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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박차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적기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1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영동군은 2022∼2024년 10개 사업에 299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2년 사업인 동정어린이 안심공원은 작년 말 준공, 올해 1월 개장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인기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계산리 중앙지구대 맞은편에 조성 중인 시외버스터미널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상촌초 삼봉분교와 추풍령 신안분교 폐교자리에 조성 중인 산촌문화학교 조성사업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전망대와 둘레길 조성사업은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이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2024년 사업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풍류영동 기반구축 사업은 올해 5월 영동와인축제, 7~8월 힐링광장 물놀이장 및 8월 영동포도축제와 이번 달 개최된 영동난계국악축제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아울러 과일나라 테마공원 체험형 놀이터 조성을 통한 기능보강 사업은 현재 공사 계약 중이며 올해 준공 예정이다.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현재 사전절차 이행 및 시행계획 수립 중으로 2026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착공된 지역특화 황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추진과 기업유치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또한 2022~2023년 광역계정 사업으로 계산리 43-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센터는 올해 상반기 설계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차질 없는 적기 추진으로 영동군의 지역경제 활성와 인구활력 증대를 통한 지방소멸 극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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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 성료
예산군, 2024년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읍 소재 매헌1체육관에서 2024년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예산군 장기요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황종헌 충남도 정무수석 등 주요 인사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예산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우수종사자 4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념식이 끝나고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15여 개 팀이 노래 실력을 뽐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노력과 헌신으로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종사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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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위한 방역수칙 이행 철저 당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9일 군산 만경강, 10월 14일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는 등 농장으로의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장 대상 행정명령 등 방역 수칙 이행 실태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군에서는 과거 2020년부터 5년간 가금농장 4개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해 113만여수를 살처분하고 살처분 처리비 및 보상금 등 85억여원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농장내 바이러스의 유입 차단을 위해 바이러스 원점인 겨울 철새 도래지를 대상으로 사람과 차량의 진입을 통제하고 군 방역차로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2개소 24시간 확대운영과 군비 5000만원을 투입해 소독약품과 구서제, 방역복을 추가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16일에는 관내 가금 농가 대상 방역교육시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준수해야 할 행정명령과 방역 수칙을 설명하고 소독기 열선 사전 점검과 농장 내 위성항법장치 미등록 차량 농장 내 진입금지, 도축 출하를 위한 상하차 인원의 출입전 방역수칙 신고 등 자칫 간과할 수 있는 방역 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주를 대상으로 방역기준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최재구 군수는 “만경강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가축방역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거점소독시설 등 소독시설 관리 실태를 수시 점검하기 바란다”며 “축산부서를 비롯한 전 부서가 가축 질병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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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다같이, 우리동네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보건소, ‘다같이, 우리동네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같이 우리동네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필라테스 4회, 건강 요리 교실 2회 등 총 6회에 걸쳐 삽교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다.
첫 수업인 지난 16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소속 물리치료사인 필라테스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필라테스 운동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상자들에게 생소한 필라테스의 정의, 효과 등 이론교육 및 호흡법, 근력운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맞춤형 개별 자세교정 및 운동 지도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혼자서는 운동하기 쉽지 않은데 보건소 덕분에 새로운 운동도 접해보고 집 근처에서 여럿이 같이 하니 재미있어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 및 자체 제작한 운동 홍보물을 통해 재가 장애인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균형감과 유연성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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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적극 홍보
예산군,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적극 홍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자동차 의무보험은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자동차 의무보험의 경우 자동차 이전 시 이전 등록일 이전까지는 양도자가, 이전 등록일부터는 양수자가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를 폐차하는 경우 의무보험은 폐차장 입고 후 차량이 운행되지 않더라도 폐차장 입고일이 아닌 실제 차량이 폐차되는 ‘등록 원부 상 말소 등록일’까지 가입돼 있어야 한다.
의무보험 미가입 시 이륜차의 경우 최고 30만원, 자동차의 경우 90만원, 사업용 및 건설기계의 경우 2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또한 무보험 차량 운행 시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은 관내 주요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단지를 읍면 및 자동차 관련 업체에 배부해 군민들이 관련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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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듀록돼지 홍보시식회 개최
예산군, 듀록돼지 홍보시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삽교읍 역리 소재 ㈜유명육가공에서 듀록돼지 홍보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듀록’ 품종을 전문 사육하는 오가면 신원리 소재 ‘호은팜스’에서 생산한 듀록돼지의 맛을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강승규 예산·홍성 국회의원, 충청남도의회·예산군의회 의원, 윤경구 예산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조합장, 충청남도·예산군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듀록돼지는 19세기 초 뉴욕에서 영국, 스페인, 프랑스 품종을 교배해 탄생한 세계 3대 고급 돈육 품종으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일반 돼지고기보다 많이 함유돼 있으며 탁월한 마블링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시식회는 시중에서 주로 유통되는 랜드레이스와 듀록 품종의 맛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대다수가 듀록의 부드러운 육즙과 풍미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내렸다.
고성만 ㈜유명육가공 대표는 “세계 3대 고급 돈육 품종인 듀록을 예산군에서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축해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돼지고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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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21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은 2024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및 7, 9월 정기분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이며 당첨자는 표준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했다.
군은 당첨자에게 이달 중 5만원 상당의 예산사랑상품권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에 대해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납기 내 납부를 통한 징수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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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다함께돌봄센터, 소수초등학교와 늘봄프로그램 지원 협약
소수다함께돌봄센터, 소수초등학교와 늘봄프로그램 지원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다함께돌봄센터와 소수초등학교는 지난 21일 2024년 '농산촌 지역연계형 나우 늘봄 모델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돌봄 환경 개선과 아동 친화적인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총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소수초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비, 재료비, 급식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나우 늘봄 사업은 충청북도 교육청이 농산촌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모델을 개발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다.
소수초등학교는 해당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고 소수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과 공간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경태 센터장은 “소수면의 유일한 초등 방과 후 돌봄 기관으로서 소수초등학교와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아동 돌봄 체계를 확립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류혜선 소수초등학교장은 "이번 사업이 2025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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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에 괴산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12억 8,900만원을 포함한 총 19억 8,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은 2025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축사 주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은 축산농가에 효능과 품질이 검증된 미생물제제 보급, 효과분석 및 현장컨설팅 등을 지원해 축산 냄새저감 실증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축산농가의 냄새 문제는 오랫동안 괴산군이 해결하려고 노력해온 과제였지만, 미생물 제제를 사용하는 데 있어 제품 선택부터 살포 방법까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해 쉽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었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면서축산 냄새 저감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냄새 없는 축산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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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실시
괴산군보건소,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10월 말부터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치과 의료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질병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핵심은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강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지난달 접수를 받은 사회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불소용액 양치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의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괴산군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구강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상반기에도 영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기관을 방문해 구강 교육과 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새 칫솔 바꾸는 날’을 통해 올바른 칫솔 사용 습관을 장려해 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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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성료
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우리나라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술제를 주관한 제천시 문화재단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주최 측 추산 3만 5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의림지 행사장을 찾았다.
‘2000년의 보물, 찬란한 역사를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외부 평가연구팀의 현장 평가 결과,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모든 축제장을 돌아보며 즐길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기획하고 다채로운 농경 체험 및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 운영요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방문객 안전을 위해 행사장 진입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행사장 주변에 우천 및 강풍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배치와 순찰 활동 및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구역별 미화 전담 요원을 운영해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초가 형태로 조성한 의림지 농경 마을과 저잣거리 등 각종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놀이와 농경 체험, 농경문화 런닝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의림지 천년미소 쌀로 만드는 먹거리 체험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전통 공연예술인 줄타기와 사자춤, 이원일 쉐프와의 의림지 미식 토크 콘서트, 개·폐막 공연에는 적잖은 관람객들이 행사를 즐겼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에서 펼쳐진 바람개비등은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의림지의 아름다운 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이번 행사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특히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제천을 방문해 제천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 문화재단 계획공모형 관광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올해 공모사업이 종료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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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천연물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제천시, 천연물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제천시 천연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천시, 충북도, 농업인 단체, 연구기관, 기업 등 천연물 재배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천연물산업 분야와 연관된 각계각층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제천시의 천연물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을 기존 천연물 인프라와 어떻게 연계하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운영해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지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연물산업은 살아있는 유기체인 동물·식물·미생물 등에서 생성되는 특정한 물질을 추출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 원을 넘어서며 미래를 이끌 핵심 바이오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천연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천시는 한방을 기반으로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 왔으며 그 결과 부족한 인프라 및 모듈, 조직 부분을 지난 6월 선정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으로 채워 넣어 제천을 대한민국 유일의 천연물산업 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맹은영 부시장은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바이오진흥재단, 세명대 등은 물론 지역 농가, 기업들과 함께 우리 시 천연물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시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천연물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 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를 완공해 천연물 관련 영세 창업·중소벤처기업 등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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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개최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 등 3개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는 초등학교 3, 4학년 남녀혼성부 20팀,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부 16팀,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부 16팀, 중학교 남자부 15팀, 중학교 여자부 16팀 등 1,400명 이상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제천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84개 배구팀이 5일간 제천에 머무르며 진행하는 대회로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함께 제천을 방문하며 제천에서 소비 활동을 하는 가성비 높은 대회인 만큼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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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업기술센터,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국비 95억원 확보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국비 95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한강유역 환경청에서 주관하는 한강수계기금 공모사업인 ‘친환경 미래농업 체험교육센터 조성 사업’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농촌지도기반 조성 사업인 ‘다목적 스마트 육묘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9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상류지역에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친환경 미래농업체험·교육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실내생태관 △전시·체험공간 △미래농업 실증관 등을 조성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다목적 스마트 육묘장’은 신소득 아열대작목의 육묘를 통해 효율적으로 증식·보급 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이상기후 변화에 따른 아열대의 전환기후에 대응하고자 스마트팜 육묘체계 구축하고 핵심 작물의 지능형 육묘장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농업방식과 기술을 도입하고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이를 확산시켜 기후 위기를 기회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농업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농촌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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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괴산고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 인사이트 투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과 23일 양 일간, 공간재구조화 사업 완성 학교인 괴산고등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 실무추진팀과 학교사용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연수와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
괴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2022년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학생중심의 사용자 설계를 통해 고교학점제 교육활동과 증가하는 학생 수에 맞추어 증축을 통해 복합도서관, 세미나실을 포함하는 지상3층 연면적 5,923.48㎡의 본관교사를 증축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6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날 연수는 70여명의 도내 10개 지역 교육지원청 실무추진팀의 연수를 실시해 학생들의 교육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학교공간 재구조화의 개념과 실제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23일에는 사업 대상 47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용자 중심 사전기획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괴산고등학교 사전기획가와 설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이후 추진되는 사업에 될 수 있도록 기획가, 설계자, 사용자가 하나 되어 미래학습 공간을 조성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기철 교육시설과장은 “괴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괴산지역 학생들의 고교학점제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우수한 교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며 “인구소멸지역에서 증축 교실을 만들고 고교학점제 수업을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공간을 만들어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향상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