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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시정질문 둘째 날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시정질문
천안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시정질문 둘째 날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시정질문 둘째 날인 22일 제27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엄소영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봉주로 배드민턴장 건립사업 △새마을회관 명의이전에 대해 질의했다.
엄 의원은 봉주로 배드민턴장 추진상황에 관해 질의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봉주로 배드민턴장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실내배드민턴장 부족에 따른 시민들의 시설 이용에 기대감이 크다면서 조속히 이루어져 사업에 차질이 없이 건립해야 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산확보와 주민의 의견을 귀담아 시민들의 불편이 없는 봉주로 실내배드민턴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이어 새마을회와 새마을회관 명의 이전에 대해 계속해서 국장에게 질문을 이어갔다.
새마을회의 조직과 정원, 사업내용을 살피었으며 “다음 연도 예산 수립 시 꼭 필요한 예산이 사업에 반영되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마을회관 명의이전 관련해 잘못된 사항들과 절차 미시행으로 인한 새마을회와 천안시의 책임을 지적했다.
명의이전이 안되는 이유와 실제 명의이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와 예산이 필요하며 더 이상 비용이 늘어나지 않도록 이전처리가 가능한 기간에 관한 질문을 이어 나갔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올해 초 새롭게 구성된 천안시 새마을회 회장단 및 임원진들께서는 과징금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시에서는 최대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을 모색해 방침대로 과징금을 제외한 등기 비용을 2025년 본예산에 편성해명의이전을 완료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제언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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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여당에 시정 현안 전폭 지원 요청
최민호 시장, 여당에 시정 현안 전폭 지원 요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국회를 찾아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을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의 국회 방문은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추가 반영과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감액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통령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사업비가 정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최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의 반영을 건의했다.
또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규모의 예산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비효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한푼의 국비가 아쉬운 상황”이라며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단 한 개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획재정부에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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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주민복지지설 건립추진현황 등 시정질문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주민복지지설 건립추진현황 등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은 22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추진현황 및 천안시 공공도서관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조 의원은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진척속도에 대해 묻고 행정절차를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느끼는 답답함을 대변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행상황을 공유해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백석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될 물류단지 유휴부지를 함께 사용할 기관에 대해서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기관은 신축을 재검토 하겠다는 시장님의 말씀이 있었다”며 입주기관 선정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해줄 것과 여유있는 주차장 확보를 당부했다.
이어서 조 의원은 천안시 공공도서관 현황과 관련해, 신축기준 유무와 2035년 천안도시기본계획에 따른 공공도서관 생활권별 배분계획의 구체화 여부를 물으며 장애인, 농촌주민 및 노인과 같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써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현재 신축 검토중인 백석동 도서관의 조속한 추진과 각 도서관별로 향토, 노인 등 특화주제를 선정해 관련자료 수집하는 정책 좋은 정책이 신설되는 도서관에 대해서도 적용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강조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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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올림Pick, 울림pick’ 성황리 마무리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올림Pick, 울림pick’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2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2024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문화·체육 페스티벌‘올림PICK, 울림Pick’& 모의취업페어’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문화·체육 페스티벌은 ‘올림PICK, 울림pick’ 주제에 맞춰 충남 금산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이어져온 불씨를 점화하는 성화봉송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렸다.
특별히, 참가 청소년들과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박 터트리기를 함께 했다.
박 속에는 ‘꿈을 향해 함께’, ‘모든 꿈을 응원해’ 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담아 전했다.
충남지역 14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은 VR양궁, 에어바운스 클라이밍, 컬링, 사격 등 다양한 미니올림픽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과 또래관계 형성,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또 진로와 취업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의취업페어 부스와 연예인 ‘우디’ 공연과 사진촬영의 시간, 댄스팀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채워졌다.
문화·체육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활동 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이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연예인 공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점도 정말 오고 싶은 이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순실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에너지를 얻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심신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직업훈련△무료 건강검진△세상소통카드△드론파일럿 양성과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 15개 각 시군에 설치 및 운영되며 학업을 중단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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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놀라운 성과 이뤄
세종교육,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놀라운 성과 이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과학 분야 대회에서 연이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9월 ‘제45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한솔고등학교 김예원 학생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전의중학교 오아시스 모둠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세종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과학전람회: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과학 대회로 194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0돌을 맞이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사와 학생들은 특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 등을 수상했다.
‘제70회 전국학전람회’ 학생부 국무총리상의 영광은 전의중학교 3학년 박준하 학생, 현성훈 학생, 지도를 담당한 진여정 교사가 속한 오아시스 모둠에 돌아갔다.
박준하 학생과 현성훈 학생 그리고 진여정 교사는 ‘PVR 콘텐츠는 왜 유난히 어지러울까?’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어지럽지 않은 상태를 위한 3가지 조건을 찾아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어지러움과 구토가 없는 PVR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국무총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세종고등학교 1학년 강동연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나영 교사가 ‘중력에 반응하는 머리카락곰팡이에 관한 탐구’라는 주제로 특상에 입상했다.
또한, 해밀중학교 2학년 김민주 학생, 최다은 학생, 최단아 학생, 지도를 담당한 노세영 교사가 ‘왜 대부분 목도리는 고무뜨기 방법으로 만들어질까?’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한솔고등학교 3학년 유송민 학생, 2학년 도유경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미성 교사가 ‘이산화탄소 MFF연료전지’ 라는 주제로 장려상에 입상했다.
이외에도, 교원 및 일반부 부문에서 온빛초등학교 김현우 교사가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활용한 색상 인지 과학교구 개발 및 적용’ 작품을 선보여 우수상을 거머줬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제45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이번 과학전람회에서도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며 학생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무한한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11월 26일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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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충남평화통일포럼 개최
2024년 하반기 충남평화통일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2일 오후 오후 1시 천안백석문화대학교 창조관 세미나1실에서 ‘8.15 통일독트린의 함의와 향후 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2024하반기 충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관한 의견수렴을 위해 충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포럼으로 진행한다.
포럼의 좌장은 이연우 충남평화통일포럼연구위원장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남성욱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장, 지정토론자로는 이수석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수,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황수환 통일연구원 연구기획부장 총 3명이 참여한다.
이연우 충남평화통일포럼연구위원장은 앞으로 충남평화통일포럼은 충남지역 15개 시,군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함께 적극적인 통일담론을 열고 새로운 통일의지를 더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분단이 국제정치의 산물인 만큼 국제사회와 주변국가가 한반도의 통일이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갖도록 연대해야 한다고 하며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인용,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북한에 까지 확장될 때 완전한 광복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통일은 우리의 정체성과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확고한 통일 의식을 새롭게 제고하고 내부적으로 통일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자유 통일지지 기반을 확충해 나아 가야함을 강조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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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투자 활성화”
충남도의회 “충남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투자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22일 아산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충남’에서 제3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연구모임은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대표를 맡고 조철기 의원과 이지윤 의원 등 총 11명의 회원이 모여 충남의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논의하며 분야별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를 도출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 모빌리티 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 ‘스타트업과 충남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충청남도 미래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통해 관련 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를 맡은 호서대학교 정희운 교수는 “충남 주축산업 및 미래 신산업 개편에 ‘반도체 첨단 패키징’, ‘탄소저감 자동차 부품’,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산업이 주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국가 주도 반도체 인프라 구축사업 난항 속 신산업의 상용화 및 인력양성 측면에서 충남도의 주도적인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안장헌 의원은 “국내 최대 반도체 후공정 IDM인 삼성전자 TSP와 첨단 패키징 사업부가 아산과 천안에 위치하고 있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 공급사슬 구조가 충남에 집중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시설 투자 확대로 후공정, 패키징 관련 전후방 기업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만큼 디지털 혁신 대응을 위한 반도체 관련 연구 개발과 산업 기반 구축, 인력양성에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미래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한 충남도의 전방위적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미래모빌리티 실증단지 및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산업 발굴과 사업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한 “충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콤플렉스’를 보유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지역 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혁신 자원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종합컨트롤 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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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10월 22일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너의 꿈을 동 동 동’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너의 꿈을 동 동 동’은 아이들의 행복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의미한다.
이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학년과 성별을 고려해 대상에 맞게 꾸러미 내용을 세심하게 구성하며 매월 100명의 학생들에게 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중등 교장단 10명과 장학사 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복지 대상 중등 남학생 102명에게 전달할 꿈 꾸러미를 준비했다.
꾸러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도서 축구공, 학생용품, 그리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수첩과 편지로 세심하게 구성했다.
또한, 11월에는 중등 여학생 100명에게 꿈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동동동’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해 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이 꾸러미를 통해 꿈을 키우며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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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시의원, 시정질문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행안부 ‘조건부 추진’ 결과에 대한 조건 이행 계획’ 물어
문수기 시의원, 시정질문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행안부 ‘조건부 추진’ 결과에 대한 조건 이행 계획’ 물어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21일 열린 제29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6개의 시정질문을 했다.
6가지의 본질문 중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후 서산시의 대책 및 신고포상금제 실시 여부’에 대해 보충질문을 이어갔다.
문수기 의원은 ‘신고 포상금 지급’에 대한 서산시 조례를 제정해 줄 것을 제안하면서 신고포상금제로 인해 환경오염을 미연에 차단하는 일반예방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시에 주문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보충질문에서 문수기 의원은 지난 10월 18일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결과에 대해 서산시의 계획심사, 2. 주민의견 수렴)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그중에서도 주민의견 수렴과 관련해 문수기 의원은 15개 읍면동을 순회해 주민 설명회 또는 공청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안부 조건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보이며 읍면동 순회 설명회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들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 이라며 강하게 대립각을 세웠다.
이에 본격적인 사업예산 편성 등 향후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이 순탄하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끝으로 문수기 의원은 ‘조건부추진’은 관계법령상 선행절차이행 등 조건이 충족되어야 사업추진이 가능하며 충청남도 역시 명시된 조건을 반드시 이행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한바, 조건의 이행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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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전세사기 피해 예방 첫걸음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전세사기 피해 예방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공인중개사 500여명을 대상으로‘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연계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올해는 2022년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가 대상이다.
대전시는 이날 지역 부동산 전세사기 심각성을 고려해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병행했다.
강사로 나선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조병문 교수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로서의 역할 및 직업윤리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사례 및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 △개정된 부동산 관련 법령 설명 등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했다.
또한, 교육에 앞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업무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과 공무원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는 그동안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 주거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총력 대처해 왔다”며 “올바른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여기 계신 공인중개사 여러분들도 대전시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대학가,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인중개사법 관련 준수 사항을 지속해서 지도·단속하는 한편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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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저감’ 도-시군 한마음 한뜻
‘자살률 저감’ 도-시군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자살률 저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 시군 자살 예방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자살 예방 추진 상황 보고 부서별 협업과제 보고 토론을 통해 경제·사회·일자리·의료·복지 등 전 분야 자살 예방 협업 추진을 논의했다.
협업과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자살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19년 411개 과제 발굴 및 추진을 시작으로 매년 도와 시군 모든 부서가 함께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 44건, 시군 485건 등 총 529건의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도는 △충남 대전학사관 입사생‘내마음 토닥토닥’ △암 극복의 힘, 마음의 치유에서 시작된다 △농림치유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회취약계층 우울감 감소△마음을 위로 함께 위로 등을 발표했다.
시군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1대 1 맞춤형 마음돌봄 △우울 예방 ‘화투 도안 색칠공부’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자살예방 △건강하군 행복하군 자살예방 사업추진 △노인 맞춤 돌봄·특화 서비스 제공 등 현장과 밀접한 신규 과제 위주로 제안했다.
김 부지사는 “자살예방 골든타임에 고위험군이 언제나 도움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철저한 관리로 유해 환경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협업과제를 보완·발전시켜 도내 자살률을 떨어뜨리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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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정밀, 청년내일재단에 장학기금 3천만원 기탁
㈜삼진정밀, 청년내일재단에 장학기금 3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2일 대전시청에서 ‘㈜삼진정밀’로부터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삼진정밀 정호영 대표가 참석했다.
㈜삼진정밀은 상하수도 밸브 업계의 선두 주자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밸브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또 ‘나눔명문기업’ 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정호영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뜻깊은 장학기금을 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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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선도 대전시-서구 뷰티산업진흥원 조성 맞손
K-뷰티 선도 대전시-서구 뷰티산업진흥원 조성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 서구가 ‘K-뷰티의 메카 대전’ 조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22일 시청에서 대전 서구와 뷰티산업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운영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시 공공건축가 및 뷰티산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뷰티산업진흥원 설계용역 및 뷰티산업진흥원 운영과 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 및 뷰티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서구 도마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뷰티산업 전문인력 교육·양성, 취·창업지원 및 뷰티 행사 개최 등 이·미용 분야 사업 육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기능하게 된다.
더불어, 도마2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뷰티산업진흥원 공간에 지역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과 지역공헌사업 등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건립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부지 제공과 건축은 대전 서구가 맡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을 차질 없이 진행해 뷰티산업을 비약적으로 육성하고 향후 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해 대전을 명실상부한 K-뷰티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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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충청광역연합,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충청광역연합,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2일 대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특별기획 메가세미나에서 “충청광역연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회계 설치 이외의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시대,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대구광역시와 한국행정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기조 강연을 비롯해 20개 분과로 나눠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초광역협력과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쟁점과 과제’의 토론자로 참여해 충청광역연합의 성공 요건을 비롯한 초광역협력에 관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부울경의 실패 사례를 통한 현행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계점에 대해 “특별자치단체 구성 시 국가적 지원 없이 자치단체에 운영비용을 부담하게 하고 국가 사무를 위임한 경우에만 필요 경비를 지원해 재원 확보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 등 특별자치단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려면 행복청과 같은 별도의 지원청 설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거나, 광역연합을 위한 특별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 상생 및 균형 발전 정책이 초광역협력과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재 국가에서 운용하고 있는 지역상생발전기금이 목적과 달리 일반 재원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광역연합기구가 설치된 지역에 한해서는 추가적 특별교부금 형태의 지원 계정을 설치해 지원하고 관계부처별로 추진되는 초광역권 관련 정책을 지역 중심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려는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메가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토론을 통해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다각적인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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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정착, 인권과 노동권 보장에서 부터
이주노동자 정착, 인권과 노동권 보장에서 부터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천안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다문화 세션에서 외국인 근로자 실태와 현 정책이란 주제로 충남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은 5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김기태 복지국가연구센터장, 우삼열 아산이주노동자 센터장과 우영옥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장, 장현숙 청운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기태 센터장은 IRC에서 2020년 고용허가제, 방문취업, 재외동포 1,4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이주노동자의 사회권 보장 실태 발표에서 “이주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은 211.2만원으로 2020년 최저임금 179.5만원 대비 대비 17% 상승했으며 임금, 근로시간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고충처리는 불만족스런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이주민의 사회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삼열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소장은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사회에서 이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주노동자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식하고 정부가 이들의 사회적 권리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영옥 소장은 이주노동자의 사회권 보장이 정책 개발 단계에서부터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감소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민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용허가제와 재외동포 체계의 차이와 사회보장 수급권 문제와 이주노동자의 사회권 보장이 정책 실무자와 결정권자에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현숙 교수는 고용허가제의 한계와 직종별 노동권 문제, 산재보험 적용의 불균형, 불법체류자 증가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함께 살아가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모든 노동자의 사회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교수는 “ 1960년대 광부와 간호사가 독일 이주 노동자로 일하면서 이중 상당수가 독일에 정착했으며 독인 인구의 27%가 인민자인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