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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순간의 금빛 향연 제43회 충북학생관악제 성황리에 종료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4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충북학생관악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500여명의 관객이 대공연장의 객석을 채운 가운데 도내 초·중·고 관악 단원 300여명의 학생, 교직원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과 감동적인 순간을 나누었다.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관악기 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악기만의 특유의 음색으로 학교예술교육축제의 장을 더욱 더 예술적 감성으로 물들였다.
특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연주 외에도 77년동안 대한민국 관악의 이정표를 만들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군군악대의 특별출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관악제가 학생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연주를 통해 영감을 받고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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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괴산탐험활동 함께하며 체험활동 안전점검 및 학생 격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괴산 칠보산 일원을 방문해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프로그램 중 괴산탐험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문광초등학교 4~6학년 31명의 학생을 만나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괴산탐험활동은 학생수련원이 운영하는 여덟 가지 자기성장 탐험활동 중 한 과정으로서 15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문광초등학교는 마지막 기수로 1박 2일동안 운영하고 있다.
괴산탐험활동의 첫 번째 날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31명과 이날 활동인 텐트체험과 칠보산 등반을 함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설치한 텐트를 직접 확인하며 텐트의 폴대 및 지주팩이 올바른 방법으로 안전하고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의 동선에 있는 지주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미리 대비했다.
아울러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학생들의 옷차림 등 건강상태를 차례로 직접 체크하고 칠보산 등반을 위한 안전 확인 및 활동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경험하는 칠보산 트레킹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목표였던 등반을 완주하고는 성취감으로 가득했고 친구들과 텐트를 설영해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동하였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성장프로그램 탐험활동 참여를 통해 자아인식 개선,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 등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해보니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품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느끼는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학생수련원에서는 ‘자연의 품에서 자기성장으로 빛나는 청소년 육성’ 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탐험활동 이라는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야외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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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보령시보건소,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주간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보령시청, 보령시보건소, 보령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보령경찰서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보령시 조례로 정한 청사, 의료시설, 학교, 일+반음식점 등 금역구역 4,712개소다.
특히 2024년 확대된 교육시설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경계 3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집중 점검 및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등을 점검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시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금연 환경조성과 금연 문화를 정착해 보령시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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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령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기관 합동 훈련으로 올해 훈련은 보령시 13개 협업부서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10개 기관 및 단체 1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풍수해로 인한 발전소 설비 침수, 보일러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징후감지,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4단계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재난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협업부서별 수습·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지휘체계를 유지했다.
이어 작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실제 사례를 고려하고 시 특성을 반영한 훈련 체계구축으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역할 부여로 시민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확립하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안전보령’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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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시정질문 “서산시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 시급”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시정질문 “서산시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 시급”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22일 시정질문 자리에서 최근 전기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화재 대비 계획’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에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공동주택에 화재 안전시설 신속한 대처 △공동주택 스프링클러의 작동 자체 점검과 관리주체 교육 △자체 소방 훈련 실시 위한 공동주택 대표회 대상 교육 △소방 당국과의 공동 대응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석화 의원은 “최근 전기자동차의 증가와 충전기 설치 확대로 인해 전기차 관련 화재 사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잇단 전기차 화재에 시민들 사이에는 ‘전기차 화재 포비아’ 현상까지 번지고 있다”며 “전기차 화재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발생시킴에 따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민들을 위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구체적인 안전 확보 관련 조례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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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정원도시 비전 실현 방안 모색할 것"
최민호 시장 "정원도시 비전 실현 방안 모색할 것"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3일 도담동 행복누림터에서 도담·해밀·어진·산울동 주민과 만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행사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화에 앞서 단식 기간 동안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유가 어떻든 시장이 단식을 하고 정쟁으로 비춰지는 것이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 유감스럽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경제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위해 정원도시박람회를 추진하고자 했다”며 “2026년 4월 개최가 불가능하게 됐지만, 정원도시 비전 실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들은 △방축천, 원사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휴식 공간 조성 △황톳길 등 맨발 걷기 활성화 △주민 안전을 위한 회전교차로·횡단보도 설치 등 주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대책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현장 확인 등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성실히 전달해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역점사업 예산 삭감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원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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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도민참여숲 내포신도시 자부심 될 것”
김태흠 지사, “도민참여숲 내포신도시 자부심 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에 조성하는 ‘충남도민참여숲’ 이 도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김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도민참여숲 조성 헌수 기부금 전달식에서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도민참여숲 모금액이 41억원을 돌파했다”며 “충남을 향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용봉산과 수암산, 도청사까지 공원을 확장하고 그 안에 미술관, 예술의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집어넣을 생각”이라며 “도민참여숲을 토대로 명품 홍예공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민참여숲은 개인과 기관·기업·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내년 6월까지 나무 1000그루 이상을 식재해 조경시설·편의시설·조형물 설치 등 주제가 있는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범도민 기부 문화를 확산을 위해 농협·충남체육회·기업·단체 등과 손잡고 도민참여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올해 7월에는 충남골프협회, 도내 골프클럽 5곳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민참여숲 조성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충남도민숲 NH농협 환경·사회·지배구조 예금상품 출시 및 대중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제8차 전달식에서는 △박장순 농협 충남본부장이 ‘NH농협 충남도민숲 ESG 예금’ 2억 5000만원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41개 종목단체장, 14개 시군체육회 등에서 1억 258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차재혁 아드반테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소남영 ㈜오텍 대표이사, 최현우 ㈜두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시화 충남골프협회장, 안병권 정양SG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준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총 기부 307건 41억 3000만원이며 헌수금 모금은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미국 센트럴파크의 연간 방문객이 2000만명을 넘는다는데, 도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인다면, 충분히 랜드마크 공원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 도시가 되는데 홍예공원이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헌수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 지사와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영범 도 체육회장,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및 사무국, 충남골프협회 등 기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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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시정질문서 과수 일소 피해 예방 및 대응, 수매지원 검토 요청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시정질문서 과수 일소 피해 예방 및 대응, 수매지원 검토 요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에서 ‘ 과수 일소 피해의 철저한 예방 및 대응, 피해 과수의 수매지원’을 요청했다.
육종영 의원은 “미래세대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수확량 감소, 농지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천안시의 농업예산 확대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육 의원은 이어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에 선제적 대비와 사후적 지원은 필수인데, 올해 과수 일소 피해에 대한 시의 대응은 상당히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일소 피해 과수 수매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는 배 농가 634곳 중 절반이 넘는 430곳이 낙과 피해를 신고했고 이에 배 생산량이 5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시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지원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게 육 의원의 주장이다.
육 의원은 덧붙여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피해가 빈번해지는데 보상제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보상기준 현실화 △할증률 완화 △열과 피해 보상 적용 △일소 피해 기본보장에 포함 등을 향후 제도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보험으로 농가가 재해로 피해를 입은 경우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게 마련된 제도이다.
천안시에서는 2024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에 69억원을 투입하며 농가의 보험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일소 피해를 입은 배 농가는 ‘보상기준이 너무 높아 피해만큼 보상받기는 하늘에 별따기’라는 입장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10월 17일 ‘ 과수 일소, 열과 피해 농업재해 인정과 보험적용대상 확대’를 도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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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하천 야간경관과 디자인 개선 방향을 논하다
3대 하천 야간경관과 디자인 개선 방향을 논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3대 하천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방향’에 대한 주제로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류경제도시에 걸맞은 독창적인 3대 하천 야간경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이온SLD 정미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 및 서울시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천 야간경관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송영규 대전시 경관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대덕대학교 남택영 부교수, 라미 디자인연구소 라미 대표, 씨엘 박지영 대표, 한결EDA 서희봉 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3대 하천 야간경관 디자인의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의 3대 하천은 도심의 주요경관 지점과 연결돼 대전의 정체성을 빛내는 최적의 장소이자 도시경관의 중요한 요소”며“이번 포럼을 계기로 3대 하천을 활용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고자 하는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해 더 좋은 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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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보문산 가을 숲 나들이
부모와 함께하는 보문산 가을 숲 나들이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 소속 영아를 대상으로 대전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내 나무상상놀이터에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각 1학급씩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 영아의 건강 상태 및 흥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지원해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영아는 대전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내 나무상상놀이터에서 나무로 만든 안전한 놀잇감으로 놀이를 했다.
또한 나무 동물자석 만들기, 숲길 산책 등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학부모는 목공체험으로 냄비 받침 만들기와 보문산 숲 체험을 했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가을에 보문산에 와서 다른 학부모와 숲을 산책하며 좋은 육아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져서 도움이 됐다”며 “목공체험으로 냄비 받침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어 행복한 추억을 담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 다양한 경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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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대전시의원, 전국 최초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행안부 우수조례 장려상 수상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로 대전광역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 가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도 우수 적극 조례 공모’에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우수조례를 공모한 결과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요 분야별로 나눠 우수조례 공모를 진행했고 53개의 지자체가 총112건의 조례를 제출했다.
분야별로 보면 보건복지, 농림환경, 공공질서안전, 산업관광분야에서 10건의 조례가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대전의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해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학과 야간을 접목한 대전시만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콘텐츠 활성화로 지역관광 및 경제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해 관광객 수 증가 및 경제적 파급 효과를 견인하고자 했다.
이번 조례는 정명국 의원이 지난해 3월 제70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했다.
정명국 의원은“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대전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가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도권 집중화로 우리 지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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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원, 세종시 청소년정책,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강화해야
이순열 의원, 세종시 청소년정책,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강화해야
[충청중심뉴스] 이순열 의원은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과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을 대상으로 세종시 청소년 정책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긴급현안질문을 했다.
청소년은 ‘청소년 기본법’에서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어린이 안전법’상 어린이는 12세 미만, ‘아동법’에서는 아동을 18세 미만, ‘청년 기본법’에서는 19세부터 34세까지를 청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청소년은 어린이, 아동, 청년 모두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여러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의 지위가 모호한 점이 이들을 위한 정책의 부재로 이어졌다고 밝히며 이 때문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동과 청년의 위치에서 배제된 채 청소년은 오로지 학업에만 매진해야 하는 사회적 구조가 고착됐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가 아닌 장소에서는 청소년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세종시가 적극적인 청소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 의원은 ‘24년 9월 기준 세종시 전체 인구 38만 9천 명 중 24세 미만 인구가 11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6%를 차지해 대한민국 24세 미만 비율 20.5%보다 월등하게 높은 상황임에도 세종시 청소년 정책이 수동적 복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 육성기금을 조성하고 경기 시흥시,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등은 자매도시나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음에도 세종시에는 국제교류 실적은커녕 청소년 정책 중 국내교류조차도 없는 점을 지적했다.
청소년 복지정책의 경우에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예를 들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 관내 시군, 충남, 전남 등 여러 지자체가 보편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에 세종시 여성청소년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을 하는 점을 들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순열 의원은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기본법’ 등 청소년 관련 법령에 따른 세종시 청소년 활동 진흥, 청소년 복지, 청소년 참여 등 분야별로 시의 청소년 정책을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민호 시장에게 세종시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먼저 세종시 청소년 정책 중 복지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법정사항을 중심으로 수동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청소년국’을 신설해 청소년 정책을 강화하거나 문화체육국에 청소년과를 확대, 이관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강화해서 능동적으로 청소년 정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 세종시 탄생 후 세종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금강수목원을 최근 충남도에서 민간에게 매각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세종시가 선제적으로 매입해서 청소년 수련지구로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
더불어 교육청과 관내 청소년기관이 협업을 통해 청소년활동을 장려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세종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에서 교과적 내용을 넘어서서 활동하며 사회, 문화적 소양을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일수 인정, 생활기록부 반영 등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고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아동·청소년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만큼 그에 걸맞게 획기적으로 청소년 정책을 개선해 꼼꼼하게 추진해야 세종시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는 발언으로 긴급현안질문을 마쳤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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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세종지방법원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김현미 의원, ‘세종지방법원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은 23일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지방법원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지난 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폐기되어 세종시민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세종시민이 노력한 결과 2024년 9월 26일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미 세종시는 반곡동 771-42번지 일대에 법원부지를 확보하고 있기에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건축공사가 조속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시민의 기대를 모아 건립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자 했다며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세종지방법원이 건립되면 세종시는 입법, 행정, 사법의 3부를 두루 갖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고 이는 세종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다는 것이 이번 결의안을 발표하게 된 근거”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종시의회는 이번 결의를 통해 정부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충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세종지방법원이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할 것, △온전한 행정수도로서 세종시 완성을 위해 세종지방법원 건립 절차의 소속한 진행을 전폭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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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가람 IC, 연기휴게소 IC의 조속한 설치 필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가람 IC, 연기휴게소 IC의 조속한 설치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3일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부시장을 상대로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시민 편의를 위한 가람 IC 및 연기휴게소 IC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최근 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이 개정되고 국회의장 직속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가 발족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중심도시가 되어가고 있지만, 타지역 접근성, 기업 유치 등으로 인해 재정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상병원 의원은 이날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 접근성을 높여 기업 이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기업 유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종시 집행부의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가람 IC와 연기휴게소 IC 설치를 위한 추진 의지를 점검하고 신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실제로 상 의원은 지난 2월 연기 나들목 설치 촉구 결의안 발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 등 지속해서 나들목 설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상의원은 2029년 세종시 북부권에 준공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및 현재 분양·입주 중인 다양한 산업단지를 언급하며 세종시가 기업 유치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용인 인근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클러스터나 SK의 하이닉스 공장 등이 세워질 계획 중이라, 연기 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진다면, 이와 관련된 협력사나 벤더들의 본사나 공장 등이 세종시에도 유치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세종시 발전을 위해 광역 교통망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와 시 집행부는 경제 타당성 B/C값 1이 나오지 않는 점을 문제 삼아 고속도로 개통 후 IC를 추가 설치한다는 입장이다.
상 의원은 이에 대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은 2015년 11월에 결정이 됐고 기본 실시설계가 2017년 12월에 진행됐다”며 “사전에 도로공사와 연계해 경제성을 어떻게 극복할지, 예산 등 어떤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여러 방면에서 검토가 필요했는데, 집행부는 이 소중하고 긴 시간을 어떠한 조치도 없이 날려버렸다”고 시 집행부의 대응을 지적했다.
또한 세종시민 출퇴근 편의 제고와 세종시 건립이 확정된 국회세종의사당과 관련 기관 이전 등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영덕 고속도로에 연결되는 가람 IC 설치에 대해서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세종시 인근 여러 나들목이 있지만, 모두 세종시 행복도시 중심지와는 거리가 있어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으로 가는 광역 교통망 이용이 불편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과 최민호 시장 역시 세종시와 인접한 IC 설치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방문한 바 있다.
이에 상 의원은 가람 IC는 B/C값이 1에 가까운 0.88이 나온 만큼, 최대한 빠르게 가람 IC가 설치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상병헌 의원은 인근 동천안휴게소, 거봉포도휴게소, 신탄진휴게소의 사례를 적용해 신규 IC 설치를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시의 굵직한 사업은 시장이나 부시장 등의 인사가 방문해 협의해야 훨씬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상병헌 의원은 “신규 생활권 분양 및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일시적인 발전을 기대할 순 있겠지만,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세종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종시민 편의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선결과제가 교통망 확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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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주민 공간 및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관심 필요”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주민 공간 및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관심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23일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유재산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 공유재산 관리가 되지 않아 안전 방면 등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방축천 상류 지역의 수풀은 관리되지 않고 있으며 도담동에 있는 보행교는 상부의 포장이 다 벗겨져 도시 미관을 해침은 물론, 보행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무엇보다 6생활권 택지 개발에 따른 토사 유입으로 인해 수중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하천 바닥도 높아져 비가 조금만 와도 하천이 보도를 침범하는 상황이다.
이에 최 의원은 “일반적으로 신도시 조성 후 10년이 지나면 신규 택지 개발보다는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없애기 위해 도시를 정비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청한 지 10년이 지나 노후화되어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시에서 개청 시기까지 고려한 예산 분배를 하지 않아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그러나 세종시에서는 ‘순차적인 개발계획’ 이라는 명목하에 본격적인 관리를 위해 시의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야 할 1·2생활권의 정비를 신규생활권 정비 뒤로 미루며 방치하고 있다”고 도시 정비와 공유재산 관리의 미흡을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LH와 소송 중인 개발부담금과는 별개로 시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하천 준설 및 공원 공유재산 정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에서 인구나 면적, 사업 집행률에 비례해 각 동으로 분배하고 있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예산 기준 원칙에 도시 조성 시기를 반영해 유지·보수가 필요한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의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끝으로 최원석 의원은 “수변공간과 녹지공원은 인근 주민들에게 쉴 곳을 제공하고 도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도시 자원이다”며 “1·2생활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타지역 개발에 밀려 도시 정비 후 순위로 밀려났다는 박탈감을 가지지 않도록 시에서 관리를 위해 힘써달라”며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