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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제4회 어우렁더우렁 한마당’ 성료
태안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제4회 어우렁더우렁 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역 마을 공동체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제4회 어우렁더우렁 한마당’ 행사가 지난 10월 31일 태안군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마을 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마을만들기협의회 및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에 참여한 마을들이 모여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관내 3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신문 ‘어우렁더우렁 태안’ 마을기자단 위촉식과 우수마을 시상, 우수마을 활동가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태안읍 반곡2리와 근흥면 안기2리 및 용신1리가 우수마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마을기자단이자 소원면 마을관리소 사무장으로 활동하는 최동식 씨와 갈두천협동조합 사무장 장미희 씨가 나란히 우수마을 활동가로 뽑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원북면 신두1리 주민들이 준비한 ‘생화 포토존’에서 마을별 사진 촬영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으며 ‘단계별 마을사업 활동 결과물 전시회’를 비롯해 옛 추억을 되살리는 ‘어우렁더우렁 마을운동회’ 가 열려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 지원에 나서는 등 마을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마을만들기의 궁극적 목표는 주민들이 다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며 “지역 내 생활공동체들이 하나가 돼 화합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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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장애인 등 교통약자 위한 특수차량 전달
태안군, 장애인 등 교통약자 위한 특수차량 전달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태안지체장애인협회에 특수차량을 전달했다.
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종만 태안지체장애인협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특수차량 전달식’을 갖고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특수개조 차량 1대를 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일반 차량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체장애인협회는 전달받은 차량을 이용해 관내 장애인들의 편의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 특별교통수단은 태안지체장애인협회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특수차량은 이날 전달된 차량 포함 총 5대다.
올해 총 1154명이 6644회에 걸쳐 특수차량을 이용하는 등 활용도도 높다.
군은 내년에도 특수차량 1대를 추가 도입키로 하는 등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교통약자 특수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든든한 발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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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인 관광객 유치 위한 수용태세 확립 앞장
태안군, 반려인 관광객 유치 위한 수용태세 확립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반려인과 관련 사업주의 역량강화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1월 15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및 전환 예정 사업주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에 나서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 2회씩 총 6일간 태안읍 ‘엠플레이 파크’에서 반려인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군은 반려동물 행동 수정 전문가를 초청해 반려견 매너교육의 일환으로 △눈 맞추기와 줄 핸들링 △‘앉아’, ‘이리와’, ‘기다려’ 배우기 등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반려견에게 필요한 기초영양을 배우고 실제로 간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컨설팅’의 경우 관내 숙박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해 경쟁력 있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반려동물 동반 및 전환 예정 사업주 5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친화적 숙박시설 조성 방안’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응대 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무료로 진행되며 군은 유선 상담과 전문 컨설턴트의 개별 현장 방문, 개별 상담 등을 통해 명확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사업주는 11월 8일까지 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전국의 반려인들을 맞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문화교실 및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태안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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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 ‘호응’
예산군,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 ‘호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사업’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중 경제·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보훈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훈 가족 위기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보훈가족에게 25명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원하고 있으며 밑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안부 확인, 생활 실태 등도 살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밑반찬이 도착하는 날마다 대문을 열고 기다릴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제철 재료를 이용해 매월 반찬 종류가 달라져 대상자들이 더 만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생활이 어려운 보훈 가족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자 예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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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
예산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해 미리 냉동해 둔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진단을 받기 전이라도 한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원까지 ‘냉동난자 사용 보조 생식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냉동 난자 해동 △정자 채취 △수정 및 확인 △배아배양 및 관찰△배아 이식 △시술 후 단계 검사비 등이다.
단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는 냉동 난자 해동까지만 지원하며 이 경우 나머지 시술 비용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부는 사전 신청 없이 냉동 난자 사용 보조 생식술을 완료한 후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실혼 부부나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는 사전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지원 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을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있어 행복한 예산을 위해 다양한 출산정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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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3차 변경계획 확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지방하천 피해복구비를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해 자연 재난에 신속 대응하고자 2024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3차 변경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3차 변경계획은 당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에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피해복구비를 추가적으로 마련해 대술면 달천, 봉산면 구암천 등 하천 복구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사업재원은 순 도비 1억7940만9000원이 투입된다.
군은 변경계획안에 대해 지난 10월 25일 ‘재난관리기본법’에 따라 ‘예산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신속히 집행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금 변경계획안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다”며 “재난 발생 시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사전 예방 투자도 강화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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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1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11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할인판매 금액은 총 35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70만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32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애플을 내려받아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3223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 업소 현황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 부정유통 시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하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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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 통계 조사요원 모집
예산군,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 통계 조사요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12월에 실시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시범 예행조사 조사 요원을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의 총수는 물론 개별 특성까지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 수립, 각종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5년주기로 실시되는 전국적 규모의 통계조사다.
이번 시범 예행조사는 내년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 방법, 시스템 운영 등 최종 점검을 위한 조사로 조사 지역은 예산군과 당진시 2개 지자체다.
이에 따라 군은 조사관리자 20명, 현장방문조사원 149명을 포함해 총 184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하며 조사요원은 18세 이상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조사가 태블릿PC로 진행되는 만큼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자를 우선 선발하고 선발된 조사요원은 향후 11월 말 실시되는 집합교육 이수 후 12월 1일부터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사요원 신청 희망자는 인터넷 통계청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응시원서를 작성·접수하거나 군청을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세부적인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인구주택총조사와 함께 올해 우리 군에서 시범 예행조사가 연이어 추진돼 조사요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의 정확성이 좌우되는 만큼 많은 분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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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합문화복지센터, 충남 1호 ‘가족 배려 주차장’ 조성
예산군 복합문화복지센터, 충남 1호 ‘가족 배려 주차장’ 조성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복합문화복지센터공영주차장 내 ‘가족 배려 주차구역’ 총 11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공시설사업소는 지난 9월 ‘충청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 배려 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가 개정됨에 따라 충남도내 최초로 가족 배려 주차구획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가족 배려 주차장은 공공시설에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임산부 또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에 대한 주차 편의를 제공해 출산·양육을 지원하고 가족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구획 역시 일반 주차면과 달리 꽃담 황토색으로 디자인해 눈에 쉽게 띄도록 했으며 주차면 안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 이라는 글씨와 어린아이가 함께 한 보호자 그림이 있어 한눈에 ‘가족 배려 주차구역’임을 알 수 있게 했다.
고동주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저출생 시대를 대비해 가족 배려 주차장 조성을 통해 교통약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하고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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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 개최
예산군,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30일 예산군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와 함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는 농식품부, 충남도,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와 그린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그린바이오 관련 지원사업 확대, 수출 지원, R&D 지원 등을 건의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2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 혁신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6대 분야 중심으로 지역별 그린바이오 거점 시설을 구축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 군은 클러스터 내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2027년까지 구축할 예정으로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들에게 연구 및 입주 공간을 마련해 충남도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며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 예산군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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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개소리’ 종영 소감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
사진제공 = 아이엠티브이
[충청중심뉴스] 배우 연우가 드라마 ‘개소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 거제도를 지키는 다정한 순경 홍초원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포근한 힐링을 선사했다.
‘개소리’ 11, 12화에서 초원은 그토록 바라던 강력계 형사로 발령받으며 열혈 수사 본능을 발휘했다.
특히 초원은 마지막까지 이순재, 소피와 함께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연우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성격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내며 시니어벤져스와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연우는 다정한 모습부터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정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개소리’ 종영을 맞이한 연우는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거제도의 푸른 바다와 아름답고 그림 같았던 자연 속에서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즐겁게 동화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선배님들은 물론, 함께 고생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소피를 포함한 동물 친구들까지 모두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연우는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소피와 추억을 꼽았다.
연우는 “영원한 파트너 소피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의젓하지만 귀엽고 장난기가 많은 친구인데, 가끔 제 말을 듣고 연기를 보여줄 때 소피가 정말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게 아닐까 싶은 착각을 했던 적이 있다 두고두고 생각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연우는 “그동안 저희 ‘개소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함께 웃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우는 올해 ‘우리, 집’과 ‘개소리’에 연이어 출연하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우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 출연을 확정, 차미령 역을 맡아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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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는 1일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 위원과 북한이탈주민 50여명은 2024년 괴산김장축제를 기념해 북한 김장 시연, 김치 시식 행사 등을 통해 북한식 김치와 깍두기를 선보였다.
장우성 지역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를 통해 북한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과 화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충북새삶인협의회 괴산지회 홍영선 회장은 “이번 어울림 행사를 통해 북한김치 담그기 체험 등 문화공유를 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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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복지관에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113백만원 녹색자금 확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괴산군노인복지관 산림복지 나눔숲이 최종 선정돼 1억 1,300만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숲 조성 사업은 복권기금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 마련을 통해 산림복지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내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노랑원두’ 커피 동아리와의 연계로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괴산군은 사업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노인복지관 내 기존 보드블록 광장을 철거하고 노후된 시설을 정비한 후 꽃과 나무를 심어 기존 화단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 노인복지관에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산림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자연이 미래가 되는 ‘자연특별시 괴산’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산림 복지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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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축제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 진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 김장축제’에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고유한 김장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괴산이 지닌 관광적 매력을 세계적으로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괴산 김장축제는 매년 겨울철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김치를 담그는 대표적인 행사로 직접 김치를 담가 가져갈 수 있는 원스톱 김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청된 인플루언서들은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김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한국 전통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즐겼다.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이후 SNS를 통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자신들의 전 세계 팔로워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 김장축제는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며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이번 팸투어를 통해 괴산과 김장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글로벌한 인지도를 더욱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팸투어가 괴산의 전통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 문화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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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화전시회 보러 오세요”… 4일부터 개최
청주시 “국화전시회 보러 오세요”… 4일부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농업기술센터에서 4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국화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농기센터 유기농복합단지 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황소, 고양이, 하트 모양 등의 대형 국화조형물은 물론, 나비, 별 모양 등 소형 국화조형물까지 총 21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청주 국화분재 연구회 회원들이 출품한 작품 약 70점도 함께 전시회를 다채롭게 꾸밀 계획이다.
관람 외에도 직접 국화를 심어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됐다.
시는 주말인 9일과 10일 16일과 17일에 잔디광장에서 화분에 국화를 심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부담 1만원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 아름다운 국화작품으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1