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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일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시술비 중 본인부담 총액의 90%와 비급여 3종 금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기존 1인당 최대 25회까지 가능했던 지원횟수를 출산당 25회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난임 시술로 출산했더라도, 매 출산마다 인공수정은 최대 5회, 체외수정는 최대 2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5세를 기준으로 차등 지급됐던 지원금액도 앞으로는 최고 지원금액으로 일괄 적용한다.
45세 이상 본인부담률은 기존 50%에서 30%로 줄어들며 연령구분 없이 △인공수정 30만원 △동결배아 50만원 △신선배아 110만원이 지원된다.
지금까지는 45세 이상 여성에게 인공수정은 20만원, 동결배아는 40만원, 신선배아는 90만원이 지원됐다.
만일 의학적 사유로 시술을 중도에 중단하더라도 시술비는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11월 1일 이후 대상자부터 적용된다.
난임 시술을 시도하려는 부부는 반드시 시술 전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 공공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난임 시술비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요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난임 시술을 고민하는 부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율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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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RT매거진 ‘2025년 10대 방문도시’ 선정
청주시, SRT매거진 ‘2025년 10대 방문도시’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SRT매거진이 선정하는 ‘2024 SRT 어워드’에서 ‘2025 방문도시’에 선정됐다.
관광잠재력을 갖춰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도시로 꼽힌 것이다.
SRT매거진은 연간 2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SRT 전 좌석에 비치되는 잡지다.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SRT 어워드를 개최해오고 있다.
SRT매거진은 올해 소개한 전국 55개 도시를 대상으로 구독자 설문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해,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2025년 방문도시’ 10곳 중 한 곳으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2024년 11월호에서 SRT매거진은 청주시를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꿀잼도시’라고 소개한다.
청주에서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추천한 곳은 초정치유마을이다.
초정치유마을은 세계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테마로 세종대왕이 초정에 121일간 행차해 안질을 치료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조성된 힐링 공간이다.
초정행궁 인근 3만2천412㎡ 부지에 지상 1층, 지상 2층 건물 2개동과 치유공원을 갖춰 지난 10월 정식 개관했다.
스파치유, 온열·버블테라피와 명상체험 등 각종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청주시는 이번 SRT매거진의 2025 방문도시 선정으로 꿀잼도시 청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영 관광과장은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청주의 잠재력을 알아봐주시고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2025 방문도시 선정이 청주가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RT매거진 ‘2025 방문도시’로는 청주시 외에도 수원, 아산, 안산, 울산, 정읍, 공주, 부여, 원주, 김제가 선정됐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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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공동장사시설 설치후보지 공개모집 접수 마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공동 참여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설치후보지 공개모집 접수가 10월 31일 마감됐다.
신청서를 제출한 지역은 음성군 맹동면 통동2리, 원남면 조촌3리와 하노2리이며 모두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70% 이상 동의를 받았다.
증평군·진천군·괴산군에서는 신청한 마을이 없었으며 이 외 음성군의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을 보였으나 주민동의와 부지 소유권 문제 등으로 인해 신청을 포기했다.
각 군은 공고 기간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홍보를 하는 등 공동장사시설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향후 중부4군은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입지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최종부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접수한 세 지역에 대해 1차 서류심의, 2차 현장심의, 3차 제안설명 및 최종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부지를 선정하고 내년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에는 30만㎡ 부지에 6기 내외의 화장로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과 각종 부대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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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난임부부 대상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운영
음성군보건소, 난임부부 대상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가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중 일부 또는 전액 본인부담금 및 일부 비급여 항목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2024년 모자보건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당초 45세 기준의 차등 시술비 지원을 폐지하고 연령 구분 없이 동일하게 지원한다.
시술 지원 횟수 또한 1인 평생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한다.
첫째 아이를 가지며 25회를 지원받은 후 둘째, 셋째를 가질 때마다 각 25회씩 다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기존 공난포, 미성숙 난자 등으로 인해 시술이 중단될 경우, 정부 지원에서 제외됐으나 개정 이후부터는 지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1월 1일 이후 신청한 대상자부터 확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음성군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개선된 지원 혜택이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가정에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이 밖에도 난임 시술을 앞둔 난임부부를 위해 기다림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임신테스트기를 현장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운영하는 등 임신 전 단계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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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영예
홍성군, 공공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영예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복지정책 분야에서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군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 3인이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최한 ‘제19회 공공복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31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갈산면 김미나 맞춤형복지팀장, 김효태 주무관, 서부면 이진우 주무관으로 구성된 팀은 ‘일상생활 속 소소한 불편 해소를 위한 ‘복지129 도움센터’ 권역별 운영’ 제안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의 핵심은 자활사업과 노인 일상돌봄을 연계한 ‘복지129 도움센터’ 운영으로 농촌지역이 직면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일자리 소외 문제에 직면한 농촌 자활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증가하는 어르신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인정받았다.
홍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의 복지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수상팀은 “현장에서 마주한 농어촌 지역의 복지 특성과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관찰한 것이 정책 제안의 토대가 됐다”며“좋은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전국 2만 9천여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해 국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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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최종 보고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종합평가는 충북도와 11개 시군 연계를 강화해 국·도정 주요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정부합동평가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는 총 117개의 지표를 가지고 평가한다.
지난 6월 개최된 대응계획 보고회에 이은 이날 최종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의 주재로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조병옥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남은 기간 보완을 통해 평가 상위권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도내 시군 중 정량지표 달성률 1위로 최종 평가 결과 상위권에 머무르며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여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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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충무무공훈장·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홍성군,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충무무공훈장·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모임을 갖고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이창수 육군하사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은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수여식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용록 홍성군수가 행정안전부·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6·25 전쟁 당시 고 이창수 하사는 육군본부포교, 제3보병사단 소속으로 전투에 참여해 충무 무공훈장과 은성화랑 무공훈장이 서훈됐다.
무공훈장을 전달받은 유족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영예를 찾아 주신 홍성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전수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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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한글로 풀었다
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한글로 풀었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연호와 한자로 기록된 구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면 전환하는 디지털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글화 사업은 총 21만 239면에 달하는 구 토지·임야대장을 고해상도 컬러 이미지로 정밀 스캔한 후, 토지표시와 소유권 사항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구 토지·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 같은 중요 공부다.
특히 토지 소유권 분쟁 해결, 조상땅 찾기 사업, 토지이동 정리 등 지적행정 전반에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100년이 넘는 세월로 인해 글씨 식별이 어렵고 흑백 발급으로 낮은 선명도와 일본식 연호, 한자 표기로 인해 일반인들이 해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에서는 한글화 구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은 토지 및 소유자 정보를 한글로 변환된 전산 자료로 쉽게 열람 및 발급 가능하고 행정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으로 그동안 어려운 한자와 일본식 표기로 내용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고충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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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 개최
홍성군,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0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김현기 복지정책과장과 정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신규 복지사업 발굴과 실질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윤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은 홍성군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홍성군 맞춤형 복지 구현을 위한 핵심 로드맵”이라며“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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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플루엔자및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 독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월 20일 어린이 국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어르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23일부터 충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62~64세의 시민과 14~61세의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접종하고 있다.
10월 30일까지 충주시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적은 어린이 7,341명, 임신부 380명, 어르신 35,922명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1,138명이고 충주시에서 확대 시행하는 충주시 62~64세 시민, 14~61세 취약계층의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4,775명이 완료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예방접종 후 면역 획득까지 2주 이상 소요되며 인플루엔자의 경우 유행 시기가 11월~이듬해 4월로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이 평균 6개월인 점을 고려해 10~11월 접종이 권장된다.
미접종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예상되므로 미접종자분들은 집단면역 형성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기간 내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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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주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한 2024년 드림스타트 전문화 및 특성화과정 현장적용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김소영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가 쓴 실천 사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4년간 실제 사례관리를 해온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열악한 가정환경임에도 가족 간 유대관계가 끈끈한 점을 발견하고 자녀를 잘 키우고자 노력하는 양육자를 지지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양육자가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고 종합사회복지관에 연계해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해 가정환경을 개선하며 후원금과 의료비를 연계하기도 했다.
앞서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2023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대상 종합평가에서 충주 1호로 드림스타트 현장 슈퍼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확보하고 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썼던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드림스타트 동료들이 있어 거둘 수 있는 성과”며 “취약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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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면 상습침수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앙성면 상습침수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앙성면 소재지 일원 상습적인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30일 신규 지정되어 국도비 등 264억원을 확보해 조기 착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앙성면 소재지는 저지대로 기존 하수관로의 용량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와 주택가가 쉽게 잠기는 문제가 있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회 이상 큰 침수 피해를 보았으며 2020년에는 피해액이 43억을 초과하기도 했다.
시는 앙성면 용포리, 용대리 일원을 대상으로 국도비 26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2.5km 신설 및 교체 △빗물받이 160개소 개량 △빗물펌프장 1개소를 설치해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에도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복 하수과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추가 지정은 앙성면 소재지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 구역의 인적, 경제적 피해 예방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속적으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과 노후 배수체계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 강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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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충주아카데미 특강 개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충주아카데미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충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현대인 성인병 1위로 소리 없는 살인마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년은 물론 젊은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관심을 두고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충주시는 당뇨병에 대해 시민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 방송 출연과 당뇨병 명의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를 초청해“당뇨병,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90분가량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특강 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 △심폐소생술 체험존 △치매안심센터 홍보존 △국가 암 검진 홍보존 △소망나무 포토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아카데미 특강에 많이 참석해 다양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 정보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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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수당 인상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를 위해 공헌과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실질적 예우를 위해 보훈예우수당 금액을 인상한다.
군은 최근 ‘보은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보훈예우수당 인상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15만원을 지급하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공상군경 보훈예우수당, △전몰군경유족 명예수당과 13만원을 지급하던 △순직군경유족 보훈예우수당,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9만원을 지급하던 △보국수훈자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 및 신설된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15만원을 지급한다.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고자 하면 신청서 유공자확인원 등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일 현재 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여야 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상향된 금액이 지급된다.
이동예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이룩됐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그 정신을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보은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두의 보훈이 될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충북남부보훈지청과 보훈대상자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회관 건립, 보훈 수당 인상 등 보훈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예우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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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교육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문화 구현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임용자 46명과 승진자 103명, 교육희망자 6명 등 총 155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령을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아울러 공무원이 준수해야 하는 행동강령 교육을 병행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설명과 이를 저해하는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직원들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자의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