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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교육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시청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와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적정한 의료기관과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안내를 통한 연장승인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요양비 지원 등 수급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복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고 의무 사항과 부정수급 신고 요령 그리고 사례 위주의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올바른 약물 복용을 이해시키고 의료쇼핑 등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시 건강보험 수준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해 수급자들의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자들이 의료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있는 약물의 오남용과 의료쇼핑을 방지해 수급자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하고 복지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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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충주, 탄금대 맨발걷기 행사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탄금대에서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맨발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년 연속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이 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맨발걷기 이점에 대한 강의와 함께, 숲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맨발로 걷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을 줄 몰랐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동창 회장은“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건강 도시 충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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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회단체연합회, 개나리꽃길 만들기 나서
충주사회단체연합회, 개나리꽃길 만들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25일 탄금공원 수상스키장 부근 자전거길 지점부터 강변을 따라 개나리꽃 묘목 2,0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지사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연합회는 탄금공원에서부터 목행동 영무예다음 아파트까지 약 4km 구간에 강변을 따라 개나리꽃 묘목을 심어 개나리꽃 10리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구간은 한강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어 많은 자전거 동호회원이 지나가는 곳이며 탄금대와 용섬이 어우러져 있고 국제무예센터 뒤편으로 넓은 코스모스 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개나리 꽃길이 조성되면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임청 회장은“충주호와 탄금호를 연결하는 개나리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개나리꽃이 만개하면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충주사회단체연합회가 솔선수범해 아름답고 깨끗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 7월부터 깨끗하고 맑은 충주호와 탄금호를 만들기 위해 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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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철학과 사상’ 발간 기념 강연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오는 11월 1일 1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주문화총서 제3집 ‘충주의 철학과 사상’ 발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기 위해 매년 충주문화총서를 펴내고 있는데, 올해는 충주의 철학과 사상을 주제로 책을 펴냈고 집필에 참여한 4명의 연구자가 책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허원기 건국대학교 동화,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의 ‘충주의 정치사상’ △이국진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의 ‘충주의 실학’ △이동욱 건국대학교 교양대학 교수의 ‘충주의 현대 사상가 우송 김태길’ △이미정 건국대학교 동화,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의 ‘이오덕의 생애와 사상’ 이라는 강연이 진행된다.
이성호 충주학연구소장은 “충주의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다양한 철학과 사상은 우리의 삶 속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며 충주인의 사고와 행동에 깊은 영감을 주어왔다”며 “이번 강연회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충주에서 활약한 주요 사상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사상을 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강연회는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며 강연이 끝난 후에도 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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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독도영토주권 수호 강조
충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독도영토주권 수호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영토 주권 수호 의식 강화에 나선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도내 학교는 독도의 날과 연계해 1주일간 △교과 연계 독도교육 △학생 자치활동 연계 독도 홍보 캠페인 활동 △전문가 특강 △독도 경비대에 감사 편지 쓰기 활동 등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에 따라 독도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독도교육 연간 10시간 이상 운영 △독도의 날 연계 독도교육주간 운영 △독도 체험관 및 독도체험버스 운영 △체험 중심의 독도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독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천문학관의 독도체험관은 매년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운영으로 매년 1,500여명의 학생이 체험중심 독도교육을 받고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들의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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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해 다양한 선진 유아교육 연수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교원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우즈베키스탄 한국교육원이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전문직 및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 등을 교류하게 된다.
또한, 양국의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선진 유치원 방문 △세종국립어린이 박물관 체험프로그램 견학 △경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3일째인 25일에는 교육문화원 글사랑관 방문을 시작으로 교재교구를 활용한 유아 한글놀이 연수, 청주고인쇄박물관 책만들기 체험 등 한글 교육의 기초와 유아한글놀이 방법을 알아봤으며 한글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 우라나라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한글관련 놀이를 함께 알아보고 책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한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유아교육 시스템과 한글 교육 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국의 유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초청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교사들이 한국의 선진 유아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유아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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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해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해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 협연자 공모에는 92명이 참여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6명의 주인공은 가야금 주여진, 생황 이준혁, 거문고 김채영, 가야금병창 이현조, 해금 강현지, 사물 이종문, 박석찬, 고유민, 임세연으로 시립연정국악단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젊은국악’ 공연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비를 형상화해 25현 가야금의 음색과 기교를 통해 마치 노래하듯 표현한 곡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비歌 二番’을 시작으로 나쁜 기운을 모두 풀어내어 없애버리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생황 협주곡 ‘생황을 위한 푸리’, 한국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장단을 거문고의 강렬함 속에 담아낸 거문고 협주곡 ‘섬화’를 선보인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한 대목을 부르는 가야금병창 협주곡 ‘적벽가 중 화룡도’, 우리 민족의 삶 속에 맺힌 한을 신명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표현한 해금 협주곡 ‘혼불Ⅴ-시김’등을 연주한다.
국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예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아 국악관현악의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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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
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
[충청중심뉴스] 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이 11월 2일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학습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로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다.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은 공연, 전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우선 2일 개최되는 공연은 해금 및 기타, 우쿨렐레 연주를 비롯해 신나는 라인댄스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는 보태니컬 아트, 꽃이랑의 압화작품, 다그림의 세밀화, 캐리커처 작품, 공예작품, 아트북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한밭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의 참여로 GOLD깨비 이야기나라 뚝딱의 책읽기, 모루인형 만들기, 북커버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생활문화센터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과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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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대전의 미래, 보육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보육 교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보육대회는 기념식과 식후 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어린이집연합회 분과별 기수단 입장과 대전시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52명에 대한 표창, 보육 교직원 대표의 영유아 권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식후 행사에서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축하공연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이애란 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육인들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들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보육은 우리 사회의 기초이자 미래이고 가정 행복의 근간”이라며 “보육 선생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착해 살아갈 일류도시를 만드는게 대전시의 비전이다.
보육인 여러분들이 걱정 없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전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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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청넷 청년총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4일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4 대청넷 청년총회’를 개최했다.
대청넷은 ‘대전광역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전지역 청년 18~39세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1년 단위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회원들의 △정책발굴 활동 공유 △정책제안 우수사례 발표 △우수정책 제안 시상 및 활동 소회 공유 △ 대전시장-대청넷 회원 간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지역 청년 47명으로 구성된 대청넷은 지난 3월부터 △교통 △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안전 △환경 등 6개 분과에서 지역 정책 모니터링, 정책토론, 전문가 자문회의, 발표대회 등을 통해 지역 정책안건 발굴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9개 팀에서 총 14개의 정책안건을 발굴했으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12건의 안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청넷 김형섭 공동대표는“분야별로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고 김유진 공동대표는“해마다 정책 제안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청넷 회원들의 시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일류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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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대전 균형발전 위해 대덕구 적극 지원할 것”
이장우 시장 “대전 균형발전 위해 대덕구 적극 지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대덕구를 방문해 대전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대덕구 현안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시정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청장은 현재 시에서 대덕구 목상동에 조성 중인 목상체육공원 조성과 관련 설계 단계부터 대덕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용역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된 자치구 의견을 공원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구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 △법동시장 주차 환경 개선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오정동 대덕구청사부지 재창조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대전 중앙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비대면 교육, 문화, 여가 서비스 등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즉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법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지역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비 지원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신대동 및 고속도로 일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달라는 건의에는 해당 지역의 차량 소음과 분진 등 예방 대책을 마련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오정동 대덕구청사부지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약속하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부족 사업비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고 대전 중앙도서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획디자인 등 사전절차를 이행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구는 대청호, 계족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있는 곳이다.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오정근린공원 조성, 대전 대표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대전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며 “최충규 구청장과 함께 현안 사업을 각별히 챙기고 하나하나 가시화해 변화를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17개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지난 2년 동안 대전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 모든 성과가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초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대덕구에서 요청한 핵심사업 현장인 트램 노선 회덕역 연장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대덕구 연축 혁신도시 개발과 충청권 광역철도 연계성 강화 등 주변 개발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축지구 정거장에서 회덕역까지 연장이 필요하다”며 국토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현재 수립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노선을 이미 포함해 검토 중”이라며 “국토부 사전협의,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대덕구를 시작으로 10월 25일 유성구, 10월 29일 서구, 10월 31일 동구, 11월 5일 중구에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으로 행사 후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주민 건의 및 자치구 현안사업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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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찾아 비공개 대화 나눠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찾아 비공개 대화 나눠
[충청중심뉴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4일 오전 의원들과 함께 최민호 시장을 찾아 최근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장실 방문은 지난 17일 최민호 시장의 의회 방문에 따른 답방 형태로 이뤄졌다.
대화는 약 3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대화가 끝난 뒤 임 의장은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짧게 밝혔다.
한편 이날 대화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홍나영 윤리특별위원장, 김충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함께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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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태조산 숲속키즈파크, 천안시티FC 등 시정질문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태조산 숲속키즈파크, 천안시티FC 등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은 23일 제27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태조산 숲속키즈파크 조성사업과 천안시티FC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유영채 의원은 천안시의 자연친화시설의 면적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태조산 공원 내 조성예정인 숲속키즈파크의 명확한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태조산에는 이미 100억원 수준의 재정이 투입된 산림레포츠타운을 조성한데 이어 1년여만에 숲속키즈파크가 조성되는 배경과 다른 도지사 전략·공약·역점사업과는 달리 시비70%의 분담은 공정한것인지 따져봐야 할 일이라며 행정부의 적극적인 도비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유영채 의원은 숲속키즈파크라는 사업명에서 알 수 있듯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로 알고 있는데, 사업예산의 50%에 달하는 금액을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위해 집행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본 사업의 명확한 목적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천안시 녹지공원사업본부장은 천안시 내 근린공원 중 하나를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제공하자는 역점과제였으며 주간 뿐만이 아닌 야간에도 아동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사업방향과 사업비를 변경하기로 충청남도와 충분한 협의를 거친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유 의원은 사업대상지가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인접해 생태계에 악영양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며 아무리 사람이 만든 허용범위 이내라고 하더라도 자연생태계에서의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 천안시티FC 관련 시정질문을 통해 프로팀 전환 이후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쟁력 넘치던 천안시민축구단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재건’을 위한 축구단 조직의 기반 다지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유영채 의원은 프로축구단이 천안시 위상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는 등의 효과 이외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한 두가지 이유로 훌륭한 경기력, 멋진 플레이는 감동을 주므로 가장 훌륭한 스포츠마케팅 수단이며 이를 통해 얻어진 관심으로 후원기업의 관심도 함께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후원을 통해 얻어진 재원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사업과 유청소년 축구단의 안정적인 육성을 가능케 한다며 천안시에서도 법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유영채 의원은 지난해 5분발언을 통해 축구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을 활용해 축제의 날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부서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2025년 도민체육대회 이후 350석 규모의 가변석 설치계획도 함께 밝혔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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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 넘실 오색 단풍 손짓 ‘청남대 가을축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온 산을 울긋불긋 물들인 오색 단풍과 형형색색 국화 향기 가득 머금고 가을 손님을 유혹하고 나선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추룡, 문화·예술의 여의주를 품다’를 주제로 2024 청남대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청남대 가을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답게 눈길 닿는 곳곳에 국화조형물 작품전시를 비롯한 야생화 분재작품, 동호회 작품전시 등과 함께 신명 나는 문화공연, 이벤트·체험, 먹거리 판매, 특별초대 전시회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청남대 헬기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 장관을 이루는 국화 터널을 비롯해 총 1만 1천여 점의 소국, 대국, 현애작품 등으로 꾸민 다양한 조형물과 야생화 분재작품들이 저마다의 멋과 향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대통령기념관 정원에 선보이는 수목분재부터 목부작, 석부작, 바위솔 등 다양한 형태의 분재작품 400여 점도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이어 발길 닿는 곳마다 주변 화단에는 소국과 더불어 백묘국, 폐츄니아 등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45,000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관람객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 기간 어울림마당에서는 매일 매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베라루체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쇼를 포함한 마술, 밴드, 보컬, 국악, 색소폰 연주, 벨리댄스, 군악대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가을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야간 공연이 추가로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도 축제의 빠질 수 없는 묘미다.
청남대 본관 옆 테니스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셀프포토존, 타로 한방 체험, 발마사지 쉼터, 꽃차 시음, 못난이김치, 기업진흥원 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는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잉카 안데스 음악 ‘빠라까스’ 부스가 올해 역시 제3세계 가무로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충북지역 와이너리 전시와 체험, 완제품 푸드존이 마련돼 와인 시음과 함께 떡과 케이크, 빵 등 제과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청남대 매표소 입구 돌담길에는 문의면 농·특산물 홍보판매장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열리고 있어 다양한 문의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청남대 가을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미술 전시도 진행된다.
먼저 호수영미술관에는 11월 17일까지 조각가 김병호 특별초대전 ‘여름 날 아틀리에’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오근석 작가의 ‘청남대, 국화로 물들다’ 국화꽃 동양화 전시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청남대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충북미술협회 작고 작가전인 ‘충북근현대명가전Ⅲ’ 이 11월 3일까지 열리며 이어 11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신현구 서예가의 서예전이 진행된다.
청남대 관계자는 “곱게 물든 청남대 단풍과 국화 향기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분들이 청남대를 찾아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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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0월 24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도내 경영위기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기업진흥원이 3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인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간 주요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에 추진된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도내 경영위기 소상공인 161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경영개선 교육 및 재창업 사업화를 지원했다.
특히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움을 줬고 페업위기의 소상공인에게는 재창업 사업화로 사업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MBTI를 활용한 고객 응대 전략’ 이란 주제로 이경순 강사의 특강과 총 4개 기업의 우수사례 및 사업성과 발표가 있었는데, 농업회사법인 넉넉한 사람들의 ㈜김덕회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확보를 통한 매출 신장’ 이라는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한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됐다.
충북도청 소상공인정책과 임보열 과장은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