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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주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한 2024년 드림스타트 전문화 및 특성화과정 현장적용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김소영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가 쓴 실천 사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4년간 실제 사례관리를 해온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열악한 가정환경임에도 가족 간 유대관계가 끈끈한 점을 발견하고 자녀를 잘 키우고자 노력하는 양육자를 지지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양육자가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고 종합사회복지관에 연계해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해 가정환경을 개선하며 후원금과 의료비를 연계하기도 했다.
앞서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2023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대상 종합평가에서 충주 1호로 드림스타트 현장 슈퍼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확보하고 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썼던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드림스타트 동료들이 있어 거둘 수 있는 성과”며 “취약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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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면 상습침수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앙성면 상습침수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앙성면 소재지 일원 상습적인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30일 신규 지정되어 국도비 등 264억원을 확보해 조기 착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앙성면 소재지는 저지대로 기존 하수관로의 용량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와 주택가가 쉽게 잠기는 문제가 있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회 이상 큰 침수 피해를 보았으며 2020년에는 피해액이 43억을 초과하기도 했다.
시는 앙성면 용포리, 용대리 일원을 대상으로 국도비 26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2.5km 신설 및 교체 △빗물받이 160개소 개량 △빗물펌프장 1개소를 설치해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에도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복 하수과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추가 지정은 앙성면 소재지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 구역의 인적, 경제적 피해 예방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속적으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과 노후 배수체계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 강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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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충주아카데미 특강 개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충주아카데미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충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현대인 성인병 1위로 소리 없는 살인마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년은 물론 젊은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관심을 두고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충주시는 당뇨병에 대해 시민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 방송 출연과 당뇨병 명의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를 초청해“당뇨병,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90분가량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특강 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 △심폐소생술 체험존 △치매안심센터 홍보존 △국가 암 검진 홍보존 △소망나무 포토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아카데미 특강에 많이 참석해 다양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 정보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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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수당 인상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를 위해 공헌과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실질적 예우를 위해 보훈예우수당 금액을 인상한다.
군은 최근 ‘보은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보훈예우수당 인상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15만원을 지급하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공상군경 보훈예우수당, △전몰군경유족 명예수당과 13만원을 지급하던 △순직군경유족 보훈예우수당,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9만원을 지급하던 △보국수훈자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 및 신설된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15만원을 지급한다.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고자 하면 신청서 유공자확인원 등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일 현재 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여야 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상향된 금액이 지급된다.
이동예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이룩됐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그 정신을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보은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두의 보훈이 될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충북남부보훈지청과 보훈대상자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회관 건립, 보훈 수당 인상 등 보훈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예우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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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교육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문화 구현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임용자 46명과 승진자 103명, 교육희망자 6명 등 총 155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령을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아울러 공무원이 준수해야 하는 행동강령 교육을 병행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설명과 이를 저해하는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직원들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자의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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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1건당 1500원 지원
보령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1건당 1500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시에 주소지를 둔 농어업경영체가 있는 농어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소비자에게 배송한 경우 택배비 건당 1,500원, 농가당 최대 연간 30만원, 생산자단체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쌀·과일·채소·버섯 등 농임산물과 건어·바지락 등 수산물, 유제품 등 축산물, 꿀·전통주 등 특산품이며 직접 생산하지 않은 농·수·축 임산물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가 및 단체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심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연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생산 농가의 유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있는 농·어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령시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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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영양플러스사업’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영양의 날’ 기념 심포지엄 행사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해 사업 운영 및 성과, 우수사례 등 항목별 세부 평가 기준을 심사해 사업실적이 우수한 상위 12개의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제공 및 영양교육을 통해 영양상태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소통망 등을 활용한 개별 교육, 정기 단체교육 및 상담 등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해 대상자들의 영양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 관내 평생학습센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지원센터, 홍성 혜전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제공과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적극 발굴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영양교육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영유아·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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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3호점 개소
보령시,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3호점 개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세부 계획 중 하나로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 시간대에도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며 보육 정원은 교사 1명당 아동 5명이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정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앙팡어린이집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야간 돌봄은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 및 주말 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충남에서 3호점으로 선정된 앙팡어린이집은 작년 7월부터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한 보령형 365일 24시간 보육 시범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이다.
김동일 시장은“앙팡어린이집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한다”며 “고단한 육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 키우는 일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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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24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대전소방, 2024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각 학교 관할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대전시 예선 심사를 거친 최우수 작품 1점에 대해서는 대전소방본부 대표로 전국 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본부 관계자는“매년 적극적인 참여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며“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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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도서관, 꽃 피우다”展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도서관, 꽃 피우다: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한 문화학교 및 생활문화센터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으로 운영된다.
캐리커처, 아트북, 라탄, 모루 공예 등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과 보태니컬아트, 다그림 및 꽃이랑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9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책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열정과 희망으로 일상을 꽃피우는 시민들의 공간이다”며 “도서관에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며 그동안의 결과물을 만들어 선보이고 격려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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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대전 놀이터 추가 확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중구 중촌동 일원 CNCITY에너지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하는 ‘중구 CNCITY에너지 파크’는 대덕구와 유성구에 이어 대전시의 세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전시, 중구, 그리고 CNCITY에너지가 협력해 조성됐다.
대전시는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고 중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CNCITY에너지는 본사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펫티켓 특강을 비롯해 반려견 위생미용, 간식 만들기, 사진 촬영, 인식표 만들기, 입양 상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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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이 10월 11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 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백신 접종 취약 농가 및 개체 위주로 소, 염소에 대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감염항체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관해서는 확인 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시는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12년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발생하지 않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도시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국, 몽골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하기도 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축산농가에도 철저한 소독과 올바른 백신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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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등 960톤 매입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 기성동 등 9개 장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
올해 대전시의 매입 물량은 정부의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에 따른 시장격리곡 539톤이 추가 배정돼 총매입 물량은 960톤이다.
이는 전년대비 매입량이 130% 증가한 수치이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수분이 13~15%로 건조된 상태이어야 하며 친들과 삼광 2개 품종만 해당하며 품종검정을 통과한 벼를 대상으로 한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매입 당일 벼 40kg 기준으로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 및 벼멸구 피해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매입 물량 확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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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 활용 성공 가능성 확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27일 영국 런던 주요 역사 선하부지를 시작으로 29일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 시찰을 통해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활용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산업혁명의 시작도시 런던에서 사우스뱅크와 플랫 아이언 스퀘어, 버로우마켓, 런던브릿지역 및 세인트 판크로스역 등 주요 역사와 그 주변 지역의 시찰로 오송역 선하부지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런던의 전형적인 산업지대였던 사우스뱅크 일원의 선하부지 아래에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 아래 주차 공간을 스케이트 보드장과 공공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를 볼 수 있었으며 이곳에 차량 통행 제한으로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사우스뱅크 내 문화·예술시설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런던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플랫 아이언 스퀘어와 런던브릿지역은 아치형 구조의 선로 하부에 창고로만 쓰이던 공간을 대중음악 공연장,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상점과 특별한 공간 바꿔 활용하고 있어 새로운 문화·예술공간 조성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런던브릿지역 인근 버로우마켓은 선하부지와 인접부지를 연계한 런던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낮은 철도에서 오는 소음과 진동에도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특히 런던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세인트 판크로스역은 유로스타의 종착역으로 고속철도가 다니는 점에서 오송역과 매우 유사했다.
승강장 및 선로는 역사 내부에 약 5m 높이에 조성했고 그 하부공간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어,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활용의 성공 가능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런던에서 김 지사와 동행했던 런던시티대 김정후 교수는 “오송역 선하부지와 같은 유휴부지를 공공공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도시가 훨씬 수준 높은 장소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런던 선하부지 벤치마킹 일정을 종료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일정을 소화하던 중 빈 중앙역을 방문, 역사 앞 트램과 지하철,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가 모두 연결된 선하 부지를 활용한 사례를 시찰했다.
빈 중앙역은 역사 내 주차장이 없던 런던과 다르게 역사 지하 2층에 주차장이 있는 대규모 복합 건축물로 오송역의 현대적인 구조와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로써 모든 일정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유럽에서 이미 선하부지가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확인했고 150년이 지나 오래되고 노후된 유럽의 아치형 구조 선로보다 더 현대적으로 건설된 오송역 선하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계획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야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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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북도-인도네시아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4 충청북도-인도네시아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가 11월 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직지홀에서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작년 7월 충청북도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 간의 자매결연 연장 및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충청북도 및 인도네시아의 주요 관계자와 연사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역의 에너지산업 관련 발표와 협업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동향과 전략이 공유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작돼 개회식에서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에 이어 도내 기업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MOU 체결 등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그린 산업단지 개발 전략, 그리고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마이크로 그리드 및 전기차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끝으로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김영환 지사는 환영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최근 신수도 건설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북과의 협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충청북도가 이차전지와 태양광 분야에서 각각 전국 1위의 생산 규모를 자랑하며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양 지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업 모델, 협력 파트너 및 현지 지원기관과의 협력 구도를 체계화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마이크로 그리드 충전시설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KOICA의 ODA 펀딩 구조를 활용해 인니와의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사업’에 충북도가 선정돼 마련됐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