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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임원을 모집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확정하고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의회에서 추천한 3명을 포함한 7명을 임원추천위원회로 위촉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통해 임원 공개모집을 의결했다.
모집인원은 이사장 1명,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3명으로 총 5명이며 비상임이사는 세무 또는 회계전문가를 필수 모집한다.
이사장은 공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상임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하는 동시에 본부장의 직무를 겸임하며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단의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용 예정 직위별 자격요건, 지원서 서식은 서산시 누리집과 지방 공기업 경영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공단설립TF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임원 공모를 통해 임원이 임명되면 2025년 7월 공단 출범을 목표로 창립 이사회 개최, 직원 채용, 설립 등기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게 될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규격봉투 판매, 수소충전소 등 8개 사업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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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상향 개정,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중심 인성교육 강화, IB 프로그램 도입 및 추진 방향,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2025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의 주요 정책과 2024학년도 하반기 안정적인 학교 지원을 위한 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상향 개정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유치원과 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상향 개정해 2025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초등늘봄지원실장 배치로 기존 방과후학교 부장교사의 업무가 초등 늘봄 지원실장으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의 방과후학교 부장교사 대신 초등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생활지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 여건에 필요한 보직교사를 학교장이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학급수 감소에 따라 줄어든 보직교사 수를 보전하기 위해 23학급 이하의 초등학교에 보직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유치원은 학급수에 따라 기준을 세분화해 상향하고 3학급 이상의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에 보직교사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을 활성화한다.
자기성찰 활동을 통한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실천 프로그램, 전문가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성찰 교실을 운영해 학생의 자발적인 인성 역량 실천의지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성찰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인성교육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춘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IB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IB 교육 IB 교육이란 1968년 비영리교육재단인 IBO가 개발해 운영 중인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과정은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IB 교육 검토 세미나와 교원 연수를 7회 운영했으며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면 앞서 IB를 도입한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 및 IB 본부와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도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탐색학교 7개교, 관심학교 3개교를 지정·운영한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AI 디지털교과서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국어, 중·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정보교과에 도입된다.
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교과서 도입을 위해 단말기, 충전함, 스마트칠판, 무선망 등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교원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를 말한다.
전국 10교 중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어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과 및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된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학교 현장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를 11월 1일부터 교육청에 설치해 운영한다.
시의회의원, 각 분야 전문가, 교장, 학부모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 의료·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에 필요한 예방·대응 교육, 신고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관련 사업을 심의한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와 디지털 성범죄영상물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11월 5일 체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 안착되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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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성공적 개최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성공적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한 경험과 성취를 공유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채움 119는 충남교육청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9가지 프로그램을 수행해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진로 계획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다양한 학교 친구들의 진로 계획을 들으면서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며 “같은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열정적인 발표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채움 119를 포함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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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벌곡 문화예술제,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충청중심뉴스] 지난 29일 벌곡면 다목적 체육시설에서 ‘2024년 제6회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정벌곡 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획부터 준비 전 과정에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뿐 아니라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합심해 행사를 도와 주민자치회 행사를 넘어 벌곡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 오카리나, 노래, 색소폰, 난타, 라인댄스 교실 회원들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100세건강위원회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간단한 종목으로 구성된 체육활동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벌곡면 덕곡리에 거주 중인 중요무형문화재 일통 김청만 선생의 제자들이 준비한 ‘벌곡면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산조, 남도민요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예술제는 벌곡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가 합심해 어르신분들께 국수와 떡 등 정성스런 음식을 대접하며 벌곡만의 효 정신을 보여줘 여러 타 지역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제6회 청정벌곡 예술제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술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주민화합의 장이자 벌곡의 대표축제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2002년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후 2013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이래 사랑의 이미용 봉사, 빨래방 운영, 마을 재능기부 공연, 벌곡 제1호 제빵소 등 특색있는 활동을 이어오며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여 많은 지자체에서 견학을 오는 등 전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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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 2024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9일 청소년문화센터 3층 극장에서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인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70명과 논산시의회 의원 13명, 총 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염건령 강사를 초빙해 ‘공공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통한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폭력예방을 위한 관리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직장문화 속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례를 위주로 소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교육이었다”며 “우리 조직이 더욱 평등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고위직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8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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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감염취약시설에 스팀청소기 무료 대여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 유행 감염병 예방과 빈대 등 위생해충 방역을 위해 ‘스팀청소기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시설 내 집단 유행 감염병 예방 및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빈대 방제를 위해서는 빈대 출몰 구역에 대한 주기적인 물리적 방제가 필요하며 살충제를 사용할 수 없는 의류, 매트리스, 베개, 침대 등의 경우 고온스팀을 분사하면 효과적으로 빈대 등 위생해충을 방제할 수 있다.
대여는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여기간은 7일로 필요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시설에서는 대여 가능일을 문의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고 방문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시설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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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필수의료 환경’ 구축 위한 인프라 조성 총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핵심 의료기관인 태안군보건의료원을 필두로 ‘필수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3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태안군보건의료원 정례브리핑을 갖고 민선8기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과 ‘태안 어르신 돌봄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시설 확충 및 돌봄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사업’은 현 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93번지 일원에 건강관리·질병치료·요양을 아우르는 의료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원을 신축하고 어르신 돌봄센터와 연계한 각종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8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연차별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134억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451억원을 들여 2026년 착공 예정이다.
2028년 준공되면 질병 치료와 건강관리 및 돌봄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의료복합 시스템이 구축돼 군민 의료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4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태안 어르신 돌봄센터’의 경우 질 높은 공공요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태안읍 평천리에 연면적 1726㎡,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1명의 대상자가 일반요양원에 입소한 상태다.
군은 내년 ‘치매전담 요양실’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공공요양시설 역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 치매안심센터’의 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달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1주기 평가 결과 충남 유일의 A등급을 받은 태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프라 구축과 사각지대 발굴,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필두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질 높은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군민들의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노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설계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태안군보건의료원은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의료원 응급실과 5대암 검진센터, 9개 진료과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응급실 운영인력 확대에도 나서는 등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써 6만여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는 각오다.
조수현 태안군보건의료원장은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지역 간 건강 불평등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 인프라 구축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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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동작구, 양 지자체 공동발전 위한 협력관계 ‘첫발’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전재옥 군의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정재천 동작구의장, 양 지자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동작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양 지자체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동작구가 태안군에 자매결연 체결 추진을 제안함에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군은 동작구에 서해안 대표 관광지 태안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노량진 수산시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수산물 판로 개척과 귀농·귀어·귀촌 희망자에 대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익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작구도 현재 안면읍에 위치한 ‘동작구휴양소’를 기반으로 태안의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구민들의 접근성 및 이용률을 높이는 등 태안군과의 협력 강화를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 우수시책과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품 및 봉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지역 축제 개최 시 상호 방문 및 홍보에 나서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및 청소년 교류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자매결연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신 태안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해안을 대표하는 휴양관광지 태안과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 동작구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태안군수도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동작구와 태안군이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획기적 공동 발전의 성과를 거두기 바라며 앞으로 원활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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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회 충청남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충남교육청, 제4회 충청남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8일 천안에서 제4회 충청남도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비즈쿨 운영학교 2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창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최고경영자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됐으며 실전 창업 교육을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청소년창업경진대회는 예선 사업계획서 심사와 본선 대면 발표평가로 이루어졌다.
예선 사업계획서 심사에서는 창의성,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20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대변 발표평가 심사 결과 최우수상인 충남교육감상은 차량 운전 중 신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세이프 안전띠 아이템을 발표한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S&A&B팀이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환경 보호 실현 애플리케이션 아이템을 발표한 북일고등학교 카본캐쉬팀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에어 태커 기능을 보완한 충남삼성고등학교 올세팀이 창업진흥원상을 수상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창업 동아리 활동은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진로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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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지원을 위한 중·고·특수학교 교장 배움자리
충남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지원을 위한 중·고·특수학교 교장 배움자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30일 예산에서 중·고·특수학교 교장 186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지원을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 등 교육의 내·외적 변화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이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 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정했다.
2025년 1학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중학교의 주요 개정 내용은 학교자율시간 신설, 정보 68시간 확대, 자유학기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변화 등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개정된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정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의 실제 △학교자율시간 교과서 개발 사례 △맞춤 학력 책임교육 방안 △개정 교육과정 안착 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함께 만드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를 보급하고 준비-설계-실행-평가 단계별 활용 방안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하고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 강화 수업·평가 자료 개발·보급 및 학교자율시간 고시 외 과목 교과용 도서 개발, 진로연계교육 도움자료 개발·보급,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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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관내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1월 9일과 11월 21~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김제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등에서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업 기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농업은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을 최첨단 과학과 기술이 융복합한 미래산업으로의 가능성을 가진 산업이라는 이미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9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스마트팜,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등 견학을 진행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 김제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농촌·농업 기반 진로 직업 현장 학습 및 특강과 함께 같은 진로를 계획하는 청소년 간 교류 활동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까지 청소년으로 11월 5일까지 청소년미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 청소년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 식량자원 확보의 중요성과 농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 농업분야 진출은 중요한 상황”이라며 “관내 청소년들이 관내 농업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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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금산 다락 페스티벌’ 성료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금산 다락 페스티벌’ 성료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금산 다락 페스티벌’ 이 15개 공연 및 16개 체험에 총 4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료했다.
금산다락원의 지난 20년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20주년 기념식 및 평생학습&책축제, 예술제, 명사 특강, 뮤지컬, 문학콘서트 등 볼거리로 가득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윤도현 가수, 장사익 국악인을 비롯한 다락원 설계자 장 미셸 빌모트 등 명사들이 금산다락원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또, 박범인 금산군수가 ‘다락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연을 통해 지난 20년의 금산다락원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20년 비전을 밝혔다.
금산 다락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각종 문화·축제들도 인기를 끌었다.
평생학습 어울림 마당과 책 축제에는 자녀와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주민생활문화제와 금산문화예술제에는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도 열려 금산읍·남일면·복수면 등 평생학습센터에서 참여한 작품전시, 문화예술 체험, 공연발표 등을 함께 즐기며 올 한 해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유현준 교수의 명사특강과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콘서트에도 많은 관내·외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폐막 뮤지컬 갈라쇼를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다락원의 지난 20년의 여정을 거쳐 새로운 20년을 향해 나아간다”며 “앞으로의 금산다락원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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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행복한 생일상 전개
금산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행복한 생일상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양곡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행복한 생일상을 전개했다.
이 사업은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장수하시는 어르신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하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85세 이상 어르신 11명을 위해 떡과 과일 케이크 등으로 정성껏 차린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주민들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건택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행복한생일상 사업이 지역 내 장수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 부리면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장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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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와 직업에 대한 소양 및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이 보장된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준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활한 현장실습을 위한 △운영기준 수립 및 현장실습협의체 구성 △운영계획 수립 △현장실습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현장실습의 방법 및 현장실습 산업체 발굴·선정 △현장실습 지도·점검 및 학생의 권익보호·안전보장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있다.
신한철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내실 있는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학생 권익 보호는 물론 안전 및 학습권을 보장해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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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민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충청남도의 우수한 품질의 쌀 소비를 활성화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도지사로 해금 대학생을 비롯한 도민에게 아침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한 아침식사 문화 확산의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실태조사와 지원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아침밥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충남쌀 소비 촉진과 도민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도록 규정했다.
주진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 줄 뿐 아니라, 건강한 아침식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도민의 건강 증진을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이 되어 충남의 쌀 수급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