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당진시, 존속 기간 1년 초과 임시건축물 취득세 신고 안내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존속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임시건축물을 취득한 경우 축조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연장 신고로 존속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는 연장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신고 및납부해야 함에도 대상임을 알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 ‘가설건축물 취득세 자진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자진신고 및 납부 안내문을 발송해 시민들이 가산세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
서산시,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 개최
서산시,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 세미나가 11월 8일 오후 1시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가 지정 보물인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위해 그 가치와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탁경백 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의 ‘서산 보원사지의 고고학적 성과와 의미’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총 5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부조상의 특징과 의미’를, 엄기표 단국대학교 교수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양식과 조성 시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신대현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탐의 사리장엄 고찰’을, 이찬희 공주대학교 교수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보존산태와 석재의 산지해석’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가 종료된 후에는 박경식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전통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보원사지 내 보물 5점의 국보 승격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두 차례의 연구용역과 학술포럼을 통해 국보 승격 가능성이 있는 유산 3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보물은 오층석탑과 법인국사탑, 법인국사탑비 등이며 시는 보원사지 오층석탑에 대한 국보 지정 신청서를 지난해 5월 국가유산청에 제출했다.
현재 국가유산청의 현지 조사가 마무리된 상태며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한 학계의 의견 수렴 후 국가유산청의 지정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학술 세미나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고고학적 성과와 양식적, 조각사적 고찰 등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도출하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국보로 지정하기 위한 시의 오랜 노력과 서산시민의 염원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 전기의 석탑인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조영 기법과 양식이 우수하며 기단부에 새겨진 팔부중상은 충청지역에서 유일한 사례에 해당한다.
특히 통일신라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로 이어지는 석탑의 양식과 함께 지역성을 반영해 당시 새 도상을 창출한 탑으로 국보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전문가들의 평을 받고 있다.
2024-11-01
-
서산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
서산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0월 31일 서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존중과 상호작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평가제가 영유아의 웰빙, 발달 중심으로 개정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영주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가 참석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개정 평가제에 따른 영유아 존중·상호작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교사가 쥐고 있는 아이와의 상호 존중키’, ‘또래와의 상호작용으로 사회성을 배우다’를 주제로 아이의 정서적 성장에 대해 심도 있게 이뤄졌다.
특히 이영주 교수는 이번 교육에서 아이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보육교사와 아이 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자라날 수 있도록 보육교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이번 교육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산시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서산시, 장애인 단체 및 시설 실무자 워크숍 개최
서산시, 장애인 단체 및 시설 실무자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장애인 단체와 시설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단체와 시설 실무자의 민원 응대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민원인 응대 시 첫인상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무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진행된 프로그램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심리진단 후 스트레스 처방전 제공 등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장애인 시설 실무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소 업무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복지 업무 최일선에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애쓰고 헌신하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책 발굴 등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해 장애인 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서산시, 흑어도 정기순찰 및 환경정화 활동
서산시, 흑어도 정기순찰 및 환경정화 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1일 대산읍 대죽리 흑어도에서 이기영 환경녹지국장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특정도서 정기순찰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흑어도는 멸종 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를 비롯한 높은 등 옆길게, 검은 큰 따개비 등이 서식하며 생태계 보전 가치가 탁월해 2002년 환경부로부터 제122호 특정도서로 지정됐다.
참여자들은 서산호를 타고 낚시객, 행락객 등의 불법 출입을 감시하는 한편 해안가로 밀려온 폐어구 및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이기영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스티로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가 바다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특정도서 일대 가로림만 해양생태계 자원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1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국 최초로 2013년부터 종자은행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이 좋은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발아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에서는 벼 종자 소요량의 36%를 국립종자원산 보급종 종자를 공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폭염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수확 전에 종자에서 싹이 나는 수발아 피해가 발생해 보급종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 수확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는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종자 발아율 검사를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확대 실시한다.
발아율 검사는 종자를 싹 틔워 정상묘, 비정상묘, 불발아종자 등의 비율을 조사해 발아율은 산정하는데 발아율이 85% 이상의 경우에만 종자로 사용할 수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고자 발아율 검사를 원하는 경우는 700g 이상을 봉투에 담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에 의뢰하면 되고 10∼14일 정도가 소요된다.
센터 관계자는 “종자 발아율은 폭염, 태풍, 벼 출수기 강우 일수 등의 기상 조건과 병해충 발생 정도, 종자 건조 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므로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한 종자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4-11-01
-
서산시, 천수만 생태사진 전국 공모전 ‘18일까지 접수’
서산시, 천수만 생태사진 전국 공모전 ‘18일까지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에서 촬영한 야생동물, 풍경을 주제로 ‘2024 서산 천수만 생태사진 전국 공모전’의 작품을 접수한다고 11월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기준 서산 천수만에는 100여 종의 겨울 철새 17만 마리가 도래했으며 공모전은 전문가의 작품을 통해 천수만 생태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11월 18일까지 1인당 4점 이내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에 우편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총 51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과 사진작가를 서산시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11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입선작 1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서산버드랜드 관계자는 “수상작은 2025년 제14회 서산 아시아 조류 박람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며 “서산 천수만의 아름다운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서산 천수만의 자연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야생동물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판단되는 둥지 및 번식지 사진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2024-11-01
-
"우리 손으로 보람가득 마을정원 직접 가꿔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이 1일 ‘보람가득 마을정원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마을정원관리단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보람동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마을정원관리단원으로 활동할 주민들은 보람동 마을정원 관리를 위한 교육을 이수한 후, 보람동의 대표 마을정원인 치유정원 일대에서 전정, 제초, 마사토 복토,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보람가득 마을정원관리단은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가꾸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67명의 주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정원을 가꾸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발대식과 더불어 보람가득 마을정원 중 하나인 ‘보람꽃마당 개장식’도 개최했다.
보람동 763번지에 위치한 보람꽃마당은 올해 산림청이 주최한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국비로 조성된 정원이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람가득 마을정원관리단이 마을정원의 푸른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가을철 산불 총력 대응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가을철 산불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산불 발생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25곳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했다.
또 등산로 작성산, 동림산 입구∼장동저수지 출구방향 등 5곳를 폐쇄하는 등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사전차단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산불감시원 집중배치, 순찰·계도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저감을 위해 가을철 산불관리 인력을 투입, 영농부산물 파쇄에 집중한다.
방성현 산림공원과장은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불법소각, 입산 시 화기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산림부서 또는 119등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
농업기술센터 양파 정식기 연시회 성료
농업기술센터 양파 정식기 연시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월 31일 양파 정식기 연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양파 정식작업 생력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연시회를 개최했다.
양파 정식기는 기계육묘용 448공 화분에 육묘한 양파묘를 인력이 아닌 기계로 심는 장비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에 맞춰 인력에 의존하던 정식작업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생력화 장비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전의면 달전리에서 실시한 양파 정식기 시연회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양파재배 농가와 관계자 앞에서 정식작업을 실증했다.
김정순 양파연구회 회장은 “파종, 정식작업뿐만 아니라 양파 순제거와 수집·운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해 양파산업 경쟁력을 키워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양파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작물에 대한 정식 수확 작업 기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어진동, 자율방재단과 한파쉼터 일제 점검
어진동, 자율방재단과 한파쉼터 일제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이 지난달 31일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세종시가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설·한파 사전대비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어진동은 자체점검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한파쉼터 점검을 시행했다.
어진동 한파쉼터는 어진동 행복누림터와 한뜰마을 2·3단지 경로당 총 세 곳이다.
어진동은 이번 점검에서 쉼터 상시개방과 난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수칙 홍보물을 비치했다.
김은경 어진동 자율방재단장은 “올해 겨울도 기상이변이라 불릴 정도로 추울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이번 겨울도 별 탈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추운 연말 소외된 주민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한파 피해가 없도록 자율방재단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세종-대전, 응급의료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열고 충청권역 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세종·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보건의료 위기관리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응급의료에서 권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부족한 지역 내 응급의료 자원의 확충을 위한 첫 번째 단기 과제로 생활권역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응급의료 심각단계 지속에 따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 등에 합동 워크숍을 제안하고 이날 첫 번째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 담당 공무원 등 세종·대전 지역의 30여 개 기관 20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응급의료 관계자도 자리해 충청권 응급의료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워크숍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이슈 현안과 대책 △충청권 응급의료 현황 분석 △병원전단계 응급환자 이송 현황 △ 충청권 응급의료 현안과제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환자의 적정수용 관리체계 마련과 충청권역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충청권 응급의료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는 응급상황에서의 지역 간 긴밀한 이송 체계 확립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권역 간 협력으로 중증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과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응급의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4-11-01
-
"위급상황 시 QR코드로 신고해 주세요"
"위급상황 시 QR코드로 신고해 주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자전거거치대와 비상소화장치 97개 시설물에 정보무늬코드가 표기된 사물주소판을 시범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버스정류장, 비상소화장치, 인명구조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다중이용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로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정보다.
스마트폰으로 사물주소판에 표기된 정보무늬코드를 찍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안내하는 음성과 함께 119나 112에 문자로 위치가 신속하게 전송된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신고 기능이 강화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건물번호판과 사물주소판 등 정보무늬코드가 표기된 주소정보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01
-
세종시, 고독사 사망자 수 전국 최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에서 최근 5년간 고독사 사망률이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인 가구 증가 흐름에 따른 사회적 고립 사례 발굴 등 21개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 외로이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는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3,661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559명 대비 102명이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세종시는 2019년 11명, 2020년 12명, 2021년 13명, 2022년 11명 등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8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7.7%p 감소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고독사 발생 건수와 5년간 가장 큰 감소치를 보였다.
시는 지난해 6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행계획을 처음 수립한 이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대 1 일촌맺기 사업, 스마트안심플러그 설치 사업 등 19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지난 7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시범운영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해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안부확인, 사회참여 촉진 생활쿠폰 지원 등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협약을 맺어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더욱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종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
세종시-라오스, 우호협력의 길 열었다
세종시-라오스, 우호협력의 길 열었다
[충청중심뉴스] 라오스 창업 정책컨설팅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라오스 현지를 방문 중인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시리폰 수판통 루앙프라방주 부시사와 면담을 갖고 우호를 다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 30일 시리폰 수판통 루앙프라방주 부시사와 세종시-라오스 루앙프라방주 ‘도시 간 상호 우호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우호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 서명에 따라 양 도시는 상호이익의 실질적 협력관계로 발전하고 다양한 분야의 상호 교류를 위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경제·문화관광·한글·교육·농업 등 다방면으로 실질적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시가 추진하는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이승원 부시장은 31일 오전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라오스 국립대학인 수파누봉대학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현지 한국어과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의 한글과 한글문화의 세계화 정책 등을 소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라오스 창업 정책컨설팅을 위한 개발협력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목적으로 열린 위크숍에 참석해 루앙프라방주의 주정부 공무원, 대학교수, 상공회의소 관계자, 예비창업자 등과 소통했다.
워크숍에서 시는 라오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종시의 단계별 계획을 소개하고 루앙프라방주의 산업현황과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합의서 서명으로 라오스와의 우호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개발협력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라오스가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계기로 양 도시가 긴밀한 우호협력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5월까지 약 5억원의 코이카 예산으로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청 연수,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 지원을 통해 라오스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앞으로도 시는 시의 우수한 정책을 개발도상국가에 지원하는 개발협력사업으로 국가 행정 중추도시로서의 책임과 글로벌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