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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과학으로 함께 한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가족이 과학으로 함께 한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4년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에 2일 동안 1,900여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가해 함께 과학을 즐기며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경연과 축제의 마당으로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과학행사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과학문화의 확산 및 가족과 함께 과학을 체험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2023년부터 축제 기간을 1일 더 연장하고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에 열린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크게 경연마당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경연마당은 ‘주제탐구경연마당’, ‘나도과학해설사’, ‘천문우주탐구대회’ 가 열려 420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은 드론 및 목공 제작을 체험하는 ‘발명캠프’, 이동형 천체돔으로 우주를 체험하는 ‘우주여행’, 전자현미경으로 1백만분의 1만큼 작은 세계를 체험하는 ‘작은세상’, 체험으로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알아가는 ‘ 과학탐구 및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1,500여명이 관람과 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위원회 김민숙 부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2024년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의 개최를 축하했고 개막식 이후 전자현미경 체험프로그램인 ‘작은세상’과 ‘주제탐구 경연마당’을 찾아 학생, 지도교사, 행사 진행요원들을 격려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그림으로 보았던 전자현미경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특히 1백만 배로 확대된 나의 머리카락을 사진으로 인화하는 체험은 너무 좋았다”고 말했고 한 학부모는 “이번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과학을 체험하며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같은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체험하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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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방문으로 지역 발전 예산확보 총력
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방문으로 지역 발전 예산확보 총력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군수는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해 영동군 주요 사업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충청북도 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정 위원장을 면담하며 지역의 현안 해결과 예산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 군수는 박정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박덕흠 의원, 성일종 의원 등을 만나 영동군의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추풍령 남북연결 보도육교 설치 △매곡면 수원교 재가설 사업이다.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문화와 K-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한 국내 최초 전통문화예술 국제 행사로 2025년 9월부터 한 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162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국비 10억원 증액을 건의했다.
추풍령 남북연결 보도육교 설치 사업은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보행 안전을 위해 추진 중이다.
영동군 추풍령 지역의 경부선 철도가 남북을 단절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46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매곡면 수원교 재가설 사업은 매곡면 수원리 일대의 노후화된 교량을 재건해 집중호우 시 안전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 자체사업비 36억원의 편성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 군수는 영동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 예결위원장은 영동군의 요구에 공감을 표명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사업들은 영동의 경제와 문화적 자산을 높일 중요한 기회이다”며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동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터 등에 협조를 요청하며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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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과 비장애인, 스포츠로 하나되다
영동군 장애인과 비장애인, 스포츠로 하나되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제2회 영동군장애인 생활체육 어울림한궁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11월 8일에는 ‘제10회 영동군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들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체력 증진뿐 아니라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영동군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한궁대회’는 지난 18일 영동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각 읍·면에서 모인 장애인 선수와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장애유형별로 △지체 △지적 △시각 △농아 △뇌병변 △어르신 및 비장애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11개 단체가 참가한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지체부문 여인성 선수 △지적부문 조윤호 선수 △시각부문 박인용 선수 △농아부문 김영섭 선수 △뇌병변부문 김정대 선수 △어르신부문 정도웅 선수 △비장애부문 최민석 선수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오는 11월 8일 열릴 ‘제10회 영동군장애인 생활체육 대회’의 종목인 △슐런 △보치아 △실내조정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존도 마련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는 11월 8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0회 영동군장애인 생활체육 대회’는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슐런 △실내조정 △보치아 △윷놀이 등의 다양한 종목이 펼쳐진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체력 증진과 함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며 장애인 체육 발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은 스포츠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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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계국악단, 전국 무대에서 명성 떨쳐
영동군 난계국악단, 전국 무대에서 명성 떨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난계국악단은 오는 11월 1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청풍승평계 창단 131주년 기념’ 초청공연을 펼친다.
청풍승평계는 1893년 제천 청풍에서 만들어진 민간 국악관현악단으로 1969년 발간된 제천군지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공연에서 난계국악단은 ‘우리 소리, 세계의 울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바리톤 길경호 △해금 강은일 △판소리 정윤형 △타악그룹 판타지 등 성악 및 국악 음악가 들이 출연한다.
앞서 난계국악단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에서 국악의 깊은 전통을 선보였다.
공연은 다섯 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첫 곡 ‘월하무인’ 이 연주됐으며 해금 연주자인 노은아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지는 김동진류 대금산조협주곡 ‘부활’은 대금 연주자 이필기의 협연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는 박상우 작곡가의 작품으로 판소리 명창 최호성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민영치 작곡의 장구 3중주 협주곡 ‘백우’ 가 2024년 난계국악단 초연곡으로 선보여지며 장구 연주자 △민영치 △이현철 △김동빈이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난계국악단의 명성이 널리 퍼지고 있다” 며 “다음해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도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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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수빈, 영화 '보통의 가족' 화려한 포문 열었다. 압도적 존재감 발산
배우 유수빈, 영화 '보통의 가족' 화려한 포문 열었다. 압도적 존재감 발산
[충청중심뉴스] 배우 유수빈이 영화 '보통의 가족'의 화려한 포문을 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ㅣ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l 공동제작: 하이그라운드)은 각자의 신념을 갖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유수빈은 극 중 파렴치한 교통사고 가해자이자 변호사 재완의 의뢰인 '형철' 역으로 완벽 변신, 영화의 포문을 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이 후반을 향해 달려갈수록 짙어지는 유수빈의 감정선과 눈빛 연기는 그가 '형철' 그 자체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뻔뻔하게 피해자를 탓하는 순간 내비치는 차가운 눈빛 등 유수빈의 세밀한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깊은 이입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유수빈은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가족' 서사의 중심에 자리하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 동화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수빈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을 확정,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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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민자치 노하우 공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지난 28일 논산시 연무읍에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2023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우수정책 경연 최우수상에 빛나는 연무읍의 청소년 주민자치 노하우를 전달받고자 안성시 15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80여명의 위원들이 연무읍에 위치한 ㈜좋은마음을 찾아온 것이다.
이날 연무읍 주민자치회는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사업 추진 현황과 3기째 이어오는 청소년 주민자치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에 관한 질의 응답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창호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연무읍 주민자치회의 열정에 감동했고 안성시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에 강신홍 연무읍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주민자치회의 노하우가 안성시 주민자치회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서로 발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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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읍 청소년 주민자치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진대회 개최
연무읍 청소년 주민자치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연무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연무읍사무소에서 ‘연무읍 청소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열었다.
연무읍 내 4개의 중고교 학생 16명이 5개의 팀을 구성해 각각 연무읍 청소년이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부족한 청소년 놀거리와 하교길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는 ㈜블룸워크 양수연 대표이사와 청춘포털 최정현 센터장, 연무읍 주민자치회 이창인 부회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민수 장학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어른들을 놀라게 만들 정도로 참신했다.
발표 이후에는 고생한 청소년 주민자치위원을 위한 ‘ 과학뿐인싸이언티스트. 과뿐싸’유튜브채널을 운영하는 인기 과학크리에이터 이선호씨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강신홍 연무읍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청소년 주민자치위원들이 발표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음 주민참여예산사업 신청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 내 청소년들의 콘텐츠를 한 논산시 꿈마당’은 주민협치 공로상 △‘청소년 및 노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페스티벌’ 이 참신한 인재 아이디어상 △‘군대의 가치와 청소년의 미래 페스티벌을 통해 만나다’ 가 지역사회청소년 혁신가상을 받았다.
또한, △‘연무읍 청소년 공간이 필요한 이유를 통한 연무읍 청소년공간 제시’아이디어는 연무읍 미래아이콘 인재상 △‘청소년 안전 메이커톤’ 이 창의적 정책 발굴상을 각각 수상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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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겨울을 알리는 논산 딸기,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겨울을 알리는 논산 딸기,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충청중심뉴스] 올 10월 말 코스트코, GS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겨울 대표 과일인 달콤한 논산딸기를 일찍이 만나볼 수 있다.
논산시는 28일 올해 첫 딸기 출하 소식을 알리고 본격적인 딸기의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출하량을 늘려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통상 11월 중순~말경 만나볼 수 있던 논산딸기의 수확과 출하 시기를 1달 이상 앞당긴 것은 논산이 초촉성 재배농법이라는 신기술을 도입한 결과이다.
초촉성 재배농법은 딸기를 제철보다 일찍 수확하기 위한 방법으로 당도와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2화방 초세확보를 통해 수확량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이번 초촉성 재배농법을 통해 첫 수확한 재배품종은 홍희라는 품종으로 고온 및 탄저병에 강하며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전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논산딸기를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딸기 수확기를 안정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을 모색했으며 점진적으로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환경제어기술을 활용해 4계절 내내 딸기를 생산할 수 있는 딸기 식물공장, 좁은 면적에서 딸기를 다수확할 수 있는 다단재배기술 등 선진기술을 일반농가와 수확체험 농가에 보급해 논산농업의 혁신을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 및 ‘수지맞는 농업’을 실현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463개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야만 붙을 수 있는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대표적인 딸기 주산지로서 전국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설향 품종 외에 킹스베리, 비타베리 등 신기술, 신품종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2월 태국에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한 것에 이어 내년에 인도네시아에서도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계속해서 적극적인 유통 및 수출 판로 확보와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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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2025년 주민참여예산 226건 선정
주민의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2025년 주민참여예산 226건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주민참여예산 226건이 확정됐다.
논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4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226건의 사업안을 선정했다.
시는 총 397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읍면동별 지역회의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노성면 문화유적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장치 설치 △연무읍 입영심사대 흡연 부스 설치 △강경읍 골목길 소화기 설치 등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마을별 실정과 주민의 의견을 담아 제안된 다양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또한, 청년제안사업인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 △컬러주행 유도선 설치 △연무읍 청소년 주민자치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도 사업 목록에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논산시의회 의결 과정을 거친 뒤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12월 말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높아진 시민 의식과 시정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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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충남 자활한마당 ‘우수시군’ 표창
논산시, 2024년 충남 자활한마당 ‘우수시군’ 표창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4년 제20회 충남 자활한마당’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매년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민간인 등을 표창하고 있다.
논산시는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을 고취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이외에도 논산지역자활센터 임휴정 팀장이 충청남도의회의장상, 논산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김주환씨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참여주민 장정아씨가 충남세종지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충남자활기업협회장상으로는 자활기업 ㈜명진자원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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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8일 오후 오후 4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모임은 세종의 문화·예술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노잼도시’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매력적인 관광명소 세종시를 조성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월 21일 발족식 및 제1차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총 다섯 차례의 간담회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연구용역 발주,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 5차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김영현, 최원석 의원과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 김광훈 교수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와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해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발표된 연구용역 결과는 단기·중장기 측면의 세종시 4대 축제 기본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7대 세부 운영 전략 수립에 관한 제언 △타지역 사례와 비교한 세종시 문화·예술자원 현황 분석 및 각 축제 핵심 콘텐츠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연구모임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세종축제 프로그램 종류와 수를 조정해 핵심 테마에 집중할 필요성 △낙화 및 복숭아 축제의 기간, 장소, 진행 시간 등을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실제 연구 용역에 실질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에서 얻은 축제 먹거리, 프로그램, 개최 장소의 접근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는 세종시 축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됐다.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며 상병헌 의원은 “적극적으로 연구모임 활동에 임해주신 김영현, 최원석 의원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분과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대안과 의견들을 다각도로 검토해 연구에 함께 녹여내 주신 연구용역 수행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본 연구모임의 활동 결과물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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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플랫폼 노동자들의 기후변화 대비 보호 제도 마련 필요’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플랫폼 노동자들의 기후변화 대비 보호 제도 마련 필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은 지난 26일 한국ESG과학회가 주관한 ‘기후변화 대비 및 대응 전략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가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희 의원은 포럼에서“플랫폼 노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호받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들의 생계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의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선희 의원은“폭염과 관련해 정부부처 내 전담 컨트럴 타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지자체와 정부부처 간 피해 예방 역할 분배에 대한 명확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의원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도전”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정선희 의원은“앞으로도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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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의원‘중대재해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 조례, 노사정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정선희 의원‘중대재해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 조례, 노사정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정선희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지난 26일 ‘중대재해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노사정 의견수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호 단장, 김용진 팀장, 최성권 안전지도사, 이근배 사무관, 박철구 부위원장, 조규선 교수, 김경수 부장, 김근영 차장, 김인성 실장, 유현철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의견수렴 및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정선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중대재해 피해자와 그 유가족이 중대재해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선희 의원은“간담회가 발전하는 산업환경에 따라 다변화되는 위험에 대한 사전적인 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 확보 노력을 위한 귀한 시간”이 되고“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값진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지난 15일 회부된‘천안시 중대재해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유가족 지원범위가 과다함 △조례 수혜 대상자가 매우 적어 조례의 실효성 적음 △시 부서의 ‘중대재해 예방과 경각심을 줄 것’ 이라는 의견은 부적절 하다 등의 사유로 부결된 바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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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분한 실력 ‘남’다른 성과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빛내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10월 29일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평가회를 개최해 지난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 학생 선수단이 전국 5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향후 기능훈련과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전공심화동아리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를 표창하고 시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충남 직업교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한 학생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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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교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구 업무담당자,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5 수능 시험장학교 수능 관리, 감독관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연수를 시행했다.
이날 연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변경 내용, 관리 및 운영, 감독관 유의 사항 동영상 시청, 시험장 운영 발생 상황 사례 및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안정적이고 최선의 시험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일반시험실에서 마스크 착용 후 응시하며 확진 수험생들도 다른 전염병 관리 수칙에 따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에 안내했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부터 완전한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복원되어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시험장학교에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으며 모든 수험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감독관 유의 사항 전달,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충청남도교육청은 11월 14일에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도교육청 파견감독관 연수를 시작으로 시험장학교 교장/시험지구 과장 연수,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 담당자 연수,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 연수에 철저히 했으며 특히 충남의 모든 시험지구와 시험장학교에서 안전하게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전기 안전 점검, 방송시설 점검 등 안정적 수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 상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