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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출신 여성문인‘김임벽당’알린다, 명예도로명 지정
부여 출신 여성문인‘김임벽당’알린다, 명예도로명 지정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읍 금성로 및 금성로211번길 일부구간에 명예도로명 ‘김임벽당로’를 부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여군 부여읍 출신인 김임벽당은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전기 3대 여성문인으로 꼽힌다.
그의 대표작은 ‘빈녀음 貧女吟’, ‘증별 贈別’ 등으로 서정적이며 자연과 함께하는 욕심 없는 삶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기업유치·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하는 별칭으로 현재, 부여군에는 ‘임병직로 ‘경찰충혼로 ‘정관장로 ‘야계길’총 4개의 명예도로명이 지정되어있다.
‘김임벽당로’는 생가지 안내판이 위치한 부여읍 중정리 초입부터 생가지인 부양재에 이르는 약 676m의 구간으로 5년간 사용한다.
추후, 시점과 중간지점 각 1개소에 명예도로명을 알리는 시설물을 단장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문화·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우리 지역 여성문인인 김임벽당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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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출생 대책 난임 지원 대폭 강화
부여군, 저출생 대책 난임 지원 대폭 강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1월 1일부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후속 조치로 난임 관련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난임 시술 지원을 여성 1인당에서 출산당 25회로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지원금을 45세 미만과 동일하게 적용해 본인부담률을 50%에서 30%로 인하하는 등 연령별 차등적용을 폐지한다.
또한, △공난포, 난자채취 실패 및 미성숙 난자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한 비자발적 난임 시술 실패·중단 시, 난임 시술 횟수 차감 없이 지원 한도 내에서 동일하게 지원한다.
다만, 의학적 판단 외 개인 사정으로 자발적 난임 시술 중단 시는 지원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보건행정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저출생 대책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난임 관련 사업을 대폭 강화해 임신·출산 걱정 없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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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문화연구원, 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백제역사문화연구원, 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는 11월 1일 오후 1시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내 세미나실에서 ‘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꽃 문화의 학술적 토대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발굴해 부여를 연꽃 문화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로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 안병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일본 속 백제불 전래와 전승에 관한 문제-선광사의 정토관과 연화화생을 중심으로’, ‘≪홍루몽≫의 연꽃 문화’, ‘중원 지역 연화 문양의 변천: 간다라 예술의 영향’, ‘그림 속의 연꽃-연화와 그림 속의 연화 도상 연구’ 발표와 이행철 교수의 총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2부에서는 최상은 명예교수의 사회로‘불교연화도상의 상징성 연구’, ‘와당과 도자기의 연꽃 문화 연구’, ‘한국의 연꽃 축제 연구’, ‘카메라 앵글 속의 연꽃 미학’발표와 윤형원 관장의 총평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연꽃 관련 자료가 총체적으로 수집되어 학술적으로 체계화되고 부여의 연꽃과 관련된 문화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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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9일에 수영과 배구 종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가 열리고 있으며 세종시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종목은 수영, 배구, 롤러, 에어로빅, 검도, 등 총 13개며 대회는 세종시 일원에 있는 세종시민체육관, 한솔수영장, 두루초등학교 체육관 등에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수는 총 1,406명으로 이는 전년도 참가 학생 수인 1,278명보다 128명이 늘어난 수치다.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대회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지난 3월 19일에 전국 최초로 창단된 나루초등학교 초등 펜싱부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펜싱 종목이 이번 대회의 시범 종목으로 처음 편성됐다.
펜싱 경기는 오는 11월 2일에 나루초등학교에서 초등 3학년부터 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며 처음 열리는 종목인 만큼 이번 체육대회에 특별한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배구 종목은 이번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 규정인 6인제로 진행됐으며 향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도 같은 규정이 적용되어 학생들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레슬링협회 신창호 전무이사는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는 세종학생체육대회라는 탄탄한 기반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레슬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병창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세종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쌓아온 자신감이 금메달을 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모든 후배들을 응원한다”고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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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알록달록 가을 나뭇잎’ 성료
한빛유,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알록달록 가을 나뭇잎’ 성료
[충청중심뉴스] 한빛유치원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금강수변공원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빛유가 실천 중인 매일형 산책과 생태 놀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생태 놀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금강수변공원에서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주제로 한 △유치원 주변 식생 이해 △가을 나뭇잎 산책 및 모빌 제작 △알록달록 밧줄 놀이 해 오름 △가을 알밤 줍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
가을 알밤 줍기는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특별 행사였으며 특별 행사에서 원장과 원감이 토끼와 곰돌이로 변장해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안은희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금강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즐기며 화합을 이루는 한빛만의 생태 놀이를 선보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유는 ‘금강 마주보기-자연 마중하기’를 중점교육으로 생태 놀이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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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11월 1일 공주서 개막
‘제2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11월 1일 공주서 개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제2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던 지난 대회와 달리 전국 17개 시도 36개 팀이 리그전을 벌인 후 27개 팀이 토너먼트 승부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공주시립 박찬호야구장과 박 선수의 모교인 공주중학교에서 13일간 열전에 들어갈 예정으로 11월 1일 개회식에는 박찬호 선수도 참석한다.
13일 폐회식 당일에는 박찬호 선수와 대회 우승 및 준우승 야구 꿈나무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회 전날인 10월 30일과 11월 1일에는 홈런더비가 펼쳐지며 1위부터 4위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1일 리그전을 시작으로 8일부터 27강·16강·8강·준결승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13일 오전 11시 공주시립 박찬호야구장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은 TV로 전국에 생중계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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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특별 공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0일 오전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 한마당 여는 마당’ 행사에서 ‘장애인식 개선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시청이 주관하고 평생교육기관, 대학,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평생학습 한마당 여는 마당’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2일 동안 ‘평생학습으로 함께 더 빛나는, 세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 낭송, 학습동아리 발표, 시민 참여 행사,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특히 세종시교육청이 준비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장애인식 개선콘서트’ 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장애인식 개선콘서트’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30분 동안 진행됐다.
울긋불긋 다양한 색깔로 물든 단풍과 형형색색의 국화처럼 각자 고유의 개성을 지닌 총 7명의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들은 ‘호랑수월가’, ‘올드보이 영화 음악’,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들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맞춰 다양성, 존중 그리고 어울림의 소중한 가치를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조화로운 선율과 청량감이 가득한 노래가 울려 퍼진 이번 무대가 공연을 관람하신 모든 분들께 따스한 여운과 행복한 추억이 남는 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어울림’ 단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3월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은 여러 학교와 외부 기관을 찾아가 아름다운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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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와 음악이 있는 가을밤의 힐링콘서트’ 성료
공주시, ‘시와 음악이 있는 가을밤의 힐링콘서트’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가을밤의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신관동과 월송동 인근 지역 주민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의 밴드 공연 ‘해피’에 이어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청춘’, ‘에나벨리’ 등 시꽃시낭송가협회 회원들의 시 낭송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시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또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한 깜짝 즉석 시 낭송과 더불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의 노래’ 등 공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중창이 가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즉석 시 낭송은 시민들이 무대에 직접 올라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시와 음악을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런 문화 행사가 더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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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으로 주민 주도 활동조직 확립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으로 주민 주도 활동조직 확립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자생력 있는 지역 공동체경제를 만들어 주민 주도의 활동 조직을 뿌리내리기 위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공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농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김정연 단장, 강석광 시민자치국장, 지역활동가조직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성과 총괄 보고 △농촌벤처기업 고도화사업 성과 보고 △로컬브랜드 안테나마케팅 성과 보고 △청년분야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공주시 농촌시활력플러스사업의 주요 실적으로는 △사업참여조직 108개 발굴 육성 △홍보 마케팅 플랫폼 23개 구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117개 개발 △마켓 운영 및 판매 28팀 입점 등이다.
공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특장점은 △단계별 공동체 성장을 통한 자생확립 ‘수익형 모델 농촌벤처’ 발굴 및 육성 △청년이나 지역 현안 해결안인 유휴공간 활성화 모형 구축 △농촌기반 미래농촌 청년 유입 시범 운영 등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사업모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시는 그동안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협력하는 공주시 공동체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1년 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올해로 4년째 총 100억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내년 6월 종료된다.
김정연 단장은 “공주시의 사업 추진 성과는 미래 농촌 사회를 엿볼 수 있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전체의 성과”라 평가했고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된 기업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정립과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내년 준공 예정인 공동체활력플러스 센터를 거점으로 △네트워킹 공간 조성 △자생협의체 구성 △상설 마케팅 지원 △로컬 큐레이션 공동브랜드 ‘고마바우’ 개발 등을 통해 지역활동가 조직 네트워킹과 자생력 강화 체계를 다지는 데 힘쓸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 공동체활력플러스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공동체가 자생력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역특화자원 개발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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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서 특별 초대전 개최
‘공주알밤한우’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서 특별 초대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한우 먹는 날 기념 공주알밤한우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공주알밤한우가 2021년 3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퇴점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특별한 행사로 고객들의 성원과 요청에 의해 기획됐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공주알밤한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에코백 2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공주알밤한우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입점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는 이번 특별 초대전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공주알밤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축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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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올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본선 진출이 확정된 10건에 대해 사전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현장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한 뒤 공주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23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진대회 결과 경로장애인과의 ‘공주시 스마트 빌리지 – 경로당 건강 행복 플랫폼’ 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기술보급과의 ‘병해충 방제의 새로운 전환점, 전방위적 공동방제’ 가 우수 사례로 뽑혔다.
이어 △문화체육과 ‘금강신관·쌍신공원 사계절 명품 수변친수 복합공간 조성’ △복지정책과 ‘복지 업고 뛰어 공주시 통합사례관리 분 모임 △경제과 ’일자리주택 마련으로 경제활성화, 청년근로자 유입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등 3건이 장려에 선정됐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최고등급의 성과급과 실적 가점을 부여하고 표창과 특별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관식 부시장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행정이 복잡다단해짐에 따라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주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산되길 바란다 앞으로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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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공주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국내 1위 국내 벤처캐피털 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우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 △우수기업 정보 교류 △신규 및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투자파트너스는 국내 유망 바이오, 헬스케어, IT 등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주시에서 조성 중인 스마트산업단지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총 1000여 곳에 투자하고 있는 운용자산이 4조 3천억원인 국내 1위 벤쳐캐피탈 회사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주시에 개발 투자 중인 산업단지 시행사가 함께 참여해 우수기업 유치에 대해 기대감과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 추진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고향이 공주시 유구읍인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에게 공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황만순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최초로 지자체인 공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공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 유치로 경제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국투자파트너스와의 협약을 계기로 공주시에 신성장 첨단기업 등 우수기업이 유치되도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협약 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이 공장설립 등 인·허가시 신속한 처리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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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부정수급 방지 위한 안내 강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종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에게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에서는 매월, 분기, 반기별로 국세청 등 공공기관에서 자료를 받아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발생시점과 통보시점의 차이로 인해 변동사항을 즉시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안내 강화는 최근 부정수급의 신고 증가 및 확인 조사 과정 중 급여가 과다 지급되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환수 등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군에 따르면 대부분 수급자는 소득, 재산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나 이를 모르거나 알고도 하지 않아 부정수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현금성 사회보장급여 급여 책정 시 가구 방문을 통해 급여별 지원 서비스와 신고의 의무를 강조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부정수급자의 다양한 유형과 함께 부정수급 시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액 환수와 관련법에 따라 벌금형 등에 처해질 수 있음을 알리는 안내문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련 부서에 비치해 내방 민원인에게 배부하고 순차적으로 기존 수급자 가구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도 내년 1월부터 상향됨에 따라 더 많은 신청이 예상되며 이에 군은 신규 책정 수급자에게도 이러한 사항을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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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개인예산제 현장 간담회’ 개최
예산군, ‘장애인 개인예산제 현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9일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사회연구원, 개인예산제 복지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지체장애인협회예산군지회와 함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개인계산제는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운영중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의 일부를 장애인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예산을 사용하는 서비스로 장애인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2023년 개인예산제 모의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4개 지자체에 선정된 예산군은 2024년 시범사업에서도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 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사회연구원, 충남지체장애인협회예산군지회, 예산군청 등 기관 관계자가 함께 모여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범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의사업과 시범사업을 2년 연속 모두 참여한 지차체는 예산군이 유일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모니터링과 평가분석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모아 전달해 장애인 개인예산제 사업이 장애인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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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예산군 탈북민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남북하나재단, 예산군 탈북민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28일 남북하나재단이 오가면 탈북민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조민호 이사장, 회원 100여명과 임응빈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장, 예산 및 전국 거주 탈북민 등이 동참했으며 사과농가와 쪽파농가에서 수확 및 분류 등 작업을 진행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정윤교 행정복지국장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촌에서는 매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남북하나재단의 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탈북민의 초기정착부터 생활보호, 취업 및 교육지원, 통일 미래리더 양성, 국민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돕고 있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