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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 분야 우수 청소년 인재에 시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 분야 우수 청소년 인재에 시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지난 28일에 주최한 ‘충청남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 청소년 인재에 진흥원장상을 시상하고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진흥원과 교육청은‘상상이룸교육 활성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업무 협력의 목적으로 청소년 미래인재를 발굴하고자 ‘충청남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콘텐츠 분야 우수 아이템에 진흥원장을 시상하고 콘텐츠 기업 ‘아무로키-이현아 대표의 콘텐츠 기업 창업 이야기’라는 특강을 진행했다.
진흥원장 수상작은 천안 북일고등학교 카본캐쉬팀의 ‘탄소 중립과 소비자의 환경 기여를 실현하는 앱 개발’, 허니비팀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바로아 응애 감지 인공지능 벌통’, 천안 병천고등학교 청화팀의 ‘자연을 품은 쿠션’ 이 수상했다.
아이템 모두 딥러닝 등 최신기술을 활용하고 친환경적 요소와 소비자 접근성이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접목했다는 데서 평가위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진흥원 우수 기업가 아무로키의 이현아 대표는 연극배우에서 기업가로서 창업하기까지와 대기업과 협업 사례를 얘기하며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청 손은중 장학사는 “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이번 ‘충청남도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가 좀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었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기업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콘텐츠 분야 창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진흥원과 협업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지난 진흥원과 교육청의 업무협약이 실제적인 업무 추진으로 이어지고 청소년 미래인재 발굴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 개인적으로 기쁘다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이 우수한 기업가로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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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출연연-지역기업 상생발전 이끈다
대전시, 대덕특구 출연연-지역기업 상생발전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30일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부시장이 직접 대덕특구 과학 현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장 부시장은 기관 간 협력 사항으로 △연구개발 과제 진행 시 지역 대학, 기업, 관·군 등과 공동 컨소시엄 구축 △연구 초기 단계부터 산업디자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결과물의 서비스화 용이성 확보 △지역기업 위주의 시제품 제작비 및 재료비 집행 등 지역경제 공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과 관련한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양 기관 관계자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합물 은행연구동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장호종 부시장은 “한국화합물은행 관련 주요 성과와 시설이 매우 의미 있고 흥미롭다 올해 지정된 바이오특화산업단지에서 블록버스터급 혁신 신약이 창출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며 “화학은 모든 기술의 베이스인만큼 활용도가 높고 필수적인 영역이다 양자, 바이오, 반도체 등 대전시 전략산업과 전반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 부시장은 그동안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을 찾아 협력체계를 다져왔으며 향후 대덕특구 정부 출연연 전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출연기관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혁신과제로 구체화하고 신속하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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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제17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식 개최
충남TP, 제17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제17기 테크노-CEO 과정 수료식’을 29일 충남 천안시 소재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충남지사 천윤수 지사장을 비롯해 17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경과보고와 축사 및 격려사, 테크노-CEO 교육 수료증 및 상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테크노-CEO과정’은 2024년 충남테크노파크 중소중견기업 경영자 역량강화사업의 2개 과정 중 하나이다.
지난 6월 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품질혁신전략, 기업인 리더십, 메타버스, AI, 브랜드 경영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충남지역 제조업 경영자와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1기부터 17기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료까지 18주간 함께해주신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내 기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으로 CEO과정이 더욱 발전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씨에프테크놀로지 김동헌 대표는 “경영자 분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것 같고 내실있고 의미있는 교육으로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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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서천교육지원청 및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탄력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추진한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 건립’과 학교복합시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 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모두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천교육지원청은 1981년도에 준공되어 42년이 지난 낡은 시설로 이용자 불편은 물론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오래전부터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신청사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 서천문예의전당 부지에 총넓이 4,203.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계획했으나, 이번 심사 부대의견에 따라 면적을 다소 조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전 부지에 학교복합시설인 서천도서관 건립 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천안제일고 부지 내 총넓이 6,417.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내체육관, 단체운동실, 도서관, 다목적실 등이 있는 복합건물과 13,045㎡의 공원을 조성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천안시와 협력해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인 ‘학생과 주민들의 이용시간 분리 등 학생안전대책 마련’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가 건립되면 체육·문화 관련 다양한 활동 공간 조성으로 학생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재도약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령학생수영장은 이번 공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사업대상 부지 확정 및 사업규모 등 검토’ 의견으로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로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서천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청사 이전과 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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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 대전시에 그랜드피아노 기탁
㈜세창, 대전시에 그랜드피아노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대전시청에서 ㈜세창으로부터 그랜드피아노 1점을 기탁받았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세창 박종윤 회장,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이양희 회장·최우영 고문·이강호 회원·김효경 감사·김선균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기탁받은 피아노를 3·8민주의거기념관에 비치해 기념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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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8회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은 학생 주도적 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음악을 매개로 공감⸱소통하는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개최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올해 제8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MZ 세대인 초⸱중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매년 참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별처럼 빛나는 축제’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정한 예선을 거쳐 초등학교 5팀, 중학교 10팀, 지역사회 1팀, 총 16팀 133명이 참가했다.
1부는 초등학교 밴드 공연, 2부는 중학교⸱지역사회 밴드 공연으로 실시했다.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 방과후학교 시간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연습한 노래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학생들은 80년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90년대 신해철의 ‘그대에게’ 와 빌 위더스의 ‘Just the Two of Us’, 최근 아이돌 곡인 ‘고민중독’, ‘밤양갱’에 이르기까기 세대 간 문화를 통합하는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밴드 보컬 충남여중 3학년 조예은 학생은 “학교와 실력에 상관없이 다함께 무대를 즐기면서 음악으로 공감, 위로 등 감정을 또래들과 공유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축제의 목적은 최고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 서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특별한 성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의 곁에서 예술로 마음의 결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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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헌신·희생 잊지않겠습니다”
“독립유공자 헌신·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광복회충남지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동유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내 보훈단체장, 이우재 충남독립운동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약사 영상시청 △헌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위문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이들을 향한 예우를 다짐했다.
이동유 보건복지국장은 “도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유족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 및 위문, 농협하나로마트 생필품 할인 등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지키고 더 나은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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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개선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 역할 모색
대기환경 개선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 역할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국내외 국제기구,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기환경개선 국제포럼’를 개최했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켄 알렉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로스쿨 에너지환경연구센터장과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선진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 ‘한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켄 알렉스 센터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규제 △국민 행동과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독립적인 노력 △메탄 탐지를 위한 위성 기술의 역할 등 선진국의 정책을 소개했다.
심창섭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초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정책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대기질 관리 특별법 제정 등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내 대기관리 정책의 현황과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김용표 전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대기환경학회, 중국 세콰이어 기후재단, 인도네시아 필수 서비스 개혁 연구소 등 국내외 대기오염 대응 분야 전문가들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대한 정책의 변화와 함께 각 분야별 실천이 중요하다”며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 및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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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애국심과 용기에 깊이 감사한다
호국영령의 애국심과 용기에 깊이 감사한다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0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66개 지역에서 매년 10월 말 전후로 일제히 열린다.
이날 위령제에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보훈단체장,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보현정사 선중스님과 현수동 목사는 독경과 기도를 통한 종교의식으로 고인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의 추념사, 최민호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의 추도사에 이어 조시낭독,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됐다.
소완섭 세종시지부 회장은 “우리 민족이 겪었던 뼈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한반도에 평화가 장착되는 그날까지 회원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가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고이 잠드신 호국 영령들의 값진 희생과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며 “국가의 부름에 목숨으로 응답한 희생자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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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6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6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연구단체인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29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3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 이후 제기된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시의원 4명과 관련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현정 대표의원, 김동빈·유인호 의원과 회원, 자치경찰위원회 김정환 사무국장, 대한지방자치학회 연구진,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지역 안전에 대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치안 모델 개발을 위해 대한지방자치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회원들 간 6번의 정책 연구개발 논의와 2번의 현장 방문을 거쳐 오늘 최종 용역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결과 세종시 치안환경 현황은 자율방범대와 경찰과의 협력이 미흡하고 경찰관보다 자율방범대원의 체감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으로 △주민치안 참여방안 마련 및 확대 △지역치안 수요를 반영한 자율방범대 운영 △자율방범대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조례 정비 △세종형 마을치안 공동체 구축 방안 등을 제시했다.
최종 보고에서 이승철 교수는 “지역사회 안전의 궁극적 목표 실현은 일상에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일”이라며 “결과로 제시한 지역공동체 플랫폼 구축 방안 마련을 통해 치안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은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자율방범대가 지역치안 안정화의 일부를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연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협력 및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자율방범대가 우리 지역 치안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현정 의원은 “이번 연구가 시민들의 치안 의식조사에 기반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의 최초 모델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연구에서 제안된 자율방범대의 시민순찰대 공동 참여와 처우개선, 마을 치안 공동체 구축 등은 세종시 치안 확보의 초석이 될 것이다 연구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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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육성방안 공론의 장 마련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육성방안 공론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핵심 전략산업과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2024 대전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전략산업 간 융합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전시를 비롯해 시 출연기관, 출연연, 대학, 지역기업 등에 종사하는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한다.
포럼 1부 행사에서는 ‘민선 8기 전략산업 성과 및 2030 액션플랜’에 대해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4대 전략산업과 3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7명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특별강연 시간에는 대전시 민선 8기 전반기 전략산업 분야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대전시가 2030년 초일류 경제도시로서 국가 미래첨단산업을 견인해 나가기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 역점사업에 대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각 산업분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필요한 지원과 지역 내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대전SAT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컨텍)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성공적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미래반도체/첨단바이오 전략기술 간 융합을 통한 기업지원 방안) △대전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방안) △대전형 핵융합에너지 클러스터의 구축을 위한 협력 전략 △양자클러스터 대전 유치를 위한 성공적 전략) △대전 로봇산업 성장을 위한 기업지원 방안)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대전시의 전략산업 육성 전략과 각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청중-발표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대전시 전략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건의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시 전략산업의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육성전략 수립과 산·학·연·관·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시 정책사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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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6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배정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담당자들이 배정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5학년도 아산지역 중학교 배정은 5개 학군과 7개 학구로 나누어 배정하며 배정 방법은 선지망 후추첨 방식으로 전년도와 같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더욱 폭넓은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배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시행했고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달라진 점은 온양학군에 모종중, 설화학군에 아산세교중, 탕정학군에 아산갈산중인 개교예정 중학교가 포함됐으며 다자녀 특별배정 대상을 나이제한 없이 3자녀 이상으로 확대, 희귀질환·암·제1형 당뇨 또는 그 밖의 중증의 난치질환을 특별배정으로 신설했다.
아산지역 배정원서 접수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중학교 배정 공개설명회 및 추첨은 12월 26일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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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충남 ICT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및 육성 전략 토론회’ 개최
[74-20241030140309.png][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29일 천안신불당센터에서 이종담 의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 공동주관으로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충남 ICT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및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산업 발전에 있어서 충청남도의 ICT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은 축사에서 “충남은 디지털 산업의 신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충남 IC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성택 센터장은 디지털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략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선결과제 및 방향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발제를 맡은 충남 ICT융합산업협회 손용진 회장은 충남 ICT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관내 디지털 인재 양성 및 제도적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종담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유석호 공주대 교수, 나원식 남서울대 교수, 박종갑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홍성혁 백석대학교 교수, 최창규 충남연구원 정책기획부장, 김경수 백석문화대학교 교수, 박태현 남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충남 ICT 산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누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충남 지역의 ICT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양성 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박종갑 의원은 “지역밀착형 인재양성과 ICT산업의 지원에 있어 제도적 개선 및 예산확보 등 필요한 부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종담 의원은 “ 토론회에서 발표한 사안들이 정책화되어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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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자격시험장 대전 유치, 철도 교통 중심도시 도약
철도자격시험장 대전 유치, 철도 교통 중심도시 도약
[충청중심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철도자격시험장이 대전으로 이전되어 30일 중구 오류동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철도자격시험은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국 철도 전문교육훈련기관의 분포를 고려해 시험장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에 의왕과 김천에서 분산 시행되던 철도자격시험을 대전으로 통합 이전하게 됐다.
또한, 첨단 철도 기술이 적용된 대전 2호선 트램사업이 추진되면서 연쇄 효과로 노면전차 운전면허 기능시험이 대전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철도 전문 인재들이 대전으로 모이는 계기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교차하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소트램 등 첨단 친환경 철도 기술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철도자격시험장과 같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기관을 유치해 철도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관련 공공기관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철도 교통 혁신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철도자격시험장의 유치는 대전이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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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의정토론회 개최
당진시의회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폐기물 사용종료 매립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연숙 부의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발제 및 토론자, 당진시청 공무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공익법률센터 농본의 하승수 대표와 자치분권연구소 송창석 이사장이 함께 발제를 맡았다.
또한 △뉴시스 김덕진 기자 △충남도청 정윤섭 환경관리팀장 △송악읍이장단협의회 박소순 회장 △지역 주민 박철희 대표 △당진환경운동연합 김정진 사무국장 △한국산업단지 최홍록 충남당진지사장 △당진시청 김영성 자원순환과장 △당진 YMCA 권중원 사무총장이 지정 토론자로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수 대표는 ‘폐기물 사용종료 매립지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산업폐기물 관리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은 전국 어디서든 반입 가능해 지역 갈등 문제와, 민간업체 중심의 처리 구조, 과도한 이윤 추구, 사후관리가 미비하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지역 간 갈등과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명확한 사후관리 체계 및 주민 감시 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폐기물 사용종료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 송창석 이사장은 “당진시 고대·부곡 국가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시설의 사후 관리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현재 매립장 상부토지 활용과 사후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안전성 검토 및 적절한 시설 설치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 김덕진 기자는 폐기물 매립지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국가의 재정 지원 요청과 함께 타 지역 및 해외 사례를 참고한 매립지 활용 방안을 제안했고 사후 관리비 산출과 담보금 확보가 필요하며 매립지는 공공 주도로 운영·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진시청 김영성 자원순환과장은 “침출수 수위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지만, 고농도의 염분 농도와 과다한 처리 비용으로 지자체 자체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고 재차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송악 이장단 박소순 협의회장 등은 시민들은 매립장의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비판하며 매립장의 고농도 침출수로 인한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크게 우려했고 보다 철저한 관리와 빠른 해결과 장기적 사후관리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진시의회 최연숙 부의장은 “폐기물 매립시설의 침출수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각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당진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늘 나눈 논의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