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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환경교육 관련 단체들과 도민이 함께 모여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23일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내 환경교육 단체, 학생, 도민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 개막식, 학교·사회 환경동아리 한마당, 환경 골든벨, 충북환경교육 체험부스 운영, 환경교육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학교·사회 환경동아리 한마당 행사에서는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환경동아리팀이 그동안 실천했던 기후위기 문제 탐구 등 동아리 활동내용과 우수환경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해 충북도지사상, 충북교육감상,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실천형 환경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어 학교, 사회, 기업, 종교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생태환경 체험 및 환경교육 서적, 교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30여 개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충북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골든벨을 개최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는 2019년 충북도에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기관으로 그동안 환경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도민환경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충북환경교육한마당행사’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환경교육을 시행하는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환경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는 행사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를 바란다”며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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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이 주관하는 "2024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가 10월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민간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는 충북 발전의 길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제안과 의견을 듣고 열린 논의와 토론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민·관 협력 강화의 장으로 올해 행사에서는 ‘살기 좋은 충북 만들기’를 주제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 대전환 전략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는 26일 활동을 마무리하는 7기 도정 정책자문단의 활동 실적 보고로 문을 연 세미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지방소멸 시대 대응이라는 두 가지 큰 화두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첫 발제자인 염우 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지속가능한 충북의 미래라는 주제로 충북이 보유한 산과 호수 등 천혜의 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이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올바른 길인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지방소멸 시대의 충북 대응 전략을 고민한 다음 발표에서는 먼저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가 저출생 위기 극복에 필수 불가결한 생애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의 전략적인 추진을 제안했고 양준석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외국인 노동인력의 경제기여도와 운영 방안 연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 속에서 충북의 외국인·유학생 정책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제안 순서에서는 이랑혁 구루미 대표이사, 신동창 농업회사법인 썬메이트 대표, 정연정 충북연구원 명예연구위원과 김연준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제안자로 나서 도정 주요 분야인 신성장산업, 농정, 문화관광, 안전 분야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보자는 공통된 고민에서 출발한 오늘 논의가 생산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제안된 내용은 소관부서별로 꼼꼼히 검토해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승철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슬기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좌장을 맡은 정상완 일반행정분과 위원장은 “민·관 협력 강화가 곧 충북도정 발전 역량의 강화로 이어진다”며 “오늘을 계기로 도민의 도정 참여가 더욱 활발해져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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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 ‘2024 친환경 에너지 페스티벌’에 약 4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해 친환경에너지 전시회, 학술행사, Energy-Job 콘서트, 친환경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물 에너지, 미래를 水 놓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초·중·고·대학생, 많은 도민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18일 개막식에는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식전행사로 타악그룹 ‘난타동해’ 가 물 에너지를 상징하는 물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후 개식 선언, 개회사, 물 에너지 서예 퍼포먼스, 개막식 세레모니, 전시관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친환경에너지 전시관’은 친환경에너지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며 미래 에너지 정책의 비전을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에너지 산업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여러 기관에서 수열, 수소, 태양광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전시관을 풍성하게 채웠다.
또한, 행사장 밖 실외 공간에는 수소버스, 수소청소차량, 이동식 수소충전차량, 현대모비스의 넥쏘 전기차 등 수소 에너지 기반 차량이 전시되어 친환경에너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적인 심포지엄도 이번 페스티벌의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였다.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에서 주관하는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액화수소 인프라 핵심 안전기준과 기술동향 심포지엄’과 ‘수열에너지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심포지엄’에서 약 200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소 신산업 육성 방안과 수열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들은 수소와 수열에너지가 만들어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에는 특별히 도·시군의 에너지 정책 담당자 40여명이 모여 ‘에너지 담당 공무원 직무 연찬회’ 가 마련됐다.
이들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충청북도의 청정 클린도시 실현 사례를 발표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방안 등을 고민했다.
충주유네스코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Energy-Job 콘서트 행사에서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구직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250여명이 참여했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유진테크놀로지, 풍산디에이케이, 그리너지, 다해에너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금강전기산업 등 6개의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별 채용설명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취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취업 이벤트관에서는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페스티벌 곳곳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재난 안전 위기 대응 체험, 에너지 AR/VR 체험, 이동식 과학버스 체험, 탄소중립 인형 퍼레이드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관람객은 친환경 에너지를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성욱 학생은 “지구온난화가 문제가 되고있는데 이번 페스티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앞으로 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정선용 부지사는 “이번 페스티벌 행사에는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모두가 함께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를 보급과 산업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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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 39대 추가 설치 완료
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 39대 추가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올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신규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설치한 버스정보안내기는 39대로 이로써 청주시에는 시내 전역에 총 883대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았던 지역과 시민들의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해 △상당구 6대 △서원구 5대 △흥덕구 13대 △청원구 15대를 각각 설치했다.
이 중 버스노선 수가 많고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에 대해서는 32인치 LCD형 안내기를 설치했고 상대적으로 노선 수가 적은 정류장은 LED형으로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는 화면 시인성이 탁월해 멀리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
야간에도 밝은 화면으로 운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버스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날씨, 시정 뉴스 등 다양한 정보가 부가적으로 제공돼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찬규 교통정책과장은 “버스정보안내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매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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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안심귀갓길에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
청주시, 여성안심귀갓길에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야간에도 여성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58개소에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축광형 건물번호판은 낮에 빛을 흡수했다가 밤에 형광색 빛을 방출하는 방식의 건물번호판이다.
일반 건물번호판보다 야간에 위치를 식별하기 쉬울 뿐 아니라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청주청원경찰서에서 후보지를 추천 받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범죄 예방 효과, 주변 조도 상태, 건물 출입구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원구 사뜸로 일원 등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축광형 건물번호판에서 나오는 빛은 어두운 환경을 보다 밝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더불어 주민 안전까지 고려한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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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 컨설팅’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축산 농가들의 특정 상황과 요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전문가들이 농가를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날 지역 내 청년농업인 한우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을 통한 한우 질병 관리와 번식 사양기술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전문적인 기술과 당면한 애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 개선, 사양 및 질병 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축산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증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축산 신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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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성인지통계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성인지 통계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워크숍은 음성군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민간파트너인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성인지 통계 이해도를 제고하고 통계자료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용역 수행 업체인 충북여성재단에서 성인지 통계의 의미와 필요성, 성인지 통계 지표 산출내역 등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 후 참여단의 관심 분야에 따라 경제·사회참여, 지역사회 돌봄 환경, 활동 역량 등 3개 분임으로 나눠 카드뉴스 제작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한 군민참여단은 “성인지 통계라는 용어가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교육을 받고 토의를 진행하면서 실생활에 밀접하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토의를 통해 제작된 카드뉴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음성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군민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성인지 통계자료를 적극 활용해 음성군의 특성에 맞는 양성 평등한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7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사업수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안전과 환경이라는 10대 영역에 성인지통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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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음달 22일까지 ‘아동권리 인식 조사’ 나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아동권리의 교육과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의 아동권리 인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아동권리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4대 권리 인지도와 음성군 아동권리보호 기반 조성 인식 등에 관한 것으로 아동, 보호자, 아동관계자, 공무원,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서면 및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음성군 홈페이지에 공지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아동과 주민들의 참여도 및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면조사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설문조사를 아동용과 일반인용 등으로 구분해 아동과 부모, 아동관계자, 일반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이 지닌 아동권리에 관한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관련 사업 및 정책 시행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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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원간척지 내 조사료 생산단지 시범 조성 성공
태안군, 이원간척지 내 조사료 생산단지 시범 조성 성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유휴 간척지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조사료 생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올해 원북면·이원면 소재 이원간척지 내 10ha 면적을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 이중 6ha 면적에서 조사료인 총체벼를 재배·수확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료 생상단지 조성 사업은 최근 조사료 생산기반 악화로 농가지출이 늘고 저품질 조사료가 급여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현재 관내 축산농가 중 사료작물 생산농가는 전체의 15%로 자급률이 40%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대부분 볏짚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이원간척지 내 휴경농지 중 일부를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조사료생산 경영체와 이원간척지 임차농업인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나서왔다.
사업 추진 결과 일부 필지에서는 군 평균 생산량을 상회하는 등 하계 논작물인 총체벼 재배의 높은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4ha 면적에서 재배한 청보리와 피 등 동계 밭작물의 경우 간척지 특성상 생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일정 수준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총체벼의 수확량과 품질 및 기대수익이 높아 이번 참여 농가의 다수가 내년도 사업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다, 기존 수도작에 비해 조사료 재배의 노동력·자본 소모가 현저히 적은 장점이 있어 향후 지속 추진 시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자양분 삼아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선별하고 파종시기 및 방법과 관리 노하우 등 보완점을 살펴 향후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한 추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동계작물 시범 재배 후 벼와 논콩 등 타 작물과 비교·분석해 차별화된 수익이 기대될 경우 대규모 조사료 단지를 조성해 조사료 자급율을 높이고 국·도비 공모 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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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예산집행률 제고 위한 ‘주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예산집행률 제고 위한 ‘주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수경기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힘쓴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를 갖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점검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신속집행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원활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태안군의 5억원 이상 대형투자 사업 중 부진 집행 사업은 9월 현재 62건으로 총 1544억원 규모다.
군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센터 조성 사업’과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대형 투자사업은 물론 ‘어촌뉴딜300 사업’, ‘어촌활력증진 사업’,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사업’ 등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한 추진을 통해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진행 상황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긴급입찰제도와 소액 수의계약과 같은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는 등 지방재정의 조속한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 보고되지 않은 소규모 사업들에 대해서도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체없이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예산관리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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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정기회의 21일 태안서 개최
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정기회의 21일 태안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 사회복지의 질 향상을 위한 ‘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모임 정기회의’ 가 지난 2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태안군을 비롯한 각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사무국장 등 총 28명이 참석했으며 정낙규 회장의 주관 아래 각 시·군별 사업 논의 및 토의가 진행됐다.
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모임 정기회의는 매월 각 시·군 청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군별 사업 및 당면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등 도내 사회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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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은 지난 10월 17일 충청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입주기업 유치, 민원 해소, 기반시설 조성 등 핵심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완료하고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산업단지는 홍성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홍성군이 첨단 산업과 미래 신산업이 융합된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가산단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재정적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2차전지, AI, 수소산업, 산업장비, 미래자동차 부품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모여 있는 미래신산업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산업 시설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술 혁신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서부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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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국 최다 ‘저탄소 돼지고기’ 홍성에서 출시된다
전국 최초, 전국 최다 ‘저탄소 돼지고기’ 홍성에서 출시된다
[충청중심뉴스] 전국 제일의 축산군 홍성군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돈분야에서 전국 최초, 최다 인증 농가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0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한돈분야 전국 44개 선정 농가 중 홍성군에서 30%에 달하는 13개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축산분야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탄소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선정한다.
홍성군의 13개 인증 농가는 모두 분뇨처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저감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는 악취 저감을 위한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농가임을 의미하며 축산 악취 제거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정착을 위한 홍성군 한돈농가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홍성군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과 연계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육성 중이다.
2022년부터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을 모집해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탄소 저감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저탄소 축산물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농가 역시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에서 배출됐다.
아울러 군은 올해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자체 저탄소 축산물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저탄소 돼지고기 유통과 저탄소 축산업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최다 선정은 탄소배출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축산농가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소중립 실현은 축산업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군과 지역 축산농가들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분야 녹색성장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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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무료 세척 서비스’ 실시
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무료 세척 서비스’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과 손잡고 수돗물 품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연말까지 20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 약 330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옥내배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전문가들이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정밀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시행된다.
홍성군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1,682세대에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당시 서비스를 받은 대다수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시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군에서는 ‘홍성군 옥내급수설비 세척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옥내배관 세척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K-water 충남지역협력단에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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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2025년 국제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 천수만, 2025년 국제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충청중심뉴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이 2025년 국제 생태관광의 중심지로서 도약한다.
충남 서산시는 10월 18일 기준 12만 마리에 달하는 겨울 철새들이 도래한 서산 천수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5 아시아 조류박람회의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의 공식 로고를 선정했으며 홍보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식 로고는 전체적으로 육지와 바다, 하늘을 색으로 형상화해 ‘해뜨는 서산’을 표현했으며 중앙의 문양은 서산버드랜드 철새전시관의 문양을 표현했다.
또한, 서산 천수만의 대표적인 철새인 독수리, 흑두루미, 황새를 넣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임을 나타냈다.
박람회 준비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26일 아시아 조류박람회 공동대표를 초청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철새 현황 관리를 주제로 한 포럼 및 심포지엄, 천수만 탐조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탐조 투어에 활용될 철새 서식지인 습지를 조성하고 올해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공식 행사를 주관해 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서산시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며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다음 개최지인 서산시를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깃발 전달식을 통해 2025년 개최지가 서산시임을 박람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에 26개국 300여명의 국제 대표단과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년 서산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서산 천수만이 국제적인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서산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행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천수만 일원 서산버드랜드에서는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개최돼 올해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탐조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