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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아산시 도고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22일 도고천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에는 도고면 이장협의회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직원 등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시설물 정비를 진행했다.대청소는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깨끗하고·깔끔하고·산뜻하고·멋스러운’ 이른바 ‘깨·깔·산·멋 도고’ 구현을 목표로 추진됐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준 지역 단체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은 꽃길 조성과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등 관광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읍면동 보도자료[5] 담당 부서 염치읍 담당자 박가영 연락처 041)537-3926 사진 - 독거노인 가구 대상 청소 지원 생활 안전·위생 환경 개선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22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추진단원과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실내 정리 및 화장실 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생활 동선을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명구 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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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함께 즐기는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함께 즐기는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와 연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체험 홍보형 관광 프로그램인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함께 진행한다.이번 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주제로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한자리에 모아 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온천힐링축제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 실내·야외 족욕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온천산업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먹거리와 힐링’ 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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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챗GPT 기반 AI 서비스 운영 개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챗GPT 기반 AI 서비스 운영 개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4월부터 챗GPT 유료 계정을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3층 자료실 내 스마트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며 만 20세 이상 성인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챗GPT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한 후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 시간은 최대 2시간이다.그동안 구독료 부담으로 챗GPT 유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서비스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음봉어울샘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지식·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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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체험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미디어아트·체험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이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해나루 일원에서 운영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미디어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특히 체험과 참여 요소를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에서는 영웅의 마지막 여정을 담은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을 처음 선보인다.또한 임진왜란 시기 조선의 화포와 화력 전술을 중심으로 해전의 전략과 군사기술을 조명하는 ‘화력조선’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상연, 이순신 미디어아트, 한국 명작시를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벽, 시를 담다’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여해나루에 충온이 출몰 여해나루 행운의 룰렛 이벤트’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이순신 관광 캐릭터 ‘충온이’인형탈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여해나루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영이 관광진흥과 과장은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곡교천 행사와 함께 여해나루에서도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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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아산으로의 초대,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 개봉
16세기 아산으로의 초대,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 개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미디어월을 통해 미디어아트 ‘이순신 반차도 여혼종정[: 이순신의 고요하고 빛나는 마지막 길]’을 선보이고 디지털 행렬 체험을 운영한다.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동양화가 손지훈 작가가 제장명 이순신정신문화연구소장과 협업해 400여 년 전 아산 지역 이순신 운구 행렬 구간을 실증 고증을 거쳐 화폭에 구현한 작품이다.작품 속 행렬은 1599년 장례가 치러졌던 현충사 고택을 출발해 노제를 지낸 위충암과 초장지 금성산을 거쳐, 현재 묘소인 어라산 이충무공 묘에 이르는 여정을 담고 있다.조선 수군과 부관들이 호위하고 백성들이 뒤따르는 천여명 규모의 웅장한 행렬이 16세기 아산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서사는 화면 좌측의 고택과 마을에서 시작된다.이른 아침 운구 행렬이 시작되면 마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를 표하며 이는 이순신 장군과 백성 간의 깊은 유대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이어 화면 우측으로 갈수록 넓은 들판과 한적한 풍경이 펼쳐지며 장군이 고요한 안식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또한 작품은 초봄의 따뜻한 색채를 바탕으로 죽음을 비극적 종말이 아닌 새로운 순환의 시작으로 그려내며 전통 반차도의 형식미에 디지털 매체의 세밀한 표현과 현대적 감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충사와 묘소 등 ‘죽음’을 연상시키는 기존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참여형 현대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성웅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그 의미를 다시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행렬 체험은 축제 기간 중 매일 2회 운영되며 관람 및 체험료는 무료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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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스마트팜 사관학교 제주 쪽파 정식 30일 이후 사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제10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와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불고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참여 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대협철강이며 개인후원자 강현규 회장도 함께 뜻을 보탰다.강현규 회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며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참여 기업, 그리고 개인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염치읍·영인면·인주면·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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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청주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방법은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읍·면·동별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청주시는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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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부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섰다.군은 지난 2월 책정한 정부예산 확보 대상액을 2271억원에서 484억원 증액한 2755억원으로 확대 조정하고 58건의 신규사업과 56건의 계속사업 등 총 114건을 확정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예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487억원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목표액 1707억원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자체 반영 사업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태안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8건의 신규사업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계속사업 30건으로 자체 사업 38건이다.이 밖에도 △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 △안흥항 개발사업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 타 기관 시행 사업 6건도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며 총 44건의 확보 성과를 거뒀다.아직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자체 사업은 64건, 약 830억원 규모로 군은 신규 공모사업과 계속사업별 특성을 반영해 중점관리 사업의 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추가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중점관리 사업으로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등이 있으며 군은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 설명해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부서별 중앙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핵심사업은 지휘부 동행을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공모 신청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과 충남도 방문 활동도 병행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부처 반영률이 목표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점관리 64건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해 핵심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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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 지원 이어져… 지역사회 온정 확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고 22일에는 SK하이닉스가 온누리상품권 쿠폰 1억원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관련 22일 오후 4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606건으로 아파트 323건, 주택 169건, 상가 59건, 차량 55건이다.인명피해는 17명으로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은 퇴원, 15명은 귀가했다.이재민은 39세대 79명으로 파악됐다.35세대 74명은 친인척 집, 4세대 5명은 개별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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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늘어나는 폐기물 대응 나선다… 처리시설 추진
예산군, 늘어나는 폐기물 대응 나선다… 처리시설 추진 ‘속도’ 총사업비 조정 후 한국환경공단 협약 계획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사업은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 중이며 조정이 완료되는 대로 전문 기술인력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할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 대비 약 19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 지자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시공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준공 이후에도 전문 인력의 기술지원과 하자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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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책 왔어요” 청주시 책배달 서비스 이용자 600명 넘어
“똑똑 책 왔어요” 청주시 책배달 서비스 이용자 600명 넘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거주 주민이다.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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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 김봉찬 더가든 대표, 권도형 충북도청 사무관,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이순지 제일엔지니어링 전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이번 포럼은 청주시민대학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간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청주형 정원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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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어울린 한마음 축제
예산군,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어울린 한마음 축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장구 난타, 치어리딩, 숟가락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2부 한마음 축제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유관기관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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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벼 돌발해충 선제 대응 위한 병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벼 재배지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돌발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오후 영동군농업기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벼 재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먹노린재 및 나방류 등 돌발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효과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지서경 농업연구과장을 위원장으로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해 관계 공무원 및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먹노린재와 나방류에 대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약제를 심의·선정했다.특히 방제 효과와 안정성을 고려해 약제 1종을 선정하고 병해충 발생 초기 단계에서 집중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먹노린재 등 돌발해충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약제를 신속히 공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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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훈단체와 함께 ‘기억의 길’ 걷는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역사·문화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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