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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체제 구축을 위한 성과관리지원단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체제 구축을 위한 성과관리지원단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 성과관리 평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체제를 구축하고자 성과관리지원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5개 팀, 총 66명의 성과관리지원단이 참여해 주요업무추진계획과 연계된 성과지표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2025년 성과관리 평가 지표 설정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성과관리 전반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성과관리지원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높은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희홍 기획국장은 "조직의 전략적 성과관리를 통해 충남교육의 균형 성장을 유도하고 조직의 성과를 함께 높여 갈 수 있는 성과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고도화된 성과지표 개발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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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생명력이 낳은 영웅
아산의 생명력이 낳은 영웅
[충청중심뉴스]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동아시아에서 터진 참혹한 세계 대전이 있다.
먼저 중국을 친 다음 동아시아를 차지하겠다는 탐욕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7년간 한발도 앞으로 나가질 못했다.
우습게 여겼던 작은 나라가 중국의 문 앞에서 버텨 막아냈기 때문이다.
이것이 430여 년 전 우리 땅에서 벌어진 임진왜란이다.
이때 이순신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켜낸 영웅이었다.
우리는 모두 이순신을 사랑한다.
백전백승의 무패 신화, 위대한 창조물 거북선, 세계 전쟁사에 유례없는 난중일기, 철저한 준비와 천재적 지략 등 이유는 너무 많다.
하지만 왜 이순신을 존경하는지 그 이유를 선뜻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이순신을 가장 사랑하면서도 사실은 이순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동안 이순신은 너무 신격화하는 방향으로 기울어 있었다.
드라마, 영화, 소설 등에서 이순신은 성웅으로 불멸로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로 표현됐다.
이것이 오히려 이순신을 과거에 못 박아 두는 우를 범했다.
그래서 아산이 나섰다.
이순신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려 한다.
이순신은 오히려 지금의 우리들에게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순신은 아산에서 살았다.
어릴 적엔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무예를 닦고 어른이 되어서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길렀다.
유년기의 즐거움과 청년기의 푸른 꿈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순신은 아산에서 성장하고 발전했다.
그리고 지금은 아산 땅에 누워 영면하고 있다.
아산은 이순신의 영원한 안식처이다.
이순신은 단연코 아산의 인물이다.
이순신이 10세쯤 되었을 때 가족 모두 아산으로 이사했다.
이순신 어머니의 고향 아산으로 온 것이다.
이순신 어머니는 무인 가문이다.
이순신의 부인도 아산의 무인 집안이다.
문과 시험을 준비했던 이순신에게 무과를 권유한 사람이 이순신의 장인어른이다.
이순신에게서 남다른 무인의 기상을 처음으로 알아본 사람이 바로 장인어른이다.
아산은 백제시대부터 오랫동안 지리적으로 군사 요충지였다.
아산에만 산성이 20개가 넘었다.
이런 방화산 산성을 누비며 말 타고 활 쏘며 이순신은 무인의 자질을 길렀다.
또 바다와 인접한 곡교천을 따라 무예 연습을 했다.
세계 제일의 해군 제독 이순신은 이렇게 아산 땅에서 물의 신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아산은 이순신의 운명이었다.
아산 땅은 예부터 땅과 물에 온기가 샘솟았다.
아산 고장에 얽힌 설화마저도 죽은 생명을 살려낸다는 돌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의 왕들도 병을 치유하기 위해 아산의 온천을 자주 찾았다.
생명력을 전하는 이야기가 풍부한 고장은 전국에서 아산이 유일하다.
이순신의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제일의 영웅을 만들기 위해 담금질하듯 매서운 인생이었다.
이순신은 소위 집안에 빽이 없어 말단 관직부터 시작했다.
사회 초년생 이순신은 상사가 지시한 부정 청탁을 거절하다 미움을 받고 파직당했다.
이때 아산 집으로 내려와 쉬었다.
다시 어렵게 관직에 나가고 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셔 아산 땅으로 다시 와 삼년상을 치렀다.
또 이순신이 두 번의 백의종군에 처했을 때도 아산 집으로 왔다.
아산은 이순신을 품어주고 쉬게 했다.
아산에는 이순신을 모시는 현충사가 있다.
전국 곳곳에 이순신의 제를 지내는 곳이 모두 20개이다.
그중 아산의 현충사는 전국에서 가장 크고 또 유일하게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충사는 지역의 유생들이 조정에 간곡히 청을 해 만들어졌다.
그러다 조선 후기에 흥선대원군에 의해 현충사가 완전히 헐려버린다.
그러다 일제강점기에 전국의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 다시 현충사를 지었다.
그러니까 현충사는 이순신의 일생만큼이나 파란만장했다.
현충사는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백성들의 지극한 사랑으로 탄생했다.
현충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이순신 사당이다.
이순신은 떠났지만 아산의 유학생들은 그의 정신문화를 계속 이어갔다.
아산 유학의 중심지였던 정퇴서원에 충효당을 지어 이순신을 기렸다.
이순신의 충효 사상은 영원히 빛나야 할 보석이었으므로. 그것을 아산시가 이어가고 있다.
이순신 순국 400주년을 기념해 1998년 ‘순국 40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열었다.
그리고 올해로 제63회를 맞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매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이순신의 장례를 치르며 성숙한 축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바로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이순신 순국제전’ 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모든 자료들을 집대성하는 지적 사업을 계속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순신의 마지막이 되었던 노량해전은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이었다.
그냥 적이 도망가게 두면 됐다.
하지만 이순신은 최후의 일각까지 혼신을 불태웠다.
내 가족 내 나라 사람들을 다시는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하리라 우리가 이순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순신의 사랑은 진심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의 우리에게 이순신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순신의 ‘사랑’은 지금 우리들이 가져야 할 보석이므로.온 국민들이 현충사에 와서 가족과 함께 걷고 심신을 다지며 이순신의 사랑을 배우길 바란다.
오는 11월 2일과 3일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열리는 ‘아산 이순신 순국제전’에서 온 국민이 영웅의 장례식을 치르고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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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집정비 위한 국비 확보… “정주여건 개선”
청주시, 빈집정비 위한 국비 확보… “정주여건 개선”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빈집정비 국도비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총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예산은 철거 후 공공활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도시지역 빈집에는 최대 1천4백만원, 농촌지역 빈집에는 최대 7백만원을 지원해 총 10동의 빈집을 철거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사업에다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 자체사업을 내년에 병행 추진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빈집 철거 후 1동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과, 3년간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시에서 빈집을 철거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천14건의 빈집을 철거했다.
또 지난해부터는 단순철거 외에도 빈집을 매입 또는 리모델링해 마을에 부족한 공공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지역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친 상태”며 “연말까지 빈집 정비 및 추진 계획을 수립해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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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안전 도시’ 위한 구축사업 순항 중
청주시, ‘교통안전 도시’ 위한 구축사업 순항 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교통사고 다발 구간을 정비하고 교통약자를 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혼잡교차로 개선사업, 교통약자의 보행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에 올해 총 1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의 사고 발생지점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 자료를 토대로 정비하고 있다.
교통신호기 이설, 노면 색깔유도선 신설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분평사거리 등 주요 지점 8개소에서 진행 중이다.
이달 초 용암농협사거리 등 3개소 공사는 마친 상태이며 11월 말까지 나머지 5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혼잡 교차로 개선사업은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의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주성사거리 등 3개소에서 37억원을 투입해 차로 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흥덕사거리 등 5개소 교차로에 대해 추가로 차로 확장 등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청주시 대표 관광지인 수암골 일원에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30억원이며 내년 연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청주 전역에서 방호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보행자 우선도로 노면 표시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 대상지는 72개소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교통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개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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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엠에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아산공장 준공
㈜코엠에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아산공장 준공
[충청중심뉴스] 반도체 장비 등 자동화 제작 전문기업인 ㈜코엠에스가 지난 24일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 건설을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황선오 ㈜코엠에스 대표 등 회계 관계자와 임직원, 아산시 문병록 기획경제국장, 관계 협력사 대표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코엠에스는 2006년 설립 이래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설비 분야 공장자동화 솔루션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분야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신규 공장은 지난 2023년 10월 충남도 및 아산시와 맺은 투자협약에 따라 약 100억원을 투자해 6,410㎡ 대지에 건축 연면적 3,918㎡ 규모로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코엠에스 아산공장 준공을 위해 그동안 애써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아산에 뿌리내린 기업이 어려움 없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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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이순신종합운동장 찾아 노고 격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이순신종합운동장 찾아 노고 격려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체육진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조 권한대행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노인체육대회를 언급하면서 “부족한 인력으로 산적한 체육행사를 무사히 치러내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체육진흥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체육진흥과로부터 최근 K리그2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충남아산FC의 활약상과,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교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에 조 권한대행은 안전한 하이브리드 잔디교체 공사 진행을 지시하고 충남아산FC의 잔여 원정경기와 플레이오프 진출 시 아산시민들이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오는 27일 서울 E랜드, 30일 수원, 11월 9일 충북청주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K리그2 정규 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하고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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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태교 교실’ 큰 호응
아산시보건소 ‘태교 교실’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아산시에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감 만족과 태아의 두뇌 발달을 위한 ‘태교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태교 교실’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제공 방식의 강의에서 벗어나 임신부들이 직접 태어날 아이를 위해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교육은 프랑스 자수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직접 바느질 방법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엄마들은 아이에게 줄 선물을 정성으로 준비하며 오로지 태아에게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통한 바느질은 임신부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섬세한 손동작은 태아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정현숙 보건행정과장은 “‘태교 교실’ 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2025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출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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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오는 1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세부 내용은 △난임시술 지원횟수를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하고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시술 본인부담률을 50%에서 30%로 완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 난임시술을 통해 출산을 했더라도 임신을 원할 경우, 새롭게 25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연령기준을 44세 이하와 45세 이상으로 차등 지원하고 있는 시술비 본인부담률을 개선해 45세 이상 여성들의 시술비 부담을 완화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이를 희망하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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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유일한 ‘청년인구’ 증가 도시…비결은?
아산시, 충남 유일한 ‘청년인구’ 증가 도시…비결은?
[충청중심뉴스] 저출생·고령화로 수도권 외 지방도시들이 소멸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아산시의 청년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주민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아산시의 청년인구는 9만 5,727명으로 2021년 1월 대비 4,423명 증가했다.
이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청년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청년세대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한 상황 속에서 타 시군에서 온 청년 전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 된다.
실제 같은 기간 전국의 청년인구는 1,468만 9,994명에서 1,364만 3,376명으로 104만 6,618명 감소했으며 충남도 역시 55만 2,193명에서 51만 3,780명으로 3만 8,413명 줄었다.
아산시는 청년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았다.
올해 아산시의 청년인구의 비율은 27.57%로 전국 평균과 충남도 평균을 웃돌고 있다.
아산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발표와 함께 인주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 확대로 아산시는 차세대 첨단산업 일자리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아산 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관계형성형 청년 정착지원 프로세스’ 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들이 적재적소에서 만나면서 ‘기회의 땅’ 으로 부상한 것이다.
통계청의 ‘2024년 시군구 상용직 비율’을 보면 아산시는 64.9%로 충남에서 상용직 비율이 제일 높다.
또 고용정보원의 일자리 질 지수 분석에서 아산시는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서울·경기를 제외하고 창원시와 함께 상위그룹에 포함되기도 했다.
아산시가 타 시군에 비해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여의도 면적 3.5배에 달하는 14개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R&D분야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계속해서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는 ‘취업역량강화-일자리매칭-노동시장 안착-지역정착’ 으로 이어지는 사회진입 전 과정을 체계화해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취업 아카데미 △채용연계형 디스플레이전문가 아카데미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 및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년의 노동시장 안착을 위한 △청년내일카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7년까지 청년주택 3,659세대 특별공급 △청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 및 보육지원을 위해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첫만남이용권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청년 네트워크 확장 공간 ‘청년아지트 나와유’아산으로 일자리를 찾아온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단계가 남았다.
그 과정에는 아산시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 가 역할을 하고 있다.
‘나와유’는 청년과 청년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자, ‘만남의 광장’의 기능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연결’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고 이곳의 청년들은 모두 강사이자 수강생, ‘기버’ 이자 ‘테이커’ 가 된다.
△차별화된 자기계발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클래스’ △몰입형 청년작가 전시공간 ‘팔레트’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청년을 위한 ‘토닥토닥’ △공간과 책을 매개로 삶의 감도를 높여주는 독서 커뮤니티 ‘시트러스’ △청년들의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3.14’ △고립 청년의 사회진출 프로젝트 ‘ 쉼표청년지원사업’ 등 ‘나와유’의 모든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관계의 확장’에 있다.
‘나와유’는 1호점과 2호점에 더해 이제 3호점 개소를 목표로 아산시 청년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이곳에서 ‘연결’된 청년들은 일상이 풍부해지고 기회를 발견하게 되고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
그렇게 매년 3만 여명의 청년들이 ‘나와유’를 통해 힙한 ‘아산살이’를 만끽하고 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친화도시로서 단편적인 지원사업보다 청년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에 상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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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화랑훈련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음성군 전역에서 2024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격년제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음성군은 육군 37사단의 주관하에 실시한다.
또한 충청북도 지역 내 민·관·군·경·소방·민방위·예비군과 국가·군사 중요시설 등 모든 국가방위 요소가 참여해 국지도발 대비 작전, 전시 전환 및 전면전 대비 작전 순으로 전·평시 적의 각종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은 ‘상시 전투준비태세 완비’ 및 ‘민·관·군·경·소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군은 이달 28일 통합방위지원본부 개소를 시작으로 훈련 기간 중 사건 메시지 처리, 군부대 요청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화랑훈련 기간 중 군부대 등의 이동으로 인한 교통통제가 일부 있을 수 있어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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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직자 특강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간부 공무원을 초청, 정부예산확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부서장을 포함해 사업담당자 120여명이 특강을 듣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기재부에서 십수 년간 근무한 ‘예산전문가’ 김동규 기재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는 공직에 임용된 이래로 기획재정부 대변인실, 예산실, 재정관리국 등 주요 부서에서 국가예산을 폭넓고 심도 있게 다룬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국비의 흐름과 대내외 경제 상황의 이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분석하는 등 예산확보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전략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정부예산의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정책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간을 내준 김동규 과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재정확보 업무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국가 시책의 이해부터 그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 논리성 보강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정부 예산확보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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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진천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비전 선포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진천군은 25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전 선포식은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기념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및 산업체와 협력해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며 교육발전특구가 추진하는 방향과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 진천군, 음성교육지원청, 진천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채민자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강석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 군의원·도의원, 대학 관계자와 학교장,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 1부 행사는 음성 원당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루트, 바이올린 연주와 진천 옥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비전 공유 영상 상영, 사업설명,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소리와 몸짓으로만 웃기는 세계적인 코미디팀 ‘옹알스’의 공연이 이어졌다.
코미디, 마술공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음성-진천 늘봄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이다.
음성·진천은 지난 2월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진천·음성 공유 교육&늘봄 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학교 운영 △K-스마트 교육 강화 및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으로서의 비전을 선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역 협력체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으로 행복한 도시, 교육 경쟁력이 있는 도시 음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1차 연도 주요 사업으로 이달 2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세대공감 교육특구 강좌를 운영한다.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듣는 강좌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다양한 아동 돌봄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돌봄 플랫폼 제작△1:1 온라인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지원 △자율형공립고 2.0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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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승인
음성군, 대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승인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대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농촌중심지를 구축해 배후 마을로 전달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군은 기본계획 승인 고시 후 건축 설계 공모와 시행계획 및 지역 역량 강화 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180억원을 투입해 대소면 오산리 일원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H/W 사업으로 박장대소 복합거점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S/W 사업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 성장프로그램 △다문화·어르신·영유아 키움교실 △찾아가는 문화나르미 △문화나눔 홍보단 운영 등 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농촌중심지의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 기본계획 승인 고시된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접 추진해 공간적·기능적 연계를 통한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으로 문화·복지·교육 등 다양한 계층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소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 7기부터 원남면, 소이면, 음성읍, 생극면에 공모사업을 통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진행했으며 민선 8기에는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감곡면에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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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노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음성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가 주관했으며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 1부 행사에는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 노인, 모범 노인단체 및 노인복지기여자,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 격려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행사에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음성 만들기에 힘써,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기 위한 취지에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선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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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연우, ‘개소리’ 속 케미 요정 모멘트 #힐링 케미 #현실 모녀 케미 #티격태격 케미
사진제공 = 아이엠티브이
[충청중심뉴스] 배우 연우가 ‘개소리’의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 러블리 열혈 순경 홍초원 역을 맡아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연우의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건 앞에서 물불 안 가리는 모습부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수줍어하는 모습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우는 홍초원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인간 비타민’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연우의 케미스트리 모멘트를 짚어봤다.
연우의 열연은 이순재와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한다.
홍초원은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 매 사건마다 이순재, 소피와 함께 사건의 단서를 찾아 나섰고 힘을 합쳐 검거에 성공하는 이들의 모습은 세대를 뛰어넘는 힐링 케미를 선사, 안방극장을 훈훈하고 포근하게 만들었다.
가끔 허당기를 보이는 엄마 은하와 그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초원의 현실 모녀 케미도 진한 공감을 유발한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위하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두 모녀에게 초원의 친아버지인 기동이 나타난 가운데, 이들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동구와의 티격태격 케미도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긴다.
서로를 탐탁지 않아 하던 초원과 동구는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게 됐고 진실을 찾아가며 묘하게 손발이 맞아가는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개소리’ 속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와 함께 있어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연우는 특유의 톡톡 튀는 싱그러운 매력뿐만 아니라 매 장면 안정적인 연기력, 다양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해내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연우가 남은 2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KBS2 ‘개소리’는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