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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천안시 꽃밭’ 운영개선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천안시 꽃밭’의 운영 개선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30일 동남구청 타운홀에서 ‘천안시 꽃밭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천안시 꽃밭이 보호작업장에서 근로사업장으로 전환함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이 용역을 맡았으며 용역 기간은 내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20여 년간 천안시 꽃밭의 장애인 직업재활과 중증장애인 고용 기여도를 분석해 장애인근로작업장의 안정적인 운영방안과 발전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차명국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천안만의 특성과 장애인의 요구를 반영한 장애인근로사업장의 운영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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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9일에 천안시청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네트워크 구축 및 생태계 조성 등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유길상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한 경제를 만들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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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현우,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영화 '1승' 출연. '대세 행보' 이어간다
배우 나현우, tvN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영화 '1승' 출연. '대세 행보'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배우 나현우가 올 하반기 TV, 영화, OTT를 오가는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빅스톤스튜디오/플랫폼: 티빙 외/극본: 박상영/감독: 허진호, 홍지영, 손태겸, 김세인)에서 고영의 두 번째 사랑 '영수' 역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 나현우가 OTT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며 남은 2024년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달릴 예정이다.
먼저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 나현우는 극 중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의 후배 형사 김주목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어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1승'에 출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영화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등 특급 라인업과 함께 호흡하는 나현우는 극 중 1승을 꿈꾸는 여자 배구단 핑크스톰 주장 방수지의 열성팬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이처럼 '대도시의 사랑법'에 이어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영화 '1승'에 출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열일 행보를 펼칠 것을 예고한 나현우. 나현우가 새 작품들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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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미니 9집 ‘FALLIN’’ 콘셉트 포토 오픈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헤이즈가 짙어진 가을 감성을 예고했다.
헤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헤이즈는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즈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크롭 탑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헤이즈는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가득 쓸쓸한 가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개될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헤픈 우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차세대 음원 퀸’ 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OST로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녹여낸 미니 9집 ‘FALLIN’’ 으로 올 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헤이즈. 약 1년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린 헤이즈가 어떤 음악과 메시지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모인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헤이즈의 미니 9집 ‘FALLI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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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 및 간이시외버스 정류소 조성
영동군,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 및 간이시외버스 정류소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과 함께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를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선정돼 기금사업비를 지원받아 2022년부터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토지 매입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이달 완공을 마쳤다.
새롭게 조성된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은 1435.5㎡ 면적에 32면의 주차 공간과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로 이뤄졌다.
현재 주차장은 이용이 가능하며 정류소에는 무인발권기와 대합실이 12월 중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충청북도와 협의를 거쳐 청주행 첫차와 막차를 증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지구대 및 역주변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시외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계산로 33-1에 위치해 일반 버스 정류장과 함께 사용되던 시외버스 정류소의 혼잡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중앙지구대 일대는 평소 교통 혼잡이 심각한 지역이었으며 기차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역 주변 주차장 만차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며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이 해소되고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를 통해 주민들이 기존보다 더욱 편리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주차공안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지난 2020년부터 △계산동 제1공영주차장 △계산동 제2공영주차장 △계산동 제4공영주차장 △영산동 공용주차타워를 조성했으며 현재 △부용리 공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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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하며 소중한 산림지키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산불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동군은 80명의 산불 전문 진화대를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4,00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하는 등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대책기간 중에는 산림과 직원 18명이 6개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기상상태를 감안해 △산림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철저히 대비태세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발생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특별 단속과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또한 재난문자 전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산불 방지 관련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많은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군민들의 생활주위를 산림들이 둘러싸고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지속 독려하며 철저한 대비로 산림자원 보존과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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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알뜰 바자회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일 영동군 여성회관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중고물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각 여성단체가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중고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대행사로 열린 먹거리 장터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직접 만든 음식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은주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익금은 전액 군민장학금 기탁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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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대전시, ‘2024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대전시와 ‘2024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정책 사안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대전교육청이 제안한 2025년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 운동장 구축, 초등 생존수영 및 안전한 학교 조성 등 10개의 안건과 대전시가 제안한 대전시립중고 노후 시설 개선사업,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 3개의 안건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 대전교육청과 대전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한 초·중·고교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3.1% 단가 인상에 합의했고 만3~5세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비를 50%씩 분담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복지 실현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비와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지킴이를 전년 대비 100여명 증원해 확대 배치하기로 했으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초등 생존수영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급식비 인상 및 학생 안전 등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에 협력해 주신 대전시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나가도록 대전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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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문초탁구부,전국대회5관왕등극
대전동문초탁구부,전국대회5관왕등극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문초등학교 탁구부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개최된 제2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해 올해 열린 전국 규모 탁구대회 초등부 단체전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전동문초등학교는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 단식에서는 6학년 이승훈 학생이 우승, 이주찬 학생 준우승, 5학년 반시우 학생이 3위를 차지했고 4학년 주어진 학생이 우승, 이승윤 학생 3위, 2학년부 주도하 학생이 1~2학년부 3위에 오르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대전동문초 탁구부는 2024년 출전한 전국 단위 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첫 대회였던 제50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비롯한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5월에 펼쳐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단일팀으로 출전해 충남 연합팀에 아깝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문초등학교 노수규 교장은 “단체전의 연이은 우승과 개인 단식에서 선전한 대전동문초 탁구부 학생들의 우수한 기량을 격려하고 칭찬한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팀 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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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학부모 코칭 교육 성료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학부모 코칭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각급학교 26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에서는 에듀힐링센터에서 위촉한 전문상담사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칭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당 총 2회기를 실시했으며 각종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과 자녀, 타인의 성격을 이해해보고 나아가 부모로서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주제는 MBTI를 통한 부모-자녀 성격이해, 영화로 떠나는 좋은 부모되기 여행,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부모양육태도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작년 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MBTI를 통한 부모-자녀 성격 이해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충분히 대화를 잘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이번 학부모 코칭 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 “심리검사를 하며 자녀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고 자녀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부모로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녀와의 바람직한 관계 전략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가족 간의 소통 회복을 위한 학부모 코칭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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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 정주환경 개선 정책포럼’ 개최
대전시의회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 정주환경 개선 정책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대전시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고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윤희 대전시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김경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과학협력부장 주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한은영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실장, 서준석 한밭대학교 지역협력센터 교수, 엘료르 중앙백신연구소 연구원, 박혜강 대전광역시 기획조정실 국제담당관이 참여해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의 정주 지원을 위한 정책적 접근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윤희 센터장은 ‘대전시 외국인 인구 현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의 증가 추세와 이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경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과학협력부장은 ‘대전시 외국인 과학기술 혁신인력 정주 지원정책’ 발제를 통해, 대전이 외국인 혁신인력을 위한 글로벌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대전의 과학기술 혁신인력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정주 정책, 중소기업과의 구인·구직 매칭 시스템, 외국인 전용 창업 지원과 비자 정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이 글로벌 과학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이 협력해 외국인 인력의 정착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송인석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이 대전의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과학기술 인력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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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4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4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장협의회 전반기 제2차 정기회 개최결과 보고 등 4건의 보고에 이어 △노인일자리사업 국비분담 확대지원 건의안 △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자율성·독립성 보장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14건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에서 상정한 ‘천만 노인시대, 노인일자리사업 국비분담 확대지원 건의안’은 노인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의 국비 분담률을 현행 50%에서 80%로 확대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광역시의 경우 2024년 현재, 약 2만 3,500여 개의 사업이 국비와 시비 각각 511억원씩, 약 1천 22억원이 투입되어 시행되고 있는데, 이 금액은 전년 대비 33%가 증가한 규모로 지방재정이 제자리걸음이거나 증가하지 않는 현실에서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내년에는 사업량이 4% 증가할 전망이어서 심각한 재정 압박이 예상되는 상황이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와 지방비의 매칭 비율을 조정해 국비 분담 비율을 확대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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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제6회 달빛 체육대회’ 성료
충남도립대, ‘제6회 달빛 체육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제6회 달빛 체육대회’를 지난 28일 대학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자치행정학과와 제5대 야간학생회의 공동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김용찬 총장, 양석진 교무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달빛 체육대회’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야간과정 학생들의 결속력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대학 생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공굴리기, 줄다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등 협동심과 단결력을 요구하는 스포츠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한봉균 야간 학생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학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회는 재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 “우리 대학의 모든 학생들은 대학 생활에서 낭만과 즐거움을 누릴 자격이 있다”며 “달빛 체육대회를 통해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는 학업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야간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3·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만학도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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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카데바 실습’…전공역량 강화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카데바 실습’…전공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화된 현장 체험 교육을 추진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응용해부학교육센터에서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외에서 이뤄지는 전문 교육을 통해 전공 기초 교과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국가고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카데바 실습’은 의학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기증된 시신을 활용한 해부 관찰을 통해 인체 구조와 기능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작업치료의 기초 교과목인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의 주요 구조 및 장기 해부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민재 작업치료학과장은 “해부학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의 필수 과목으로 기초 전공 지식을 탄탄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학문이다”며 “이번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무 중심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이 외에도 다양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고시 대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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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생활인구 증대 방향’ 강의 개최
부여군, ‘2025 생활인구 증대 방향’ 강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25 부여군 생활인구 증대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의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는 공정관광포럼 운영위원장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관광추진조직 전문가 자문단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정여행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개인과 사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세미나, 정책연수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 대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 △지속 가능성,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관광 추세 △교육 관광, 사이버 군민제도, 생활인구 아카데미 등 체류시간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역 소멸에 맞서 관광 인프라 및 수용 태세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관광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