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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자재협동조합 임대경 대표,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충북농자재협동조합 임대경 대표,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자재협동조합은 23일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자재협동조합은 2022년과 2023년에도 기부에 동참한 바 있으며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을 이어갔다.임대경 대표는 홍농종묘농약사를 운영하며 지역발전협의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장, 농업기술자연합회 충청북도연합회장, 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또한 영동군 군민대상, 충청북도 도민대상, 국가산업부문 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임대경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성금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영동읍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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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이 23일 학산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학산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훈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정훈기 이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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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마을 밥상 꾸러미’로 이웃 사랑 배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모금액으로 운영된다.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넓힐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가에는 활력을 주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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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복숭아꽃 활짝.괴산 농가 봄 손길 분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에서 연분홍 복숭아꽃이 활짝 피며 농가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22일 청천면 금평리 한 과수원에서는 농장주 정성구·오명희 부부가 만개한 복숭아꽃 사이에서 꽃을 솎아내는 작업에 한창이다.복숭아 재배 과정에서 이뤄지는 ‘꽃 솎기’는 적정한 열매 수를 유지하기 위한 작업으로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연분홍 꽃이 가득 핀 과수원과 정성스럽게 작업하는 부부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봄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괴산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과수 재배가 활발한 지역으로 이 시기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한창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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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 군민 시선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괴산군,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 군민 시선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 △오가농원TV △가을농원사과TV △괴산울엄마 △순디네집짓기 △풀뿌리농장농사TV△자연팜앤쿡 △꿀항아리농장TV이다.구독자 1만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오는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군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석성수 크리에이터는 “오랜 시간 괴산에 살며 느낀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렌즈에 담아내겠다”며 “지역 주민만이 알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엮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수현 부군수는 “지역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크리에이터 분들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군민 시각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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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
괴산문화원,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오후 6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청년부터 노인 세대까지 음악으로 소통하며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자연울림 오케스트라의 힘찬 첫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며 괴산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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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봄나물로 물드는 봄날…제2회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소수 봄나물로 물드는 봄날…제2회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에게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어낸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수 주민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봄나물 퀴즈대회, 봄맞이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체험농장에서는 달래·쑥·시금치·산잎국화·부추를 직접 캘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곤충 체험·보물찾기 체험도 진행한다.행사장 한편에는 야생화·토종 씨앗 전시와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계획이다.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다 함께 즐기는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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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방역망 강화로 봄철 감염병 예방 추진
충북도, 방역망 강화로 봄철 감염병 예방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은 봄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집중적인 감염병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계획은 요양시설의 전문성 강화부터 학교, 감염 취약계층 그리고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우선, 감염관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요양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증평군 소재 요양원을 시작으로 ‘의료관련 감염관리 현장방문 컨설팅’순회 교육을 추진한다.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감염관리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청주시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순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 및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사회 내 감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활발히 진행된다.유치원 종사자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다문화가족 대상 수두·홍역 예방 및 예방접종 안내 △노인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보은군에서는 5월 어린이를 위한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인형극도 개최될 예정이다.더불어 대규모 감염병 대비를 위해 보건소 예비방역인력 및 감염병 부서 팀장을 대상으로 ‘감염병대응 실무자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 대응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방역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또한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을 연중 지속 전개해 도민들이 방역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오상순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봄철은 활동량이 늘어나 감염병 전파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의료기관과 학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유도해 건강하고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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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싱그러움‘놀꽃마루’새단장, 본격 확대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눈부신 햇살과 푸르른 신록이 가득한 4월을 맞아, 도심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영유아 복합공간 ‘놀꽃마루’를 새롭게 단장했다.지난해 가을 충북문화관 공간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놀꽃마루’는 올해 3월까지 6천 2백여명이 다녀가며 영유아 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도는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최근 경계석과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잔디와 수목을 추가 식재하는 등 푸른 자연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오는 4월 25일에는 ‘놀꽃마루’ 개관 이후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의 마음에 초록빛 꿈을 심어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문화의 집 ‘놀꽃마루A동’에서는 영아들을 위한 ‘마법의 댄싱슈즈’인형극 공연이, 숲속갤러리 ‘놀꽃마루B동’에서는 유아들을 위한 ‘공룡과 함께하는 마술공연’등 실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공간에서는 현 관악 5중주 키즈음악회, 신나는 놀이기구 운영 등으로 영유아 가족 모두가 문화공연과 놀이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상세문의 : 충청북도 육아자람포털 공지사항, 놀꽃마루 유의사항 : 실내공연 사전예약, 실외 놀이기구 제한없음 5월부터 도는 서원대학교와 협업해 지역혁신 유아교육 보육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2번째, 4번째 토요일에는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위주의 단체 숲체험 프로그램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참여기관과 아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홍지연도 복지정책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놀꽃마루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놀꽃마루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대표하는 영유아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힐링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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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일하는 밥퍼’, 숫자를 넘어 변화를 만들다… 누적 60만명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인원이 4월 21일 기준 6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올해 1월 누적 참여인원 40만명, 3월 50만명에 이어 1달만에 누적 참여인원 60만명을 달성하며 ‘일하는 밥퍼’ 사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지난 13일에는 일 참여인원도 4700명을 넘어서는 등 참여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는 단순한 참여 인원 증가를 넘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복지의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주체로 변화하고 ‘일하는 밥퍼’현장도 단순 작업공간에서 건강·정서·정책 연계가 이뤄지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충북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의 작업장을 지속 확대하고 기업·농가·소상공인과 연계한 일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일하는 밥퍼’일감지원 TF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아울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말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5월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으로 QR 기반 출결 확인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인증으로 △중복 출결 방지 △관리자 통합 모니터링 기능 등을 갖춰 참여자 출결과 사업장 운영 현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도는 ‘일하는 밥퍼’의 지속가능한 확산과 정부정책 반영을 위해 지난 8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사업의 성과와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제도화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하는 밥퍼’현장에서 의료비후불제와 영상자서전 등 충북형 대표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어 안전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일하는 밥퍼’ 가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 사회적 교류가 함께하는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일하는 밥퍼 60만명 돌파는 단순히 참여 인원이 늘었다는 의미를 넘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복지의 대상에서 지역사회의 활력을 만드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일하는 밥퍼가 사회활동 참여, 건강과 정서 지원, 정책 연계가 함께 이뤄지는 충북형 복지모델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모델이다.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 삶의 활력 증진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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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축시장,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 신축 착공
청주시 가축시장,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 신축 착공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송절동에 있던 가축시장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그러나 기존 가축시장이 청주시 도시개발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부지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지역 축산유통 공백을 막기 위한 신속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충북도는 가축시장 이전지원 사업으로 2026년 본예산 도비 3억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총사업비 77억원 새롭게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혈통 정보, 백신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 제공을 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용선 농협충북지역본부장, 청주축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가축시장의 현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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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지적측량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한 토지 경계분쟁 예방을 위해 매년 지속해 온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대표팀이 참가해 도민들의 ‘토지재산권 파수꾼’ 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대회는 시공오류 찾기, 건물 관측, 토지분할선 설정 등 실무에 기반한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성,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팀은 충주시, 우수팀은 단양군, 장려팀은 청주시 흥덕구가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 업무로 이번 대회로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향상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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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2일 권병기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중앙회장을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의 기관·단체 등 인사에게 도정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과 협력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권병기 명예소장은 2026년도 북부출장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북부권에 소재한도 관계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및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안내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계획된 일정을 소화한 권병기 명예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명예 소장으로 임하면서 북부출장소의 업무를 폭넓게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북부출장소와 북부권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앞으로도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북부권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제천·단양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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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방규제혁신 시상식’에서 지방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대전시는 지역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 해소하고 효율적인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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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청주국가유산야행 등 다양한 연계행사로 볼거리 풍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행사를 개최한다.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다.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쳐’△진짜 내 모습을 찾아 가면으로 제작하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에도 이번 주말 도청 일원은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다.도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그림책 페어’ 와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그리고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국가유산야행’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도청 일원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어 봄날의 주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전망이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펼쳐지는 책과 예술의 만남인 그림책 소풍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많이 준비된 만큼 많은 도민께서 도청을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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