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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홍성군,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가업승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성공모델로 확산시키기 위한 ‘홍성군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 내에서 2대에 걸쳐 15년 이상 동일 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가업승계 소상공인 사업장이며 특히 가업을 승계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1개소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시설비 300만원과 마케팅 및 홍보비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홍보·마케팅 부문에서는 전단지 제작, 온라인 홍보, 영상 제작 등이 포함되며 점포 개선 부문에서는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공사, CCTV 설치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홍성군 누리집에서 세부내역과 신청서 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11월 4일까지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가업승계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아 초기 경영 안정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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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 3년 연속 수상
홍성군,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 3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수색·탐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충남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도내 15개 시·군의 대표 30여명이 참가해 드론 정밀조종분야와 수색·탐색분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홍성군은 제1회 대회에서 정밀조종분야 우수상을, 제2회 대회에서는 정밀조종분야 최우수상과 종합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우수한 드론 조종 실력을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홍성군의 우수한 드론 운영 역량을 검증받은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업무 적용을 통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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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막걸리 & 김치 축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막걸리 & 김치 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추억 한잔, 솜씨 한입’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24년 대한민국 막걸리 & 김치 축제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한국막걸리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국 대표 100개 이상의 지역 특산 막걸리와 충북 대표 브랜드 어쩌다 못난이 김치 및 지역별 농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1시 시작으로 6시 30분 개막 행사, 100인의 막걸리 빚기, 김치 만들기 체험, 나만의 막걸리 박 꾸미기, 지역 예술인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무르익은 가을밤 막걸리와 더불어 11월 2일 밤 9시까지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막걸리와 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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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은어 수정란 500만 개 충주호 이식 방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29일 제천시 한수면 충주호 수역에 은어 수정란 500만 개를 이식 방류했다고 밝혔다.
은어는 물이 맑은 하천에 서식하며 밑바닥에 자갈이 깔려있는 곳을 선호하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살에 특이한 수박향또는 오이향이 배어 있어 선호도가 높은 어종으로 통째로 튀기거나 구이, 매운탕, 조림 등으로 요리해 먹는다.
은어는 본래 어린 시기를 바다가 가까운 연안에서 살다가 다시 강으로 올라와 산란하고 생을 마치는 1년생 회유성 어종이나 충주호에 서식하는 은어는 내륙지방 대단위 수면에 정착해 번식을 반복하는 육봉형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은어 수정란 이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주호와 인접해 있는 제천과 충주 지역공동체에서는 은어 수정란 이식으로 연평균 600kg 이상 포획하고 있으며 공동체당 1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은어 수정란 이식을 통한 은어 자원량 증가를 통해 내수면 특화 품목으로 육성하고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으로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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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초청강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가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센터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 한인경제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충북의 비전과 핵심정책 및 주요산업에 대한 초청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로 월드옥타 회원, 광역·기초 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수출 기업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은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의 개회사,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의 환영사,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초청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초청강연에서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있어서 식품, 물류 이동이 쉽고 풍부한 공업용수가 있어서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특히 K-바이오스퀘어 조성 확정,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 대응정책, K-유학생,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업사이클링’ 등 충북만의 새롭고 다양한 혁신 정책 방향도 홍보했다.
김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기 위해 창조적이고 담대한 실행력으로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국내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든든한 동반자로 활약해 주기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또한, 다음날 주요 내빈들과 엑스포 내 충북 전시장을 함께 방문해 도내 제품을 홍보하고 이어서 개최되는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외 정부 및 산하기관 관계자, 오스트리아 현지 정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충북도에 대한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 대표단은 런던에 이어 빈 국립도서관, 미술관, 신시청사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공기관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우리 도에서 추진 중인 ‘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및 ‘문화의 바다 공간조성’ 사업 등의 수립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구상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으로 세계 경제인과의 네트워크 확보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세일즈 외교 등을 통해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파급되도록 지원했으며 또한 유럽의 선하부지와 문화·예술 공간 활용의 성공 사례를 통해 문화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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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예산 소진 시까지 할인판매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충주사랑상품권 개인 할인 판매가 11월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올해 1,200억원을 발행하고 7% 상시 할인 판매를 운영해 왔으며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민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5월 가정의달 특별할인, 9월 추석명절 특별할인 판매를 추진했다.
충주사랑상품권은 10월 현재까지 약 1,000억원이 판매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할인율 7%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착한가격업소 및 충주씨샵에서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 시 5%를 추가 적립해 주는 캐시백 사업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으로 충주사랑상품권이 조기에 판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충주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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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조산업 AI 자율제조 도입 본격 시동
충주시, 제조산업 AI 자율제조 도입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AI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사업’ 공모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산업부장관을 비롯한 광역 및 기초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산업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 인사의 축사 △기관 간 협약식 △산업부의 AI 자율제조 확산방안 발표 △각 지역의 AI 자율제조와 연계한 지역 산업 육성방안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주,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표준기술 개발과 도입확산을 목표로 국비 50억 등 총사업비 63.5억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충주와 청주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자율제조 기술은 AI가 제조공정에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한 후 공정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이다.
AI 표준기술 개발은 청주 오창 소재 이차전지 기업인 ‘에코프로’를 실증대상으로 국비 50억을 투입해 △DL정보기술 △ETRI △미소정보개발이 참여해 추진한다.
또한 개발된 표준기술의 제조기업 확산 도입은 지방비 13.5억을 투입해 충주, 청주 소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기술도입 컨설팅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AI 솔루션 실증 등이며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의 공모방식을 통해 1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개발예정인 AI 표준기술의 도입뿐만 아니라 관내 제조기업의 공정별 애로점을 반영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별도의 맞춤형 AI 기술도입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제조분야 공정고도화와 전문인력 부족에 따라 AI 기술은 기업경쟁력을 결정짓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제품생산, 품질관리, 설비유지 등 분야별 요소 검토를 통한 현장 최적화 AI 기술 도입을 위해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5월 ‘AI 자율제조 전략’ 발표이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금년도 25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00개 이상 추진해 제조업 전반에 AI 활용을 속도감 있게 확산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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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의 일환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강화한다.
충주시는 실시간 번호판 영치예고 시스템을 탑재한 영치전용 차량을 주 3회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체납 차량 37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603대를 영치 예고해 체납액 13억원을 징수했다.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끝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인도명령을 통해 강제로 견인해 공매처분 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오영 징수과장은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해 귀중한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번호판이 영치되어 일상생활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전국 어디서나 은행 자동인출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혹은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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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문화 플랫폼에서 ‘제4회 지현 골목아트페어’ 개최
지현 문화 플랫폼에서 ‘제4회 지현 골목아트페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사이길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오는 10월 31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지현 문화 플랫폼에서 ‘제4회 지현 골목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길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주민 중심의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이번 행사는 바리스타 체험을 포함해 플리마켓,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우리 밀 빵 나눔 △팔찌 만들기 △수경식물 체험 △딱따구리 소리나는 기구 만들기 △천 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 존에서는 키링, 주머니, 오브제 등을 판매하고 오후 6시부터는 기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카페 운영 등의 수익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청소년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홍석중 마을조합 이사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지현 골목 아트페어는 문화라는 주제로 지역이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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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강 횡단 충주시 랜드마크 ‘사장교 검단대교’첫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달천을 횡단해 충주역으로 진입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 충주역 간 도로연결사업의 착공식을 진행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 충주역 연결도로공사는 중앙탑면 창동리에서 달천강을 건너 봉방동 하방마을까지 연장 2.62km, 폭 20m, 4차로 총사업비 1,150억원이 투입돼 2028년에 완공된다.
달천을 횡단하는 검단대교는 기술제안방식으로 연장 762m, 폭 22m, 주탑 높이 65m로 호반도시에 걸맞은 관문 역할의 상징성 및 차별성을 고려해 사장교 형식의 특수교 교량 형식을 적용했다.
현재 달천동 건대사거리와 칠금사거리는 출퇴근 시 상습정체 구간으로 도심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이 시급하였기에,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연결해 시내 방향으로 직접 연결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협의 확정했다.
이번 착공식은 터다지기 식전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착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및 주요 인사와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시장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충주역 간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단거리 연계노선으로 인해 교통정체가 개선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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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워크온 ‘금주구역 알기’ 챌린지 운영
제천시보건소, 워크온 ‘금주구역 알기’ 챌린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 동안 금주구역을 홍보하는 ‘금주구역 알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운영한다.
워크온은 제천시 건강증진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달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미션은 운영기간 동안 △10만보 걸음 걷기 △ 금주구역에 해당하는 어린이공원 10곳 중 2곳 이상 방문해 스탬프 받기이다.
두가지 미션을 성공하는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해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본 챌린지 참여로 7월에 지정된 금주구역 지정·운영에 대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에 접속하거나 제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천시는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일부 지역을 금주구역을 지정했으며 지정된 금주 구역은 ‘제천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되어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유치원, 버스정류소, 택시 승차대 등 총 784개소이다.
7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으로 운영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금주구역에서 음주를 하다가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폐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절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이번 워크온 챌린지와 같이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형태의 걷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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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옛길을 걷다’… 제12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박달재옛길을 걷다’… 제12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2회 박달재옛길걷기 행사가 오는 11월 2일 박달재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박달재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휴양림을 거쳐 박달재 옛길을 따라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떡메치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용진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현재 74개의 점포 중 58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18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여름축제와 박달재옛길 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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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tudents, 학생들이 바라보는 충북교육 설문 조사 결과 발표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학생들과 함께 하는 충북 교육 위드 스튜던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학생들이 바라보는 충북교육 설문 조사’ 결과 발표회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설문 조사 TF의 교사 및 학생 연구위원 총 6명이 설문 결과와 학교 현장의 모습 그리고 학생 입장에서 바라는 교육 정책과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발표하는 현장이었다.
본 설문 조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3까지 2주간 충북 도내 고등학교 8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일반 설문 조사와 인터뷰 설문 조사로 실시됐다.
정략적 조사를 통해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수치로 집약하고 정성적 인터뷰 조사를 병행해 설문의 신뢰성과 구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일반 설문조사는 27.26%, 인터뷰 설문 조사는 81.94%의 참여율을 보였다.
일반 설문 조사는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만족도와 지원 방안에 대한 30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5점을 상회했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삶의 품격을 높이는 감성교육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정책별 지원 방안에 대한 주요한 의견으로는 △학생 수준 맞춤형 수업 △인문계고의 담임 및 교과 선생님과의 진로진학 상담 중요성 △직업계교의 자격증 취득 과정 추가 지원 △다양한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몸활동 시간 확대 △1인 1책 도서 구입 비용 지원 확대 △예술문화관람 및 체험 기회 확대 △실절적인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의 필요 등이 있었다.
이러한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학생과 교사 연구위원들이 분석한 정책적 지원으로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교사에 대한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대한 역량 강화 △에듀테크활용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등이 있었으며‘어디에서나 운동장’ 사업에서는 몸활동 시간 확대와 개별 스포츠가 아닌 함께 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를, ‘언제나 책봄’ 사업에서는 1인 1책 구입 확대와 강의식이 아닌 체험형 환경교육과 인성교육 수업 방안 개발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인터뷰 설문 조사에서 충북 학생들은 학교가 ‘공부, 우정, 추억,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고 있었으며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감정 분석 결과는 ‘좋은, 열심히, 자유롭게’ 등의 긍정 키워드가 78.2점으로 부정 키워드를 크게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정진하기 위해 교우관계 및 교실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형성되어야 하며 디지털 기기의 장단점에 대한 인식과 활용, 개인의 학습 의지 및 동기 강화 등이 중요함을 이야기해 줬다.
아울러 진로에 있어서는 인문계고 학생들은 1학년부터 다양한 진로 진학 정보를 알기를 원했고 직업계고 학생들은 실질적인 현장 체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과 진로 그리고 학교 생활에 대해 매우 진지한 고민을 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 등을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자신들의 의견이 충북 교육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았다”며 “학생들의 제안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위해 위드 스튜던트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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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한마당, 2024년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성료
어울림 한마당, 2024년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월 26~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24년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게이트볼, 축구, 족구 등 16종목에 총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단체전, 개인전 등으로 나눠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26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유재중 체육회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고 백성현 논산시장은 “체육을 통해 시민화합을 이루어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회 종목별 경기 결과 읍·면·동 대항으로 치러진 4개종목에서 각각 벌곡면, 부창동, 연무읍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읍면동 및 클럽대항으로 치러진 댄스스포츠에서는 부창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클럽대항으로 치러진 종목에서는 △‘내동클럽’ △파크골프 ‘동행클럽’ △탁구 ‘스카이클럽’ △‘연무클럽’ △‘혼’ △‘국가대표석사태권도’ △‘팀K’ △‘나라발레학원’ 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 밖에도 배구는 클럽부 ‘텐나이즈’ 와 학교부 ‘동성초’ 가 우승을 거뒀다.
에어로빅·힙합대회에서의 대회 열기도 뜨거웠다.
△초등부 에어로빅단체 및 힙합단체 부문에서는 ‘해피바이러스’ 가 1등을 차지했으며 난타로빅에서는 △‘연무농협’ △‘강경읍주민자치센터’ △‘햇살누리센터’ 가 1등을 거머줬다.
에어로빅단체 에서는 △‘챠밍써니’ △‘상월면주민자치센터’ △‘햇살누리센터’ △‘연무농협’ 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주최한 논산시체육회 유재중 회장은 “2024년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힘써주신 각 종목단체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역량이 2027 도민체전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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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기가 없어 논산을 떠나는 기업, 더 이상 없다”
“이제는 전기가 없어 논산을 떠나는 기업, 더 이상 없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154kV 연무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국방산단 부지 내 변전소 신설을 통해 지역의 안정적 전력인프라를 확충해 논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변전소 신설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지원 및 주민들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한전은 154kV 연무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LH는 국방산단 내 변전소 건설부지 공급과 필요한 인허가 변경 등 제반 절차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관내 이차전지 유망기업인 C사와 동산일반산단에 2019년부터 총 2,130억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기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나, 전력수급 문제로 투자가 무산된 바 있다.
결국 2020년 충북 음성 지역으로 공장 신설을 결정하며 수백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가 무산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러한 일은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된다면서 올해 초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만나 국방국수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안정적 전력 수급망을 구축해야 함을 설득했고 김동철 사장 역시 국방산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빠르게 신설을 결정하고 진척시키며 오늘의 협약에 이르게 됐다.
현재 논산시는 민선 8기 이후 과감한 혁신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유수의 기업들과 약 1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달성하며 전력수요가 더욱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를 표방하며 논산 남부권을 중심으로 87만㎡ 규모의 국방산단이 2027년 분양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향후 국방산단과 연계해 330만㎡ 규모의 군수산업 특화단지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국방의 미래를 선도할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2030년까지 완성되고 전국 사단의 신병교육대가 순차적으로 폐지되어 육군훈련소로 통합될 계획이다.
㈜KDI·㈜알루코 등 중견 기업의 공장이 계속해 신설되는 등 전력공급에 대한 미래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국방산단 내 변전소 신설은 지역의 전력공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성현 시장은 “연무변전소 신설은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나아가려는 논산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전-LH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한 서철수 한전 부사장과 유근호 LH 건설사업처장 역시 “논산은 국방산업의 중심지로서 K-방산을 이끌고 있는 지역”이라며 “조속한 연무변전소 신설을 통해 안정적 전력인프라 구축으로 논산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