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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최초 무인거점소독시설 운영
당진시, 충남도 최초 무인거점소독시설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15일부터 충남도 최초 ‘무인거점소독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거점소독시설은 ‘차량진입-차량번호 인식-세척-소독-건조-대인소독-소독필증 발급’ 전 단계를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가축전염병 발생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만 임시로 운영해 온‘신평’거점소독시설을 전자동 시스템으로 바꿔 상설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합덕’거점소독시설과 함께 2개소의 상설 운영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거쳐 축산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축산차량 운전자의 편의가 향상되고 차량에 의한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 효과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일 강원 화천에서 발생해 올해에만 9건이 발생했으며 소 럼피스킨은 8월 이후 9건 발생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작년 대비 1개월 이상 빨리 야생조류에서 발견되며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며 “관내 진입 축산 관련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철저히 소독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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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모두가 하나되는' 체육대회 개최
대평동 '모두가 하나되는' 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체육회가 오는 26일 대평동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제2회 대평동 주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대평동체육회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경기와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공간에서는 △공기주입 놀이기구 활동 △얼굴에 그림 그리기 △삐에로 아저씨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운영된다.
또한, 주민들이 선정한 올해 마을계획사업인 ‘자전거도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전기발전 자전거 체험도 준비했다.
행사를 위해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위원회, 자유총연맹 대평동분회 등 여러 시민단체가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은주 대평동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즐기고 삶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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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질오염사고 신속 대응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 인근 조천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교량에서 차량 추락에 따른 기름유출사고를 가정해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협업기능 부서와 세종소방서 세종경찰서 금강유역환경청, 세종시자율방재단,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을 목격한 목격자가 119에 신고를 한 뒤 △상황전파 △세종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부상자 구호 △세종 경찰서의 교통통제 △도로보수 △방제 인력 긴급 현장 투입 등 순으로 이뤄졌다.
또 기름 수계 유입 차단과 흡착포 등을 활용한 기름 제거 작업, 방제 후 기름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 방제작업 완료 보고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 시 현장대응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내부 총괄 대응이 함께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지난 18일 동일한 상황으로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수질오염사고 대응 과정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고대응 능력을 높였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현장·토론훈련이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환경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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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주민 화합 위한 '한마음 대축제' 개최
종촌동 주민 화합 위한 '한마음 대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과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25∼26일 주민 화합을 위한 ‘종촌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종촌 한마음 대축제는 25일 전야제와 26일 체육대회·본축제로 구성되며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5일에는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팝콘, 솜사탕, 야광 장난감 만들기 △타투스티커와 전통놀이 체험 △지역주민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26일에는 종촌고등학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제천뜰 근린공원에서는 한마음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대회에서는 식전공연, 명랑경기, 풍선아트쇼, 초청공연, 경품추천 등이 이뤄진다.
명랑경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판뒤집기, 림보, 훌라후프, 신발양궁 등으로 구성됐고 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 얼굴에 그림 그리기 등의 놀거리도 선보인다.
한마음 축제에서는 지역주민 문화공연과 함께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그림그리기 대회 △늘봄마켓 △웃기는 경매와 같은 부대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틀간 축제장 곳곳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이번 종촌 한마음 대축제를 계기로 이웃과 더욱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많은 주민이 오셔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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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공연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비전 전달
이야기공연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비전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이야기 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인지도 확산과 미래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지역예술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게 시 낭송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 대담으로 진행된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의 ‘며느리 바위’ 시 낭독을 시작으로 김경묵 글작가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공연의 막을 연다.
김영호 회장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1984년 평론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 으로 등단했다.
이후 제9회 한남문학상 산문부문 대상, 2020년 문화예술 부문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이 낭독하는 시에 등장하는 며느리바위는 세종 전월산 며느리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며느리의 고난과 암글로 비하된 한글의 수난을 되새긴 시라 그 의미가 깊다.
글작가 김경묵은 세종대왕 33년의 기록을 현대적 감각의 일기형식으로 엮은 ‘이도 다이어리’ 저자로 인문학공장 공장장이자 국민대·한양대 겸임교수다.
그는 세종대왕과 한글이 현대사회에 전하는 성찰적 메시지와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에 녹아있는 세종대왕의 비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이야기 공연은 일반시민에게 친근하게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며 “현장 질의응답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질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주제로 예비 지정돼 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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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착한가게 14·15호 현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보람동 아이데코안경, 우리연합의원에 착한가게 14·15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이다.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현판을 수여한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된다.
김영재 아이데코안경 대표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신 두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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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 ‘캔스트럭션’ 전시 참여
아산시,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 ‘캔스트럭션’ 전시 참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7일 ‘2024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 개막행사로 진행된 ‘캔스트럭션’ 전시회에 참여했다.
전시회에는 아산시 학생, 건축사회 및 지역 우수업체가 참여해 사회적 식품 기부에 일조했다.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된 캔스럭션은 캔과 구조물의 합성어로 식품 캔을 쌓아 창의적인 조형물을 만들고 전시회 이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자선행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산건축사회의 협조로 한올고에서 2개팀이 참여했으며 대영이엔씨 노대영 대표의 식품 캔 기부로 작품을 선보였다.
오세문 허가과장은 “금번 캔스트럭션 전시는 건축을 매개로 지역업체, 학생, 건축사 등 다양한 구성원의 공동체 참여를 이끌고 지역 빈곤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사회적 봉사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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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아산시에 후원금 600만원 기부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아산시에 후원금 60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이 지난 21일 아산시에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홍 지점장은 “아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 주신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하이트진로 천안지점은 한부모 및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했으며 한 끼 식사 나눔기부 캠페인, 하이트진로 장학생 선발 등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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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 이지함 선생 탄신 507주년 고유제와 선양사업 토론회 개최
토정 이지함 선생 탄신 507주년 고유제와 선양사업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소재 토정관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토정관 야외마당에서 이지함 선생 탄신 507주년 기념행사와 토정선생 선양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유림들과 초등학생 그리고 영인면 주민을 비롯해 이길영 전 아산시장, 김희영 전 아산시의회 의장, 이완복 토정관 이사장, 한산이씨 종친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토정 이지함 선생이 아산 현감으로 짧은 기간 재직했지만, 걸인청 운영 등 백성을 위한 많은 일을 하다가 순국한 만큼 선생의 목민관 정신을 기리고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1부 행사인 토정 선생 고유제는 김종욱 관장의 집례로 유교 예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2부 행사인 토정 선생 선양을 위한 토론회는 우천으로 인해 토정관 실내에서 이뤄졌다.
특히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이길영 전 아산시장은 “토정관 숭모제례가 지역에 한정된 소규모 행사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앞으로는 탄신제를 ‘성웅 이순신 탄신제’에 버금가는 축제로 격상시켜 이지함 선생의 애민정신을 시민들에게 널리 선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2부 토론회 행사에 앞서 아산 우리소리 창극단에서는 토정 이지함 선생을 기리는 국악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앞으로 토정관은 이지함 선생 선양회를 결성해 자라나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정 리더십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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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만나는 ‘한강의 서재’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특별 기획 전시와 특강을 마련했다.
먼저 중앙도서관 2층 자료실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들, 그리고 한강 작가가 직접 추천하는 국내외 도서까지 총망라한 ‘한강의 서재’를 운영한다.
또 중앙도서관 3층에서는 필사용 만년필과 원고지 등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마음에 남는 구절을 필사 체험할 수 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게시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천천히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하는 특강도 준비 중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된 한강 작가의 수상을 함께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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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의 새로운 변신, 청년 셰프들과 만나다
홍성마늘의 새로운 변신, 청년 셰프들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홍성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별한 미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창업동아리 ‘이페머럴팀’과 함께하는 ‘홍성마늘 팝업 레스토랑’ 이 11월 1일 코우돈 상가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성마늘의 깊은 맛과 재배농가들의 추억을 담은 요리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홍성마늘의 매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강후 학생을 리더로 한 5인의 청년 셰프들로 구성된 ‘이페머럴팀’ 이 다양한 연구 끝에 홍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단품 요리와 5코스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마늘 팝업 레스토랑 SNS 리뷰단 참가신청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00명 한정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성마늘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에게 외식창업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마늘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마늘 요리 레시피 개발 △갈릭 디저트 아카데미 창업과정 운영 △갈릭 디저트 레시피 BOOK 제작·보급 △홍성마늘 간편요리 창업과정 개설 등 지역 외식업분야에서의 홍성마늘 소비 촉진 및 소비자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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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라스, 아산시에 후원금 500만원 기부
모트라스, 아산시에 후원금 50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모트라스가 지난 21일 아산시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혁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모트라스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산시 배방읍에 소재한 모트라스는 2022년 11월 14일 모듈 제조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로 공식 출범했으며 자동차 3대 핵심모듈인 샤시모듈, 칵핏모듈, FEM을 생산해 현대차 및 기아에 직서열 방식으로 공급하는 모듈 전문 제조 기업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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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관내 787세대, 총사업비 3,219억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 방문단과 현대건설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업체 장비와 자재 우선 사용 △지역인력 우선 고용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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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협의회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
아산시-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협의회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간부공무원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은 총 19건으로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직률 증가와 민원응대 등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따른 사기저하 진작 방안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노사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여러 합의안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복지 향상이 선행돼야 대민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며 “노사협의회를 통한 공직자 처우개선이 공직 분위기를 살리고 더욱 활기찬 시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늘 노사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주시는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공무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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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장관 속 등산대회 개최
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장관 속 등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19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광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하며 가을철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해발 791m의 오서산 정상에서는 서해 천수만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약 2~3km에 걸쳐 펼쳐진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 태양빛이 억새에 반사되어 황홀한 경관을 선사하며 가을 산행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등산대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모바일 등반인증서가 이번 대회에서도 사용되어 참가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 이후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도 그 장관을 이어간다.
등산대회 참가자들은 산행 후 인근 광천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