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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토론회’ 가 25일 오후 3시 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최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이중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개성과 특성을 나타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 예술, 관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 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했는데 먼저, 이용석 그래프잇 대표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대전의 콘텐츠, 스토리텔링, 축제 등 도시 데이터 기반의 AI 활용을 통한 의사결정 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발표에 나선 정현식 블로코 이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꿈돌이IP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정 이사는 대전시의 꿈돌이IP 활용 방향으로 꿈돌이 팬덤을 통한 관광객 유입, 현행 문제 개선,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양윤정 슈퍼빌런랩스 이사는 ‘게임 서비스와의 콜라보를 통한 글로벌 홍보 전략’을 주제로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등을 활용한 대전시 차원의 글로벌 도시 마케팅 전략의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쿠마몬’ 이라는 지역 캐릭터를 게임에 등장시켜 도시의 글로벌 인지도를 넓힌 일본 쿠마모토현 사례를 언급하며 게임은 ‘사용자 시간 점유율’ 이 높고 수익모델 설계가 용이하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려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원은석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사장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현실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각 영역별 니즈를 파악하고 서비스의 장점을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중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도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콘텐츠는 도시의 정체성과 부합해야 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이 콘텐츠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여러 방안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그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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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하반기 재정토론회 재정 운용 개선 방향 제시
충남도의회 하반기 재정토론회 재정 운용 개선 방향 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5일 선문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출연금 운용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방안 제시’를 주제로 하반기 재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주요 재정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재정심의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됐다.
토론회에는 고효열 의회 사무처장을 포함한 광역 및 기초의회 관계자,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제와 종합 토론 및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국회예산정책처 이은경 예산분석실 공공기관평가과장이 맡았으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최진혁 교수의 사회로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충남도립대학교 윤석환 교수, 인천대학교 서세욱 교수, 나라살림연구소 손종필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공기관 예산 집행 후 정산 절차의 방향성과 개선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도의회 재정심의 및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 받았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이번 하반기 토론회는 충남도가 더욱 철저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충남도의회는 지속해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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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들의 농어촌 정착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청년들의 농어촌 정착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5일 서천문화원에서 ‘청년의 꿈은 농어촌에 있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익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아시아농업농촌연구원 김기흥 원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강마야 책임연구원, 충남친환경청년농부영농조합 김경태 이사, 충남도 박선영 청년일자리팀장, 충남경제진흥원 전진희 일자리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기흥 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귀촌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는 것은 지역소멸을 우려하는 농어촌 지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다만,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문제와 문화·의료분야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청년 정책의 구체적인 사례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정책이 정착하려면 그 지역만의 특수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농업뿐만이 아닌 다양한 영역에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기존 지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두 해가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익현 의원은 “우리 농어촌은 저출산과 인구 유출로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한편으로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청년들의 비율이 매우 높다”며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도록 농어촌 지역을 활용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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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조종 최고 공무원 선발
드론 조종 최고 공무원 선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드론 조종 대회는 도내 공무원의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드론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로 마련했다.
다양한 코스와 고난이도 장애물을 피하는 ‘정밀 조종 부문’과 20개 크고 작은 물체를 찾는 ‘수색·탐색 부문’ 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드론 운용 담당 공무원 4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드론 정밀 조종 부문 최우수상은 서산시, 우수상은 태안군과 부여군이 차지했으며 수색·탐색 부문에선 최우수상에 홍성군, 우수상에 보령시와 서천군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무인 헬리콥터 조종 고수 30여명이 참여한 ‘전국 무인헬리콥터 조종 경진대회’를 유치해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드론 운용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대회는 도·시군 공무원의 드론 운용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공공업무에 드론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드론 관련 기술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드론을 통한 행정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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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대전서 팡파르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대전서 팡파르
[충청중심뉴스]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가 28개국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에서 20년 만에 다시 개최한 이번 총회는 동물과 인간의 건강, 환경 보존의 관계성에 주목한 원헬스를 주제로 27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아시아 수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전 세계 수의학 발전을 이끄는 토대가 되길 기원하고 아시아 1위, 세계 7위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대전시의 기술적 강점이 수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존 드용 세계수의사 회장을 비롯한 각국 수의계 대표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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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119특수대응단-국군대전병원, 응급환자 이송 합동훈련
대전119특수대응단-국군대전병원, 응급환자 이송 합동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25일 국군대전병원과 장거리 긴급 이송 상황을 가정한 응급환자 이송훈련을 실시했다.
국군대전병원 환자와 군 의료진을 대전 소방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으로 헬기 내 응급활동 사항 등을 점검했다.
박원태 대전시 119특수대응단장은 “소방과 군이 합동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협력하는 매우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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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소방 및 전기설비 개보수를 지원했다.
이번 개보수 지원은 노후된 사회서비스 시설의 안전 강화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서비스 시설안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안전 점검 결과를 반영해 개보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설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에스더, 행복, 중부 등 지역아동센터 3개소로 △피난 구조대 설치 방염 도료 시공 △식기세척기 전기 배선 교체 △전기 분전반 외함 접지 시공 등을 지원해 안전 설비를 강화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세종시전기인협의회 재난지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 내 사회서비스 시설에 소규모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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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 순항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추진 중인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공무원, 농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서산시 팔봉면 사과과원에서 사과 다축 재배농가와 관계 공무원 및 선도농가,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 평가회 및 기술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종 14곳에 1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의 단계별 목적달성 및 성과제고를 위한 이번 평가회는 발표 및 현장 의견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과다축의 기계화 수형에 적합한 2축형·다축형의 장단점 발표에 이어 현장에서 문제되는 품종별 재식거리·식재방향·적정대목노출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연시회에서는 스마트과원인 사과다축 수형 조성 확대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과수 농업용 로봇을 실제 농작업에 투입해 성능과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시연을 보인 로봇은 △방제로봇 △제초로봇 △추종용 운반로봇으로 기계화 도입에 최적화된 다축과원에서 자율주행을 하며 농작업을 수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계화 수형에 추가적으로 농업용 로봇이 농작업을 대체하고 지속 투입한 결과, 관행 농작업과 비교해 작업시간은 10% 단축됐고 생산량 및 토지효율은 5% 이상 증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제성과 편의성 증대 등 인건비 절감효과로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원은 갈수록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을 단계별로 설정, 2025년부터 이상기후에 적합한 폭염대응 다목적 차단망·미세살수 시스템 보급사업을 추가 발굴해 고도화사업 유형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정식 원예축산팀장은 “사과농업인 및 전문가와 함께 기술안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중앙과 협업을 통해 농업용 로봇이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 다축과원 조성사업은 2022년 국비지원을 통해 처음 시작됐으며 지역실정에 맞게 개선·보완해 지난해부터 지방비 확보 및 현장수요 반영 주산지를 중심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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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참여자 소통·화합의 장 마련
자활사업 참여자 소통·화합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소통·화합의 장인 ‘제20회 충남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자활참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어울림마당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한 논산군과 뜸부기모시떡 등 자활기업 2곳, 청양지역자활센터, 공주시 윤아름 주무관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어울림마당 프로그램을 즐기며 그동안 고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14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만든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김기영 부지사는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내 자활사업단이 만든 제품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 개발, 사업 규모 확장, 판로 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충남광역자활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와 충남자활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도가 후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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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25일 개막
태안군, ‘2024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25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가을축제 ‘2024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 가 25일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첫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개막식에서는 송대관·양현경·남산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으며 국화 조형물 및 작품 전시와 더불어 농특산물 홍보·판매 및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을꽃을 만나기 위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국화축제에서는 호수정원, 추억의 정원, 역사정원, 산책정원 등이 조성되고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또한, 개막일과 폐막일을 제외한 8일간 운영되는 ‘읍·면의 날’ 행사에서는 8개 읍·면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및 노래자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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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충남자활한마당’ 25일 충남 태안서 성황리 개최
‘제20회 충남자활한마당’ 25일 충남 태안서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충남자활한마당 행사가 태안군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25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15개 시·군 자활참여자 및 종사자,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영 행정부지사, 도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충남자활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남광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 및 축사·환영사에 이어 각종 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태안군도 행사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의료인력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에 근로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축제가 태안에서 개최돼 기쁘다”며 “군에서도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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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월드 튤립 디자인상’ 수상 쾌거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월드 튤립 디자인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튤립의 본고장 네덜란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2024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주관하는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월드 튤립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WTS는 튤립을 비롯해 화훼 및 정원관광 관련 대표자들이 모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전 세계 300여 튤립축제 중 정식 공인을 받은 21개국 33개 축제·정원 관계자가 참석한다.
여기에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네덜란드 ‘큐켄호프’, 캐나다 ‘부차드 가든’, 영국 ‘큐 가든’, 싱가포르 ‘가든스 베이’ 등도 포함된다.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회의에 참가했으며 이날 태안군을 비롯해 튀르키예, 미국, 캐나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260만 송이의 튤립을 만날 수 있는 축제로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매년 봄 개최된다.
주관사인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지난 10여년 간 2천여 종의 품종별 테스트를 거친 후 취합된 데이터를 토대로 시간차 개화가 가능한 전시연출 기법을 개발해 축제의 새 전기를 마련했으며 튤립의 모양·색상·크기 등 각기 다른 특성을 심층 분석한 후 디자인 전문 가드너들의 설계에 따라 튤립을 심어 호평을 받았다.
강항식 대표는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와 화훼농가들이 주체가 돼 운영되고 있다”며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각종 축제와 해외관광의 증가로 관람객이 분산되고 있으나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의 이번 수상은 태안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쾌거”며 “관광 태안의 가치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는 오는 2026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코리아플라워파크는 내년 봄 태안 세계튤립박람회 운영 후 남면의 네이처월드로 이전해 박람회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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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힐링프로그램 개최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힐링프로그램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5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일대에서 아이돌보미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美秋보자’를 진행했다.
아이돌보미는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의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푸른 가을 하늘과 알록달록 단풍을 보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동료들과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소외감을 해소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아이들을 보살피며 느꼈을 어려움을 이번 시간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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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행동분석을 통한 문제행동 중재 전문성 강화
응용행동분석을 통한 문제행동 중재 전문성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5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관내 각급학교 특수 및 통합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지원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동중재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중재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했다.
연수 강사로 미국공인행동분석전문가인 더문ABA연구소 윤성문 소장을 초빙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보일 수 있는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러한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중재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운영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도전행동을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제행동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동중재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또한 장애학생들의 도전 행동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배려받는 학교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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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깊이 있는 교실 수업 만들기
인공지능 시대, 깊이 있는 교실 수업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270명을 대상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IB 프로그램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실 수업에 대한 교원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교수·학습 역량 강화 및 수업 혁신을 도모해 인공지능 시대에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혁신을 위한 IB 프로그램 탐색’ 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3개 과정으로 나누어,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의 연수로 진행됐다.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수업·평가 혁신의 이해, IB 프로그램 국내·외 도입 및 운영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전달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은 지식과 삶이 연결되는 학습,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수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대전시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IB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하고 IB 탐색학교, 관심학교를 지정·운영해 대전형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