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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홍성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25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연례 범정부 대응훈련으로 홍성군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되며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어 시설 내 보관 중인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9월 26일과 10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석해 신종복합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 방안과 재난대응 체계를 논의하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훈련목표, 핵심 추진사항, 세부일정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제반 사항을 사전에 계획하고 점검해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철저한 훈련 준비를 통해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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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개최
서산시, ‘제4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축산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4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이 음암면에 소재한 축산종합센터에서 26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산의 특산물인 서산한우를 방문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야외특설행사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되며 식전 공연으로 음암풍물단과 호야호야장구팀이 신명난 연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서산한우 구이터’ 가 운영돼 서산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참여 행사로 서사한우퀴즈, 장화 던지기,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버블마술쇼와 경품추첨 등도 진행된다.
특히 강레오 셰프가 ‘서산한우 쿠킹스케치’를 진행해 서산한우를 맛있게 조리할 방법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기중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장은 “축산인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로 시작한 육산한마당을 통해 고품질의 서산한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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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고충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서산시, 시민 고충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생활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인터넷 사용이나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시는 이날 △행정 △농림 △환경 △주택 △건축 △교통 △도로 △노동 등 19개 분야에 대한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 기관 상담관이 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서비스는 고충 민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상담을 위한 변호사도 배치돼 무료 법률 자문도 병행될 방침이다.
시는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충 민원은 상담을 통해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해결을 유도할 예정이다.
추가로 조사가 필요한 경우 민원으로 접수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소 생활 불편 사항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니,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행정으로 목소리를 경청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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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천 침수방지 설계 적용 노력
당진시, 당진천 침수방지 설계 적용 노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당진천 범람에 대비한 침수 방지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 8월 당진천 주변의 4개 공동주택 단지에 침수 방지 시설 지원사업을 완료해 지난 7월 푸르지오 2차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신속하게 물막이판을 설치, 지하 주차장 침수를 막은 바 있다.
탑동초등학교와 같은 학교시설은 교육지원청에서 개별 인허가를 하고 있어 침수 방지를 위한 설계가 반영되지 않아 피해가 컸다.
최원진 건축과장은 “학교시설은 교육지원청에서 개별 인허가를 하고 있는데, 당진시에서 인허가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시는 지난 폭우를 계기로 학교시설에 대해 물막이판 설치와 건물 신축 시 당진시의 사전협의를 요청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침수 방지를 위해 2025년 신규시책으로 당진천 주변 침수 방재 설계지침을 마련하고 건축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건축 허가 시 침수 방지 설계지침 등을 적용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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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대민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해 운수 분야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접종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60세 미만 및 다른 시군에 거주하는 64세 미만인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로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아산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분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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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장학회 제90차 이사회 개최
당진장학회 제90차 이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장학회는 21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제90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5월에서 선임한 제7대 오성환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 10명이 참석해 이사장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고 함께 중요한 안건을 논의했다.
2025년 세입세출 예산, 장학회의 운영 및 인사 규정 개정, 임원 해임 및 선임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장학회 운영 및 인사 규정 개정에는 △장학생 종류의 신설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구성 운영 변경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신설 등이 있었다.
또한 임원 임기 만료와 인사이동에 따라 이호현, 이상돈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김민호 이사와 최철순 감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당진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도 장학사업은 전년도 보다 58명이 늘어난 454명을 선발해 총 5억 1,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70명의 기숙사생을 선발해 1억 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선발 인원을 늘려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의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 모범 장학생 선발을 신설해 봉사·재능기부로 지역발전에 도움을 준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진장학회 오성환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발굴하고 당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육성한다는 설립 목표를 이뤄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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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상생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상생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1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합덕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신평서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진1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당진시 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들은 향후 도시재생 행사, 축제 등 주민주도형 사업 홍보 및 봉사활동, 지역 상생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당진시 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창립해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아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낙후된 도심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더 활기찬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병환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간 업무협약 체결로 향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당진시 지역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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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포트 묘목을 활용한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당진시, 포트 묘목을 활용한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한성농원 한성현 대표는 농사 경력 40년으로 8,600㎡의 면적에 사과를 재배하며 매년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농가이다.
농장이 있는 석문면은 해풍의 영향, 주야간 큰 일교차, 좋은 토질 등으로 과즙이 많고 육질이 단단한 맛 좋은 사과를 생산하기에 알맞다.
한성현 대표는 전국 최초로 포트 묘목을 활용해 990㎡의 다축 과원을 조성, 올해 사과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 기술은 사과 포트 묘목인 상태로 약 2년간 최소면적에서 재배 관리해 농약 살포, 가지 유인, 병해충 관리 등이 가능해 농가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
3년 차에 본 밭에 다축 수형으로 유인해 정식, 해당연도에 바로 수확할 수 있다.
과원을 갱신하면 본격적인 수확까지 소득 공백이 발생하나, 이 기술을 도입하면 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은 물론 해당연도 수확이 가능해 농가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사과 다축 수형은 사과 재배 선진국인 이탈리아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수형이며 세장방추형 등 기존 수형과는 달리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수확량 2배 향상, 노동력 1/3 절감 등 미래형 과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에는 현재 사과 다축 과원이 12농가 4.5헥타르가 조성돼 있으며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2026년까지 10헥타르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축 수형의 안정적 재배 정착을 위해 2월부터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추진해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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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자리매김하다
당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자리매김하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에서 논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3명이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 농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수도작 중심의 전통 농업과 원예작물 불모지였던 당진이 논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노력이 뒷받침한 결과다.
당진시는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충남에서 가장 먼저 설립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관학교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전적인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스마트농업의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스마트팜 온실을 활용한 실습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자동화 기술 적용, 온실 환경 제어 등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며 농업 경영에 필요한 경영 능력을 키우게 된다.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2021년부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총 2.6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실습 농장에서는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이곳은 5개소에 15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2.5헥타르 면적에 걸쳐 완숙 토마토, 딸기,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창업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전 경험을 쌓아 영농 창업 후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정기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기술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경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창업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에 있는 스마트원예단지는 스마트농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농업 창업의 중심지다.
이 단지는 장기 임대 또는 매매의 형태로 영농 기반을 제공한다.
스마트원예단지는 자동화된 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같은 어려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총 16개소, 11헥타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자 선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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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활용 식품위생업소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통해 제조·접객·판매업소의 영업시설 개선 및 위생환경 조성 등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융자사업 지원 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5천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은 3천만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천만원 이내 △화장실 개보수 2천만원 이내 등 업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연 1%, 대출기간은 2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아니했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업소는 융자 대출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시설개선 사업에 착수해야 하며 시설개선 기간 내에 시설개선을 하지 아니한 경우, 융자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폐업·허가취소·폐쇄명령을 받은 경우,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경우에는 조기상환 해야 한다.
한대균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에게는 기회와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해 관내 식품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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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176시간의 사회복지 행정 실무와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자 18명을 양성했다.
수료식은 그동안 교육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교육생들의 모의기관 사업 및 레크레이션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망 취·창업 직종에 대한 교육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번 교육과정이 수료생 모두에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속해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 상담사의 체계적 취업 지원과 품격 높은 직업교육훈련,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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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세계요리대회_쌈, 마이웨이’ 성료
아산시, ‘2024년 세계요리대회_쌈, 마이웨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복지과에서 주최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대상 ‘세계요리대회_쌈,마이웨이’ 가 지난 19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의 요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세계요리대회는 202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번째를 맞았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로 구성된 8팀이 출전해 다양한 쌈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에는 아산시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소영 교수, 아산요리전문학원 조진선 원장, 전년도 우승자 이혜란씨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맛, 창의성, 위생, 조리법 등 구체적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여 수상팀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사 결과는 구절판 요리를 선보인 ‘아산쿡’팀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월남쌈을 만든 ‘고향의 맛’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짜조를 제출한 ‘미소’팀이 차지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간의 소통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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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 6개사·근로자 4명,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수상 쾌거
아산시 기업 6개사·근로자 4명,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관내 기업 6개사와 근로자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충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및 충남중소기업연합회의 공동 주최로 2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기업인 및 관계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내 수상 현황은 △우수기업인상 ‘㈜상진’, ‘효성오앤비㈜’ △모범노동자 표창 ‘㈜케이엠티엘에스 부장 상필용’, ‘남신제관㈜ 주임 김성원’ △유망중소기업 지정 ‘㈜대연’, ‘㈜정코스메틱’, ‘웰니스’, ‘㈜포스텔’ △중소기업중앙회장상 ‘태을산업가스 공장장 조경식’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 ‘오마샤리프화장품㈜ 과장 구득현’ 등이다.
정규관 시 투자유치과장은 “수상하신 기업과 근로자분들 축하드린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밤낮없이 경영에 매진한 기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며 감사 인사했다.
이어 “기업인들의 노고로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14년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시는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기업인 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인을 표창하는 행사로 수상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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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안전한 나성동, 20곳에 안전조명 설치
밤길 안전한 나성동, 20곳에 안전조명 설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과 주민자치회가 안전한 나성동을 만들기 위해 신호없는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안전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나성동 마을계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나성동 주민자치회가 분과 회의 등을 통해 마을의 현황을 파악하고 설치 장소 등을 선정했다.
나성동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신호없는 횡단보도 20곳의 안전조명 설치를 진행하고 지난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조명은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빛을 투과해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아이들을 포함한 주민분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나성동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기반시설을 발굴·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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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2024 빛초롱 축제' 개최
도담동 '2024 빛초롱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와 도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5∼26일 도램뜰 근린공원 일원에서 ‘2024 도담동 빛초롱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간에 화합을 이루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날인 25일 오후 7시에는 ‘도램마을 보물찾기 탐험대’ 가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해 개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보석을 모으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1부에서는 도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이 참여하는 발표회가 열리고 2부에서는 세종컬처로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3부에서는 개막식과 더불에 빛을 주제로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행사장 입구에 벼룩시장, 야시장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의 직능단체와 지역 상권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기획됐다.
김상균 도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엽 도담동장은 “도담동 빛초롱 축제는 우리 지역의 가을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행사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도담동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행사장에 별도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직능단체인 자율방범대도 행사 운영에 적극 참여한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