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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100만 도시 위한 기반 필요… 시설관리공단 공사화 검토”
이범석 청주시장 “100만 도시 위한 기반 필요… 시설관리공단 공사화 검토”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28일 “청주시가 자체 공공사업 등을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공단을 공사화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월간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한 이유는 청주가 그만한 잠재력과 여건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만 어려움에 부딪치는 사업들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10월에 초정치유마을이 준공·개관됐고 약물내기공원에 이어 문암생태공원 온가족 힐링놀이터도 조성됐다”며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 덕분에 아이들과 시민들 모두 좋아하는 모습을 봤다.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바라는 사안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올해도 벌써 두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최대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사업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겨우도 있지만, 이럴 경우 시민들이 혜택을 보는 기회도 늦어지고 기회비용도 커지므로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 안전대책, 산불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재난재해는 사전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제설, 한파, 취약계층 지원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산불로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다음 달로 예정된 청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언급하며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시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히 개선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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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1회 예산황토사과축제’ 개최 취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과 예산능금농협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1회 예산황토사과축제’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를 주관하는 예산능금농협은 최근 유례없는 기후 변화로 지역 내 과수농가의 작황 상황이 처참한 가운데 인근 지역 축산농가의 럼피스킨,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등으로 부득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농협은 축제 강행보다는 피해 농가의 피폐해진 민심을 보듬고 역병의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예산황토사과축제를 취소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능금농협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며칠 앞두고 취소 결정을 내리게 돼 죄송스럽고 안타깝다”며 “재정비를 통해 내년에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하고 군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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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교통안전에 기여한 교통 전문 교육 기관 표창
지역사회 교통안전에 기여한 교통 전문 교육 기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한국안전교통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세종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 국내 최초로 개소한 체험형 교육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종시 운전자들은 4년 동안 약 600명이 체험교육을 이수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전문역량을 강화해 관련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 또한 제공하고 있다.
임채성 의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사안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더 책임감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사고 감소, 교통안전에 대한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교통안전이 법과 제도에 국한되기보다는 시민의 인식 변화와 지속적인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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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자율제조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 고도화·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제조 환경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탄소중립, 생산성 저하 등 제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산업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략 1.0’의 주요 사업으로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200개 인공지능 자율제조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 과제는 총 25개이며 도는 이 가운데 3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과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2개, 모빌리티 분야 1개이며 해당 과제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간 협력해 기획했다.
첫 번째 선정 과제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로봇시스템 기반 인공지능 자율 제조 기술 개발이다.
에이치앤이투자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4년간 국비 90억원 및 지방비 18억원 등 총 145억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 과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로 디팜스테크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3년간 국비 35억원과 지방비 7억원 등 총 55억원을 투입하며 디팜스테크는 해당 과제를 통해 내년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 내 국내 최초 인공지능 자율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세 번째 과제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유연 생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무인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및 구축으로 아산성우하이텍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4년간 국비 45억원, 지방비 9억원 등 총 73억원을 들인다.
도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 도입을 통해 주력 업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최대한 많은 과제 확보를 목표로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충남 제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며 “국가 제조업 핵심지역으로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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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로 충남 그린수소 산업 선도 기대
충남테크노파크,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로 충남 그린수소 산업 선도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당진 소재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충청남도와 당진시, 충남TP가 함께 추진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그린수소 수전해 소재·부품 기반 조성, 장비구축 및 운영,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기반 구축을 목표로 준공됐다.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 당진시 및 충청남도 기업인과 그린수소 소재·부품사 임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구축은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충남도와 당진시, 충남TP가 함께 신청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국내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기반 구축을 통한 산업 다각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55.8억 지방비 70.5억 등 총 127억이 투입됐다.
센터는 국내 PEM 수전해 전문 연구개발센터로 건축면적 827.66㎡ 규모의 평가분석실과 시제품제작실, 신뢰성 평가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또한, 그린수소 소재·부품과 관련된 제조·평가 장비 등 총 11종 13대의 장비를 보유해 구축 장비 기반 시제품 제작 및 기업 지원과 시제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TP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수전해기 및 수소 추출에 대한 국산화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를 운영으로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하며 정부와 충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그린수소 수전해센터의 개소는 충청남도가 그린수소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충남TP와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규석 원장은 “그린수소 PEM 수전해센터 구축과 기업 지원을 통해 수소 경제의 핵심인 수전해 기술을 국산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충남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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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위에 얹는 시조, HIP한 유교문화 재발견
비트 위에 얹는 시조, HIP한 유교문화 재발견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0월 26일 K-POP의 랩과 한국의 전통문화인 시조를 결합한 유교문화 융·복합 콘텐츠 프로그램인 ‘시조 배울랩’의 첫 회를 운영했으며 천안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랩으로 시조를 새롭게 해석해보자’는 발상에서 출발해, 교과서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시조와 학생들이 좋아하는 K-POP의 랩을 융합해 유교문화를 창작하는 새로운 방식을 기획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로 작성해, 랩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역사 속 인물인 이방원의 ‘해가’ 와 정몽주의 ‘단심가’의 감정과 사상, 그리고 TV 속 래퍼들의 랩 배틀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토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시조의 구성 요소와 의미를 배우고 랩의 기본 형식 및 기술에 대해 학습 후, 직접 따라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해 스스로 가사를 작성하고 이를 랩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쌓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평소 K-POP의 랩을 좋아하는데, 시조와 연결해보니 지루함이 아니라 유교문화의 멋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내가 작성한 가사로 친구들 앞에서 랩을 할 때는 긴장도 됐지만, 그 순간 마치 무대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이 경험은 지난날 동안 겪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유교문화는 단순히 과거의 것만이 아니라, 현대와 융합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그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시조 배울랩’ 이라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으며 “비트 위에 K-POP과 K-유교의 만남, 그 중심에 선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한유진과 함께 기대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유진은 ‘시조 배울랩’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정례화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대와 유교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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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 나선다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도에 따르면, 그린수소 수전해센터가 28일 당진 센터 내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오성환 당진시장,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민선8기 힘쎈충남 공약 사업이자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국내 최초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관련 부품 개발 및 지원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127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수소는 탄소 배출이 없어 기후위기 시대 최적의 에너지인 데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여서 에너지 불균형을 극복할 수 있는, 궁극의 청정에너지로 꼽힌다.
산업 생태계만 갖춰진다면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를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소는 생산 방식에 따라 그레이·블루·그린으로 나누는데, 그레이수소는 화석연료를 주 원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이 많고 블루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고 적정한 기술을 활용해 배출을 줄인 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생산한 수소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높은 재생 에너지 초기 설치 비용, 전기분해 기술과 저장·운송 인프라 부족, 규모의 경제 미 달성, 수전해 촉매·전극재료 귀금속 사용 등으로 생산 비용이 높은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일원 6608㎡의 부지에 연면적은 805㎡이다.
장비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10㎾급 수전해 스택 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 △다중 타깃 전자빔 진공 증착 장비 △초순수 제조 및 공급 장치 등 11종 13대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3종 3대의 성능 개선 장비도 마련했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앞으로 각 장비를 운용하며 △수전해 부품 평가 △실패 원인 분석 △기술 노하우 전수 △시제품 컨설팅 등 원스톱 연구 기반 실증 체계를 구축한다.
또 △기업 업종 다각화 교육 △기업 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 △장비 운영 전문가 교육 △장비 적합성 교육 및 인증·평가 절차 관련 교육 △장비 기반 분석·평가 지원 등도 실시한다.
운영은 충남테크노파크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가 맡는다.
도는 이번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구축으로 △수소 관련 중소기업 사업 활성화 △시장 경쟁력 확보 △수소 관련 부품 국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수소 소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센터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충남은 수소경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혁신 거점 충남’ 이라는 비전 아래 2040년까지 수소 120만 톤 생산, 수소 발전 설비 2만㎿ 확충, 수소충전소 180개소와 수소차 5만 대 보급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형 수소 생산 체계 전환 △석탄화력에서 수소 발전으로의 전환 △수소 특화단지 조성 및 인프라 확충 △민관 협력을 통한 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당진은 바닷물을 활용한 해수 수전해 실증의 최적지이고 태양광 발전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지 여건을 살려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해수 수전해 부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 수소 생산량은 2022년 기준 39만 6043톤으로 전국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서산 부생수소 출하 시설 가동 △보령 바이오가스 활용 생산 시설 구축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수소 생산 시설 구축 △보령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건립 등을 통해 2030년 이후 연간 85만 7808톤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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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과학기술인과 과학수도 대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과학기술인과 과학수도 대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 과학기술인과 과학수도 대전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과학수도 대전을 위해 과학기술인의 역할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임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 이주진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았고 김명수 전)대전시과학부시장, 이기우 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이광섭 전)한남대 총장, 이동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이종인 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최영명 고경력과학기술연우총연합회 감사, 박종서 대전시 과학협력과장이 참석해 과학기술인 역할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눴다.
이주진 회장은 발제를 통해 “대전이 과학수도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과학기술인들의 협력과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의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 전용 정주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과학기술인과 지역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과학기술 교류센터의 설립을 제안했다.
주제 발제 후 토론자들은 대전이 과학기술 중심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대전시가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이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중심이 되는 과학수도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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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구도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맞춤전략 마련
충남도의회, 구도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맞춤전략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8일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열고 홍성지역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여가공간연구소 박종진 박사는 중간보고에서 “오랜 시간 동안 지역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던 전통시장이 소비패턴의 변화, 내포신도시 등 신규 상업지구의 등장으로 상권이 쇠퇴 중”이라고 진단하고 “현대적인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창의적 접근으로 홍성 구도심 상권의 활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화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문화와 전통,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관광객에게 지역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 등 정신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도심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선 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상권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홍성군 거버넌스와 연계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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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저출산·지역소멸 위기 해법 찾는다
충남도의회, 저출산·지역소멸 위기 해법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저출산과 지역소멸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28일 논산시연무농협 대회의실에서 ‘저출산과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윤기형 의원이 좌장을 맡고 건양사이버대학 김지운 교수가 ‘2024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 대표 토론자로 참여한 서하나 씨, 한은주 강경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전승택 이화초등학교 교장, 이규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기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복지팀장, 이승열 충청남도 인구정책과장이 저출산과 지역소멸 극복 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지운 교수는 인구위기의 원인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양육 불안 완화, 논산 지역 중심의 인구유입 정책, 청년 불안해소,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사회적·경제적 위기로 다가왔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지체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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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성황리에 폐막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성황리에 폐막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총 3,773명의 수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와 학술 교류의 장을 펼쳤다.
총회 기간 동안 국내외 초청 연사 78명의 특강이 열렸으며 약 479편의 연구 초록이 제출되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 밖에도 87개 기업, 141개 전시부스가 마련되어 수의학 및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대전시의 지원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으며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주요 행사에 함께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독려했다.
또한 시는 투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한밭수목원 등 대전의 주요 명소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이사진들은 대전반려동물공원과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전의 동물복지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대전시의 높은 동물복지 수준과 선진적인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에 감탄하며 대전이 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 큰 찬사를 보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과 동물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 행사 유치를 통해 대전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대전시가 수의학과 동물복지, 공중 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동물과 인간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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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아산만 순환열차 시작 베이밸리 추진 박차”
김태흠 지사, “아산만 순환열차 시작 베이밸리 추진 박차”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아산만 순환열차’를 시작으로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21일 국토부의 운행계획 인가로 11월 2일부터 아산만 순환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며 “아산만권 도시간 교통 편의성을 높여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 형성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노선인 만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며 “아산만 순환열차를 시작으로 다른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들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산만 순환열차는 홍성-당진-평택-천안-예산을 환승 없이 순환한다.
당초 2035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도 예산 투입 없이 조기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해선과 연결된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일부 구간이 단절된 서해선 복선전철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적극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순환열차와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도 홍성역부터 경기 서화성역까지 운행을 시작한다”며 “원시-서화성역 구간만이라도 조기에 부분 개통돼 김포공항, 고양시 대곡역까지는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서산과 보령이 과기부 주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 예타대상지에 선정된 가운데, 향후 예타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프로젝트는 총 3500억원을 투입해 서산 한화토탈과 보령 중부발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항공유 등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전국 5곳의 예타대상지 중 충남에서 2곳이 선정돼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위상을 보여줬다”며 “사업이 정상 진행되면 지속가능 항공유 시장 선점효과뿐만 아니라 연간 8000톤의 탄소감축까지 기대되는 일석이조의 사업인 만큼 대응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폐원 어린이집 지원 조례 검토 △지역 데이터·통계자료 확보 및 확대 △스포츠센터·국제테니스장 연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봉착하면 양 부지사를 비롯해 도지사인 저와 협의를 해서 해결해 나가자”며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시기를 놓쳐서 일을 그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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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성료, 3천8백여명 방문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성료, 3천8백여명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겨울 철새를 주제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철새기행전에는 3천8백여명이 방문했으며 따뜻한 날씨로 인해 주말 집을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철새기행전 기간 중 서산 천수만 일원에는 15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이 하늘과 땅에서 관찰됐으며 탐조투어는 가족과 함께 만끽하는 늦가을의 정취를 선물했다.
또한, 서산버드랜드에서 진행된 조류 관찰 체험, 각종 생태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 한과, 굴빵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의 우산 만들기 프로그램, 캐논 코리아가 운영한 생태사진 특강 등은 이번 철새기행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했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린 행사장에서 하루를 모두 보냈다”며 “다른 행사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많아 부모들도 함께 즐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졸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매년 새롭게 변화하는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진행될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은 ‘2025 아시아 조류 박람회’ 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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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에 1조 규모 보증 지원 나선다
축산농가에 1조 규모 보증 지원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축협,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윤경구 충남축협운영협의회 의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각 축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안건 설명, 간담회, 협약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사료 가격 상승 등 경영비 증가 및 육류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대출 담보 문제로 인한 자금 확보의 어려움 등 도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축사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소득 창출 실현, 축산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축협은 재단에 2:1 비율로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를 발급한다.
내년에는 도 36억원, 축협 18억원을 각각 출연하며 조성한 출연금을 바탕으로 재단은 출연금의 12배 규모인 648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한 축산농가이며 신용보증 기간은 10년 이내이고 연장·갱신은 축협 및 재단 내규 규정에 따른다.
도의 총 출연금은 583억원으로 5회에 걸쳐 출연할 예정이며 도와 축협은 1차 특례보증 종료 후 추가 출연을 협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협약 기관은 앞으로 보증 규모를 총 1조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에 앞서 도는 축산업계 및 축산농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진행해 시설 현대화를 위한 스마트축산발전기금 마련 등 다양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 협약은 축산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마중물”이며 “앞으로 800억원가량의 출연금을 조성해 1조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 지원이 이뤄지면 영세한 축산농가가 혜택을 받아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점차 시설 현대화를 할 여건도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보증 지원만으로는 어려운 대규모 사업을 위해서도 ‘축산발전기금’을 조성해 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시설 구축을 도울 것”이라며 “축산업은 결국엔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스마트 축산단지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축산농가들을 산단처럼 한데 모아 그 안에서 도축과 육가공까지 끝내고 분뇨의 바이오가스로 전기도 생산하는 스마트 축산단지를 통해 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당진 고대면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축산 낙농단지를 준공한 바 있으며 현재 논산 광석면에도 스마트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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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배움의 행복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로
대전시, 배움의 행복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흥원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및 제1회 대전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5개 구청장,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시민명예학사 학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 대전광역시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은 평생학습을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언제라도‘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류도시 대전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과 시민 학습자들이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모두가 평생 학습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배움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제1회 대전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이 치러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민대학 총장으로서 시민명예학위 학사 학위자 한 명 한 명에게 시민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시민명예학사 학위는 올해 7월에 모집해 200시간 평생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에게 부여됐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학위취득 기준에 부합한 시민에게 대전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비공식 학위제도이다.
관내 유관기관에서의 평생학습 이수시간을 인정한 전국 최초 사례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선포식과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통해 대전이 새로운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는 의지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대전시도 배움과 학습이 시민의 행복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