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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시니어클럽 짚풀공예 사업 대전 현대백화점과 학하동 로컬푸드점 입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짚풀공예 작품이 대전 현대백화점과 학하동 로컬푸드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시니어클럽의 짚풀공예사업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통 짚풀공예 기술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제작된 작품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청남면과 대치면 어르신들이 다양한 짚풀공예 작품을 만들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입점은 지역 농산물과 함께 청양의 짚풀공예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지역의 전통을 전달하고 보다 넓은 소비 시장을 통해 어르신들의 작품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전통 공예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두 곳의 입점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소득의 기회를 창출하고 자긍심을 주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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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2024년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5일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청양군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장수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명아주는 본초강목 등 의서에 중풍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삼국사기와 경국대전의 기록에 따르면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나라에서 지팡이를 하사했으며 우리 정부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에 청양군에서 장수지팡이를 받은 100세 어르신은 청양읍과 대치, 정산, 청남, 장평, 남양, 비봉면의 총 7명으로 올해는 대치면 시전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르신을 직접 만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고 계신 것을 보니 기쁘다”며 “올해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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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 채제공 선생의 정신을 기리다
번암 채제공 선생의 정신을 기리다
[충청중심뉴스]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번암 채제공 선생의 추계 제향이 지난 27일 청양군 화성면 상의사에서 봉행됐다.
이번 제향은 평강채씨대종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종친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헌관과 집례는 참여한 종친들이 맡아 진행했다.
상의사는 채제공의 고향인 지금의 자리에 1824년 영당을 세우고 영정을 모셨다.
한동안 건물의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허물어지기도 했으나 영정이 1989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영당을 재건했고 2006년 보물 제1477-2호로 승격됐다.
2018년 청양군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된 상의사는 총 3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외삼문을 들어서면 안마당 왼쪽에 채제공의 문집 중 하나인 ‘번암집’을 보관하고 있는 장판각이 있고 오른쪽에는 학습공간인 경모재가 있다.
안마당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영당이 자리하고 있다.
채명석 회장은 “제향에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번암 선생의 추계 대제를 지내고 있으니 종친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 채제공 선생은 1743년 문과에 급제한 뒤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1793년 영의정에 오른 조선시대 명재상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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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한발 앞서 봉사하자
내가 먼저 한발 앞서 봉사하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2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20개 지대 남녀자율방범대 대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3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에서 범죄예방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의 안녕과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고 2부에서 제기차기, 투호, 공돌리기와 같은 풍성한 체육행사를 통해 방범대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즐겼다.
이면우 연합대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범죄예방활동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우리 대원들의 노고를 위하는 날이다”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에 ‘내가먼저 한 발 앞서 봉사하자’는 슬로건 아래 앞장서는 방범대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축사에서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노력해온 자율방범대원들을 마음 깊이 존경하고 응원한다 올 한해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청양군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방범순찰활동,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교통 봉사활동 및 농가 일손돕기 등 군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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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5일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에 공급할 답례품 품목 및 공급업체를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품목은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분야이다.
자격은 청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서비스 할 수 있는 업체로 국세, 지방세를 체납하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불가하다.
선정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인이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방문,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오는 11월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답례품은 내년 1월부터 공급 개시한다.
군은 2024년 기선정된 공급업체 중 계속 공급이 가능한 업체는 2025년 답례품으로 계속 등록해 답례품 다양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공급업체가 참여하기를 바라며 심의를 거쳐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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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모집 시행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모집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입소·입학신청사이트’ 가 10월 28일 개통되어 11월 1일부터 유아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입소·입학신청사이트’로 통합해 유아모집을 한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아모집계획을 현장에 안내했고 도내 모든 유치원은 ‘입소·입학신청사이트’ 시스템을 통해 우선모집-일반모집-추가모집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도내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유아 모집·선발이 되어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에 잘 입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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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올바른 한글사용 정책 빛나고 있어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실시한 3분기 외국어 사용 실태점검에서 전국 교육청 중 유일하게 외국어 사용 빈도 '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국어 사용 실태점검은 국어문화연합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부 및 언론의 쉬운 우리말 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에서 작성한 보도자료를 점검하고 올바른 한글사용을 권고하는 점검으로 충남교육청이 3분기 동안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표기가 전혀 없었음을 의미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글은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정신을 지키는 큰 버팀목이 됐고 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올바른 한글사용 정책은 학생들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 창조적 사고력을 키우고 있다”며 “이번 사용 실태점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해서 올바른 한글사용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함께 다듬은 말 80선] 배포와 월간 홍보, 올바른 한글 사용 소식지 발간, 새로운 행정 용어 순화, 각종 누리집의 용어 정비, 올바른 한글사용 학생공모전, 한글사랑 유공자 표창 등 올바른 한글사용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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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인구 4만명 돌파
내포신도시 인구 4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 인구가 민선8기 출범 이후 각종 기관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아파트 입주 활성화 등으로 상승세를 타며 4만명을 돌파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내포신도시 인구는 4만 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선8기 출범 직전인 2022년 6월 말 2만 9215명에서 1만 801명 증가한 규모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도청사 이전 첫 해인 2012년 말 509명에서 2015년 말 1만 950명, 2016년 말 2만 162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2017년부터는 2만명대를 유지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다 2022년 10월 3만 338명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3만 5527명으로 출발해 지난 24일까지 4489명이 증가, 월 평균 449명 증가를 기록했다.
행정구역별 인구는 홍북읍 2만 9813명, 삽교읍 1만 203명이며 성별로는 남성 1만 9969명, 여성 2만 4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비율은 △40대 19.6% △30대 18.8% △50대 13.6% △10세 미만 13.1% △10대 12.9% △20대 10.5% △60대 7.6% △70대 2.7% △80대 1.0% △90세 이상 0.2% 등이다.
40대 이하가 2만 9976명으로 30-40대 젊은층이 10대 이하 어린 자녀와 거주하며 ‘젊은 내포신도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내포신도시 인구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은 △도가 유치한 기관의 잇따른 개소 △도 산하 공공기관 집적화 △공동주택 입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내포신도시 내에서는 충남진로융합교육원,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충남도수의사회 등 5개 정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문을 열었다.
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등 도 산하 3개 공공기관도 내포신도시에서 새롭게 터를 잡았다.
공동주택은 11개 단지 5604세대가 입주를 마쳤다.
김태흠 지사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정부·기업·대학 등을 상대로 한 유치 활동도 내포신도시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인구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지사는 대통령 등을 만나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선선택권 부여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 조속 발표·이행 등을 강력 요청했다.
충남대 내포캠퍼스의 경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지난해 11월에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도와 홍성군, 충남대는 지난 2월 19일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협약’을 체결하며 10년 가까이 지지부진했던 사업을 매듭지었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2028년에는 반도체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카이스트 영재학교 내포캠퍼스도 설립될 예정이다.
도가 유치한 최초의 공공기관이면서 최초의 방송국인 충남교통방송은 내년 6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교통망은 다음 달 서해선 복선전철과 12월 서부 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의 위상을 갖출 전망이다.
내포신도시 인근 홍북읍 대동리 일원에는 미래자동차,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을 중점 육성 산업으로 171만 2000㎡ 규모의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예산군 삽교읍 일원은 농생명 자원 기반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세대 농업인 육성, 미래 지향적 농촌 경제 구현 등을 위해 166만 6000㎡ 규모로 2027년까지 3458억원을 투입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홍예공원은 도민 참여 숲 조성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공원으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스포포츠센터와 골프장, 충남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문화체육시설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내포신도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각종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인 만큼, 내년이면 내포신도시 인구는 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 추진되면 인구 증가는 더욱 상승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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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성료
충남교육청,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6일 충남 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영어수업, 국제교류 운영 사례와 영어 학습 프로그램 체험과 보호자를 위한 영어교육 특강을 함으로써 영어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영어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의 개회식은 인공 지능 조작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김지철 교육감의 영상이 4개 국어로 행사를 소개하면서 시작되어 2명의 사회자와 인공지능 사회자가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외국어 교육에 교육 정보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영어, 보여주다’, ‘영어, 말해보다’.‘영어, 참여하다’, ‘영어, 즐기다’ 등 4개의 주제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영어수업, 국제교류, 영어동아리 운영사례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영어 체험활동, 중·고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동아리 활동, 충남학생영어기자단을 위한 특강, 중등 영어교사들의 수업 발표대회, 학부모 영어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가 영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듯이, 영어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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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이제는 당당한 뮤지컬 배우 뮤지컬 ‘애니’ 막공까지 완벽하게”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송일국이 뮤지컬 ‘애니’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배우 송일국이 지난 27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애니’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워벅스’ 역을 맡은 송일국은 디테일한 연기로 자신만의 워벅스를 탄생시켰고 송일국의 열연에 관객들은 열띤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뮤지컬 ‘애니’는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부모님을 다시 만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고아 소녀 애니와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억만장자 워벅스가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성인 배우와 아역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송일국은 공연 전부터 ‘애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던 바. ‘애니’를 통해 ‘뮤지컬 배우’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기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던 송일국은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듯 무대 위를 날아다니며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큰 키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워벅스를 높은 싱크로율로 그려낸 송일국은 등장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애니와의 만남 이후 일상 속 소중함을 깨닫는 워벅스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기도. ‘애니’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송일국은 “정말 꿈같은 한 달이었다.
‘Tomorrow’ 노래처럼, 나에게 희망을 선물해 준 한 달이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뒤에서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멋진 공연을 완성하는 건 관객 여러분들이다.
관객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다년간의 활동으로 쌓은 연기 내공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매 공연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송일국. 뮤지컬 ‘애니’를 통해 그간 바라왔던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선 송일국이 앞으로 선보일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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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6~27일 이틀간 한산 소곡주 축제장 및 지역 내 양조장에서 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팀인 ‘사우스 한량 클럽’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항 스카이워크 및 송림 산림욕장 산책 △소곡주 축제 체험 △한국 전통 주례문화 및 술게임 체험 △서천군 양조장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곡주 축제에서 엽전으로 주문하고 전통주 술상을 받는 한산 주막 체험부스는 외국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산 소곡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산 소곡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천의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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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업안전 캠페인·산재장애인 한마음 축제 개최
서천군, 산업안전 캠페인·산재장애인 한마음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5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산재장애인협회 서천지회 주최로 ‘제19회 산업안전 캠페인 및 근로자 산재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안전인식을 고취하고 근로자들의 활력과 산재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구호를 외치고 산재인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산재근로자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고 근로자와 고용주간 우호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건전한 근로문화 발전과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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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특별민원 대응 교육 실시
서천군,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특별민원 대응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악성·고질 민원 등 특별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퇴직공무원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별민원 응대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김종재 강사를 초빙해 특별민원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특별 민원인을 응대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김기웅 군수는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민원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 고품질의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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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다음달 10일까지 군청사 일대 국화전시회 연다
서천군, 다음달 10일까지 군청사 일대 국화전시회 연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음달 10일까지 18일간 서천군청사 일원에서 국화가 뿜어내는 짙은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국화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전시회는 지난해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전시한 다채로운 국화 작품들이 군민과 내방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꽃탑, 소국, 퐁퐁국 등 화려한 국화작품 6000여점을 비롯해 서천 국화동호회에서 출품한 500여점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 볏집아트, 황소고릴라·허수아비 조형물, 이색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가을 국화의 아름다운 향연과 함께 농상품 홍보 판매전도 열리며 구 서천역사 인근에 조성된 맥문동 황토길 걷기 행사도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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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도 ‘한눈에’, 논산시 맞춤형 종합지도 배포
어르신들도 ‘한눈에’, 논산시 맞춤형 종합지도 배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정보 접근 및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해 각 마을 어르신회관 및 마을회관에 배포했다.
시는 대부분의 마을 주민이 고령으로 토지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라고 할 수 있는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했다.
마을별 맞춤형 지도는 499개 행정리별로 제작되어 배포됐으며 최신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지명, 도로명, 버스정류장 및 어르신회관 등 마을의 주요시설을 비롯해 각 마을의 정보를 담고 있다.
고령의 주민들이 주로 접하는 만큼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쉽게 제작해 주민편의를 증진하고 직불금 신청 등 행정업무 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정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