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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컴백’ 헤이즈, 미니 9집 타이틀은 ‘FALLIN’’…트랙리스트 오픈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헤이즈가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돌아온다.
헤이즈는 지난 30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9집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FALLIN’’을 비롯해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 ‘November song’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
타이틀 ‘FALLIN’’은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하고 미숙했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헤이즈는 가을 계절감을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헤이즈는 이번 앨범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다섯 개의 트랙에 이름을 올린 헤이즈는 약 1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만큼, 한층 더 짙어진 음악 색깔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헤이즈는 미니 9집의 가사 스포일러 이미지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시적인 노랫말은 물론, 단풍잎 그림까지 새겨져 헤이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미니 8집 ‘Last Winter’로 포근한 겨울을 선물한 헤이즈는 ‘FALLIN’’ 으로는 가을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킬 계획이다.
매 계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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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 성공적으로 마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1일 오후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는 교육정책연구소 소관 정책연구인 ‘학교 교육과 교육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교육 주체 숙의 포럼 심화 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2023년에 ‘9·4 집회 이후 학교 교육과 교육 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세종 엠지 교사 숙의 포럼 실행연구’에 대한 심화 연구로 교육 주체 간 의제 도출과 진단. 해법 모색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치유와 재생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 세종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주체별 숙의 대토론회’,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나온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체 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토론회의 주제는 ‘학교 교육과 교육공동체의 미래’로 대토론회는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공동체의 현 상황을 성찰하고 ‘좋은 교육’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주교육대학교에 재직 중인 김성근 교수가 ‘회피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직시하는 성찰적 제안’ 이라는 주제로 발제 강연을, 한국교원대학교에 재직 중인 서현수 교수가 ‘신뢰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전적인 제안을 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자율, 책임, 신뢰의 학교 문화 만들기’, ‘참여, 숙의,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향한 주체별 역할’ 등을 주제로 모둠별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전체 토론에서 공유해 ‘좋은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공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교육공동체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번 연구와 대토론회에서 교육 주체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이 결국 사회적 대화에 있음을 다시 확인했으며 교육공동체가 ‘좋은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에서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정책연구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과 정책 시사점을 오는 11월 중에 열리는 최종보고회에서 교육 주체들과 공유하고 2025년 1월 중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최종보고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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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 업무 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1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학생 맞춤형 지원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금까지 굿네이버스의 지원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으며 특히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은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 분야는 △모두이음 학생 맞춤형 지원비 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방학 중 주말 식사 지원 등이다.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20명에게 총 8,000,000원을 지원하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가정에 총 24종의 생필품 및 식료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주말 새벽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달해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가 가진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세종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지원본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김대용 본부장님과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든든한 지원군이자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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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준상, ‘사관은 논한다’로 5년만 사극 컴백…사고뭉치 사관으로 변신
사진제공 = KBS 2TV
[충청중심뉴스] 배우 탕준상이 5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5일 방송되는 KBS2 ‘사관은 논한다 : 드라마 스페셜 2024’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탕준상은 극 중 예문관의 하번 검열 남여강으로 분한다.
여강은 책만 읽는 바보라 불릴 만큼 세상 물정 모르는 문약한 선비다.
그는 한 사람을 향한 원대한 사랑으로 가문과 학식, 문장을 모두 갖춘 엘리트들만이 될 수 있다는 사관이 되지만, 상상과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 ‘나랏말싸미’ 이후 5년 만에 반가운 사극 컴백을 알린 탕준상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이다’, 드라마 ‘라켓소년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의 눈부신 활약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졌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설계자’, ‘도그데이즈’ 등을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거듭난 탕준상은 매 작품 섬세한 연기로 남다른 흡인력을 자랑,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기도 했다.
각기 다른 신념으로 대립 관계에 놓이는 남다름과의 갈등부터 신선한 브로맨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열연을 예고한 탕준상. ‘사관은 논한다’를 통해 어떤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탕준상이 출연하는 KBS2 ‘사관은 논한다’는 11월 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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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옥천군아동참여위원회 하반기 회의 및 해단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기 아동참여위원회 2024년 하반기 회의 및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3기 아참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박서현 아동위원장과 이현표 위원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2년여 간의 활동 성과 및 소감을 공유했다.
아참위는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옥천군 조례에 따라 제도적으로 마련된 아동 참여 기구로 3기 위원 24명으로 구성돼 2023년 5월 26일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총 15번의 활동을 통해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베스트 정책 선정과 개선안 의견 제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기획, 어린이날 모니터링, 아동학대 예방의 날 경각심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직접 기획·활동 등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아동 참여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지 4년째 되는 해로 인증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신청했다.
심의 항목에 아동참여기구 활동이 포함돼 있어 아참위 활동을 증빙자료로 제출해 지난 9월 서면심의를 통과했으며 11월 대면 심의를 앞두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3기 아참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와 주체적인 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3기 마지막 활동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민주시민으로 한층 성장한 아참위 위원들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4기 활동도 기대된다 오늘 표창받은 박서현 위원장과 이현표 위원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하며 지난 2년여간 함께 활동한 3기 아참위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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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옥천군청과 보건소, 체육시설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4개 사업소와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13개 소속기관에서 2024년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여한 방문객과 직원들은 대피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청사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후에는 옥천소방서와 연계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전 참여형 훈련을 진행했다.
한편 민원 업무 등으로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은 상황별 화재 대처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해 화재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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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1’ 이벤트 추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1’ 이벤트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연말까지 추진한다.
참여는 옥천군에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참여자 혜택으로 11월 1일부터 답례품 주문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군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옥천군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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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에 취약한 불정면 목도리 일대의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은 2023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불정면 목도리 일원이 지난 30일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8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점관리지역 신청을 받아 9월 현장 조사를 거쳤으며 10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중점관리지역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불정면 목도리 일대에서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 마련에 힘써왔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는 환경부 이병화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불정면 목도리 일대의 피해 상황을 설명하는 등 대책 마련 및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이번에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괴산군은 본격적인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으로 국비 160억원과 지방비 106억원을 포함해 총 26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빗물펌프장 2곳 신설과 약 1.7km 길이의 관로 개량 등 침수 방지에 필요한 배수시설 확충이다.
군은 2025년도 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구체적인 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에 착공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불정면 목도리 일대의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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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MOU 체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31일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치유농업은 자연 속에서의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문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군장애인복지관 역시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농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함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군 지역의 통합과 상생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치유농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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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선진지견학 진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1일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25명과 함께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선진지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주니어보드 5회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기록원, 산림청, 한밭수목원을 방문했다.
이날 첫 견학지로 선택된 국가기록원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부 행정 환경 변화와 기록관리 정책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기록의 가치와 공공 기록의 보존이 갖는 의의를 배우며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산림청에서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정부혁신 어벤져스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위해 시행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괴산군 공직자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진지견학으로 우수시책과 성공사례를 공유해 군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니어보드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선진지견학으로 젊은 공직자의 시선에서 ‘자연특별시 괴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자유롭게 펼쳐주길 바란다”며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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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천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2024년 제천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월 30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역량 향상과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질서 확립을 위해 제천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그리고 중개보조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천시 화산동 소재 여성문화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청된 전문 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에서 실무교육 및 연수교육을 담당하는 권형관 상담위원으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300여명에게 전세사기 예방 및 중개업무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제천시가 2년마다 주관하는 행사로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부동산거래의 투명성을 확립해 중개업의 선진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최근 개정된 법령의 실무 적용뿐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는 전세 사기와 같은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 등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인 이주 정착을 위한 주거 연계에 적극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해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직업윤리와 전문성을 강화해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부동산 거래사고로부터 제천시민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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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충북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최우수’ 수상
제천시, 2024년 충북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최우수’ 수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월 29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된 2024년 충북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에서 제천시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여성재단에서 주관해, 남녀노소 누구나 살기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7개 여성친화도시 시·군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여성친화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단 정책 콘서트 개최 및 정책 제안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여성 안전·안심 프로젝트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모니터링을 통한 시정 반영 및 개선 실적 등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옥순 시민참여단장은 “시민참여단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와 적극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제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여성친화도시 3차 재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함께 참여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동아리 및 마을 공모사업, 여성친화기업인증제, 여성친화대학,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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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월 31일 산사태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제천시 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제천산림조합,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해병대전우회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및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연계한 방식으로 실시됐다.
제천시 송학면 일대 산사태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산사태 전조 현상 감지와 산사태 발생 예측에 따른 초기대응 현장훈련을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하면서 상황별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시청 상황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현장훈련을 상황실 모니터로 확인하며 상황판단회의와 긴급 대응을 위한 토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집중호우에 따른 비룡담 저수지 월류 위험 대응을 위한 주민대피와 전신주 및 배수지 붕괴로 인한 정전과 단수사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과 임시거주시설 설치 및 낙뢰로 인한 화재 진압훈련도 동시에 실시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과 송학초등학교 학생, 송학면 도화리 노인회가 참관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했으며 재난 상황 시 전용으로 사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속한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철저한 준비와 대응태세를 확립해 시민이 안전한 제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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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29회 농업인의 날’행사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 10월 31일 제천 의병광장에서 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인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 읍면동 농업인 및 7개 농민단체 회원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내외빈들이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승부차기, 투호놀이, 400m 계주 및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개회식에서는 제천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농업인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태옥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장은 “근래 기후변화와 자원부족 등으로 우리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서로 의기투합해서 슬기롭게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올해 쌀값 폭락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오늘만큼은 다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즐기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지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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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과 떠나는 가을 숲속 나들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과 31일 동량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을 숲속 힐링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계명산 충주 치유의 숲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충주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 요소를 통해 면역력 강화 및 인지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량면 치매안심마을의 기억 나눔 쉼터인 장선경로당과 탑평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몸풀기를 시작으로 싱잉볼 명상, 온열치유, 건강차 마시기를 통해 심신을 이완시키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가을 풍경과 함께하는 숲길 산책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며 기억 회상의 시간을 갖고 혈액순환 활동으로 신체 활력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단풍놀이를 가고 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 데려와 줘서 고맙다”며“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