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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산림바이오 산업화 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10월 24일 옥천군 이원면 산림바이오센터에서 산림바이오산업의 추진 현황 설명 및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제7차 산림바이오 산업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 충북산림바이오센터에서 추진한 산림바이오 산업의 추진과정, 향후계획 설명과 함께 산림바이오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원물재배, 원료가공 등과 관련해 충북산림바이오센터와 협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있어 산림이 품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은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식품 산업에 활용되어 미래 바이오경제시대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그간 충북산림바이오센터에서는 바이오 산업계 원료물질 수요에 맞춘 대량 생산·공급 네트워크 구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개청된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바이오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하고 풍부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천연 원료물질의 연구개발 및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해, 산업화를 통한 新성장 동력 창출 및 지역 임가의 수익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충북도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협의회 개최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산림바이오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협업과제 및 새로운 사업 발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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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공간 업사이클링’ 유럽 시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 대표단이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런던브릿지역, 워털루역 등 선하부지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곳을 직접 시찰하고 우리도 오송역 선하부지에 조성될 홍보·전시공간 업사이클링 조성사업 등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영국 런던은 유럽 내에서도 철도 아래 공간을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연장, 스포츠와 피트니스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지사는 현지 선진사례를 둘러보고 오송역 B주차장 일대 2층 필로티 구조의 새로운 공간 창출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지 조성의 성공 전략을 챙겨온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선승혜 주영국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소개하고 ‘세계 문화예술의 허브’ 영국 문화예술인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영국은 역사와 현대의 만남이 공존하는 유럽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켈트 음악, 민요, 클래식 음악 등 전통음악과 모리스댄스, 컨트리댄싱 등 다양한 전통춤이 있는 나라이다.
한편 김 지사는 런던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건너가,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의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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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심에 서다’ 용어 독점적 사용 권리 확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4일 충북의 새 이름 ‘중심에 서다’ 용어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업무표장 등록을 추진한 지 1년 6개월 만에 특허청으로부터 최종 등록 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특허청의 ‘중심에 서다’ 용어에 대한 업무표장 등록 결정은 이례적이다.
보통 상표의 등록 기본 요건으로는 식별이 가능한 문구나 도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형상이 가미된 경우가 지배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작년 3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새 이름 ‘중심에 서다’ 문구 자체에 대한 독점권 확보 노력은 상당한 모험이었다.
‘중심’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상표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고 ‘서다’는 관념적 용어로 ‘중심에 서다’라는 용어 자체만으로는 특정인 독점이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도형이 병기된 디자인을 등록해 추진할 경우, 타 지자체에서 ‘중심에 서다’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디자인만 바꿔도 상표로 사용할 수 있어, 충북도는 용어 자체에 대한 선제적 권리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최종 등록 결정이 나기까지 낙관하기가 어려웠으나 지난 21일 특허청에서 최종 등록 결정이 이뤄지면서 충청북도가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 국내외 위상 등 모든 곳·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와 상징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중심에 서다’ 문구의 정책, 광고 홍보 등에 상표권을 독점 소유하게 되어 타 지방자치단체, 기관, 비영리법인 등이 업무와 관련, ‘중심에 서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이를 어길 시 권리침해에 대한 금지 청구권, 손해배상의 청구, 침해죄 등 법적 효력도 가지게 된다.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출원 당시 ‘충청북도’, 또는 ‘대한민국’ 병기 안도 검토했으나,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심에 서다’로 등록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글로벌 중심에 서다’ 등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브랜드 슬로건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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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국내 최초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실증사업장 준공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충주시는 24일 충주메가폴리스산단에서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내 ㈜원익머트리얼즈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충북도 정선용 행정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중기부로부터 2021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내최초 바이오가스 기반 고품질 저비용 수소 생산’과 ‘국내최초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을 실증하고 있다.
그동안 관련 법령과 안전기준 미비로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어려웠던 그린수소 분야에서 생산·저장·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늘 준공식을 가진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은 정부 지원에 더해 지방비와 민간 자본 포함 총 248억원이 투입되어 시설면적 1,587.64㎡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11월 착공 이후 1년여 만에 준공식을 개최한 이 실증사업장은 ‘수소법’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모듈형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생산·정제 시스템 실증설비를 구축했다.
암모니아는 수소 함량이 17.6wt%로 매우 높고 상온 약 8bar에서 쉽게 액화가 가능해 대용량의 수소 운송 및 저장이 가능함. 이러한 특성으로 내륙에 구축된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 생산원료로 사용하기 적합 본 사업 실증을 통한 ‘모듈 형식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공정의 실증과 안전기준 마련’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가 될 것이며 추후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들에게 안전 기준안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본 특구 내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에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을 통해 바이오가스 월 공급량 30만㎥ 이하의 소규모 생산량에 대해서는 바이오가스 제조 사업자가 수소 제조 사업자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활용 생태계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도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특구 지정부터 오늘의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헌신해주신 특구사업자 및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의 성공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앞에 탄소배출을 줄이고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충북도가 대한민국 그린수소산업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기업들과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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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 대전시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 대전시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2024 대전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22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생산, 사무, 판매 직종 50여명의 장애인 채용에 나섰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창업교육도 진행했다.
개막행사에서는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는 슬로건으로 마술 퍼포먼스를 연출해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장애인의 희망을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메이크업과 면접 사진 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왔다.
이 밖에도 체험관과 취업 관련 정보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분들에게 사회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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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로 단절된 마을 하나됐다
철길로 단절된 마을 하나됐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민평가단 균형발전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천군 서면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도와 서천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주요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2019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철길너머 희망으로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서천 화력선 폐선 부지에 △산책로 △자전거 도로 △마을광장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이다.
사업 시행 전 해당 마을은 철길에 의해 단절돼 있었으나, 현재는 하나로 연결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정원순 도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도민평가단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소멸 및 균형발전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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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노년, 하나되는 우리
빛나는 노년, 하나되는 우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충남지회는 2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어르신 대축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년의 공통 관심사인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한 결과물을 함께 나누고 지역간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세융 충남지회장, 도내 19개 노인복지관 이용회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어르신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증진에 기여한 어르신 및 우수 선배시민자원봉사단에 대한 유공자 표창 및 빛나는 노년의 다양한 모습과 어르신들의 메시지를 담아낸 활동 영상을 관람했다.
이와 함께 도의 발전과 복지증진에 대한 바람을 담은 정책을 전 부지사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시니어발레, 훌라댄스·우쿠렐레, 가야금·민요, 하모니카, 사물놀이, 라인댄스 공연 등 6개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특별 초청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 부지사는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대축제 행사가 충남 고유의 어르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년세대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년의 문화를 창출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융 지회장은 “도내 어르신들이 한 장소에 함께 모이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빛나는 노년을 만들어나가는데 큰 의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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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 2학기 현장체험학습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 2학기 현장체험학습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순회교육대상학생이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과 물고기, 상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쿠아리움에는 300여 종 3만여 마리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써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연출 방식을 통한 특별한 포토존과 수중 공연, 먹이 주기 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환절기에 외부 활동을 나가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었는데 따뜻한 실내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으로 순회교육대상학생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회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뜻깊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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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장년층, 노동시장의 재건 중요한 해결사 역할
해외 중장년층, 노동시장의 재건 중요한 해결사 역할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중장년 세션에는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80여명의 중장년층과 함께 이수미 한국직업고용연구센터장의 ‘외국의 퇴직 이후 고령인력의 활용사례’의 주제발표와 남현희 ㈜케이티전직지원센터장의 ‘㈜케이티 전직지원 및 퇴직 이후 재취업 현황’에 대해 토론했다.
이 센터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해외의 고령자 정책은 △은퇴자의 경험을바탕으로 지혜와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활동으로 세대간 통합실천 프로잭트가 있다.
또한 △고령자에 단순 일자리 주선이나 창업을 조력하는 것이 아닌 은퇴자가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아이디어를 형성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앙코르 커리어 개념으로 고령화는 문제이 아니라 기회로 새롭게 인식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일본은 경력,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을 지원하는 고문 또는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담당해 괄목할만한 사업성과가 뒷받침 됐다.
또한 공공직업안정소에서 취약계층중심의 취업을 지원하고 도쿄일자리센터는 대·중소기업 중견간부를 대상으로 시니어 중소기업 지원 프로잭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연방 또는 주 단위 전문직 고령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경험을 이용한 일자리를 전문직, 기술직, 사무직, 현장인력 등 구분해 지역사회 서비스 및 직업 기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업부조나 사회부조와 같은 사회보장이 잘 되어 있는 독일은 고령인력의 사회참여를 넓히기 위해 △정년연장 및 단계적 은퇴제도 △고령근로자 재교육 및 직문전환 프로그램 운영 △고령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함께 고령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남 센터장은 “KT 중장년제도로 내일설계휴직제도를 통해 자격과정, 창업, 재취업, 귀농 등 참여자에 대해 기본급여 100% 지급 및 복지, 교육비, 컨설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퇴직 이후에도 재취업 및 전직분야 정보제공, 기관연계 교육 지원 등 사후관리도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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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독거어르신 고독사 막는다
논산시, 민·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독거어르신 고독사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 독거어르신 고독사를 막기 위해 손 잡았다.
시는 24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정서적 돌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호용한 이사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 문제와 이를 통한 민·관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베풀어주시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독사는 인간의 존엄성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에게 대면으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주3회 우유배달을 후원하며 논산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우유를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묻는 돌봄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지난 2003년부터 서울시 옥수동에서 우유배달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3년 세바시을 통해 고독사에 대한 견해와 예방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2017년 제29회 서울시 봉사상 영예의 대상에 올랐으며 2021년에 전국으로 우유배달을 확대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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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대전시 2024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4 대전시 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대전무형유산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전시 지정 무형유산은 총 25개 종목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9개 종목과 10명의 기능보유자의 전시작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3일 동안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연안이씨각색편, 송준주, 단청장, 불상조각장, 앉은굿, 소목장, 대목장, 목기장, 악기장 순서로 공개 시연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무형유산 보유자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 영상과 직접만든 작품 전시 및 이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전통문화를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어려운 길을 평생 쉼 없이 걷고 계신 것만으로도 무형유산 전승자에게 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무형유산연합회 전화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문화유산 보유자 연합회인 대전무형유산연합회는 매년 기능과 예능 종목을 구분,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 6월에는 예능종목의 공개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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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깨끗한 대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
이장우 시장 “깨끗한 대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환경사업조합지방자치단체조합 환경사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환경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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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스튜디오, 누적 관광객 100만명 돌파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누적 관광객 100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넷플릭스, 애플TV등 OTT서비스와 지상파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논산선샤인스튜디오의 누적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8년 방영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처음 알려졌던 선샤인스튜디오는 이후 드라마 ‘파친코’를 비롯해 각종 예능과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했다.
개관 6년 만에 거둔 누적 관람객 수 100만명은 지난 2020년부터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영향으로 수개월씩 휴장한 것을 감안했을 때 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선샤인스튜디오는 전국의 다른 세트장과는 분명한 차별점을 두고 있다.
국내 최초 ‘호국’을 주제로 조성된 병영테마파크로 ‘국방도시’로서 논산의 이미지를 굳히는 동시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관광 자원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논산시가 부지와 기반 시설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사인 ㈜SBS A&T가 세트장을 건립하는 방식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 더욱 감각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건축물이 주는 현실감과 내부시설 활용을 통한 독특한 콘텐츠와 다양한 편의 공간을 제공해 볼거리와 쉴거리를 갖춘 매력적인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역민 우선 채용 등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선도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선샤인스튜디오는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서 논산을 방문하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며 “특히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우리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방도시로서 논산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양질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시 찾고 싶은 논산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S A&T 이희근 실장은“전문 방송 콘텐츠의 제작사인 자사의 이점을 논산시와 선샤인스튜디오 등에 적극 반영해 색다른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선샤인스튜디오는 지난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배경지’로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바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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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경제도시 대전, 동북아 경제·기술 교류 중심에 선다
일류경제도시 대전, 동북아 경제·기술 교류 중심에 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5년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 회의는 2000년 ASEAN+3 정상회의에서의 한·중·일 3국 간 경제협력 증진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환황해권 경제·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2001년 이후 매년 한·중·일 3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행사이다.
매년 각국의 정부, 지자체, 경제인, 대학, 연구소 등 대표단 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현재까지 총 21회 열렸고 누적 참가자는 7,477명에 달한다.
대전시도 2005년과 2011년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내년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대전시는 양국 간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환황해권 지역의 경제·기술 협력을 강화해 동북아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한다는 구상이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2025년 환황해 경제·기술교류 회의는 동북아에 대전의 기술 혁신 성과를 알리고 일류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실질적인 협력 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일본 벳푸시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가해 탄소중립 정책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대전의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회의에는 한·중·일 3국에서 약 300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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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대전시, 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에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와 배재대학교가 선정됐다.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예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대, 농고의 최첨단 실습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배재대는 최대 6억원, 유성생명과학고는 최대 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스마트팜 첨단 실습장 시설을 구축한다.
스마트팜 실습장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실무중심 수업, 스마트팜 작물재배, 환경제어 등 프로젝트수업, AI 활용 환경제어 수업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학교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수준 높고 체계적인 스마트팜 교육, 취업 역량 증진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