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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작은도서관에 250권 도서 기증
세종도시교통공사, 작은도서관에 250권 도서 기증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지난 30일 연동면작은도서관에 300만원 상당의 소설·그림책 등 도서 250권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들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에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장은 “임직원이 한 뜻을 모아 마련한 기증도서가 독서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기증과 기부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과 자료 확충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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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나눔 실천' 2곳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와 해들꼬마김밥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을 말한다.
대평동은 착한가게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반려식물 키우기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3기 대평동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미경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해들꼬마김밥을 인수한 이미경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평동 착한가게 활동에 참여 중인 곳은 △황제명태본가 △해들한의원 △우리두리약국 △용인대국가대표해들태권도를 포함해 총 6곳이다.
이재익 대평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지만,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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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공원 맥문동 정원, 주민 기부로 조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31일 침산공원 내 맥문동 정원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조치원읍 주민 윤정화 씨가 침산공원의 경관 개선을 위해 기부한 108만원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소 침산공원을 자주 이용해 온 기부자 윤정화 씨는 더 많은 시민이 공원의 경관을 즐기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치원읍 직원들과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여러 지역단체 회원이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맥문동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면서 침산공원의 산책로 주변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꿨다.
맥문동 정원이 조성된 침산공원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혼을 모신 충령탑이 있는 뜻깊은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그 상징성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에는 시가 지향하는 정원도시 비전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이 모두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정원 속의 도시 세종시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손길을 보다음달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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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이겨낼 사랑의 땔감 나눠요"
"추운 날씨 이겨낼 사랑의 땔감 나눠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산림조합이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림 내 부산물 제거를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시와 산림조합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부산물 약 50톤을 확보했다.
시는 독거노인과 생계지원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땔깜을 우선 지원하고 남는 물량은 일반에게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오는 11월 27일에는 장군면 금암리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사전 신청자들에게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성현 산림공원과장은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난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며 “땔감이 필요한 분들은 사전 신청 기간을 확인해 꼭 땔감을 가져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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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박람회 개최' 시민의견 압도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각계 전문가 및 시민 190여명과 직접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시민 대다수가 2026년 하반기 개최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민 의견수렴은 박람회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됨에 따라 2026년 4월 박람회 개최가 사실상 무산된 이후, 박람회 개최 방향을 다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1일 정책특보와 화훼·조경수 농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총 17회 차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개최 여부, 개최 시점 및 추진 방법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들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의회, 기업, 소상공인, 농가, 일반인 등 모든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합심하는 박람회가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박람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도 박람회 개최로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와 국비 활용 측면을 고려했을 때 박람회 포기보다는 시기를 연기하더라도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지역 경제계에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가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계기가 돼 역동적인 도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개최 시점에 대해 정원 관련 농가 및 단체에서는 2026년 하반기 국화 등 꽃이 많이 피는 가을에 박람회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이들은 박람회 개최 이전 소규모 축제 등을 개최해 사전 홍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문도 내놓았다.
종교계에서는 2026년 가을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시기 조정에 동의한다면서 지역발전이라는 공익을 위해 여야를 떠나 모두 하나가 되어 박람회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박람회 개최에 찬성한다며 지방선거 이후 개최하는 절충안을 통해 시의회와 시민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박람회를 둘러싼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고민해 주신 덕분에 정원도시박람회가 나아갈 방향을 세울 수 있었다”며 “시민의견 수렴 결과를 시의회에 전달하고 앞으로 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시민들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박람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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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가게·이응봇 이용하고 시티앱 포인트 받아요
이응가게·이응봇 이용하고 시티앱 포인트 받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월 한 달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이응봇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종시티앱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고 신규 사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도담동 싱싱장터 내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반곡동·해밀동에 설치된 이응봇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이응봇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은 최초 1회에 한해 오는 30일까지 세종시티앱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설문조사 참여 시 기존·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매주 금요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운영된다.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씻어서 가져오면 품목과 무게에 따라 세종시티앱 포인트가 적립된다.
자원순환 이응봇은 투명페트병과 캔을 분리배출하면 세종시티앱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반곡동과 해밀동 각각 3곳에 설치돼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세종시 누리집과 세종엔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활동 참여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고품질의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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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로컬푸드 참여 농가 역량 강화 앞장
태안군, 로컬푸드 참여 농가 역량 강화 앞장
[충청중심뉴스]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 중인 태안군이 참여 농가의 역량 강화와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0월 30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8개 읍·면의 로컬푸드 출하 농가 관계자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로컬푸드 참여 농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에 대한 참여 농가의 이해와 역할을 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전에는 태안읍·소원면·원북면·이원면 출하 농가가, 오후에는 안면읍·고남면·남면·근흥면 출하 농가가 교육에 참여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로컬푸드의 개념 정립과 직매장 사업 이해확산 도모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로컬푸드 운영에 따른 준수사항 △농산물 품질향상 방안 △적정 가격결정 △원산지 안내 △소비 트렌드 이해 및 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이달 중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신규 참여농가 발굴을 통한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로컬푸드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농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태안 청정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군민들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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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7개 메달 쾌거
세종시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7개 메달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선수단이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19개, 은 7개, 동 10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한 메달 30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장애인 체전 역대 최다메달 획득 기록뿐만 아니라 최다 금메달, 최다 종목에서 메달 획득 등 진기록을 세우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 9,806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다.
시는 전국에서 제일 적은 총 177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과시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중심지로 우뚝섰다.
이번 대회는 기존 효자종목이었던 사격, 펜싱, 유도뿐만 아니라 사이클, 승마, 게이트볼, 배드민턴, 육상 등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면서 다양한 종목에서 더욱 성장한 선수들의 기량이 빛났다.
먼저 세종시의 주력 종목에서는 △사격 금4·은4·동4개 △유도 금6·은1·동1개 △펜싱 금5·은1·동1개 △사이클 금2개를 각각 획득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승마와 탁구 종목에서도 각각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등 귀중한 메달을 획득했다.
또 70대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게이트볼 선수단이 전국 대회 출전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육상과 배드민턴에서도 각각 동메달 2개씩을 획득하며 메달 사냥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값진 결과에 힘 입어 세종시 선수단은 장애인 체전에서 열정상을 수상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널리 알린 세종시 선수단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장애인 체육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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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1일 세종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을 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곰팡이·독소 등을 사용해 인명 살상 또는 질병을 일으켜 대량의 인명피해와 사회 붕괴를 초래하는 비상상황이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생물테러에 대한 대응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세종보건소,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수송 용기 사용 및 검체 이송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황선득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므로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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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1월 2일 ‘사구축제’ 와 ‘거리축제’ 나란히 개막
태안군, 11월 2일 ‘사구축제’ 와 ‘거리축제’ 나란히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사구축제’ 와 ‘2024 태안거리축제’ 가 11월 2일 나란히 개막한다.
‘2024 대한민국 사구축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두리 해안사구의 신비로움을 만나볼 수 있는 생태관광 축제로 신두사구는 국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광으로 태안을 대표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2일 하루간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개최되며 오전 11시 전까지 현장에 도착하면 현장접수를 거쳐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사구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걷기대회 외에도 12시부터 커버댄스, 난타공연, 레크리에이션, 익스트림벌룬쇼,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현장에 마련되는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보드게임, 모래향초 만들기, 모래 타임캡슐 만들기, 해양생물 클레이아트, 포토프린팅 등을 즐길 수 있다.
2일부터 3일까지 태안읍 중앙로 일원 및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2024 태안거리축제’는 2002년 처음 시작된 태안의 대표 축제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군민을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는 각종 먹거리 판매와 버스킹,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태안 거리, 오래된 미래- 다른 놀판으로 공존하다’라는 주제 아래 각 구역별 버스킹과 마당극, 사진전 등 각각의 이야기를 품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실버 패션쇼와 보물찾기, ‘맛집을 찾아라’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는 등 신명나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해안의 대표 휴양관광지 태안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가 마련된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아 가을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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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인구정책 주민 공감대 형성 위한 ‘맞춤형 교육’ 성료
태안군, 인구정책 주민 공감대 형성 위한 ‘맞춤형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적인 인구감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인구정책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군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초등학생과 공직자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 인구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구조의 변화 등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8일과 30일 이틀간 안중초와 화동초에서 29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각각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실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초등생 저학년 대상 교육의 경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쉿 비밀이야, 동생이 사라졌어요’라는 주제로 별마당 인형극을 진행, 가족의 개념과 가족구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맞춤형 인구교육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후 타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검토하는 등 군과 정부의 인구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정책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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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 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권대회’ 8일 태안서 개막
‘제45회 전국 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권대회’ 8일 태안서 개막
[충청중심뉴스] 전국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정을 만나볼 수 있는 아마추어 태권도 대회가 충남 태안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전국 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권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기 태권도의 부흥과 대학생들의 심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태안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순수 아마추어 전국 태권도 대회로서 각 대학의 명예를 건 한판승부가 기대되며 올해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전국 45개 대학 1200여명의 선수와 응원단 등 총 1500여명이 태안을 찾을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선수단 집결에 이어 계체 측정이 실시되며 이튿날인 9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겨루기 및 품새 개인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태안군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각종 시설을 지원하고 많은 군민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회 기간 중 태안을 찾은 1500여명이 지역 곳곳의 숙박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음식점을 비롯한 주요 업소와 전통시장 등의 시설을 적극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8천만명이 즐기는 국기 태권도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지난해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이번 전국 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대전MBC배 국제오픈 태권도 대회’도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개최하며 태권도의 새로운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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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연이화·아산시기초푸드뱅크와 함께 장애인 가구에 온정
아산시, ㈜서연이화·아산시기초푸드뱅크와 함께 장애인 가구에 온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서연이화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연이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30일 아산시 염치읍에 있는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서연이화의 김종명 공장장, 정재희 노조위원장, 이상민 과장과, 푸드뱅크의 유계준 대표, 아산시 경로장애인과 김은성 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서연이화는 겨울이불 10채를, 푸드뱅크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생필품 10박스를 지원했으며 물품은 아산시 관내 10세대의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연이화는 지난 6월과 9월에도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에게 이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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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4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분 2,780필지에 대해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이의신청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토지로 이의신청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토지관리과에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 토지의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 등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며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 후 오는 12월 23일에 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이의신청 기간 중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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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11월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일자리를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시설과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참여형 및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다.
총 129명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각종 직무관리와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시는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경험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고는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11월 4일부터 8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 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일자리 영역을 확대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