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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차 미니 일자리박람회 성료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9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에 개최된 미니 박람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구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청에 힘입어 2차 미니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를 제공했고 현장에서는 1차 때보다 많은 15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이든푸드, 인성피앤씨 등 지역 내 기업의 현장 면접 기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뿐만 아니라 병·의원, 재가복지센터도 참여해 간호 및 요양 분야 구직자들도 방문하는 등 규모를 확장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더욱 풍성한 일자리와 구직자 맞춤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 지문적성검사, 취업 타로 상담, MBTI 직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새로 운영된 이력서 사진 촬영관 부스를 통해 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사진을 촬영하고 이력서를 작성해 기업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져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장동춘씨는 “1차 박람회에 이어 2차 박람회도 유익한 경험이었고 이번에는 다양하고 새로운 기업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곽동순 군 일자리지원팀장은 “2차 미니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취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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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추진 주민 설명회 열어
보은군,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추진 주민 설명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8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한 ‘보은군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공모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보은형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 △농업의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 △청년농 유입 및 스마트 농업 농업인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의 효과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거란 기대와 함께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군은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16명의 조성사업 추진단과 11명의 자문단을 구성했고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7ha의 군유지를 확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군은 공모에 선정되면 총사업비는 200억원을 들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시설 온실 4ha, 기반 시설 3ha 규모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승엽 스마트농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영농 정착지원 및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과 연계해 보은군의 농업이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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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후대응농업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9일 음성명작관에서 ‘기후대응농업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후대응농업분야 기술보급사업을 수행한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성과 공유 및 현장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군은 16개 사업에 11억5천만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농업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상기후 대응과 노동력 생산비 절감 효과 실현 부분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기술보급사업 성과로는 복숭아 유인 지주대 활용 수형 개량 시범사업을 통해 복숭아 생산에 적합한 수형 보급으로 복숭아 품질 및 생산성이 향상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비가림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노지재배의 문제였던 생육기 병해 발생 및 생리장해를 저감했다.
아울러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사업으로 화분매개 전용 벌통 및 꿀벌, 친환경 토양소독제 등을 지원해 농산물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채기욱 소장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등 농촌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 신기술 공유와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에 맞는 농업 신기술을 접목하고 우수 품종 발굴 및 노동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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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쇼케이스 공연 진행
음성군, 2025년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쇼케이스 공연 진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예총과 함께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음성휴게소에서 음성품바축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음성휴게소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2025년 개최될 제26회 음성품바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품바캐릭터를 활용한 품바가방, 파우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음성품바축제 퀴즈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양재기, 김광범 품바의 품바공연과 음성품바축제 홍보단의 활기찬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장소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쇼케이스 참여는 음성휴게소를 방문하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채수찬 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음성휴게소서 점심 식사와 차도 즐기면서 음성품바축제의 즐거움을 체험하시고 지인분들에게 2025년 음성품바축제도 많이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단풍이 절정을 맞는 시기로 단풍 구경을 위해 이동하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휴게소에 들리셔서 음성품바축제도 알아 가시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품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다.
내년에는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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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9일 금왕읍 무극리에 위치한 응천 둔치주차장에서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음성지사, KT금왕지점 등 10개 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재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전 대응능력 및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는 금왕 응천이 범람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복합재난으로 인근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됐다는 가상 상황에 맞춘 재난 수습과 대응훈련이 진행됐으며 소방 구조장비와 굴삭기 등 응급 복구 장비 등 총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치러졌다.
군은 이번 훈련을 위해 실제 재난 상황 관리 기구를 가동, 상황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절차부터 수습 및 복구 대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했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숙지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협업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군은 이번 훈련 관련 자체평가를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한 후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훈련에서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한 음성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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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5년도 산림복지 나눔숲 사업 최종 선정
음성군, 25년도 산림복지 나눔숲 사업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공모한 산림복지 나눔숲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산림복지 나눔숲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취약계층과 보행 약자가 많은 음성꽃동네 부지에 나눔숲 조성을 신청해 지난 24일 최종 선정됐다.
군은 조성지 현장 심사 시 2024년 국가통계포털 기준, 음성군 장애인 수가 7천288명으로 도내 8개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점과 고령인구 비율이 25.7%로 중부 3군 중 가장 높은 비율임을 들어 나눔숲 사업에 최적합지임을 적극적으로 주장했다.
아울러 4천300여명의 꽃동네 직원들과 환우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되기에 예산 효용성이 높음을 강조했으며 꽃동네 임직원들도 따뜻하게 심사단을 맞이해 해당 부지에 나눔숲이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도에 국비 2억원으로 착공해 5가지 테마를 갖춘 나눔숲으로 연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나눔숲은 △기도의 나눔숲 △만남의 나눔숲 △향기의 나눔숲 △늘푸른 나눔숲 △잔디마당 등 각각의 콘셉트에 따라 꽃동네 부활의집 부지에 1천90㎡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숲이 조성될 시 꽃동네 환우들과 인근 주민들의 산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보행 취약계층이 많은 꽃동네에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찾고 행복하게 방문할 수 있는 나눔숲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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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8일 맹동면 소재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성매매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음성군, 음성경찰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성매매방지법에 따라 법령으로 정한 성매매 경고문구 게시물이 적합하게 게시됐는지 여부와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표시 점검,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계도 및 음란·퇴폐 행위와 불건전 광고 행위도 함께 단속했다.
변현경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성매매의 불법성과 성매매와 관련된 채권·채무관계가 법적으로 무효임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사회에 성평등 인식 확산과 전 세대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군민참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성매매, 성 착취와 같은 불법행위 근절과 아동·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외에도 어두운 골목길에 여성 안심길을 조성하고 민·관·경으로 구성된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운영하는 등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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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공연 성료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공연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8일 책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야기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 한글사랑위원회 위원, 지역대학 교수, 지역예술인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했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은 세종지역과 한글에 대한 ‘며느리 바위’ 시를 낭송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도 다이어리’의 김경묵 작가가 세종실록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한글창제 의의를 소개하고 최민호 시장이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의 과거와 현재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한글의 정체성을 부여받은 도시로 한글 조형성을 활용한 시설뿐만 아니라 도로·교량, 행정구역 명칭도 순우리말로 지어 세종대왕의 철학과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글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는 글작가 김경묵 씨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이 진행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와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 한글의 관심이 높아진 현재 외국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문화단지 조성, 한글날 행사 세종시 개최 등을 통해 세종에서 한글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등 한글문화 중심지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최민호 시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명실상부한 한글문화수도로 나아갈 세종시를 위해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주제로 예비 지정돼 관련 정책·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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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어린이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에 있는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이 29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 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을 판매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모았다.
이날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순 소담유치원 원장, 강선정 새샘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병국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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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혁신 거점 세종라이즈센터 문 열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이끌 전문 지원기관인 세종라이즈센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세종시는 29일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세종 라이즈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내 대학과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세종부총장과 산하기관 기관장, 산업계 대표이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라이즈센터는 앞으로 세종시의 대학 지원체계와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해 지역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세종라이즈센터를 통해 2025년부터 시작될 라이즈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서는 시와 지역 대학 간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한두리캠퍼스는 세종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핵심과제로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주변 혁신기관과 연합해 공동 교과를 운영하고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세종형 교육혁신모델’ 이다.
이번 협약에서 시와 각 대학은 지역 청년을 위한 고등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선순환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과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토론회에서는 윤석무 세종라이즈센터장이 세종시 2025~2029년도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허문선 시 산학협력팀장이 한두리캠퍼스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제별 토론에서는 라이즈 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 지역발전을 위한 공유대학 구축, 지역-대학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센터 개소는 세종시가 고등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협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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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궁장도 한글사랑 실천해요"
"세종시 국궁장도 한글사랑 실천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동면 국궁장 ‘동운정’의 한자 현판을 한글로 교체했다.
시 관내 국궁장 한자 현판의 한글 교체 작업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한글사랑 정책과 맞닿아 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한자 현판 교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국궁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한글학회가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 한글화 제안에 공감하는 등 한글사랑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사업소는 이와 발맞춰 오는 12월까지 전의면 국궁장 ‘관운정’에 설치된 한자 현판도 한글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체육시설 명칭을 한글로 명명해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세종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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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 우수사례 선정
세종시,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에서 자율형 건물번호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등 5개 분야에서 총 104건을 접수받아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 14건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고운동 가락마을14단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출품했다.
해당 건물번호판은 아파트를 상징하는 로고를 활용해 건축물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과 재질이 건축물과 조화를 이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주소정보누리집에 공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 주소정책 홍보자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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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라오스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 첫 삽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박 4일간 창업 정책 컨설팅을 위한 사업 착수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은 코이카 ‘2024년 정부부처·지자체공공협력 신속개발컨설팅사업’ 선정 이후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시의 첫 행보다.
출장 기간 시 관계 공무원 6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남대·전문가 등 관계자 12명은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한다.
먼저 대표단은 유관기관 간 협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라오스 비엔티엔을 찾아 정영수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와 김명진 주라오스 코이카 사무소장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향후 진행될 세종시의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이번 사업의 수원지역인 루앙프라방주의 시리폰 스프한통 부주지사, 수파누봉대학교 빌라 아놀락 총장과의 면담을 갖는다.
면담에서는 지역 간 협력 공동체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창업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동반자 관계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31일에는 루앙프라방주 공무원, 수파누봉대학교 교수·학생, 예비 창업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라오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종시의 단계별 계획을 소개하고 학술회의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밖에 라오스 상공회의소 루앙프라방 사무소, 루앙프라방 중소기업 서비스 센터, 기타 창업 관련 업체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창업 지원 중장기 로드맵 설정을 위한 데이터를 모으고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루앙프라방주 부주지사와의 면담에서 “향후 정책 컨설팅과 로드맵 수립을 통해 해당 지역에 창업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우수한 창업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세종형 창업 모델이 지역에 잘 이식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5월까지 약 5억원의 코이카 예산으로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청 연수,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을 지원해 라오스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또 여러 가지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장기적인 경제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루앙프라방주와 도시 간 국제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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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선도 도시 대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활용 유전자 합성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 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기계 로봇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5월에 발표한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략 1.0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반 로봇·장비를 유전자 합성 공정에 도입해 기존의 수동 유전자 합성 공정을 인공지능 자율제조 자동화 공정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의 탄력을 받게 됐다며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유전자 합성 시장에서 기술 국산화를 이루고 유전자 합성을 활용한 바이오제조 기술의 확산이 신약개발 중심의 지역 바이오산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국비 35억원, 시비 10.5억원, 민간 부담금 29억원을 포함, 총 74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바이오니아가 주관,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연구로 인공지능 기반 유전자 배양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자 합성 공정을 제어하는 로봇암 기술 개발은 로봇,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관련 지역기업이 담당한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대전이 바이오산업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지역산업 전반에 혁신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업현장에서 인공지능를 도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 제조 인공지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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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힙합 멋이 밴다 머쉬베놈 홍보대사 위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힙합문화 선도 도시 구축과 도시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29일 대전 출신 힙합 가수 머쉬베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9년 싱글 앨범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로 데뷔 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머쉬베놈은 ‘보자보자’, ‘고독하구만’, ‘VVS’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멋이 밴 놈’ 이라는 뜻의 활동명처럼 재치 있는 가사와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랩 스타일로 힙합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머쉬베놈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적극 소통하고 다양한 힙합 콘텐츠 협업을 통한 지역 힙합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더불어,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젊고 역동적인 대전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머쉬베놈은 “제가 태어난 고향 대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에너지 넘치는 꿀잼도시 대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얼마 전에 열린 대전 K-힙합페스티벌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힙합을 통해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