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천군, 250억 투자유치로 장항국가산단에 국산 전기차 산업 교두보 마련
서천군, 250억 투자유치로 장항국가산단에 국산 전기차 산업 교두보 마련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2일 장항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전기버스 분야의 전문기업인 A기업과 250억에 달하는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A기업은 국내 전기버스 업계 2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충전 인프라·배터리·전동차·원전·방위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2-1단계 산업용지 65900㎡에 전기버스 및 친환경버스 제조를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되며 1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계획이다.
A기업 대표는 “장항국가산단의 저렴한 부지 가격과 환황해권 물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번 1차 투자를 기점으로 A기업은 충천 인프라·배터리 공장 신설 등 2차, 3차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로 친환경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본격화되면 우리 군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이 우위를 확보하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 1단계 산업용지 분양이 마무리 단계이고 2단계 산업용지 또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만큼 2025년 준공 전에는 모두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2024-10-23
-
부여군 평생학습관, “달콤한 은퇴 교실” 운영
부여군 평생학습관, “달콤한 은퇴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은퇴 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프로그램 “달콤한 은퇴교실”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를 맞이한 직장인들이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제빵 강좌이다.
“달콤한 은퇴교실”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실습실에서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은퇴한 직장인 또는 준비 중인 직장인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총 7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손과 두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창의적인 제빵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프로그램은 은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은퇴한 직장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매개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슷한 여건에 있는 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은 은퇴 후의 새로운 인맥을 형성하고 사회적인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취미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해, 은퇴 후에도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3
-
대전교육연수원, ‘깊이있는 인문학 여행’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깊이있는 인문학 여행’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인문학적 지식과 창의성을 제고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능력과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셋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과목으로는 ‘역사인문학-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미술심리-슬기로운 감정생활’, ‘그리스로마신화 인문학’ 등 5개의 직무 교육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무실 목, 어깨 스트레칭’ 소양 교육을 구성해 정신과 함께 몸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1기 교육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영화, 클래식 인문학에 더해 역사, 미술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와 지속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행정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
대전교육청, ‘AI·디지털교육 특강’ 운영
대전교육청, ‘AI·디지털교육 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2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급격한 기술 발전과 이에 따른 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따라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학부모, 시민, 교원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AI·디지털교육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복합지능연구실장 송화전 책임연구원의 ‘미리 가 보는 AI·디지털 미래 교육’ 으로 시작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송 연구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시스템과 디지털 교과서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신중학교 김민주 교사는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 AI디지털교과서 톺아보기’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AI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해 새롭게 도입되는 AI디지털교과서가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전석교초등학교 조원철 교사는 ‘우리 아이의 빛나는 미래, 에듀테크 활용 꿀팁’을 주제로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교육 방법을 소개하며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미래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AI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대전교육청, 교육부 지정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수업 공개
대전교육청, 교육부 지정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수업 공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지능형 과학실 활용 지원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인 대전문지중학교와 한밭초등학교에서 수업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로 3년 차를 맞이한 대전문지중학교는, 지난 2년 동안 지능형 과학실을 개방해 학교를 방문하는 교사들에게 다양한 수업 사례와 첨단과학교구 활용 방법을 소개해 왔다.
10월 16일에는 ‘기체의 성질’을 주제로 조별 테마실험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과학기기를 활용해 직접 실험을 수행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공개했다.
공개 수업 후 진행한 협의회 시간에는 과학실에 대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개 수업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에 가서 적용할 방법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25일에는 올해로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2년 차인 한밭초등학교에서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과학 교구 활용’ 주제로 워크숍도 계획해 대전 관내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 대상으로 참관 희망을 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의 수업 공개는 교사들에게 앞으로 미래형 과학 수업을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대전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HACCP으로 지킨 안전, 감동이 살아있는 학교 급식실
HACCP으로 지킨 안전, 감동이 살아있는 학교 급식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대전법동초 등 12개교에 약 115억원을 투자해 노후 급식실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실 현대화사업은 HACCP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환기시설과 냉난방시스템을 강화해 근로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각 학교 여건에 맞는 주방기구 교체와 재배치, 편안한 영양사실과 휴게실 확보, 남자 조리 근무자를 고려한 남자 휴게실 마련 등 노후된 조리 환경을 개선했다.
식당 또한 초등학교·중학교 특성에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 음식을 먹는 장소에서 쉼과 소통을 함께하는 따뜻한 감성공간으로 전면 개선했다.
학교 사용자들의 개별 특성과 요구에 맞춘 급식 공간을 구성하고자 설계단계에서부터 학교 설명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급식TF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최근 3년간 약 217억원을 투입해 학교 급식실 현대화사업과 더불어 노후된 증기보일러를 가스식으로 전환하는 열원변경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학교 급식 공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영규 행정지원국장은 “안전한 급식제공과 따뜻한 감동을 주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근무자들의 여건 개선을 고려한 시설투자를 통해 학업 역량 및 학교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3
-
부여군, 경기도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부여군, 경기도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경기 광주시와 지난 22일 광주시청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춘 부여군의회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의장도 함께해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 도시는 행정·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주민 간 이해와 화합 및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자매도시 협약으로 두 도시가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할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 방문을 환영하며 양 도시가 백제역사권이라는 공통점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오늘의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의 이익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백제 온조왕 시대의 도읍지였으며 부여군과 마찬가지로 백제 고도로서의 전통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업 생산의 중심지로서 도농복합도시라는 이점을 활용해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부여군과 광주시의 자매결연은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3
-
부여군, 세계 곳곳의 손길이 모여 만드는 농업
부여군, 세계 곳곳의 손길이 모여 만드는 농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한해 부여군은 필리핀에서 13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9~10월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다양한 국가의 근로자가 도입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안정적으로 적기적소에 일손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부여군은 내년도 농업 현장 인력을 확보하고자 10월 25일까지 계절근로자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 △결혼이민자 친척초청으로 구분해 수요조사 한다.
업무협약 체결은 직접 농가 연결과 공공형 분야로 세분화해 조사하고 결혼이민자 친척 초정은 관내 결혼이민자가 고용주를 찾아 친척을 초청하는 형태의 조사를 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인력 부족 문제가 농업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해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근로자 공급을 위해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23
-
청양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군정에 관한 질문 △28일 제1차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 제·개정안 심사 △29일부터 31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 제·개정안 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날 김돈곤 군수가 출석한 가운데 청양군의 발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에 대해 군정 전반을 다루는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주요 질문 내용으로는 임상기 부의장의 △청양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관리 방안,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의 △청양군 5만 자족도시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 유치 부진 원인과 향후 유치 계획, 차미숙 의원의 △추모공원 운영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이경우 의원의 △효율적인 지역 개발을 위한 위탁수수료 절감 대책 및 공공시설물 관리 방안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불법 점용 근절과 잡목 제거 대책, 윤일묵 의원의 △목면 문성초 부지 기업 유치 진행 상황, 정혜선 의원의 △청양군 민간위탁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있었다.
이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군정 질문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시정해 청양 군정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을 마쳤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기대와 요구가 군정에 잘 반영되었는지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과 조언을 통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성실하게 회기 준비와 답변에 임해 성공적인 임시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서별 군정 전반에 관한 질문은 23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25일 맑은물사업소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청양군의회 인터넷방송 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2024-10-23
-
영동군, 치매인식개선·치매친화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
영동군, 치매인식개선·치매친화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복합문화 예술회관에서 관내 치매안심마을 5개소와 지역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치매환자들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치매 환자들의 일상과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공연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연시작 전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작품전시, 치매환자 생활기능 보조장비 체험, 치매파트너교육 등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
영동군, 2024년 복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동군, 2024년 복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복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매도시인 양평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보장협의체위원장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양평군에서 숲길 산책, 테라피 체험 등을 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윤희 강사의 특강 ‘자연 명상 치유’ 가 열렸다.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심신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매도시 양평군의 전진선 군수가 특강에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과 영동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복지리더들이 더욱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영동군 여포와인 싱가폴 수출, 글로벌 와이너리로 도약
영동군 여포와인 싱가폴 수출, 글로벌 와이너리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동와인이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여포와인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와인’ 이 청와대 만찬주에 이어 싱가포르 시장에 수출된다.
이는 영동의 고품질 와인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싱가포르의 주류수입사 ‘The Bottle Story’는 약 7개월 동안 한국 와인들을 테이스팅한 끝에, 싱가포르 레스토랑 등에 유통할 7개사의 와인 약 850병을 선별했다.
이달 9일 선적된 수출 품목에 여포와인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와인’ 이 포함되면서 수출이 성사됐다.
The Bottle Story의 Mina Baek 대표는 “대단히 향이 좋고 우아한 와인이라 싱가포르 현지 레스토랑에서 한국의 음식과 함께 소개하기 좋은 와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여포와인농장은 전통과 현대적인 와인 양조 기술을 결합해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여포의 꿈 화이트와인’은 그 고유한 풍미와 우아한 맛으로 국내외 와인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 와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가 방한했을 때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되며 더욱 명성을 높였다.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통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와인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여포와인농장 김민제 대표는 “싱가포르 시장에 영동 와인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국가에 우리의 와인을 알릴 계획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와인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동군이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동와인의 세계화’는 지역 특산 포도로 양조한 우수한 한국 와인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포와인농장의 이번 싱가포르 진출은 이 전략의 중요한 단계로 영동군 와인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3
-
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상강을 앞두고 두마면 입암리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22일 열었다고 전했다.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정명각에는 2241기의 무연고 유골과 769기의 유연고 유골이 안치돼 있으며 행사는 무연고 유골이 안치된 집단 매장묘역에서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이응우 시장을 제주로 신을 모시는 강신례, 첫 잣을 올리는 초헌례, 축문 낭독 등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정명각 내 무연고 안치실에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연고가 없는 무연고 영령을 위로하고 우리시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자리에 함께하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고가 없는 무연고 관리와 함께 공설봉안당인 정명각의 시설 및 이용 편의 향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청양군, 2024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운영
청양군, 2024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2024년 가을철 산불 총력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군내 1만 2천여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주요 등산로 19개노선 65.1km를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불 전문 진화대원 45명과 산불 유급감시원 48명 등 총 93명을 각 읍면에 배치해 순찰 및 앰프 방송 등을 통해 산불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을 이용, 산불 정보를 상시 점검하면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계룡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계룡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위원회는 내년 주민제안사업공모를 통해 접수된 39개의 사업 중 현장 확인, 타당성, 소요 사업비 등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15개 소관부서의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각 제안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청년 소프트웨어 구매 지원 사업 청년 문화시설이용비 지원사업 동아리 내비게이션 노후방지턱 교체 성인 장애인 해밀교실 운영 두마면 주민자치회 사무실 조성 위험목 제거 등 총 16건, 5억 6000만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11월에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 및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예산 반영결과는 12월 말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