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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같은 훈련’ 안전한 대전 만든다
‘실전같은 훈련’ 안전한 대전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덕구는 28일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대덕산단 내 전기차 폭발 화재를 가상으로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화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29개 기관과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장비 등 20여 대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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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아산시 배추 수확 현장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 아산시 배추 수확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김장재료 수급 상황 점검을 위해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배추 생산지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등 김장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최근 대책을 발표했다"며 "국민의 생필품인 배추가 적절하게 공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배추 도매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소비자 가격이 도매가격처럼 내려가지는 않고 있다며 김장채소 수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농업인과 함께 배추를 직접 수확한 뒤 농업인과 농협 측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고 이날 동행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배춧값이 완전히 안정을 찾을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말고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배추 출하 전까지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는 배추 병해충 발생 차단을 위해 예찰반 운영과 함께, 150ha에 병해충 방제 전용 약제를 지원한 결과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양호하다”며 “김장배추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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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실질적인 시민 의료수요 파악해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실질적인 시민 의료수요 파악해야”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보건소에서는 정책적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의료수요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날 조일교 권한대행은 “경찰병원 추진과 관련, 기재부 관계자를 만났는데, 인근의 종합병원을 활용하면 되지 않느냐며 재정적 관점의 입장을 보였다”며 “저는 지금 의료대란에서 정부가 손을 쓰지 못하는 건 공공의료가 약해서 그렇다고 반박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특히 “공공의료, 특히 지방 의료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향후 의료시스템 붕괴가 발생할 때 대응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 그 부분에 기재부 관계자도 공감했다”며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면 시민들이 지역의 의료서비스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정책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병원뿐 아니라, 앞으로 대학병원이 아산 건립을 위해 접촉해 올 때 정책적인 근거와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조 권한대행은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종합병원을 얼마나 원하는지, 지역 의료 분야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필요하면 용역연구를 추진하는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조 권한대행은 K-1리그 승격 가능성이 높아진 충남아산FC의 지원책 마련을 지시했다.
아산FC는 K리그2에서 2위에 올라 있으며 리그 우승을 할 경우 바로 1부리그로 승격할 수 있고 2위로 마감한다면 1부리그 11위 팀과 승강전을 펼쳐 승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조 권한대행은 “현재 3위와 승점 5점을 벌린 상태에서 2부리그 경기는 2게임만 남아있어 승강전 가능성이 90% 이상 됐다”며 “2019년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자, 부족한 예산과 경기환경 등 열악한 운영 여건 속에서 승격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스포츠에서만 볼 수 있는 기적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계속해서 조 권한대행은 “승강전에 대비한 응원전, 사전 홍보, 예산지원 등을 잘 준비해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아산항개발 등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이 표류하지 않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교감 유지 △궁평저수지 황톳길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홍보 △은행나무길 경관 용역, 빛 공해 민원 해소방안 검토 △불법현수막 단속 방안 마련 △벼 수매 감소 대책 강구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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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 참여
대전교육청,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8일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에서 충청권 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에 대전의 중학교 환경학생동아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포럼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토론과 정책 제안을 통해 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 공동체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으며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교육감에게 제안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대전정림중학교[환생 지키미]와 대전중앙중학교 환경학생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대전정림중학교는 ‘학교로 간 선화보틀 & 안녕라운지’라는 정책을 제안해 기후 변화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대전중앙중학교는 ‘우리끼리 바이오블리츠 활동 및 생태하천 지속 탐사 활동’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연대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들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각 교육청과 학교에서 현재 추진 중인 환경교육 정책의 배경과 내용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 중 실현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검토해 모두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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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실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2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충남해양수산종연합회 회원 및 초청인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해양수산 자생단체의 역량강화와 교류·화합을 통한 수산업 위기 극복과 활성화 방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수산정책 설명, 특강, 토론, 해양정화활동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최병철 수협중앙회 충청본부 과장의 ‘수산정책 보험제도’를 시작으로 △강동양 해양수산부 어구순환정책과장 ‘어구순환 관리방안’ △유재영 충남수산자원과장 ‘충남 해양수산정책’ △임정수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상임대표가 ‘에너지 전환시대 농어업용 전기개선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토론은 충남을 대표하는 수산인 단체로서 연합회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발전방안에 이어 기후변화, 어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수산물 생산량 정체 등으로 침체된 수산업·어촌의 위기 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29일에는 대천항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업인 삶의 터전을 어업인 스스로가 지키고 가꾸는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총연합회 수산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산업·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는 2019년 7월 수산인 간 교류확대를 통한 해양수산 위기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9개 해양수산 자생산체가 연합해 설립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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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교통관리 대책 수립 나서
수능 앞두고 교통관리 대책 수립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도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 교통 편의 제공 등을 위한 교통 관리 대책 수립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고사장은 총 52개이고 응시 수험생은 1만 7,698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위원회는 교통 관리 대책을 심의·의결해 고사 당일 안정적으로 시험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논의 사항은 △수험생 탑승 차량 교통 우선권 부여 △주요 대중교통 장소 경찰관 배치 △고사장 반경 2㎞ 이내 주요 교차로 집중관리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 경적·소음 예방 등이다.
또 위원회는 시험 시작 전후 고사장 주변 교통 상황을 지속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기초 질서 확립 결과와 무인 교통단속 장비 운용·관리 현황 등 교통 관련 사항도 공유했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특별 교통 관리, 수험생 긴급 수송과 함께 고사장 주변 교통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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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 시제품 제작 교육 참여자 모집
충남창경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 시제품 제작 교육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을 운영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창업기업 및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창업아카데미을 오는 11월 19일 라이콘타운 아산점에서 추진한다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창업기업, 도내외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28일 월요일부터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충남창경센터 웹사이트 내 접속해 구글폼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나만의 브랜드 디자인 제작이라는 주제로 강의+실습형 2시간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인의 브랜드에 맞게 로고 캐릭터 등 아이패드와 펜슬을 사용해 디자인 및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배방에 위치한 라이콘타운 아산점 2층 교육장에서 이루어질 계획으로 본 공간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등 창업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해당 교육 주제인 브랜드 및 시제품 개발 제작 교육을 통해서 본인 사업 브랜드에 맞는 로고 캐릭터 등의 디자인을 개발해 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디자인 기초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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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축산업계에 1조원 특례보증.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업 선도한다
충남신보, 축산업계에 1조원 특례보증.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업 선도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충남지역 품목·축협과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축산농가의 축사 현대화와 사료 가격 인상, 담보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어려움 극복과 새로운 축산업의 선도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이다.
충청남도와 축협은 각각 36억원, 18억원을 2025년도에 출연해 총 54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648억원 규모의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례보증은 5회에 걸쳐 1조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출연 금액과 보증 규모는 1차 특례 보증 후 협의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와 축협은 보증 재원 출연을,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 발급을 맡아 진행한다.
보증 비율은 100% 전액 보증이며 신용보증 기간은 최장 10년 이내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축산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마중물으로 800억원 가까운 출연금을 조성해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 지원이 이뤄지면 영세한 축산농가가 혜택을 받아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현대화를 할 여건이 생기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래에는 스마트 축산단지를 구축해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시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김태흠 도지사님이 축산 정책 관련해 매우 뜻깊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재단이 100% 보증으로 획기적인 지원을 하게 됐고 출연을 해주신 충청남도와 축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료 가격 인상과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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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창원과 전주에서 늘봄학교 정책지원단을 대상으로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해 거점 형태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경남 창원의 거점늘봄센터를 견학하고 향후 천안, 보령, 아산에 개소 예정인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운영 방안과 2025학년도 추가 건립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했다.
더불어 전라북도교육청의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탐색하고 지자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한 학교 밖 충남 늘봄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형 늘봄 거점센터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지역 교육청을 중심으로 거점센터를 추가 확대해 모든 학생이 늘봄학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충남교육청은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학교 밖 늘봄학교를 활성화하고 거점형태로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충남형 늘봄건점센터를 확대해 온마을이 함께 돌봄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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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인문학에서 발견한 우리 아이 진로” 학부모 연수 개강
아산교육지원청, “인문학에서 발견한 우리 아이 진로” 학부모 연수 개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10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희망찬 부모 성장” 학부모 연수를 개강했다.
본 연수는 애플인문학당 대표인 안상헌 강사의 강의로 10월 28, 29, 31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회기 동안 “인문학에서 발견한 우리 아이 진로”란 주제로 운영한다.
인문학의 의미와 21세기 직업 현실을 알고 인문 독서를 통해 자녀의 진로 탐색, 아이의 결에 맞는 독서와 동기부여, 학습 능률을 높이는 인문학 독서법 등, 자녀의 진로지도는 물론 학습지도에 도움 되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다양한 직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인문학을 통해 자녀의 직업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학부모 교육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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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원초, ‘자연 지킴이 생태 시민 체험’ 운영
세종도원초, ‘자연 지킴이 생태 시민 체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원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6일 세종 전월산에서 ‘자연 지킴이 생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도원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맑은 가을 날씨 속에서 전월산을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했으며 깨끗한 자연을 되찾아 가는 기쁨을 느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은 자연 해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전월산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생태적 역할에 대해 배웠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신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설명을 경청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윤정원 학생은 “친구, 부모님과 함께하니 쓰레기를 줍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자연 해설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한 체험들이 신기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며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학부모회 임원은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진 교장은 "특별한 생태 프로그램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생태의 소중함을 알도록 해준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며 “세종도원초는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춰 우리 학생들이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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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 대만 투르위아르카르 양교 방문교류 성료
나성중, 대만 투르위아르카르 양교 방문교류 성료
[충청중심뉴스] 나성중학교교원과 학생대표단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Tur yar kar 초·중등학교와 방문 국제교류 행사를 성대히 마치고 귀국했다.
이 교류는 작년에 이어 2년째 상호 학교를 방문했고 올해는 작년 20명에서 31명이 참여하고 홈스테이 체류를 통해 국제교류의 내실화와 확대를 꾀하는 효과를 거뒀다.
방문 첫날 환영식을 시작으로 학교 소개, 양국 학생들의 문화공연, 홈스테이 가족 소개 및 가족과의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날에는 대만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동아리 활동을 함께 하는 등 학교에서 상호 문화를 이해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타이베이 한국학교에 세워진 조명하 항일 독립운동가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대만에서 항일 독립으로 헌신한 선조들의 뜻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대만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탐방을 통해 국제시민으로 자라도록 안목을 키웠다.
특히 TYK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째 나성중을 방문한 학교로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교의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양승옥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양교가 홈스테이를 제공해 방문기간도 늘어나고 더 알차고 실제적인 국제교류 활동이 이루어졌다”며“우리 나성중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교육을 통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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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다문화청소년과 소통·교류 강화
충남도립대, 다문화청소년과 소통·교류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또래상담자 다담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대학생 또래상담자와 다문화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리더 역할과 팀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 또래상담자 및 청소년들은 이날 관계 형성 및 협동심 강화를 위한 명랑운동회에 참여,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여러분이 상담자로 성장하며 대학과 학개 내에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또래상담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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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공직 문화 개선’과 ‘퇴직예정자 제2의 진로 지원’방안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공직 문화 개선’과 ‘퇴직예정자 제2의 진로 지원’방안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조직 문화 개선’과 ‘퇴직예정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 지원’방안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일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며“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슬기롭게 돌파하면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실·국장들이 위계로 직원들을 누르지 말고 담당자들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담당자의 의견을 중간에 자르거나 무시하지 말고 시장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이야기를 들어보라”며 “시키는 대로 하라는 건 조직 문화 개선에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어“조직은 계속 역동적으로 변해가야 한다”며“공직 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고위직들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퇴직을 앞둔 공직자들의 지원책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
이 시장은“퇴직예정자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준비 기간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퇴직하고 시작하면 너무 늦으니, 퇴직을 앞둔 5년 이내 공직자 전체 설문조사를 받아서 어느 쪽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꿈씨 패밀리 공동브랜딩‘꿈돌이라면’ 개발 추진과 관련해“꿈씨패밀리로만 된 스토어를 만들어 그곳에서 라면을 팔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부터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석을 언급하며“과학 체험이 주 행사인 만큼, 가수들 공연은 최대한 지양하고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여기에 은퇴과학자들에 대한 예우 강화 및 관련 정책 개발을 통한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제 대회 개최 규모의 ‘오상욱 펜싱체육관 건립’에 대한 신속한 협의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서류 간소화 추진 △가을철 철저한 산불예방 △전기자동차 보조금의 적절한 예산 수립 및 분배 등을 지시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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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응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응원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8일에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전 우수 학교로 선정된 해밀유치원과 해밀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학습공동체 2차 지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응원하고 교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평가하는 교원의 배움터이자 집단지성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세종미래학교를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로 지정해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집단지성이 발현되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습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학교급별 또는 주제별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에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우수 사례 공모를 추진해, 최종 유치원 2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 총 4곳을 우수학교로 선정했다.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우수학교는 학년 중심, 주제 중심, 교과 중심 등 여러 유형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내실있게 운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배움을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이진남 두루중학교 교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교육활동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며 학교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학생의 성장과 학교 교육력 신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3일에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전 우수학교로 선정된 두루유치원과 두루중학교 2곳을 방문해 격려했으며 오는 11월 4일과 11월 5일에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세종미래학교 나눔의 날 공동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