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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유가 위기 속 안정적 대중교통 운행 위해 총력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도내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외버스운송사에 지급되는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에게는 ‘반값 모두의카드’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시외버스의 경우 2026년 재정지원금의 1차분을 지난 3월 지급한 데 이어 당초 6월 중 지급 예정이던 2차분을 두 달여 앞당겨 4월에 조기 집행한다.이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운송업체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도민의 이동권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자체적인 재정 조기지원과 더불어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지자체 예산협의회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비수익 노선에 대한 국비 지원 △중동사태에 따른 유류비 긴급 지원이 포함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에도 속도를 내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정부 1차 추경에 반영된 ‘반값 모두의카드’혜택으로 도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절감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촉진될 것이라고 밝혔다.모두의카드 혜택은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기본형 환급률은 최대 83.3%까지 인상된다.추경 후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 구 분 일반 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수도권 3만원 5만원 2.5만원 4.5만원 2.2만원 4만원 일반 지방권 2.7만원 4.7만원 2.3만원 4.2만원 2만원 3.7만원 우대지원지역 2.5만원 4.5만원 2.1만원 4만원 1.7만원 3.5만원 특별지원지역 2.2만원 4.2만원 2만원 3.7만원 1.5만원 3.2만원 추경 후 정률제 환급률 구 분 일반 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 저소득층 시차시간 50% 60% 80% 83.3% 기타 20% 30% 50% 53.3% 5:30~6:30, 9:00~10:00, 오후 4시~오후 5시, 19:00~20:00 충북도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속 도내 대중교통 운행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유가 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는 등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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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농업기반시설 현장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는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지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장군면 하봉저수지, 장군면 평기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 전의면 달전배수로 연서면 너먼들녘 상습 수해 구간 등 총 6곳이다.현재 장군면 하봉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재해 위험 저수지 지정 여부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조치한다는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점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피해에 대비해 관리부서·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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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대응 강화로 신속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대응 강화로 신속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60만원부터 최소 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1차 지급의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는다.시는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빠짐없는 신청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까지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우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27일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28일 화요일은 2·7, 29일 수요일은 3·8, 30일 목요일은 4·9,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여민전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앱 또는 제휴 은행 방문, 여민전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 등은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대상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선불카드 신청과 수령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전담조직 대표번호,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1차 지급은 도움이 가장 절실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신청이 어려운 시민까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누리집 주소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일절 발송하지 않으므로 관련 문자를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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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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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자동차 부품 공장 긴급점검 및 엄정조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자동차 부품 공장 등에 대한 화재 안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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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으로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27일 28일 29일 30일 5월 1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대상자 확인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군은 신청이 어려운 군민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과 협조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읍·면별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마을방송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해 신청 기간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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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지난 22일 지역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원 상궁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정비했다.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앞두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저수지와 하천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내북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정식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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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 제공…어르신 생활 편의 지원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 제공…어르신 생활 편의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2일 동산1리와 호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미용 업소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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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박차, 경제부지사 현장 방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앞두고 지난 20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 업무에 앞서 일선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시·군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옥천군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전담 TF팀 구성 현황, 오프라인 접수 시스템 운영 계획,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현장을 둘러본이 부지사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창구를 분산 배치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옥천군의 세심한 준비가 인상 깊다”며 옥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군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을 받아 가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창구 운영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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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보장협의체, 영동읍 빵집오빠 착한가게 현판 전달
추풍령면 보장협의체, 영동읍 빵집오빠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동읍 빵집오빠 영동점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착한가게는 영동군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이 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상봉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더 많은 이웃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풍령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 등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추풍령면민을 위한 특화사업에 이용될 예정이다.영동읍 빵집오빠, 추풍령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정해서 기부함 [4월 24일] 동정 및 행사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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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맛과 정성,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전국 미식가와 관광객들 사이에서 고추장 불고기 맛집으로 이름난 충북 단양군 삼정식당의 고경희 대표가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오랜 세월 정성과 손맛으로 단양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고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단양읍 상진리에 자리한 삼정식당은 고 대표가 34년간 한자리를 지키며 운영해 온 식당이다.전국적인 관광도시 단양을 찾는 손님들에게 늘 만족스러운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식당을 꾸준히 운영해 온 그의 성실함과 정성은 삼정식당이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는 밑바탕이 됐다.특히 삼정식당은 전국 미식가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고추장 불고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단양을 찾으면 꼭 들러야 할 식당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고 대표가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배경에는 오랜 세월 가슴에 품어 온 삶의 무게와 가족에 대한 깊은 마음이 깃들어 있다.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자녀들이 어릴 때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음껏 해주지 못했던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늘 마음 한편에 안고 살아왔다.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고 식당을 일구며 자녀들을 정성껏 키워냈다.이후 17년 전 배우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홀로 식당을 지키며 삶의 자리를 묵묵히 이어왔다.힘겨운 시간을 지나오며 그는 지역사회가 주는 힘과 온기를 누구보다 깊이 느꼈고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단양군장학회는 고 대표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그의 자녀들 역시 성장 과정에서 단양군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의 꿈을 키웠고 현재는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대표는 장학회의 도움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자신이 받은 온정을 지역의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그의 선행은 가족들에게도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2남 1녀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장학금 기탁 소식을 접할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말을 건넬 때마다 고 대표는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처럼 고 대표의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오랜 세월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정성이 다시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대표는 “기부를 할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생 동안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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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다.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법 내용을 숙지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담배 관련 안전 및 건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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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4개 봉사단 소속 약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권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고운손길봉사단 △청춘동아리봉사단 △리더스클럽봉사단 △동년배상담사봉사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선배시민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역할 및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 후 종사자 필수교육이 진행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고령세대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충북권역 선배시민 자원봉사센터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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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과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및 감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정신건강 검사기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23일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이동상담소’는 옥천에 거주하거나 옥천에서 근무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한 뒤 맞춤형 상담까지 연계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이다.센터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사전 자가척도 검사지와 디지털 검사 장비를 활용한 간이검사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감정 및 기분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신청인 또는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하루 3회 진행된다.이동상담소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지역 내 어디든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23일 옥천읍 소재 교동식품에서 임직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구백선 센터장은 “옥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척도 검사부터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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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7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와 대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각종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합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h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세부 일정은 4월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 해 줄 이번 교육에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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