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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1건당 1500원 지원
보령시,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1건당 1500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시에 주소지를 둔 농어업경영체가 있는 농어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소비자에게 배송한 경우 택배비 건당 1,500원, 농가당 최대 연간 30만원, 생산자단체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쌀·과일·채소·버섯 등 농임산물과 건어·바지락 등 수산물, 유제품 등 축산물, 꿀·전통주 등 특산품이며 직접 생산하지 않은 농·수·축 임산물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가 및 단체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심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연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생산 농가의 유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있는 농·어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령시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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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영양플러스사업’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영양의 날’ 기념 심포지엄 행사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해 사업 운영 및 성과, 우수사례 등 항목별 세부 평가 기준을 심사해 사업실적이 우수한 상위 12개의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제공 및 영양교육을 통해 영양상태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소통망 등을 활용한 개별 교육, 정기 단체교육 및 상담 등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해 대상자들의 영양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 관내 평생학습센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지원센터, 홍성 혜전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교육 제공과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적극 발굴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영양교육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영유아·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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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3호점 개소
보령시,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3호점 개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세부 계획 중 하나로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 시간대에도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며 보육 정원은 교사 1명당 아동 5명이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정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앙팡어린이집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야간 돌봄은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 및 주말 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충남에서 3호점으로 선정된 앙팡어린이집은 작년 7월부터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한 보령형 365일 24시간 보육 시범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이다.
김동일 시장은“앙팡어린이집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한다”며 “고단한 육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 키우는 일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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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24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대전소방, 2024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각 학교 관할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대전시 예선 심사를 거친 최우수 작품 1점에 대해서는 대전소방본부 대표로 전국 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본부 관계자는“매년 적극적인 참여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며“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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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도서관, 꽃 피우다”展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도서관, 꽃 피우다: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밭도서관에서 운영한 문화학교 및 생활문화센터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으로 운영된다.
캐리커처, 아트북, 라탄, 모루 공예 등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과 보태니컬아트, 다그림 및 꽃이랑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9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책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열정과 희망으로 일상을 꽃피우는 시민들의 공간이다”며 “도서관에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며 그동안의 결과물을 만들어 선보이고 격려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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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대전 놀이터 추가 확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중구 중촌동 일원 CNCITY에너지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하는 ‘중구 CNCITY에너지 파크’는 대덕구와 유성구에 이어 대전시의 세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전시, 중구, 그리고 CNCITY에너지가 협력해 조성됐다.
대전시는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고 중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CNCITY에너지는 본사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펫티켓 특강을 비롯해 반려견 위생미용, 간식 만들기, 사진 촬영, 인식표 만들기, 입양 상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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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이 10월 11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 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백신 접종 취약 농가 및 개체 위주로 소, 염소에 대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감염항체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관해서는 확인 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시는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12년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발생하지 않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도시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국, 몽골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하기도 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축산농가에도 철저한 소독과 올바른 백신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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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등 960톤 매입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 기성동 등 9개 장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
올해 대전시의 매입 물량은 정부의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에 따른 시장격리곡 539톤이 추가 배정돼 총매입 물량은 960톤이다.
이는 전년대비 매입량이 130% 증가한 수치이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수분이 13~15%로 건조된 상태이어야 하며 친들과 삼광 2개 품종만 해당하며 품종검정을 통과한 벼를 대상으로 한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매입 당일 벼 40kg 기준으로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 및 벼멸구 피해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매입 물량 확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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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 활용 성공 가능성 확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27일 영국 런던 주요 역사 선하부지를 시작으로 29일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 시찰을 통해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활용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산업혁명의 시작도시 런던에서 사우스뱅크와 플랫 아이언 스퀘어, 버로우마켓, 런던브릿지역 및 세인트 판크로스역 등 주요 역사와 그 주변 지역의 시찰로 오송역 선하부지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런던의 전형적인 산업지대였던 사우스뱅크 일원의 선하부지 아래에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 아래 주차 공간을 스케이트 보드장과 공공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를 볼 수 있었으며 이곳에 차량 통행 제한으로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사우스뱅크 내 문화·예술시설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런던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플랫 아이언 스퀘어와 런던브릿지역은 아치형 구조의 선로 하부에 창고로만 쓰이던 공간을 대중음악 공연장,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상점과 특별한 공간 바꿔 활용하고 있어 새로운 문화·예술공간 조성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런던브릿지역 인근 버로우마켓은 선하부지와 인접부지를 연계한 런던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낮은 철도에서 오는 소음과 진동에도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특히 런던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세인트 판크로스역은 유로스타의 종착역으로 고속철도가 다니는 점에서 오송역과 매우 유사했다.
승강장 및 선로는 역사 내부에 약 5m 높이에 조성했고 그 하부공간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어,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활용의 성공 가능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런던에서 김 지사와 동행했던 런던시티대 김정후 교수는 “오송역 선하부지와 같은 유휴부지를 공공공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도시가 훨씬 수준 높은 장소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런던 선하부지 벤치마킹 일정을 종료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일정을 소화하던 중 빈 중앙역을 방문, 역사 앞 트램과 지하철,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가 모두 연결된 선하 부지를 활용한 사례를 시찰했다.
빈 중앙역은 역사 내 주차장이 없던 런던과 다르게 역사 지하 2층에 주차장이 있는 대규모 복합 건축물로 오송역의 현대적인 구조와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로써 모든 일정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유럽에서 이미 선하부지가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확인했고 150년이 지나 오래되고 노후된 유럽의 아치형 구조 선로보다 더 현대적으로 건설된 오송역 선하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계획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야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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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북도-인도네시아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4 충청북도-인도네시아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가 11월 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직지홀에서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작년 7월 충청북도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 간의 자매결연 연장 및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충청북도 및 인도네시아의 주요 관계자와 연사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역의 에너지산업 관련 발표와 협업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동향과 전략이 공유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작돼 개회식에서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에 이어 도내 기업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MOU 체결 등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그린 산업단지 개발 전략, 그리고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마이크로 그리드 및 전기차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끝으로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김영환 지사는 환영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최근 신수도 건설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북과의 협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충청북도가 이차전지와 태양광 분야에서 각각 전국 1위의 생산 규모를 자랑하며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양 지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업 모델, 협력 파트너 및 현지 지원기관과의 협력 구도를 체계화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마이크로 그리드 충전시설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KOICA의 ODA 펀딩 구조를 활용해 인니와의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사업’에 충북도가 선정돼 마련됐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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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너지 발전 인재양성이 답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충북, 전북, 광주, 전남 등 13개 대학의 석박사 연구원과 지역에너지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북·전북·광주·전남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성과교류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에너지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산학협력 우수성과 발표와 함께 참여대학들이 이룬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단 및 참여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지역발전, 사람이 답이다’, 산학협력 우수성과 발표, 연구 포스터 발표, 지역별 우수 기업을 홍보하는 참여대학별 산학협력 기업 홍보관, 충북 지역 우수 산업현장 견학, 태양광 모듈 연구 센터)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개최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유망 기술 테크페어 에서는 발굴된 유망 에너지 기술들이 전시됐고 이를 통해 기술 혁신 성과를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교류회에서 발표된 13건의 우수 연구 성과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4개 시도 단체장 및 행사 공동 주관기관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에너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석박사 연구원의 성취를 격려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참여대학별 산학협력 기업 홍보관은 지역 기업과 연구원들 간의 매칭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두환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충북과 호남권의 에너지산업 및 인재 양성에 대한 중요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해 도내 6개 지자체와 5개 대학, 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5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88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성과교류회를 통해 충북을 비롯한 전북, 광주, 전남의 지역에너지 클러스터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에너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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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행사에 1,000만원 후원
하나은행,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행사에 1,000만원 후원
[충청중심뉴스] 하나은행이 지난 3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대상 김장나눔행사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11월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서문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취약계층 김장나눔행사의 김장재료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관내 기업체 등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봉사와 나눔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에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온정을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 김장나눔행사는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이날 봉사자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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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방치된 자동크린넷, 주민편익시설로 신속한 환원” 당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방치된 자동크린넷, 주민편익시설로 신속한 환원” 당부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 대행이 지난 30일 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지역의 주민편익시설로 신속하게 환원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자동크린넷은 신도시 내 쓰레기를 자동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로 2013년 준공 이후 약 10년간 LH와 소송 등 분쟁이 지속되다가 지난 2022년 무상귀속 대상 시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결됐고 이후에도 처리방안에 대한 의견 차이로 계속 방치되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아산시와 LH는 상호 협력을 통해 자동크린넷을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신속하게 환원하자는 양측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 권한대행은 “크린넷은 새아산로 탕정역 등 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현재까지 도입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을 만든다면 시민 만족도뿐 아니라 우리 시 가치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현동 LH 천안아산사업단 단장은 “높아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다른 지역 사례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신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시설이 되도록 아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안에 LH와 자동크린넷 지역 환원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추진 할 예정이며 협약 이후에는 세부사항 조율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및 아산시-아산시의회-LH간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 등 시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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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운영도서관 6개 중 4개 도서관 공공도서관으로 등록 완료
아산시, 운영도서관 6개 중 4개 도서관 공공도서관으로 등록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월 28일자로 운영 중인 도서관 6개 중 총 4개 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 완료했다.
지난 8월 중앙도서관을 충청남도 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던 것에 이어 10월에는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까지 분관 3개 관을 연달아 등록했다.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모든 공공도서관은 올해 12월 7일까지 법정 기준 이상의 사서 자료, 시설 등 세부 요건을 갖추어 각 시도 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청에 등록을 완료해야 하고 미등록 도서관은 국가지원 사업 신청이 제한되고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와 정부포상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패널티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등록은 올해 사서직 신규 채용을 통한 하반기 배치에 따라, 미등록 도서관의 사업별 국비지원 제재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빠르게 추진됐다.
이로써, 아산시는 관내 도서관의 60% 이상이 공공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안정적인 국비 보조 사업 지원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반면 둔포도서관과 올해 10월 신규 개관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여전히 미등록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12월 말 개관 예정인 배방월천도서관까지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서 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유태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더 나은 시설과 도서관 자료, 전문인력에 의한 서비스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도서관법’에 따른 최소한의 등록 요건을 충족해, 관내 모든 도서관의 공공도서관 등록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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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가을 음악회’ 성료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가을 음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이 지난 30일 지역주민과의 문화적 소통을 위해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앙상블 여운과 코이 앙상블의 관현악 7중주 협연으로 클래식부터 현대 음악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유옥순 센터장은 “가을은 음악과 함께하기에 최고의 계절이다”며 “지역주민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참석한 모든 분이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