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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만추 속으로 5천여명 달리다
'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만추 속으로 5천여명 달리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7일 ‘제3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에 전국의 마라토너 5,000여명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봉주마라톤대회는 건강달리기, 10㎞,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지난달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하프 코스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출발해 성성지하차도를 거쳐 성거교차로를 반환하는 왕복 코스로 운영한다.
천안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입·퇴장 동선을 지정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구급 차량 5대와 안전관리 요원,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마라톤 코스 곳곳에 배치했다.
이날 하프코스에서는 OOO 씨가 남자 부문 정상에 올랐으며 OOO 씨가 여자 부문 1위에 등극했다.
10km 코스에서는 OOO 씨가 남자 부문 우승, 여자 부문에서는 OOO 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천안시와 시체육회는 내년 대회부터 직산읍 삼은리와 성거읍 저리를 잇는 봉주로를 포함한 풀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앞으로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가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천안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이 대회가 전국 마라톤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천안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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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마지막 민방위 보충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상·하반기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편성 연차에 따라 진행된다.
1~2년 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의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1월 5~6일 성환문화회관, 6~7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각각 실시된다.
타지역에 거주하는 대원들도 참석할 수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지자체 민방위 교육 일정을 검색해 본인에게 맞는 집합교육을 참여해도 된다.
사이버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며 12월 7일 종료될 예정이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본인인증 후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미이수 대원들은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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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강화”
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강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8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동절기 대책 수립 △군정 현안 마무리 △동절기 화재 예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기상청의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측돼 한파와 강설에 대한 대비책이 요구된다.
이에 조 군수는 “상하수도, 도로 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동절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에 대한 겨울철 돌봄 대책을 세워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조 군수는 군정 현안과 관련해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현안 사업과 예산집행을 꼼꼼히 점검하기 바란다”며 “주민숙원사업 중 불가피하게 농한기로 추진 시기를 미뤄 놓은 사업들은 동절기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예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라”며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교육을 반드시 실시해 혹시 모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의 주택 부족으로 임차료가 치솟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역설하며 “올해 성본산단에서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되면 당분간 공동주택 입주 공백이 우려된다”며 “현재 건축허가가 되어 있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을 할 수 있도록 시행사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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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플루엔자 유료 예방접종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유료 예방접종을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14세~64세의 영동군민이다.
접종 비용은 11,000원이며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일에 영동군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의 종류는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이며 선착순으로 접종하므로 백신 사용량에 따라 접종 일정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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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2024학년도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학년도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은 총 38개 원으로 온종일 엄마품 돌봄교실은 37개 원이고 저녁 돌봄교실은 1개 원이며 9월 30일 기준으로 9억 8,437만원을 지원받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돌봄교실 인력 현황, 돌봄교실 이용 원아 현황, 급·간식 제공 여부, 이용 원아 등·하원 방법, 돌봄교실 경비 집행내역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돌봄교실 운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2025학년도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해 돌봄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돌봄교실은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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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충청중심뉴스] 유성생명과학고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고 실습장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되어 2025년도, 5억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기술교육장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계고등학교에 스마트팜 같은 첨단농업 기술 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려는 취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정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12개교가 응모했고 최종 6개교가 선정됐다.
대전의 유일한 농업계고등학교인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한 스마트팜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내년부터 학과를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로 개편하고 이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사업에 응모했다.
새로 구축하는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기술을 담고 있는 각종 첨단 기자재를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대전교육청, 대전시와 협력해 초·중학생의 진로교육과 일반 시민들의 스마트팜에 대한 교양교육에도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앞으로의 농업은 스마트팜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 고등학교 스마트팜 교육을 선도해 온 우리 학교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팜 교육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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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로’ 명예도로명판 설치
영동군, ‘세계국악엑스포로’ 명예도로명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다음해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국악엑스포로’를 영동군의 첫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세계국악엑스포로’의 명예도로명을 확정하고 명예도로명 안내판을 제작·설치했다.
세계국악엑스포로는 영동읍에서 엑스포 개최 장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로 향하는 길로 △용두교에서 영동와인터널까지 1km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서 매천회전교차로까지 520m 구간이며 법정도로명인 △용두공원로 △영동힐링로 △영동황간로의 일부 구간이다.
군은 명예도로명 안내판을 △용두교 △와인터널 △청주지방법원 △매천회천교차로 총 4곳에 설치했으며 세계국악엑스포 캐릭터 마스코트를 이용를 상징을 뒀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서 기업유치, 국제교류, 역사적인 인물 등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로명을 추가하는 것을 말하며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고 행사 장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명예도로명은 지역상권 활성화, 기업유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다음해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 등에서 열린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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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4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직속기관 어린이놀이시설 45교 대상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관내 운영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45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 규정에 따라, 국가공인 전문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이행여부, 놀이시설 위해요소점검, 놀이기구등록 누락여부, 안전검사 합격증·보험증서·안전교육이수증 유무 등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도점검은 필수이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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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시행
대전교육청,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시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마을 속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하고 교육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각급학교와 기관의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모 부제는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 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소개하는 1분 이내의 활동숏폼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한 긍정적 성장 사례에 대한 체험수기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신청된 작품은 관련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활동숏폼과 체험수기 각 분야에서 6명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플랫폼에 탑재해 대전의 많은 학생들이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소통과 협력의 미래교육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과 학부모의 관심과 학생들의 지속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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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6일에 초등교사 15명 및 자녀 15명, 11월 2일에 중등교사 15명 및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금강수목원에서 ‘2024년 자녀와 함께 그린 지구 숲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이면서 학부모와 자녀인 ‘교사와 자녀’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자녀가 함께하며 생태시민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4명의 전문강사를 중심으로 체험·실천적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해 교사와 자녀가 일생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태도를 지닌 올바른 생태 시민성을 신장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미래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 알아보기, 오감으로 느끼며 숲 속을 걷기, 산림박물관 톺아보기, 목공체험을 통한 지속가능한 목제품 완성하기 등이다.
아울러 연수 후 일상생활 속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 바로 실천될 수 있도록 체험 및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미래 기후 이상 등에 따른 기후위기 대응 및 극복을 위해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지구 환경 보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실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지원을 통해 교실에서의 앎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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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대전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 채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먼저, 교육부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조성방안’과, 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피·가해 학생 지원’에 대한 정책설명 후,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판사가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부 박혜원 과장, 대전교육청 김구환 장학관, 천종호 판사가 패널로 참여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법과 사례별 대처방안 등에 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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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이금선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이 ‘증평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체류형 관광수요를 증대시키기 위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투숙객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불명확한 용어 정비와 자구 수정을 통해 조문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했다.
이금선 의원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올 6월 발간한 ‘지식산업과 고용’ 여름호에 따르면, 우리 군이 지방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며 “체류형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11월 7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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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임존성 유적지서 ‘2024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 봉행
예산군, 임존성 유적지서 ‘2024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 봉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는 ‘2024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를 11월 4일 백제부흥운동의 마지막 보루인 예산 임존성 유적지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위령제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예산문화원장 등 문화원 회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엄숙히 봉행될 예정이다.
사적 제90호인 예산 임존성은 예산군 광시면과 대흥면, 홍성군 금마면이 만나는 봉수산 정상에 조성돼 있으며. 백제가 패망한 660년부터 663년까지 백제 왕족 복신과 승려 도침, 흑치상지 장군 등이 3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백제부흥운동을 벌인 최대 거점지로 알려져 있다.
군과 문화원은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고 백제항전의 의미를 잊지 않고 되새기고자 매년 임존성 우물 터에서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번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는 시찬우 씨의 부흥군의 넋을 기리는 진혼무를 시작으로 도산서원 총무장의 조준기 씨가 집례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백제 부흥운동의 결사 항전지이자 마지막 보루인 임존성에서 정성을 다해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며 “예산군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함께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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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관 사회복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예산군, 민관 사회복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18일과 25일 등 총 2일에 걸쳐 군, 보건소, 읍면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분과 위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관리 업무추진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법에 대한 내용을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첫 교육일인 10월 18일에는 ‘강점관점 사례관리’ 및 ‘자원개발 전략’라는 주제 교육이 이뤄졌으며 25일에는 ‘사례관리 기록의 이해’, ‘미치료 정신질활자에 대한 이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현장에서 직면하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이해하고 실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토대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현장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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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공공도서관,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 운영
예산군공공도서관,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10월 31일 복합문화센터 광장에서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립도서관이 복합문화센터 내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이점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노인복지관 금강홀에서 경상대학교 중문과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고전으로 배우는 내 인생, 아모르 파티’ 강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 접수 없이 당일 200명 이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한상덕 교수는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강의를 노래와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며 KBS ‘생생투데이’나 MBC ‘생방송 전국시대’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는 등 인기 특강 강사로 활동 중으로 인생 역정과 중국 고전 명구를 통해 솔직 담백한 삶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 강좌 외에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생활에서 즐기는 취미와 독서를 연계한 체험활동과 비도서 형태 독서 체험을 통해 익숙함과 새로움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책과 함께 쉼이 있는 여유로움을 제공하고자 캠핑 의자와 빈백 등을 마련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운영하며 일행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도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산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이 책 읽기와 도서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럿이 함께 오셔서 보고 체험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울림 마당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