단의 산지 토사를 제거하고 시설물을 보강한 후, 다양한 조경과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조경경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 사방사업은 대전시와 대덕구, 지역주민이 서로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예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백송아파트 옹벽이 위험하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아파트 옹벽이 너무 위험해 우선 응급조치와 호우시 주민 사전대피를 하고 옹벽에 대한 안전한 복구를 추진토록 지시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준공식에서“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최우선으로 해야 할 시정”이라며 “안전취약지역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작은 위험 하나까지도 선제적으로 조치해서 한 건의 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