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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음성군,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트로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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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새 복합거점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금왕읍 새 복합거점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청소년운영위원회 시설 모니터링을 비롯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블루문 타임’, 개관 이벤트, 푸드아트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아울러 1층에 위치한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는 이달 24일 정식 오픈한다.운영 준비기간 시설 시운전과 보험 점검은 물론, 카페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충분한 사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금빛공감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복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족과 청소년,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갖춘 만큼,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금빛공감센터는 군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가족센터와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 개장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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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대비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대회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음성군청과 음성읍, 금왕읍, 생극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해 마라톤 코스 주변 도로와 골목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대회를 앞두고 주민들과 각급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분위기가 고조됐다.올해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총 1만1546명이 신청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전국에서 음성을 찾는 참가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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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복지 종사자 200명 대상 ‘노인 인권 교육’ 실시
아산시, 노인복지 종사자 200명 대상 ‘노인 인권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2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교육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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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 개최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군 여성회관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고용 지표를 분석하고 2026년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청년도전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제도 등을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다뤘다.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다양한 경력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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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은 23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맹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맹동면 직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환경정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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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화재 피해 공장 전면 해체 착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면적 2만4170.79㎡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상황을 고려, 전문 감리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해체 공사는 약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4월 중 착공신고를 거쳐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공장 해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절차를 대폭 단축했다”며 “추가 안전사고와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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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성평등지수 ‘상위권’ 2년 연속 달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5개 시도가 포함됐다.도는 2023년까지 하위권을 맴돌다 2024년 중상위권, 2025년 상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돌봄 중심 ‘풀케어 정책’, 충남 가족센터 설치·운영, 여성 창업 및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지역 맞춤형 도민 양성평등 교육·홍보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도는 특히 돌봄 영역 전국 2위, 의사결정영역 전국 5위, 소득 영역 전국 6위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고 양성평등의식 영역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도 관계자는 “상위권 유지는 그간 추진해온 성평등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돌봄·소득 등 강점분야는 더욱 강화하고 취약 분야는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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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빅데이터 수집 조사원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기술원 내 중강당에서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수집 대상 작목이 기존 시설 채소 중심에서 포도·멜론 등 주요 과수 및 원예 작물로 확대된다.에 따라 데이터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농업 빅데이터 수집은 농촌진흥청과 8개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이다.교육 내용은 △고품질 멜론 재배 기술 및 주요 생육 특성 평가 방법 △토마토·오이 작물 데이터 수집 분석과 실무 활용 기술 △인공지능과 경영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기법 △안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농가의 정밀 재배를 지원하는 ‘충남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의 성패는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있다”며 “포도와 멜론 등 신규 작목 확대에 맞춰 조사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환경 관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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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 집중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사경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내·외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대거 몰리는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식품을 판매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또는 허위표시 △원산지 둔갑판매 및 변경·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변질식품 판매·진열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조리·보관시설 위생 불량 및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도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 위반 내용은 고발 등 엄정 대응함으로써 방문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박람회 기간 중 원산지 허위표시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는 방문객의 안전과 지역 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로 단 한 건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실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최대한 보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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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사항 발굴 등이다.특히 도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군별 공급 실적을 공개하고 품목 확대와 신규 공급업체 발굴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3월 기준 충남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량은 3024톤으로 이 중 지역산 비율은 39.8%를 기록해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 가운데 농·축·수산물의 지역산 공급 비율은 67.4%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세부적으로는 농산물 70.4%, 축산물 73.1%, 수산물 11.2%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수산물 공동구매 확대, 저탄소 축산물 지원, 잉여 농산물 활용 등 정책을 연계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시군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수렴·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심준형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은 지역 경제와 농업을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기후 재해 대응 공급 체계 구축, 지역 농산물 계약재배 확대, 수산물 공동 구매 사업 확대 등 현장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지역산 식재료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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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공모 선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신품종 딸기, 배를 앞세워 수입국 비관세 장벽 극복 및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출국의 까다로운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등 비관세 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며 스마트팜 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입국 검역 대응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이번 공모에 도내에서는 홍성의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천안의 천안배원예농협과 천안포도수출영농조합 등 3개소가 선정됐다.이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11억 6000만원으로 스마트 온실 신축과 기자재 설치 등 수출용 규격품 생산 기반을 고도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특히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도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신품종 딸기 ‘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 검역 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대 배 수출단지인 천안배원예농협은 미국 검역 과정에서 요구되는 선별장 배 봉지 압축기를 도입해 검역 및 위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안정적인 검역 대응 체계 구축은 수입국의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수입국의 식물 검역 규정 강화 등 수출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신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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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통합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3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지원단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지원단의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덕벌초등학교 최나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의 시작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의는 △통합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교실 속 통합교육 실천 이야기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학급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특수교사가 아닌 일반교사의 시선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명옥 충북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의 성과는 일반교사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사례 확산을 통해 모든 교실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배움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 특수교육원은 통합교육 리더교사와 협력해 일반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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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미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당진시 정미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정미면적십자봉사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북부사회복지관에 모여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었다.이후 마을별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직접 반찬을 전달했다.김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다 같이 모여 반찬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할 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평소에도 정미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취약계층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서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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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자 내 링크 클릭 금지”
당진시, “문자 내 링크 클릭 금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앞두고 이를 악용한 스미싱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정부 및 카드사 등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다만, 1차 신청률 제고를 위해 1차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URL이 포함되지 않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 입력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 를 통해 피해 대응 상담도 가능하다.실제 피해 발생 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대상자별로 기간을 나눠 진행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 대상이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포함된다.지원금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당진사랑상품권 앱,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문자 결제 사기 단속 결과, 전국에서 430여 건의 스미싱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사기가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는 즉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와 협력해 시민 대상 스미싱 예방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4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4월 24일 오후 3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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