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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늘봄학교 박람회에서 세계여행 떠나볼까?
해밀 늘봄학교 박람회에서 세계여행 떠나볼까?
[충청중심뉴스] 해밀초등학교는 10월 24일에 해밀동 한빛공원에서 ‘해밀늘봄학교 박람회’를 개최했다.
해밀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해밀 무지개 축제와 더불어 방과후, 마을학교 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늘봄학교 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박람회는 진로 생태, 민주시민 등 매년 특색있는 주제로 운영됐고 올해는 ‘두근두근 세계여행’을 주제로 학생이 여권을 가지고 다니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 언어, 음식을 체험하고 도장을 찍어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요리 전문점은 스모어 쿠키와 카라멜 애플바 등 세계의 간식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김지원 학부모는 “매년 열리는 박람회지만 주제를 달리하니 매해 새롭게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봉사자들은 해밀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최수형 교장은 “4회째가 되는 해밀 늘봄학교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기다리는 해밀 마을의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는 세종 마을교사, 학부모, 방과후 강사, 마을주민, 은빛교사단 등 마을의 다양한 주체가 박람회에 참여해 해밀마을의 ‘다 같이, 더 가치’를 실현한 것 같아 기쁘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밀초는 2021년부터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잘 보내도록 ‘잘 삶’에 집중해 현재의 늘봄학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세종형 늘봄학교 정책을 기반으로 해 학부모와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방과후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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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계약제교원 인력 은행 지원자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고 세종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계약제 교원 인력 은행 지원자를 모집한다.
계약제 교원 인력 은행은 계약제교원으로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약제교원을 채용해야 하는 학교를 연계해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고 학교의 채용 업무 간소화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학교 현장에서 계약제 교원 인력 은행 사업과 관련해 모집, 운영 등에 대한 확대 요구가 제기되어 왔음에 따라, 학교지원본부는 이를 반영해 계약제 교원 인력은행 지원자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자격은 교원자격증을 가진 사람으로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세종시 학교에서 계약제교원으로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구직란에 지원·등록 후 교원자격증, 졸업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학교지원본부 행정지원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계약제교원 인력 은행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재 학교에서 일시적 결원에 따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계약제 교원 인력 은행 지원자 모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원자격증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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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정현문 지부장 등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운영을 위한 관계자 7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이 많이 거주하는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은 국가 공무원, 지방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공직 현장에서 쌓은 여러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재능 기부 형태로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등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복지 학생들을 위해 교육 후견인제를 실시하는 등 2025년부터는 시민 자원봉사자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향후 학교지원본부는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활동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정현문 지부장은 “공단은 퇴직공무원의 업무 경험과 개별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 관내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세종시 퇴직공무원분들로부터 다양한 재능 기부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정현문 지부장님을 비롯해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는 세심한 지원을 실시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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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이 충북도 광역치매센터 주관 ‘민·관 협력 치매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치매 관리를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사업을 수행한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치매 관리체계의 질적 개선을 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충북 14개 시·군이 참가했다.
옥천군은 거리가 멀어 협력병원 방문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분소 지역 청성·청산면 주민 대상 지원 서비스인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는 원거리 거주, 보호자 부재 등 이유로 보호자와 협약병원 동행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치매 전문인력과 동행해 병원에 방문하는 서비스다.
병원 예약 및 검진, 처방전 확인 및 약 구매 후 귀가 서비스까지 지원된다.
이는 충북 최초로 운영한 서비스로 보호자의 시간·경제적 부담 경감 및 검진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마련해, 진단-감별검사 연계율 100%를 이뤄냈다.
충북도 평균은 78.3%이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치매에 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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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우수’ 선정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우수’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을 재배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는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매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각 도에서 1차 선발, 농촌진흥청에서 2차 서류 심사와 3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9개소를 선정했다.
청성·청산면 포도작목반을 중심으로 하는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샤인머스켓, 충랑포도 등을 20㏊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2018년 포도 수출을 위해 설립돼 홍콩 시장진출을 목표로 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법인의 성공적인 수출 실적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포도연구소 등 농업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력 관계가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열리는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옥천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개선과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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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대상 불소도포 실시
옥천군보건소 아동·청소년 대상 불소도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충치 예방 및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안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불소도포를 다음달 중순까지 실시한다.
참여학교는 안내초등학교 외 10개교로 사전 모집했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튼튼하게 해주고 세균의 산 공격으로 약해진 치아 부위를 단단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분이 들어간 간식 섭취가 잦고 충치 이환율이 높은 아동·청소년기에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과 함께 불소도포가 필수적이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아의 기능과 역할, 구강 관리법 등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갖도록 독려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 충치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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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대나무’ 운영
옥천군보건소,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대나무’ 운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21일부터 4주간에 걸쳐 노인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대나무는 ‘대단한 나, 무한한 가능성’의 의미로 사회적 문제인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관내 경로당 2개소를 선정해 각각 주 2회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노인 우울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함께 공기정화 식물심기, 꽃을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식물 테라피 체험과 직접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공예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건네며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석자 중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은 개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시작과 종료 시점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효과성 측정을 위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우울 및 자존감 척도를 검사할 예정이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자살로부터 안전한 옥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보건소와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겪고 있는 누구나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로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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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년차 맞은‘지역균형발전사업’현장점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 3년차를 맞아, 충청북도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대상은 총 3개의 주요사업으로 임대주택 조성사업인 ‘행복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과 미래신성장 동력사업인 ’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 플랫폼 구축’ 그리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괴강 관광지 관광활성화’ 사업이다.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3년차를 맞이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발전이 더딘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괴산군은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도비 204억원, 군비 136억원 등 총 340억원을 투입해 지역 발전을 위한 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6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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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4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자연특별시 괴산’을 실현해 온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최고의 리더로 뽑혔다.
충북 괴산군은 25일 송 군수가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1회 '2024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행사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서울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국가 경제발전과 신규 고용 창출, 창조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국내외 경영환경을 개척해 온 CEO와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 발전에 필수적인 77개의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자연특별시 괴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고 '청정괴산 자연울림'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군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힘을 모아 군정을 열심히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경쟁력 있는 청정농업과 관광산업으로 ‘활력 괴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군수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초대 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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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유스×소셜 에코브이’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장연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해 융합형 봉사활동인 '유스×소셜 에코 브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스×소셜 에코 브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사회, 환경, 봉사를 조합해 환경 보호와 봉사를 융합한 활동이다.
청소년이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약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 봉사활동의 의의 △미래를 지키는 17가지 약속 △양말목 다용도 받침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활동에서 장연초 학생들은 발목 양말을 재활용해 친환경 다용도 받침을 제작해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환경문제와 기후 변화의 위기 속에서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난 25일 장연초 학생들은 직접 만든 양말목 다용도 받침 200개를 정성껏 포장해 장연면사무소, 보건지소, 농협, 소방서 파출소, 오가리카페, 경로당 등에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릴 수 있도록 기부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A 학생은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작은 실천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ESG 영역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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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11월 6일까지 임산물 불법 채취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단속은 산림 내 입산객 등 외지인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임산물 채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무원 4명과 기간제근로자 10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불법 임산물 채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등산로와 임도 등을 순찰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임산물 채취가 적발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산주의 동의 없이 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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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서산인삼농협과 함께 서산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30일까지 경기·세종 지역 홈플러스 10개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3일부터 시작됐으며 행사 계획 물량은 약 2톤이며 햇 수삼 세척 판매와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4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인삼농협은 최근 인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 인삼농가를 돕기위해 홈플러스와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홈플러스는 서산6년근인삼뿐만 아니라 서산의 제철 농산물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의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6년근인삼은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품질과 효능이 우수하며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내에서는 120여 농가가 224㏊ 규모의 면적에서 서산인삼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산인삼농협에서는 6년근 인삼의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게자는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는 서산6년근인삼이 최고”며 “앞으로도 서산인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서산인삼농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과 사우스시티점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해 1억여 원의 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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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립합창단 관계자들과 함께 단원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했다.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에는 총 2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쳤다.
위촉된 박수빈, 황보민, 신경민 단원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으며 서산시립합창단원으로서 각종 공연 및 관내 행사에 참여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립합창단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 단원 합류로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공연과 10월 11일 개최된 정기연주회에서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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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베니키아 호텔 일원에서 생물테러 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물테러는 잠재적인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를 뜻한다.
생물테러에 의한 감염병은 탄저, 페스트, 천연두, 보툴리눔독소증, 야생 토끼병, 에볼라출혈열, 마버그열, 라사열 등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기관별 대응 및 역할에 대해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부터 교육받았다.
또한, 레벨 A, 레벨 C 등급의 개인보호장비 탈의 시연을 본 후 직접 착용하는 훈련을 받았으며 다중탐지키트 결과 판독, 검체 포장·이송 실습 등으로 키트의 사용 숙련도를 높였다.
특히 시는 원인 미상의 백색 가루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하고 실습과 체험 위주의 실제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 요원의 대응 체계 및 역할 숙지를 통해, 보건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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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로림만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티, 오슈는 ‘같이 오세요’라는 말을 충청도 방언으로 표현한 이름이며 각각 고유의 성격과 색을 가진 암수 한 쌍의 캐릭터다.
가티는 수줍음이 많은 내향형 성격의 수컷, 오슈는 귀엽고 발랄한 외향형 성격의 암컷이며 북쪽 바다로부터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가로림만에 터전을 잡은 친구다.
가티의 푸른 빛은 서산의 고요하고 맑은 바다와 새벽하늘을 상징하며 오슈의 코랄 빛은 서산의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시작된 활기찬 하루를 상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 따르면, 가티와 오슈는 28일 오전 8시부터 20분간 EBS 1TV ‘딩동댕 유치원 - 가티랑 오슈랑 서산에서 놀자’ 편에서 시청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편은 가티와 오슈의 탄생 비화, 동부시장 서산 할머니와의 만남, 서산에서의 힐링 여행 이야기 등을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기수 서산시 관광과장은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관광 캐릭터인 가티와 오슈를 통해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서산시의 관광 브랜드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티와 오슈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축제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