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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3개교 내진 보강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2024년 여름방학 동안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3개교 대상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향후에도 2층 이상, 200㎡ 이상의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시설에 대해 내진 보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최근 3년간 약 285억원을 투입해 관내 내진대상 유·초·중학교 235개동 중 201개동 내진성능평가 성능확보 및 내진보강공사 완료해 약 85%의 내진 보강 성능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내진보강공사 시 건축구조기술자 감리를 시행해 투명한 시설 사업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여름방학 기간 중 공사를 완료했다”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내진 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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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탐구하며 즐기는 대전과학축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 동안 2024년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2008년 ‘꿈돌이의 귀환’을 주제로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등과 연계해 시작한 대전의 과학행사이다.
그 명맥을 이어 과학문화 확산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과학 축제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갖게 하고 가족과 함께 과학을 즐기게 하는 체험과 축제의 장으로 열리게 될 예정이다.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고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민숙 부위원장과 민경배 위원이 참석해 축하한다.
2일간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과학대회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이다.
과학대회는 ‘주제탐구경연마당’, ‘나도과학해설사’, ‘천문우주탐구대회’ 등 3개의 대회가 25일에 개최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는 목공 제작 및 드론을 체험하는 ‘발명캠프’, 이동형 천체돔으로 우주를 체험하는 ‘우주여행’, 전자현미경으로 1백만분의 1만큼 작은 세계를 체험하는 ‘작은세상’, 체험으로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 과학탐구 및 체험 부스’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첫날, 둘째날 운영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2024년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이 더 커지길 바란다”며 “과학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대중에게 과학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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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2024년 제주로드스쿨’ 운영
대전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2024년 제주로드스쿨’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기관으로 해마다 로드스쿨을 운영한다.
올해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위탁생들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로드스쿨은‘길 위의 학교’라는 의미로 위탁생들이 학교라는 환경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취경험을 갖고 함께 길을 걸으며 낯선 사람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나를 찾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깨달음을 발견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둘레길 걷기, 한라산 등반, 섬 탐방 등 자연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쓰레기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환경운동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이루어진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로드스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탁생들의 사회성을 향상시켜 가정·학교·개인의 우울 및 불안에 맞서 정서적 유연성과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위탁생들이 로드스쿨에서의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얻고 사회적 소속감이 강화되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펼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탁생들의 마음건강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통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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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form Q 검사’를 활용한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
‘MBTI form Q 검사’를 활용한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1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위센터 수퍼비전은 1년에 6회 진행되며 상담 및 임상 전문가와 함께 학생 상담 사례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개입 방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퍼비전은 ㈜어세스타 충청센터 김태현 센터장을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이 ‘MBTI form Q 검사’를 사전에 진행한 것을 토대로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 전 상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렴 교육 및 상담자 윤리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제5차 수퍼비전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MBTI 세부 검사를 직접 진행하고 해석을 들어봄으로써 나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 수 있어 좋았고 학생들 심리검사를 진행할 때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수퍼비전을 지속해서 실시하면서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학생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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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대전교육청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10월 21일 대전내동중학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대전봉명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운영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공무원의 꿈을 갖고 있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직접 교육청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체험은 교육청이 하는 일과 직업군 알아보기, 교육청 투어, 부서별 업무 체험, 내가 만드는 대전교육비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중 부서별 업무 체험은 장학사, 주무관, 교사 등이 1일 멘토로 활약하며 2~3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학생들이 부서별 멘토와 함께 직업군 인터뷰하기, 부서별 업무 알아보기, 인증샷 촬영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2차 체험에서는 교육복지안전과, 교육정책과, 유초등교육과, 과학직업정보과, 미래생활교육과, 재정과, 시설과 등 7개 부서의 멘토와 체험이 이루어졌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 등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직업군과 하는 일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청 관련 진로·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나의 진로 세계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직업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고 앞으로 나의 진로를 정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람된 체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꿈길키움 전환기 진로캠프 등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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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건전한 언어문화 이야기를 엮는다
학교의 건전한 언어문화 이야기를 엮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친구사랑 3운동’ 학교폭력 예방 교육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책쓰기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친구사랑 3운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과제, 즉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도록 교육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책쓰기 교사 연수의 목적은 교사가 전문가로부터 책쓰기를 배우고 경험한 뒤 학급의 학생들과 함께 책을 쓰면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 의지를 다지게 하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수업을 마치고 지역 북카페에 모여 ‘책 기획하기, 글과 그림으로 책쓰기, 인쇄 과정 배우기, 책 펴내기 출판 공방 체험, 학교현장 적용 계획 발표하기’ 등 책쓰기 과정을 배운다.
교사 대상의 책쓰기 연수에 이어 11월부터는 학생들의 책쓰기 활동이 시작된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만들어낸 학생들의 창작물은 다양한 형식의 책으로 발간되어 학생들의 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작가와 함께하는 선생님의 배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의 배움, 이러한 배움의 과정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듯한 소통의 가치가 내면화되고 학교에 건전한 언어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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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성인지예산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사업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양성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그에 맞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각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성차별적인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추진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실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성인지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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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운영
대전교육청,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부모와 청소년기 자녀의 올바른 관계 이해를 위한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시간-우리 아이 학력 기르기’ 특강을 중·고등학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해주고 심리,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의에서는 신희경 청소년의 숲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청소년기 자녀와 성인기 부모’라는 주제로 자녀를 내 아이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이해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 2부 강의에서는 장수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가 부모의 역할에 대해‘아이의 가능성을 믿는다’라는 주제로 자녀들이 학습으로 지칠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노력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기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의 심리·정서 기반의 학습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학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실 있고 다양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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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코스닥 상장 쾌속 질주, 지역 혁신성장 파란불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광역자치단체 도시브랜드 평판 4개월 연속 전국 1위, 전국 85개 도시 중 브랜드평판 2개월 연속 1위 등 연일 도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망기업들의 희소식도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22일 OLED 소재를 주축으로 촉매소재, 전자 및 에너지 소재, 헬스케어 소재 등을 다루는 주요 첨단소재 기업인 한켐이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 기업은 총 61개로 늘어났다.
대전 소재 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한 것은 민선 8기 들어 총 13개로 올해 들어서만 7개의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이달 25일에는 이방성전도필름 제품 국산화를 도모하는 기업인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벼르고 있다.
지역 상장기업 61개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이다.
또한,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이전 상장하게 되는 경우 코스닥 기업이 48개로 대전 전체 상장기업의 78.7%를 차지하게 된다.
이같은 대전 유망기업들의 가파른 상장 추세는 현재 상장 준비 중인 기업들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기업 주식 신규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화·고도화 하면서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준비 단계부터 상장까지 체계적, 종합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를 추진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안산·원촌 기회발전특구와 평촌, 탑립·전민 등 산업단지 535만 평을 활용, 수도권 상장기업을 지속해서 대전에 유치해 지역 상장기업을 늘리고 대전 경제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민선 8기 2년 반환점을 지난 시점에 벌써 13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는 것은 민선 6기 및 민선 7기와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성과”며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목표로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촉진자,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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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혈통 꿀벌’ 충남이 육성한다
‘우수 혈통 꿀벌’ 충남이 육성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1월까지 ‘우수한 혈통의 꿀벌’을 육성·보급하는 꿀벌 우수품종 격리증식장과 꿀벌자원 육성 연구동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난 9월 착공했으며 보령 삽시도에 건립되는 격리증식장은 올 연말, 공주시 산업곤충연구소 내에 건립되는 연구동은 내년 1월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격리증식장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보령시를 비롯해 전남 영광, 경남 통영 등 전국 5곳에 조성한다.
농촌진흥청은 직접 관리 중인 순수한 혈통의 여왕벌을 활용해 우수한 꿀벌 품종을 격리된 도서지역에서 교배해 증식한 후 양봉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양봉농가의 여왕벌 생산은 자가증식 및 종봉농가에서 생산된 여왕벌을 활용해 양봉농가에서 직접 증식했으나, 이 같은 사육 방식은 꿀벌 품종의 순도 유지가 어렵고 봉군간 사육이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이는 여왕벌이 공중에서 다중교미를 통해 자신의 세력을 양성하기 때문인데, 특정 품종의 우수한 유전 형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벌들과 떨어진 도서지역에서 교미를 추진해야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격리증식장이 완광되면 농촌진흥청에서 원원여왕벌을 공급받아 원여왕벌로 증식하고 추후 보급여왕벌을 생산해 양봉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구동에서는 △꿀벌 안정 △세력강화 먹이원 △사육관리 기술 △꿀벌 응애 △등검은말벌 등 병해충 방제기술을 연구한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꿀벌 격리증식장 건립을 통해 순도 높은 우수한 형질을 지닌 꿀벌을 농가에 분양할 수 있게 됐다”며 “도내 양봉 농가 및 양봉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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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수확, 이렇게 하세요”
“생강 수확, 이렇게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본격적인 생강 수확철을 맞아 농가에 수확 과정 및 수확 후 관리 요령을 꼭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생강의 수확 시기는 재배형태, 수확된 생강의 용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노지재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이다.
종자용 생강은 된서리를 피해 일찍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고 일반적인 출하용 생강은 된서리가 내린 후 바로 수확해야한다.
비가림하우스는 된서리를 막아 주기 때문에 수확 시기를 11월 하순으로 늦춰 생육기간을 늘리면 노지재배에 비해 수확량이 증가한다.
수확 후에는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수확한 날 저장까지 마무리해야 하며 저장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13-14도, 상대습도는 85-95%를 유지해야 한다.
이듬해 종자용 생강은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비하지 않고 병 발생이 없었던 재배지에서 수확된 것으로 선별해야 한다.
이와 함께 종자용 생강은 저장 전에 소독해야 부패 등에 의한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이듬해 안정적인 생강 재배에 도움이 된다.
이종원 양념채소연구소 재배팀장은 “생강 수확기에는 기온차가 심하고 강우 시 수확이 많이 지연되기 때문에 제때 수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상변화에 예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생강 수확작업은 기존의 수작업 대신 땅속작물 수확기를 적극 활용해 경영비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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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물 복지’ 향상 내년 6700억 투입
도민 ‘물 복지’ 향상 내년 6700억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등 도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총 6700억여 원을 투입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내년도 상하수도 분야 예산으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3420억원을 포함해 6706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5479억원 대비 1227억원 늘어난 금액으로 상수도 사업 2156억원, 하수도 사업 4550억원을 편성했다.
상수도 분야 주요 사업은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보급을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에 1072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노후정수장 정비 △노후상수도 정비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등 4개 분야에 1084억원을 투입해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하수도는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 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하수관로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8개 분야에 455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관련, 도는 내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 도-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민원인의 편익을 높이고 분야별 상하수도 업무시스템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도-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하수도 사업 성과보고 및 2025년 국비 예산 확보에 따른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전문교육 및 현장견학 등을 통해 기술역량을 강화했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그동안 예산을 집중 투입해 상하수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여왔다”며 “시군과 함께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도민의 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2월 31일 기준 도내 보급률은 상수도 98.4%, 하수도 83.4%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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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탄소중립 전문가 충남서 한자리
전세계 탄소중립 전문가 충남서 한자리
[충청중심뉴스] 전세계 탄소중립 관련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들이 충남에서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정립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도는 오는 29-30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기후그룹과 공동으로 ‘2024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 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헬렌 클락슨 클라이밋그룹 최고경영자 등 세계 각국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다.
29일에는 기조연설,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 충남도 가입 서명식이 있은 후 글로벌 국가·지방정부 기후행동 회의 세션 등 5개 세션에서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한다.
30일에는 대기환경개선 국제 포럼과 정책 시설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기후행동을 위한 글로벌 지방정부들의 역할이 정립되고 리더십과 국제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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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늘 정규 20집 ‘20’ 발매…‘그래도 돼’ 포함 총 7곡 수록
조용필, 오늘 정규 20집 ‘20’ 발매…‘그래도 돼’ 포함 총 7곡 수록
[충청중심뉴스] 조용필이 ‘20’ 으로 대중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조용필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0집 ‘20’을 발매한다.
‘20’은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앨범으로 타이틀곡 ‘그래도 돼’를 비롯해 ‘찰나’, ‘Timing’, ‘세렝게티처럼’, ‘왜’, ‘Feeling Of You’, ‘라’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그래도 돼’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뭉클한 응원가로 이제는 자신을 믿어보라고 조금 늦어도 좋다고 토닥여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호쾌한 전기기타, 청량감 넘치는 절창, 고해상도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조용필만의 모던 록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실력파 배우 박근형, 전미도, 이솜, 변요한이 출연했다.
조용필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에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더해져 뮤직비디오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제작에는 영상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작사에 참여한 임서현은 “이 곡의 콘셉트는 ‘halfway’다.
자신을 믿는다면, 남들보다 조금 늦어도 가끔 어긋난 길을 간다고 해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말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가수 조용필이 드디어 앨범 ‘20’의 큰 그림을 모두 펼쳐 보인다.
신작 ‘20’에서 조용필은 록, 일렉트로니카, 발라드를 가로지르는 넓은 장르 스펙트럼에 조용필만의 강렬한 음악적 인장을 찍어 ‘조용필 ver. 2024’를 보여준다.
조용필의 정규 20집 ‘20’의 CD는 11월 1일 발매되며 22일 오후 6시부터 알라딘, 예스24, 핫트랙스, 신나라 등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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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공장 가동식 개최, 영동와인공장의 첫 출발
영동와인공장 가동식 개최, 영동와인공장의 첫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와인공장이 본격적인 와인가공을 시작했다.
영동와인공장은 영동군이 39억원의 사업비로 과일나라 테마공원에 설립한 공장으로 △지하1층 △지상3층 △부지 2,937㎡ △연면적 998.62㎡이다.
1층에는 공장과 전시판매장이 2층에는 견학·시음실이 설치됐다.
영동와인농업회사법인은 올해 5월 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영동와인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8일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해 본격적인 와인 생산에 들어간다.
지난 21일 열린 가동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군의회 의장, 와인연구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와인공장을 순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영동와인공장은 올해 캠벨얼리, 샤인머스켓 등의 포도를 이용해 와인 50톤 정도를 생산한 계획이며 생산된 와인은 깨끗·청결을 뜻하는 ‘끌로아르’라는 상표로 유통하게 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기념사에서 “영동와인공장이 영동와인을 더 널리 알리며 영동와인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과일나라테마공원 내에 위치하는 장점을 살린다면 관광산업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와인공장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와인농업회사법인의 여인성 대표는 “품질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영동와인과 한국와인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 포도 재배 면적은 962㏊에 이른다.
충북 포도 재배의 73.7%, 전국의 7.5%를 차지한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현재 34개소 와이너리가 운영되고 있어 연간 705톤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와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조성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