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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1일 우송대학교에서 2024년도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금선 교육위원장 등 4명의 의원과 5명의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2회 정례회 상정 안건 논의 △후반기 교육위원회 주요 추진현황 공유 △교육정책 및 의정활동 관련 의정자문위원회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제28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 돌입한 후반기 의정 활동을 위해 대전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교육 현안 자문 결과를 의정 활동에 접목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우송대학교의 대표학과인 호텔외식조리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의 실습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정부의 지방대학 육성 핵심과제인 라이즈 사업을 위한 충청권 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의견을 공유했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최근 교육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교육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대전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교육위원회로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정책 추진을 통해 행복한 대전교육의 토대가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겠다“ 고 말했다.
이날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한 이상래 위원,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 남궁선혜 자문위원, 권오철 자문위원, 오석태 자문위원, 김란숙 자문위원, 이부형 자문위원이 함께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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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충남도의원, 2024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김민수 충남도의원, 2024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은 31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6회 2024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은 각계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충청인을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충청지역신문협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김민수 위원장은 △충청남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 △청년농어업인의 연령 상한 기준 상향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충청남도의 국립호국원 유치와 관련한 5분발언 등 충남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하며 도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 위원장은 “이 상은 저 혼자의 것이 아니라 함께해 주신 모든 도민과 동료 의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더 나은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풀뿌리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던 김민수 위원장은 현재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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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하다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력연구원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과 카이스트 등 학계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국내외 최신 에너지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에너지분야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에너지분야 탄소중립과 RE100, 원자력 및 핵융합산업 기술동향 등과 관련된 3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RE100: Renewable Energy 100 의 약자로 영향력 있는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 충당할 것을 약속하는 글로벌 계획 카이스트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손정락 교수는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과 대전 RE100 실현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기술혁신을 위해 민관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장기적으로 수소 발전을 전제로 한 LNG 발전소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RE100 실현을 위한 지역 내 에너지 신산업 기반의 분산형 발전 활성화 방안 등을 제언하기도 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고호은 성과확산센터장은 ‘핵융합 산업 국내외 기술 동향 및 고도화 전략’을 소개하면서 핵융합 기술 고도화를 강조했으며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지현 교수는 기존 대형 원전과 비교해 안전성과 경제성, 유연성 등이 100배 이상 향상된 특수목적 전력원인 소형모듈원자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오재열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분야의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된 내용이 시 에너지정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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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원, 학생 통학여건 개선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김효숙 세종시의원, 학생 통학여건 개선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 및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여건 개선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난 29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학급 배정 형평성 개선을 위해 시청·교육청의 다각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지난해 제83회 정례회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통학격차가 곧 학습 격차’라는 주제로 지역 내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의 현황을 짚어보고 개선안을 촉구한 바 있다”며 “1년 반 동안 어느 정도 개선되었는지 현황을 확인하고 점진적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환경 개선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세종시 학부모운영위원장협의회 소속 학부모들은 “지망외 배정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과 단일학군 내 고교평준화를 시행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교별 학급수가 고르게 배정되도록 전반적인 정원 조정이 필요하다”며 “또한 2025년에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만큼 도보 이동이 어려운 학교들의 이동 편의에 대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 고등학생들이 통학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학업에 보다 매진할 수 있도록 시청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의미있는 정책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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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동군, 영동향교 기로연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는 31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기로연’을 개최했다.
고유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기로연 행사는 강성규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영동읍 및 6개면 노인 △영동향교 유림 등 140여명이 참석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로연은 식전 공연인 최윤진 숟가락난타 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묘향배 △축사 △헌작례 △선물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 와인터널 내 식당에 마련된 오찬장에서 다 함께 오찬을 즐기며 참석한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강성규 부군수는 “경로효친은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와 바탕이 되는 사상으로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더욱 노력해 함께사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정2품이상 전·현직 문관 70세 이상의 기로당상관을 초청해 매년 상사와 중양에 임금이 베풀던 행사지만, 요즘에는 경료효친 위안 행사로 성격을 달리해 개최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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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문화교류로 우호관계 강화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문화교류로 우호관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필리핀의 자매도시 두마게티시와의 문화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공식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계절근로자 및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 성과를 도출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영동의 전통문화와 세계적 엑스포 행사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삼고 있다.
방문 일정 중 가장 주목받은 행사는 10월 30일 두마게티시 국립고등학교에서 영동군 심천중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전통 사물놀이 공연이다.
현지 학생과 교직원들은 한국의 전통 타악기의 박진감 넘치는 연주에 큰 환호를 보내며 문화의 차이를 넘어선 공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두마게티시 국립고등학교 학생들도 반두리아 공연, 포크댄스 등을 펼치며 한국 전통 공연에 대한 존경과 환영의 뜻을 표했다.
더불어 영동군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선물로 증정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심어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정영철 군수는 “두마게티시와의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유대가 더욱 공고해졌고 영동의 전통문화를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양 도시간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동군은 2025년 개최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두마게티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두 도시 간의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두마게티시에서 열리는 북라산 축제 참여 및 현지 주요 관광지 시찰을 통해 양 도시 간 관광 자원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했다.
영동군과 두마게티시는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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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영동군,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시 마켓영동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게 되며 추가로 150명의 기부자를 추첨해 마켓영동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12월 4일 개별 통보된다.
‘마켓영동’은 영동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만날 수 있는 직영 쇼핑몰로 이벤트 참가 시 마켓영동 자체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응원하는 기부자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영동군의 다양한 답례품과 마켓영동 상품권도 받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3억4천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올해부터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지역아동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인생첫컷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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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충남도의원, 2024 풀뿌리자치대상 행정자치부문 대상 수상
박기영 충남도의원, 2024 풀뿌리자치대상 행정자치부문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이 31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진행된 2024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행정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풀뿌리자치대상은 충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충청지역의 미래를 위해 정치·경제·행정·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인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박기영 의원은 제12대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도민의 권익 신장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풀뿌리민주주의 실현과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복지 향상과 충남 발전을 위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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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는 도시재생사업 충남이 으뜸
원도심 살리는 도시재생사업 충남이 으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도는 국토교통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한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 ×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역량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경제·사회·물리·환경적으로 도시를 활성화시켜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는 현재까지 14개 시군에 2조 4937억원을 투입해 4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7개 지구는 사업을 준공했고 연말까지 5개 지구를 추가로 준공할 계획이다.
정부로부터 광역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도는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타 시도에 공유한다.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11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분야별 경진대회, 세미나 및 교류회, 공모전 및 참여지자체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진호 도 주택도시과장은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도시기능을 다시 살리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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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전기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해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31일 천안 서북소방서에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를 주제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 방안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의회 윤희신 의원이 좌장을, 김시국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또한 김미수 천안시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장, 박서이 법무법인 당찬 변호사, 박준현 충남성능심의위원 소방기술사, 김신호 ㈜에스솔루션 이사, 송희경 충남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발제를 맡은 김시국 교수는 “전기차 화재 이후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주차 금지 등 전기차 포비아를 비롯해 책임 공방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배터리 화재 전 발생하는 오프가스, 연기 등 조기 감지가 가능한 화재감지시스템 개선과 스프링클러 설비 개선, 소방시설의 정상적인 작동상태 확보, 난연성 배관용 보온재 사용 규정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토론자들은 △전기차 충전 구역 안전시설 설치 비용에 한해 수선유지비로 지출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요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한 법적 책임, 손해 배상 방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대응 방안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구축 △습식 스프링클러 교체지원 등 다양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윤희신 의원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더불어 전기차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피해에 대한 도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 8월 인천에서 발생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사고처럼 전기차의 경우 대부분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규모 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지하에 설치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화는 어렵지만 신축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지상화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더욱이 기술 발전에 따른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전기차 화재와 관련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화재예방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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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포럼,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
환황해포럼,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공주 소재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관계 공무원과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황해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환황해포럼의 발자취, 그리고 환황해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지난 9년간의 포럼 성과와 의미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김수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차이나포럼의 현황과 특징’, 김태형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 회의 현황과 성과’ 사례 발표를 각각 진행해 환황해포럼과 비슷한 지방정부 주도의 국제회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홍원표 충남연구원 연구원은 ‘환황해포럼 발전 방향’ 발제를 통해 지방주도 국제포럼 사례를 짚고 환황해포럼 참여자 인식 조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포럼의 발전을 위해 △지역 특색과 공감대 확보 △국내외 자자체와의 연계 강화 △제도적·조직적 기반 구축 △정책 반영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김기수 홍익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 토론을 통해 환황해포럼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눴으며 내실 있는 포럼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포럼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해 환황해포럼의 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환황해포럼이 지역 발전과 국제 협력에 기여하는 충남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황해포럼은 환황해권 지방정부간 평화·번영·공생을 위해 도 주도로 지난 2015년 출범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9회 개최한 바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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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 미래 위한 담론의 장 마련
충남미술 미래 위한 담론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남미술 담론을 형성하고 충남미술관 방향성을 찾기 위해 전문가·도민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충남미술 정체성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 각계 전문가, 지역 예술인,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영상 상영, 주제 발표 및 지정 토론, 종합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생하는 미술관: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충남미술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충남미술관 운영을 위한 연구 과제를 발굴하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선 먼저 박우찬 전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이 ‘충남미술관의 역할 및 운영 방향성’을 주제로 21세기 미술관의 정의와 역할을 짚고 충남미술관 건립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충남미술의 허브 △미술관 특성화 △글로컬 현대미술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 및 관계 △평생학습 제공 등 앞으로 충남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했다.
이어 박미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자료관리과장은 ‘충남미술관의 특성화와 작품 수집 전략’ 주제 발표를 통해 충남미술관만의 특성화 방향으로 △동시대성의 녹색가치 △충남미술사의 확립을 제안했으며 작품 수집이 미래 문화유산 보존 가치를 갖고 지속적인 조사 연구를 통해 이뤄지도록 지침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지역 예술과 소장품 수집의 방향성’을 주제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세계화와 지역성의 결합을 강조하고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미술관의 격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수집 소장품의 가치를 설명하고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을 포함해 세계 미술 흐름을 반영한 시대적 가치를 지닌 작품 수집에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발제 이후에는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최경현 천안시립미술관장, 임재광 전 공주대 교수가 발표별 지정 토론자로 나서 충남미술관 특성화 전략과 소장품 수집 방향, 전시 기획 방향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개진, 토론회의 질을 높였다.
끝으로 지역 예술인과 도민,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한 종합 토론에선 이윤희 미술평론가가 좌장을 맡아 충남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충남미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도는 이번 공개토론회에서 도출한 의견들을 검토해 앞으로 충남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최형순 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도민과 지역 예술인, 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충남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충남미술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찾을 것”이며 “미술문화 진흥에 대한 소통과 교감을 지속함으로써 충남미술관이 성공적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공개토론회에 앞서 국내 미술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 9회, 도내 권역별 회의 3회, 도민 대상 설문조사 등을 추진, 다양한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해 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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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생활체육관 내년 3월 중 개관
서천군생활체육관 내년 3월 중 개관
[충청중심뉴스] 서천읍 사곡리 레포츠공원에 조성 중인 서천군생활체육관이 내년 초에 개관한다.
군에 따르면 당초 올해 8월에 개관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시설 보수공사 등을 이유로 개관이 미뤄졌다.
현재 보수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마쳤고 11월 초에 보수공사를 발주해서내년 1월까지 공사를 끝낸 후 시운전 등을 거쳐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아이에스티가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시설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서천군생활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138㎡ 규모로 25m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작은 도서관, 다목적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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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구인을 서천 내일 두드림에서 만나요
구직·구인을 서천 내일 두드림에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음달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 내일 두드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구직자를 위한 맞춤 취업 정보를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내 대표 기업인 (△㈜토비스, △㈜허스델리, △㈜코츠, △㈜SPC삼립 , △㈜우리F&B, △㈜해성푸드원 등이 참여하며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도 이뤄진다.
구직을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 컨설팅 등의 취업컨설팅과 함께 퍼스널 컬러, 지문적성 검사, 면접 메이크업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장영수 일자리지원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상호 상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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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도 공무원 드론 수색·탐색부문 우수상 수상
서천군, 충남도 공무원 드론 수색·탐색부문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5일 부여 드론교육체험센터에 열린 충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드론 수색·탐색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 공무원들의 드론 조종기술 향상과 드론 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군 50여명의 참가자들이 정밀조종, 수색·탐색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특히 수색·탐색부문은 드론 조종자와 드론 관제센터 운용자간에 실시간 촬영화면을 공유하며 숨겨진 물건을 찾아내는 경기이다.
이날 군은 드론을 능숙하게 다루는 한편 관제센터와의 찰떡 소통을 통해많은 물건을 찾아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온숙 민원지적과장은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령해양경찰서와 협조해 연안해역 합동순찰 및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