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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사랑상품권, 11월부터 캐시백 형태로 전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11월부터 논산사랑상품권 지원방식을 캐시백 형태로 변경한다.
기존 논산사랑상품권 지원방식은 충전금액의 10%를 선할인해 주는 형식이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사용 후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중 할인 방지 차원에서 10월 31까지 10% 할인을 받아 구매한 충전금은 캐시백 대상이 아니며 11월 1일부터는 논산사랑상품권을 충전한 후 실제 결제한 금액의 10%가 캐시백 적용 대상이다.
이용 방법은 논산사랑상품권 구매 시 충전금액 만큼 계좌에서 우선 출금 된 후,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금액의 10%에 대해 결제 즉시 캐시백이 지급된다.
논산시는 캐시백 정책이 시작되는 11월 한달 간 특별 프로모션 기간을 두고 이용금액의 기본 제공 캐시백에 추가로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할인 방식 변경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및 ‘국비 지원 방향’에 따라 소비유발 효과와 정책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적인 조치에 따른 것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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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해외 반출 유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
“일제강점기 해외 반출 유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최근 일제강점기에 해외로 반출된 문화유산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최선일 소장이 일본 경매를 통해 구입한 유물을 연구원에 기증한 것으로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는 민간 차원의 중요한 사례이다.
기증된 유물은 기와 조각 1점과 일제강점기 제작 엽서 및 기념품 13점 등 총 14점이다.
특히 기와에는 “조선 충청남도 부여에서 대정 4년 7월 채집, 백제 구도 왕성의 기와, 지금으로부터 1,300년 전”이라는 채집 시기와 장소가 유물 뒷면에 기록되어 있어, 당시 유물 수집의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전문가 자문 결과, 비록 기와는 통일신라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으나, 일본어로 대정4년이라는 수집 시기와 수집 지역이 표기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1915년은 조선총독부가 주도한 고적조사 사업이 부여에서 활발히 이루어진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기와가 고적조사 과정에서 채집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는 더 필요하겠지만,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 사업과 함께 많은 문화유산이 유출됐다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기와와 함께 기증된 엽서 및 기념품에는 논산 관촉사, 부여 무량사, 정림사지 등 사찰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당시 충남 지역의 불교문화유산 현황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논산 관촉사의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모습이 자주 등장해, 당시 이 보살상이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인식됐다을 알 수 있다.
기증자 최선일 소장은 "기증한 유물은 기와 조각과 엽서 몇 점일 뿐이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유물이 제자리를 찾고 연구원을 통해 충남의 국외 반출 문화유산 연구에 활용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기증은 해외로 반출된 문화유산을 되찾아 공공의 자산으로 돌려놓은 중요한 사례로 기증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충남의 문화유산을 환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기증 유물을 포함한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 특별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기증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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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전국 학생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 성료
공주시, 제1회 전국 학생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고자 ‘제1회 전국 학생 제민천 풍경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어린이와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의 왕도심에서 제민천을 비롯한 주변 풍경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우수상 당선자 9명에게는 공주시장상, 공주시의회 의장상,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며 추억을 쌓은 덕분에 공주시 제민천 풍경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문선희 회장은 “전국에서 찾아와주신 학부모님들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명구 중학동장은 “어린아이들의 열정과 웃음소리로 우리 중학동을 가득 메워준 중학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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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2024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2024년 나눔실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 2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2024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랜 기간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솔브레인 주식회사와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자 부자떡집 대표인 심재승 위원장이 나눔실천 유공자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각각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공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이 나눔 배분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시민들이 있었기에 공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행복한 복지 도시 공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취약계층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 수행을 위해 연중모금과 연말 집중모금 등을 열심히 수행해 온 결과 해마다 나눔실천 유공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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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어린이집 ‘K-드론배송’ 체험 행사 열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 드론실증도시 선정과 상용화 서비스 구축에 따라 드론 배송 시연 및 가상비행 등 체험 행사를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와 드론 전문기업 가이온, 공주시 공공배달앱 ‘휘파람’, 세종사이버대학 유통물류학과가 공동 주관했으며 현대모비스 드론봉사동호회에서 아이들 안전시킴이 역할을 해 줬다.
공주시 햇살어린이집 120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공주한옥마을 드론배송 시연 △AI드론관제센터 견학 △코딩드론 및 로봇 시연 △스마트드론센터 가상비행교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활동과 관람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직접 공주시 공공배달앱인 ‘휘파람’을 통해 산성시장의 망고젤리를 주문했으며 아이들은 한옥마을로 젤리를 싣고 날아오는 드론 모습을 보며 큰 환호를 자아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시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는 K-드론배송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드론 실증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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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 성황리 마쳐
공주시,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 성황리 마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2024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총 52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공주시 농업회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귀농귀촌 사례 △농촌 마을의 이해 △농촌신사업을 통한 귀농귀촌 △경영마케팅 차별화 전략 △농산물 유통 창업 사례 △농림업융복합과 산채재배 △진드기 감염병 매개 예방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의 사례는 교육생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어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가자는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질의응답으로 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는 품목별 재배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귀촌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역량강화를 통해 공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는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해 현장체험의 기회를 통해 교육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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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려식물 정원 만들기 한마당’ 성료
공주시, ‘반려식물 정원 만들기 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만들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반려식물 확산으로 사회적 비용 절감과 탄소저감 실천 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반려식물 정원 만들기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현장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가족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경진대회를 통해 5가족에게 탄소제로상과 에코화합상, 자연사랑상 등을 수여했다.
시는 식물을 활용해 반려식물정원 만들기를 함으로써 공주시민들의 도농공간 힐링체험, 농업농촌을 넘어 사회적으로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반려식물은 탄소농도를 줄이고 실내 공기 정화하는데 탁월하다 올 겨울철 건강을 위한 대비해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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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계룡시, ‘2024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4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으로 열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서 계룡시는 기부참여 및 나눔문화 확산 공적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상식에 참석한 최재성 부시장은 “2024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고 고통받지 않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상식은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나눔문화 증진에 기여한 개인,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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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극 ‘빵 굽는 포포아저씨’ 성료
계룡시, 아동극 ‘빵 굽는 포포아저씨’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지난 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와 아이들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극 ‘빵 굽는 포포아저씨’ 공연을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오감체험 연극으로 아기자기 귀여운 무대에서 공연하는 배우들의 춤과 연극을 보고 들음은 물론 공연 중간 직접 빵 반죽을 만지고 냄새도 맡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기존 연극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연극에도 참여하는 등 공연 시간 60분 동안 아이들의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날은 본 공연과 연계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의 ‘부모참여체험행사’를 통해 엄마, 아빠와 함께 바람개비 만들기, 팽이 만들기 등의 체험과 가래떡구이, 세계여러나라 음식체험 등의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등 아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성장기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연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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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1회 LA한인축제’서 완판…북미시장 개척 청신호
공주시, ‘제51회 LA한인축제’서 완판…북미시장 개척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미국 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1회 LA한인축제’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에 식약동원, 농가애, 공주팜, 효원장 등 4개 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판촉활동과 바이어 상담,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공주시의 농산물 브랜드인 ‘고맛나루’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4개 업체는 공동부스를 운영한 결과 총 1억 4천여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완판을 기록하는 등 미국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업체 모두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통해 현지업체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도모 중이며 현지업체 및 홈쇼핑 등에 제품을 납품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통해 관내 업체 및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과감한 지원정책 추진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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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해외정책사례 연구 및 우호교류 확대 나서
계룡시, 해외정책사례 연구 및 우호교류 확대 나서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이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 베네룩스 3국을 방문한다.
이 시장의 이번 유럽 출장은 민선8기 첫 국외출장으로 ‘2024계룡軍문화축제’ 와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기세를 이어 국립군사박물관 건립과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등 계룡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 시장은 출장기간 동안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비 헌화와 이준 열사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국립군사박물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 벨기에 왕립군사역사박물관 주 벨기에 한국 대사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베네룩스 3국에서 운영 중인 각 국의 군사박물관을 방문해 군사 박물관 전시, 운영 현황, 유물 확보 과정 및 군사박물관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접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논리를 강화하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룩셈부르크 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Korea관’ 이 있으며 당시 사용된 장비와 유품을 전시하고 있는 만큼 우호교류 성사 시 보다 활발한 교류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방문국의 특색있는 공원녹지의 생태적 기능과 야간 경관, 접근성, 정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접목방안 등도 연구할 예정이며 주 벨기에 한국대사관도 방문해,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추진 중인 ‘10분 도시’ 계획안 등을 살펴보고 적용 가능한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각 국 국립군사박물관 운영 현황의 장단점 분석을 통한 접목방안과 상호교류 확대를 통해 계룡시에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논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또한 세계 각 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도시 발전방안 및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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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다락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연
박범인 금산군수, ‘다락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5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금산다락원의 지난 20년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미래 구상을 제시하는 ‘다락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연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는 금산다락원을 문화와 예술, 배움의 즐거움이 샘솟는 곳으로 설명하고 지난 20년의 역사를 설명했다.
지난 2004년 10월 29일 개관한 금산다락원은 당시 세계적인 건축 명장 장 미셸 빌모트가 계획설계부터 건축 디자인까지 총괄했으며 총 419억원을 투입해 7만176㎡ 부지에 2만6448㎡ 규모 건축물 15개 동을 조성했다.
특히 당시 사업의 대규모 추진을 위해 7개 중앙기관의 12개 보조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진행함으로써 금산군의 대표적 융복합 사업 사례로 손꼽힌다.
현재 금산다락원에는 △생명의 집 △건강의 집 △만남의 집 △문화의 집 △장애인·청소년의 집 △노인의 집 △여성의 집 △농민의 집 △스포츠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박 군수는 “금산다락원은 여러 분야에서 특징과 장점을 가진다”며 “건축적으로는 편안하고 친근한 가족공동체의 가치를 투영하는 가화만사성 선의의 마을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적으로 기능 연계 및 세계적 거장의 작품, 중복기능 통합 등 가치를 가지는 유용성, 예술성, 경제성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하고 “기능적으로 각 중앙기관의 조건을 충족하고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독립성, 통합성 의미도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군수는 “금산다락원은 자원의 한계와 제도적 장벽을 극복한 명작으로 21세기 아름다운 축성으로 꼽힌다”며 “200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2005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2010년 농촌형 살고싶은 문화도시 모델 선정 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언급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연간 금산다락원 이용객은 18만9721명으로 스포츠센터, 평생학습, 금산시네마, 문화예술 등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금산다락원의 미래에 관해 박 군수는 “공간혁신을 통한 실질적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산다락원은 문화·예술·스포츠·복지·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다락 브릿지, 도서관, 컨벤션 센터, 전수관 등을 포함한 다락아트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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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누리어머니회, 금산읍희망나눔곳간 3차 물품 기탁
금산군 누리어머니회, 금산읍희망나눔곳간 3차 물품 기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누리어머니회는 지난 25일 금산읍희망나눔곳간에 3번째 물품 기탁에 나섰다.
이 단체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11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에 나섰으며 올해 5월 100만원 상당 물품에 이어 이번 세 번째 물품 기탁을 통해 11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누리어머니회 회원 35명은 회비와 금산알참시장 참여 수익금 등으로 기탁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다문화 가족 및 한부모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물품은 금산읍희망나눔곳간에 비치하고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희망나눔곳간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금산읍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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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민감사관 회의 개최⋯청렴도 종합대책 방안 설명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감사관 회의를 열고 청렴도 종합대책 방안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소관업무 팀장 등이 참석해 군민감사관들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올해 추진한 주요 청렴 종합대책은 △해피콜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건축·토목 설계 관계자 간담회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토크 콘서트 등이다.
여러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은 군민감사관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자체적으로 교통 및 민원 등 분야의 군정 건의 사항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관해 군은 현황을 소개하고 조치 방안을 설명했다.
금산군 군민감사관은 군정의 공평·청렴 실천을 위해 지난 2023년 1월 1일 행정, 인삼약초, 법률, 건축, 문화 관계자 7명으로 3기 구성원이 위촉됐다.
이들은 2년 임기로 주민 불편·불만 제보 및 시책·사업·공사 추진 문제점 및 개선 의견 개진 등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신속히 개선할 필요가 있는 사항에 관해서는 수시로 연락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를 통한 의견 전달 방안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감사관을 통해 공평하고 청렴한 군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금산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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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회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 개최
금산군, 제6회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문화 보존을 위해 지난 25일 금산문화원, 요광리은행나무목신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추부면 요광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요광리 은행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
이날 초헌관에 박범인 금산군수, 아헌관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장호 금산문화원장이 참여해 목신제를 봉헌하고 소원지 달기, 막걸리 올리기 등 전통문화를 재현했다.
이후 주민 화합을 위한 추부문화의집 동아리의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요광리 은행나무는 삼국시대에 자연 정자의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며 오랜 기간 금산군민들과 함께해왔다.
이러한 역사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올해 국가유산청의 자연유산 민속행사 재현경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목신제가 추진됐다.
천 년 이상 금산군민들과 함께한 요광리 은행나무는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84호로 지정됐으며 군은 요광리 은행나무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나라와 마을에 나쁜 일이 생기면 소리를 내어 알려준다고 전해지는 영험한 요광리 은행나무는 금산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이라며 “영험한 나무로 여겨지는 요광리 은행나무에 목신제를 봉헌한 만큼 마을과 지역의 안녕과 군민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